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이승환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질환, 신경질환, 면역반응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 지표인 TyG 지수와 콜레스테롤 변동성의 임상적 의미를 규명하며 심혈관 질환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뇌내 인슐린 작용과 관련된 신경대사질환(알츠하이머병, 우울증 등)의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살해세포(NK 세포)의 면역조절 기전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면역 반응 조절 메커니즘을 밝혀내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송현규 교수의 연구실은 단백질 분해와 자가포식(autophagy)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특히 ATP 의존성 단백질 분해효소(HslVU, ClpP 등)와 자가포식 조절 단백질(p62, ATG16L1, Atg13 등)의 구조 기반 기능 해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구조 해석과 돌연변이 분석을 통해 단백질 상호작용의 정밀한 메커니즘과 조절 원리를 규명하고 있으며, 특히 금속 이온 수송, 단백질 분해, 자가포식 경로의 상호작용 네트워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감염병, 신경퇴행성 질환, 대사질환 등과 연관된 생물학적 과정의 이해에 기여합니다.
강용수 교수의 연구실은 태양광 에너지 변환 및 에너지 저장 기술 분야에서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고효율 다이드-센서라이즈드 태양전지(DSSC)의 성능 향상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나노구조 반도체(스티노산옥사이드 등), 복합 고분자 전해질, 그래핀 기반 촉매재료, 그리고 금 나노클러스터를 활용한 광흡수 재료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톤 전도성 미세다공성 고분자(PIM-1)를 활용한 고효율 리드온 플로우 배터리 시스템의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의 핵심 소재와 시스템 설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용호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질환, 특히 당뇨병과 비알코올성간지방증(NAFLD)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SGLT2 억제제가 염증 반응과 자가포식을 조절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에 기여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으며, 특히 NLRP3 인플라마좀과 간의 대사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통합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대규모 인구기반 연구를 통해 당뇨병과 간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측 모델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승열 교수의 연구실은 당단백질의 생합성과 기능 조절, 특히 암세포의 전이 메커니즘과 관련된 단백질 분비 경로에서의 골지체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Ror2 수용체를 통한 신호전달이 세포의 침습성과 이동성을 유도하는 메커니즘을 밝히며, IFT20과 ALDH7A1을 통해 골지체 기반의 세포 분비 및 운반 경로 조절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과 염증성 장질환에서의 당단백질 변화를 분석하여 진단 및 치료적 표적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근욱 교수의 연구실은 대장암, 위암, 림프종 등 다양한 암 종양에서의 신호전달 경로와 유전자 변동이 질병 진행 및 치료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YAP1, KRAS, TMB 등 암 생물학적 특성과 관련된 분자 표지자들이 치료 반응과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신약 후보 물질의 기전 규명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translational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배희준 교수의 연구실은 뇌졸중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임상적 결과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흰색 substance 병변의 영향, 뇌경색의 시간적 패atters(예: 수면 주기와 관련된 발병 시각), 그리고 합병증이 장기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전역의 다기관 등록자료를 기반으로 한 질병 관리 및 예후 예측 모델 개발도 핵심 과제입니다. 이를 통해 임상적 의사결정 지원과 개인화된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안철우 교수의 연구실은 당뇨병과 비만에서의 대사 이상, 특히 인슐린 저항성과 체성분 변화 간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뼈 대사와 에너지 대사의 연관성인 옷소칼신의 역할,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 간의 메커니즘, 그리고 당뇨병 환자에서의 혈관질환 위험 요인 분석 등 다양한 대사질환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특히, 체성분, 지방분포, 어드포넥틴 등 생체지방 관련 생체마커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임상적·생화학적 접근을 통해 개인 맞춤형 대사질환 관리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지훈 교수의 연구실은 간세포생식성암(HCC)과 간염 관련 간질환의 분자 기전과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기 및 만성 간세포생식성암의 치료 전략 비교, 간석류성 담도암 유발 메커니즘, 항염증 및 항암 작용을 보이는 천연물질(예: 커큐민)의 분자 기전에 대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일 분자 수준에서의 유전자 발현 동역학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고해상도 이미징 기술을 활용한 분자생물학적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장진영 교수의 연구실은 담도계 및 췌장의 종양, 특히 경계성 재절제 가능한 췌장암, 췌장낭성신생물, 간담도암 등에 초점을 맞춘 임상적이고 정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약 치료 전략의 평가, 조기 진단 기법 개발, 예후 예측 모델 구축 등을 통해 환자의 생존 기간 연장과 치료의 정밀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추적 관찰과 정밀한 분류 기반의 개인 맞춤 치료 전략 수립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한원식 교수의 연구실은 단일세포 유전자 발현 분석을 활용해 난임성 종양의 이질성과 종양 미세환경을 정밀하게 해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의 분자적 특성, 특히 삼중음성 유방암과 청소년기 유방암의 병리학적 특성과 치료 반응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유방 조밀도 변화를 치료 반응의 생체지표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임상적 탐색도 진행 중입니다. 이와 함께 림프절 생검의 임상적 의미를 재고하는 연구를 통해 유방암의 정밀의료와 치료 최적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유기준 교수의 연구실은 유연하고 생체친화적인 전자소재를 기반으로 한 신경 및 생체 신호 감지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의 정밀한 신호 기록을 위한 초박공유연 전극 진열, 생체 분해 가능한 마이크로니들 기반 연속 혈당 모니터링 장치, 그리고 신축성 있는 에피더멀 온도 센서 등 고성능 생체전자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뇌질환 치료, 당뇨 관리,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등 미래 의료의 핵심 기술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박종남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단일 크기의 나노결정체, 특히 금속, 산화물 및 셀레니드 계 나노물질의 정밀한 합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고온에서의 급격한 핵형성과 이후의 확산 제어 성장 메커니즘을 활용해 크기 분포가 매우 좁은 구형 및 나노막대형 나노결정체를 합성하며, 특히 자기성 산화철 나노입자와 초미세 나노입자(1–3 nm)의 제어된 합성에 뛰어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나노재료의 물리적·화학적 성질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초 기술로, 에너지, 의료, 전자소자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성을 지닙니다.
정재호 교수의 연구실은 위암의 생물학적 특성과 치료 반응을 이해하기 위해 분자유전자 기반의 정밀의료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미세위상다형성(미세위상다형성), PD-L1 발현, 대사 재편성, 그리고 간경화세포(CSC)의 에너지 대사 특성과 관련된 기전을 규명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환자의 종양 조직을 기반으로 한 환자 유래 종양 모델(PDX)과 기계학습 기반 유전자 서열 분석을 통해 치료 반응 예측 및 개인 맞춤 치료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위암 환자의 예후 예측과 신약 타겟 발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동욱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신경계 질환 및 종양의 정밀의료를 목표로 하며, 특히 치료적 신호전달 소포체(마이크로베시클)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유전질환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심부전, 암 등에서의 생존 예측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딥러닝 기반의 생존 예측 모델 개발도 진행 중이며, 특히 구강암 환자의 예후 예측에 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난치성 간질 환자 대상으로 한 ketogenetic 다이어트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적 분석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교수의 연구실은 암 치료와 신경퇴행성 질환, 특히 알츠하이머병의 신호전달 경로 및 세포 사멸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한 분자 기반 치료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TRAIL 유도 세포사멸, PPARγ 활성화를 통한 암세포 감수성 향상, 그리고 난소세포나 신경세포 보호를 위한 항산화 및 난소세포 사멸 억제 전략 등 다양한 세포 사멸 조절 기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 뇌출혈 진단 알고리즘 개발을 통해 신경영상 진단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경태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물 성분의 항염증 및 항암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시나픽산, 부들사포닌, 코돈오포사이드와 같은 자연산화물이 면역세포에서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분자적 경로를 밝혀내고 있으며, 암세포 사멸 유도 및 돌연변이 억제 작용에 대한 기전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만성 염증성 질환과 암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닌 연구입니다.
김승기 교수의 연구실은 뇌신경줄기세포를 활용한 뇌종양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소아 뇌종양인 매립도블라스토마와 뇌간성 신경아교세포종양 등에 대해 신경줄기세포의 종양 향성 능력을 응용한 세포기반 유전자 치료 및 약물 전달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모자라병(Moyamoya disease) 환아를 대상으로 한 혈관재생 수술의 임상적 효과와 장기적 결과에 대한 분석도 진행 중입니다. 이는 뇌종양 치료뿐 아니라 신경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종합적인 신경과학 연구를 추구합니다.
김연희 교수의 연구실은 뇌재활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비침습적 뇌자극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 경두자극(рTMS)과 정전류자극(tDCS)을 활용한 뇌기능 조절 및 운동학습, 작업기억 향상에 대한 기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뇌손상 환자(스로크, 뇌외상 등)의 신경재활에 기여할 수 있는 임상적 응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3차원 영상 기술의 시야각 확대를 위한 혁신적 설계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조성일 교수의 연구실은 공중보건과 산업건강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정신건강, 직장 내 갈등과 정신건강의 상관관계, 환경적 요인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령화와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의 자살률 변화 추세 분석, 직업적 스트레스와 가정 갈등의 상호작용, 열악한 주거 환경이 결핵 전파에 미치는 영향 등 실증적 데이터 기반의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특수한 사회경제적 배경을 반영한 장기적·다차원적 분석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