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준서 교수의 연구실은 간 및 췌장 섬유화와 관련된 간질성 세포(hepatic and pancreatic stellate cells)의 활성화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A 축적과 지용성 단백질인 알부민의 기능, 그리고 MMP 억제 단백질과 RECK을 통한 세포외기질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하며, 이는 간 및 췌장 섬유화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면역세포와 비타민 D 수용체의 상호작용이 고혈압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서종원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터널링, 지하구조물, 유산건물, 도시기반시설 등 복잡한 건설 프로젝트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트윈, BIM·GIS 융합, 머신러닝 기반 성능 예측, 설계-시공 연계 안전관리 등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증적이고 실생활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응용 중심의 접근을 취합니다.
문지연 교수의 연구실은 통증 관리와 수면 유도를 위한 비약리적 방법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정신적·신체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가상현실(VR) 기반의 통증 완화 기법과, 신경성 통증 진단을 위한 표준화된 도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경 회로 기반의 약리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함으로써, 통증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해원 교수의 연구실은 인간과 유사한 빠르고 안정적인 이동 능력을 구현하기 위한 생체모방 로봇 기술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주로 두족보형 로봇과 보행 로봇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속도에서의 유연한 운동 제어, 불규칙한 지형에 대한 적응성, 그리고 고속 기어링과 기계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제어 알고리즘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피드포워드 제어와 실시간 피드백 제어의 융합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의 안정적 운행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안정훈 교수의 연구실은 보건정책, 가치기반의료(VBHC), 및 의료기술 평가(HTA) 분야에서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 안전 향상을 위한 오류 보고 문화와 팀워크의 역할, 다약제내성 병원균에 의한 경제적 부담 분석, 그리고 실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의료결정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의료 우선순위 설정에서의 가치 기반 의사결정과 비용-효익 분석을 통해 공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 기여를 목표로 합니다.
송윤주 교수의 연구실은 단백질의 자기조립 원리를 활용해 새로운 기능을 가진 인공단백질을 설계하고, 특히 아연 이온을 중심으로 한 금속-단백질 상호작용을 통해 효소 활성을 가진 초분자 단백질 복합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단백질의 구조적 재편성과 금속 이온의 촉매적 기여를 통한 새로운 반응 경로의 창출이며, 특히 β-락타마제 및 에스터 수해효소 활성을 가진 인공 단백질을 설계·진화시켜 생물학적 환경에서의 기능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는 항생제 내성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새로운 생물촉매를 설계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문승재 교수의 연구실은 전자 구조 분석과 광학 특성 측정을 기반으로 한 희토류 및 전이금속 산화물, 나노소재, 반도체 편성 물질의 전자적 성질을 연구합니다. 특히 2차원 구조를 가진 퍼보스카이트 계 화합물과 철계 페로판티드에서의 스핀-페일러스 전이, 강한 전자 상호작용에 기인한 비평균장 거동을 규명하고자 하며, 고성능 전자소자 응용을 위한 박막 실리콘 및 나노입자 소재의 열처리 공정 최적화도 함께 다룹니다. 이들의 연구는 나노전자소자, 에너지 효율 소자, 핵심 소재의 안정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정의 교수의 연구실은 심혈관 질환, 특히 동맥경화증과 관상동맥질환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헤모오кс시게나제 시스템, 열충격단백질(Hsp27), CD137 수용체 등이 혈관 내피 기능과 염증 반응, 지방소견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유전적 소인과 대사 이상이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특히 아시아 인구를 대상으로 한 심혈관 질환의 유전적 소인과 치료 반응에 대한 대규모 임상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주원 교수의 연구실은 신진대사 및 세포 신호전달에서 지질 대사, 특히 세라마이드의 아세릴 사슬 길이가 인슐린 저항성과 만성 염증성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라마이드 합성 효소(CerS2) 결핍 마우스 모델을 통해 매우 장쇄 지방산을 가진 세라마이드가 대사 질환과 장염성 질환의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있으며, 내분비계 및 소화기계 질환의 분자 기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는 세포 신호 전달, ER 스트레스, 지질 대사 조절 메커니즘을 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질병의 새로운 치료 타겟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광인 교수의 연구실은 비선형 차원 축소, 그래프 기반 학습, 그리고 만만드의 기하학적 구조를 활용한 고급 패턴 인식 기법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커널 주성분 분석과 만만드 기반 정규화 기법을 통해 비선형 데이터의 내재적 기하학적 구조를 효과적으로 추출하고, 이를 응용해 텍스트 검출, 반도체 이미지 분석, 반도체 이미지 분석, 반도체 이미지 분석 등 다양한 비전 문제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고차원 데이터에서의 효율적이고 정밀한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기계학습 알고리즘의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미정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에서 지방산 생합성과 저장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 및 단백질의 기능을 규명하며, 특히 씨앗의 지방산 함량을 높이는 유전자 조작 기술을 응용해 바이오디젤 작물인 츄라과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반응과 관련된 전사 인자 및 신호 전달 경로, 특히 SnRK2.8과 NTL6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식물의 갈라병 내성 메커니즘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방산 생합성 조절에 핵심적인 WRI1 단백질이 Mediator 복합체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분자 기전을 규명하며 전사 조절의 중심 기전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테비의 스테비오사이드 유사물질 생합성 경로를 조작하여 더 맛이 좋은 자연계 설탕 대체물질을 개발하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차지욱 교수의 연구실은 뇌의 정서 조절 및 보상 회로 기능 이상이 관련된 정신질환, 특히 불안장애, 우울증, 에이니어렉시아니아, 알츠하이머병 등의 신경생물학적 기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체성 자기공명영상(MRI)과 기계학습 기반의 대규모 건강 데이터 분석을 통해 뇌 구조·기능의 변화와 정신질환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있으며, 특히 전측피개질환(전두엽-伏隔핵) 회로와 해마, 덴트구역 등의 신경회로가 정서 및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광순 교수의 연구실은 장내 면역 조절과 장 건강 유지를 핵심으로 삼고, 식이 항원이 유도하는 편도성 T세포(pTreg)의 형성 메커니즘과 장내 미생물(특히 아크마니아 무신피라 등)이 장간세포 및 면역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또한, 장내 세균이 대사산물과 세포외기반 분자들을 통해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메커니즘과, myeloid 세포에서의 HIF 경로가 혈관신생에 기여하는 방식 등, 장내 미생물-면역 상호작용의 분자 기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효모 유래 면역조절 다당류(MGCP)와 PD-L1-Fc 단백질을 활용한 염증성 장질환 치료 전략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박지혜 교수의 연구실은 염증성 장질환(IBD)과 대장암의 발병 메커니즘을 미생물군과 면역 반응의 관점에서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내 미생물군 및 미생물에서 유래하는 외소체의 변화가 장염성 질환과 대장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임상적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만성 간질환 환자에서의 약물 안전성과 심혈관계 위험 요인의 영향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윤성민 교수의 연구실은 건축물의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지능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축 분야의 특수성에 맞춘 디지털 트윈 프레임워크, 가상 센서 기술, 그리고 현장에서의 모델 캘리브레이션 및 융합 기법을 개발하여 실제 건물 운영 환경에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트윈의 구현과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모델링, 검증, 확장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태섭 교수의 연구실은 신호 처리와 기계학습의 융합을 중심으로, 레이더 기반 인간 활동 인식, 시간적 데이터 처리를 위한 딥러닝 기반 모델, 웹 검색에서의 랭킹 학습, 그리고 노이즈가 있는 데이터에서 신뢰성 있게 신호를 복원하는 보편적 필터링 기법 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중에서의 인간 활동 분류나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정보의 순서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온라인 학습 알고리즘 개발에 뛰어난 기여를 하고 있으며, 실용적 응용에 초점을 맞춘 이론적 기반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고도화된 신호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정확한 인공지능 시스템의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민용 교수의 연구실은 인간 복합장기, 특히 신장과 방광의 재생의학 및 암 치료를 위한 첨단 stem cell 기반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흡착성 다능성 줄기세포를 이용한 신장 및 방광 상피세포 유도, 종양 기반의 3D 유모세포 모델(organoid) 개발을 통해 개인 맞춤형 암 치료와 질병 모델링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타틴 계열 약물의 항암 작용과 자가분해 작용(autophagy) 억제를 통한 세포 사멸 유도 메커니즘을 규명하며, 전이성 비만성 전립선암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박형두 교수의 연구실은 임상검사의 정밀성과 임상적 활용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분자진단 및 정량분석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질환, 당뇨병, 췌장암 등 주요 만성질환의 조기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 탐색과 POCT(진료현장 검사) 기반 진료 경로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질병의 분자기반 진단 및 정량 분석 기술의 임상적 응용을 위한 기반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배성호 교수 연구실은 영상 품질 평가, 인지적 시각 시스템 기반의 왜곡 인식, 그리고 고해상도 영상 및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실시간 라이더 기반 도로 맵 생성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시각계의 특성(예: 밝기 적응, 대비 마스킹, 시각적 주의집중)을 반영한 DCT 기반 JND 모델링과 구조적 대비 지수를 활용한 정교한 품질 평가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상 압축, 고화질 방송, 자율주행 차량의 환경 인식 등 실용적 응용 분야로 이어지는 연구입니다.
송상훈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의약화학 및 생물의학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항결핵제의 약물 농도 모니터링과 약물 대사 대비 분석을 위한 고감도 분석 기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전통 발효제품인 누룩의 미생물 군집 분석과 관련된 생물다양성 연구를 통해 전통 발효 기술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최근에는 여성 성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위험 인자 분석, 결핵 환자에서의 생체마커러(알파-1-항트립신)의 임상적 응용 가능성 등 임상응용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분석화학, 미생물학, 임상의학이 융합된 다학제적 접근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