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최강석 교수의 연구실은 조류 및 소형 가축에서 발생하는 전염성 바이러스성 질환, 특히 닭의 아데노바이러스, 페스트 레이지움, 아프리카소열병, 뉴캐슬병 등에 대한 진단 기술 개발과 병원체의 분자 생물학적 특성 규명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러스 항원의 항원도메인 분석, 단일클론 항체를 활용한 에피토프 맵핑, 그리고 빠른 항체진단법 개발을 통해 질병의 조기 진단과 백신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뉴캐슬병 바이러스를 벡터로 활용한 다중백신 개발 등 바이러스 유전자 조작 기반의 유전자 공학적 백신 전략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신정호 교수의 연구실은 여성 건강 분야의 핵심 질환인 골반장기탈출, 난소내막증,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섬유파질환 등 여성 특유의 만성적이고 복합적인 질환의 유병률, 위험 요인 및 병태생리학을 대규모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와 체질량이 질병 진행에 미치는 영향, 대사 증후군과의 연관성, 그리고 유전자 기반 분자 기전 규명을 통해 조기 진단 및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한국의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활용한 실증 연구와 동물 모델, 분자 생물학적 분석을 융합하여 진행됩니다.
김정은 교수의 연구실은 피부질환의 병태생리학적 기전 규명과 신뢰도 높은 치료법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색소성 피부질환인 멜라isma에 대한 저선량 Q-switched 레이저 치료의 메커니즘을 해부학적·분자생물학적 수준에서 규명하며, 피부재생 및 염증반응 조절 메커니즘에 대한 기초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부질환과 관련된 합병증, 특히 소아 간이식 후 감염 및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의 전반적 역학과 위험도 분석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백진호 교수의 연구실은 암의 면역 회피 기전과 신호전달 경로의 역할을 중심으로, 특히 미크로RNA, PD-L1, STAT3 등 종양 미세환경과 관련된 분자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혈액계 종양(예: NK/T세포 림프종, DLBCL)과 상피성 암(예: 구강 평행상피세포 림프종)을 대상으로, 종양의 예후 및 치료 반응 예측을 위한 분자 마커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관문 억제와 관련된 분자 네트워크의 기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승환 교수의 연구실은 정밀 의료를 목표로 하여 PET/CT 영상 기반의 종양 생물학적 특성과 대사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난치성 림프종, 구강부 편도암 등 다양한 암 종양에서 대사 용적 지표(예: MTV, TLG)와 FDG 흡수 패턴을 활용한 예후 예측 및 치료 반응 평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아밀로이드 단백질 정량화의 표준화 및 영상 진단의 정확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염증 반응, 예를 들어 간지방간 환자에서 경동맥 염증의 영상학적 증거를 규명하며 대사질환과 혈관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도현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치의학 분야에서의 3D 프린팅 기반 치과 보철물의 성능 향상과 생체적합성 향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3D 프린팅 레진 재료의 후경화 조건 최적화, 색상 안정성 및 투명도 변화, 생물학적 안정성 등을 중심으로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칼슘 하이드록사이드의 치료 효과와 항균 메커니즘에 대한 종합적 분석을 통해 끈내는 치료 결과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류재준 교수의 연구실은 치과 임플란트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생체재료 및 조직공학적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뼈 형성 유도, 혈관신생 촉진, 그리고 항균 작용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질소미오산화물(노보산) 방출형 생체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임플란트의 빠른 통합과 만성 치주염 예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고도의 이미징 기반 진단 및 임상적 평가 방법의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광필 교수의 연구실은 식품성 폴리플라노이드, 특히 이소플라본과 두유 유래 성분이 암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한 식이요법과 만성질환 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특히 위암, 간암, 대장암과 같은 호르몬 관련 암의 예방 메커니즘을 생물학적 마커와 대규모 코hort 연구를 통해 분석하고 있으며,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소인의 상호작용도 고려한 종합적 접근을 펼치고 있습니다. 연구는 임상 데이터와 생물학적 실험을 융합하여 실질적인 건강 정책 및 영양 지침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 연구실은 비만과 대사 이상이 요로결석 재발과 관련이 있음을 규명하며, 특히 초기 결석 환자 대상 예방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고유의 정향(향신료) 식물의 유전적 다양성과 화합물 조성을 분석하여 생물다양성 보존과 약용 자원 활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장세포암종 수술 환자에서 당뇨병이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젊은 연령대의 결석 환자에서의 대사 평가 및 치료 전략을 제안하는 임상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스포츠 기술과 융합한 스마트 기반 운동 분석 시스템 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민구 교수의 연구실은 2차원 물질과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체를 중심으로, 전자 구조와 전자상태의 제어를 통해 새로운 양자물질의 기초 물리 현상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킬로메터급 전자상태의 조절, 전자-격자 상호작용 기반의 학습 능력 구현, 그리고 카그롬 띠 구조에서의 양자 위상 상태와 초전도성 메커니즘을 탐구하며, 나노스케일에서의 전자 행동을 정밀하게 조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차세대 반도체 소자 및 고성능 에너지 소자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조영태 교수의 연구실은 건강 불평등, 정신건강, 사회적 고립, 질병 예측 등 다양한 사회보건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주로 대규모 설문조사 및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한 정량적 분석을 통해 소수자 집단의 건강 격차와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민자와 소수민족의 건강 상태, 재난 이후 공공의 정서 변화, 기후 위기와 노인 건강 간의 상관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정책 제안과 공공보건 개선을 목표로 하는 실용적 연구가 특징입니다.
현종진 교수의 연구실은 소화기내镜학과 위식도 역류질환, 만성 췌장염, 그리고 위식도 역류질환의 해부학적·생리학적 기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허혈성 병변의 발생 메커니즘과 내 endoscopic 치료 기법의 개선을 위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에서의 부하액 솔루션 효과 분석과 병변의 안정성 향상을 위한 물리화학적 특성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만성 췌장염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치료 전략에 대한 종합적 연구를 통해 임상적 응용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천병철 교수의 연구실은 전염병의 전파 역학과 공중보건 정책의 효과성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와 수두, 헤르페스 등 감염병의 전파 패턴, 기후 요인의 영향, 슈퍼스프레더 사건의 역학을 수리모델링을 통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유학생 유입 시기의 감염 위험 예측 및 정부의 자가격리 정책 효과성 평가 등 실질적인 공중보건 대응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창범 교수의 연구실은 비만, 대사질환 및 영양관리 분야에서 다학제적 접근을 바탕으로 한 임상 지침 개발과 진료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비만 유병률 증가에 대응해 비만 진료의 표준화를 위해 국가 건강보험 데이터를 활용한 임상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있으며, 비만과 당뇨, 심혈관질환 간의 복합적 관계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비만 환자의 종합적 관리와 위험 요소 통제를 위한 다학제 팀 기반 진료 모델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재선 교수의 연구실은 고출력 밀도 전자소자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첨단 냉각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채널 열심역과 냉매 루프를 결합한 직접 및 간접 냉각 시스템을 통해 100W/cm² 이상의 높은 열부하 조건에서도 장치 온도를 55°C 이하로 유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방위 분야의 전자기기에서의 열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온 냉각 기술의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으며, 습기 압축 등 냉동 사이클의 안정성 문제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의태 교수의 연구실은 정신질환, 특히 조현병의 뇌 기전과 치료 반응을 분자영상 기법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로 ¹⁸F-DOPA PET를 활용한 도파민 합성 능력 측정과 D2/3 수용체 점유율 분석을 통해 약물의 뇌 내 작용 메커니즘을 정량화하며, 특히 아리피프라졸과 팔리페리돈 LAI와 같은 항정신병제의 인지기능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량적 PET 이미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부분체적 보정 기법(SFS-RR) 개발 및 검증도 핵심 과제입니다.
강은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암의 분자생물학적 기전과 치료 반응 예측을 중심으로 한 암 생물학 및 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경内分泌성 암(예: 아典형 낭포성 카르시노마, 소세포성 뇌전이성 폐암 등)의 치료 전략 수립과 예후 인자 규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혈전증, 뼈 전이, 면역관문 억제제 반응성 등 암의 전이 및 합병증에 대한 메커니즘적 이해를 깊이 다룹니다. 임상적 적용에 기여할 수 있는 생물학적 마커와 치료 반응 예측 모델 개발이 핵심 목표입니다.
윤태식 교수의 연구실은 산화물 기반 메모리 소자와 신경형 컴퓨팅을 위한 유기·무기 복합 나노소재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니켈산화물, 하프늄산화물, 세리아다이옥사이드 등 다양한 산화물 나노입자를 활용한 디지털 및 아날로그 방식의 저항성 스위칭 소자와 메모리-capacitance 소자를 개발하며, 뇌 기반 컴퓨팅에 적용 가능한 유연하고 비가역적인 메모리 장치의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나노입자의 표면 화학적 특성과 기질 상호작용을 제어하여 고밀도·고효율의 나노구조 필름을 설계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현웅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 간염, 특히 B형 간염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라미부딘 단독 요법의 장기적 효과와 지속적 바이로로지적 반응 유지 요법에 대한 최적의 치료 기간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면역조절제인 티모신 알파1과의 병용 요법을 통한 바이러스 제거 효과 향상에 대한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간질환의 병태생리 기전과 새로운 치료 타겟을 모색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알코올성 간지방증후군(NAFLD)과 관련된 스타틴의 간 기능 영향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정상엽 교수의 연구실은 경량 콘크리트 및 세라믹 재료의 설계와 응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폐유리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건축자재 개발과 함께, 나노소재의 도입을 통한 기계적·열적 성능 향상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세구조 분석을 위한 고해상도 3D 이미징 기술(마이크로-CT)을 활용해 포화 구조와 수분 이동 거동을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내구성과 단열성능을 동시에 확보한 건축소재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3D 프린팅 기반 콘크리트 및 거품 콘크리트의 신소재 설계에 있어 공정 제어와 물성 최적화를 위한 기초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