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경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유전체학과 분자생물학을 기반으로 식물의 유전적 다양성과 진화를 탐구하며, 특히 엽록체(genome)와 핵유전자(45S rDNA)를 중심으로 한 고처리량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식물의 진화적 관계와 육종적 가치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물학적 활성 물질의 기능 평가와 응용 분야로는 피부 건강 기능성 소재 및 바이러스 억제 물질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전통 식물 및 작물에서 유래한 생체활성 성분의 기능성과 임상적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김수민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 유래 히드록실기 기반의 타닌 수지를 활용한 친환경 접착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라포름알데히드, 헥사메틸렌테트라민, TN 등 다양한 경화제와의 반응성과 경화 거동을 FT-IR-ATR 및 DMTA를 활용해 정밀 분석하며, 접착성과 열역학적 거동을 동시에 최적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생분해성 및 저비용 소재로서의 타닌 기반 접착제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현정 교수의 연구실은 고효율·저비용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며, 전자 및 정공 수송층의 최적화, 표면 및 인터페이스 엔지니어링, 그리고 원자층증착(ALK) 기반의 고품질 박막 공정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NiO, ZnO, 2차원 페로브스카이트 등 다양한 산화물 및 다층 구조를 활용한 안정성 향상 전략과 나노튜브 구조의 정밀 합성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용화에 필수적인 수명 연장과 재현성 향상에 기여합니다.
최민기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구조 촉매 및 기능성 나노소재의 설계와 응용을 핵심으로 하며, 전기화학 반응에서의 고효율 촉매 설계, 특히 산소 환원 반응과 과산화수소 전기합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분자-실리카 복합체, 메조다공성 실리카, 도핑된 탄소 기반 촉매 등 다양한 나노구조 재료를 합성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 전환 및 탄소 포집 기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원자적으로 분산된 금속 촉매의 안정화와 선택적 반응 경로 제어에 대한 독창적 접근이 두드러집니다.
유승희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 시계의 분자 기전과 그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의 시상하부 위상핵( SCN ) 외부에서도 부위별로 자율적인 생체 리듬을 유지할 수 있음을 규명하며 기존의 개념을 재고하게 했습니다. 또한, PER2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과 microRNA, enhancer 요소 등 생체 리듬의 정밀한 조절 원리를 밝혀내고 있으며, 이는 만성 통증, 스트레스 반응, 정서지능 등 다양한 생리적·정서적 반응과의 연관성 연구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특히 생체 리듬과 관련된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유전자 레포터 마우스 모델을 핵심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박상훈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및 에너지 변환 기술 분야에서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래핀 기반 나노소재의 고속 합성 및 구조 제어를 통해 초전도체 및 에너지 저장 장치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소프트 스위칭 기반의 고효율 전력 변환 회로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나노소재의 응용과 전력 전자 기술의 융합을 통해 실용적이고 고성능의 에너지 솔루션을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주성 교수의 연구실은 장내 염증 및 대장암 발생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NF-kappaB 신호 경로와 관련된 약물 및 천연물질의 작용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스타틴, 메트포르민, 루테올린 등 다양한 물질이 염증 반응과 세포 사멸 경로에 미치는 영향을 세포 및 동물 모델을 통해 분석하고 있으며, 특히 대장염과 대장암 예방을 위한 약리적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장암의 위험 요인과 유전적 소인, 환경 요인 간의 상호작용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김수진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과학과 생물의학 분야에서 뇌의 도파민 시스템과 대사 질환, 특히 당뇨병 및 암과 같은 만성질환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중독과 도파민 수용체 기능 저하의 연관성, 췌장 β세포에서의 cAMP/PKA 신호전달 경로가 세포 생존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혈관 내피세포 보호를 통한 패혈증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혈관 안정성 유지를 위한 새로운 항체 기반 치료제 개발에도 성공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남진우 교수의 연구실은 장비비코딩 RNA(lncRNA)의 기능적 기전과 그가 번역하는 소형 펩타이드의 생물학적 역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양 미세환경과 면역 반응에서 lncRNA가 어떻게 기능하는지 단일세포 분석 기술을 활용해 규명하고 있으며, 고처리량 유전자 분석과 생물정보학적 접근을 통해 새로운 기능성 RNA 분자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lncRNA가 가진 이중기능성(다중 기능성) RNA 분자의 기원과 기능적 다양성에 대해서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오유경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기반의 약물 전달 체계와 면역 조절 전략을 핵심으로 하여, 세포막 유래 나노구조체, 박테리아 및 병원성 미생물의 세포내 생존 메커니즘, 그리고 종양 미세환경을 타겟으로 한 <i>in situ</i> 백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세포의 내재적 기능을 활용한 고효율 면역치료제 설계와 약물의 세포 내 정밀 전달을 위한 나노캐리어 기반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약물의 안정성 향상과 면역 반응의 정밀 조절을 목표로 합니다.
묵인희 교수의 연구실은 알츠하이머병의 병태생리적 기전을 규명하고자 신경세포 손상,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의 비정상적 축적,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그리고 신경염증 반응 등 핵심 병리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ログ리아의 역할, 시냅스 기능 향상 및 천연물질의 신경보호 작용을 중심으로 뇌기능 회복 및 신약 타겟 탐색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뇌 영상, 분자생물학적 기법, 행동 실험을 융합한 다각적 접근을 통해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규형 교수의 연구실은 망막 질환, 특히 노화 관련 황반변성과 망막 pigment 상피세포의 산화 스트레스 반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산화적 손상이 유발하는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분자 기전, 예를 들어 클러스터린과 PI3K/Akt 경로의 기능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는 신약 타겟 발굴과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합니다. 또한 미세수술, 특히 23게이지 비틀림 수술 후 합병증과 얼굴 필러 주입으로 인한 혈관 폐색과 같은 임상적 합병증의 기전과 예후에 대해서도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명재 교수의 연구실은 기본 입자 물리학과 어두운 물질 탐색을 중심으로 한 고에너지 물리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뮤온의 자기모멘트 측정, 레프톤-보존 반응을 통한 새로운 보존 입자 탐색, 그리고 레프톤 간의 flavor 위반 반응을 연구하며 표준모형을 넘어서는 물리학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COMET 실험과 같은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뮤온에서 전자의 전환을 탐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레프톤의 수명을 넘어서는 새로운 물리학의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임효근 교수의 연구실은 초음파 진단 및 간질환 치료 분야에서의 정밀의학적 접근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간세포질환에서의 미세혈관침범 예측 모델 개발과 함께, 열치료(예: MRI-하이퍼프레임 유도열치료) 및 간암 치료 전략의 효능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복부 초음파를 활용한 급성 맹장염 진단 기법의 정교화와 함께, 특히 임신부에서의 진단 정확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류영렬 교수의 연구실은 지구시스템의 탄소·수분·에너지 순환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위성 데이터 기반의 고해상도 모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MODIS 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브레싱 어스 시스템 시뮬레이터(BESS)'를 통해 전 세계적인 식생 광합성, 증발산, 에너지 교환을 정량화하며, 탄소 순환과 수문 순환의 상호작용을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태양광유도형 엽록소 형광(SIF)과 메탄(GHG)의 에디 코 variance 측정을 통해 생태계 수준의 기후-생태 상호작용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정원석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교세포, 특히 아스트로사이트가 뇌의 시냅스 형성, 기능 조절 및 정제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스트로사이트가 시냅스를 직접 삼포시토시스하여 제거하거나, 신경세포 간의 상호작용을 조절하는 분자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으며, 이는 알츠하이머병, 정서장애 등 신경퇴행성 및 정신질환의 병태생리 기전을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이 아스트로사이트의 시냅스 삼투화 기능을 조절하는 경로를 규명함으로써, 조기 외상 경험과 뇌 기능 이상 간의 연결고리를 밝혀내고 있습니다.
곽자훈 교수의 연구실은 고체 촉매에서 금속 나노입자와 지지체 간의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원자적 수준에서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백금, 루테니움, palladium 등의 백금족 금속이 산화알루미나나 제올라이트 지지체에 어떻게 고정되고, 그 구조적 안정성과 촉매 성능이 연관되는지를 다각도로 연구합니다. 고해상도 전자현미경, NMR, XAS 및 DFT 계산을 융합한 실험·이론 융합 연구를 통해 촉매의 비가역적 변형을 억제하고, 원자적으로 분산된 금속이 어떻게 반응성에 기여하는지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온·산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촉매 설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김희발 교수의 연구실은 가축 유전체와 생물다양성의 유전적 기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닭, 토끼, 소, 조개 등 다양한 동물의 유전체를 대상으로 고차원 유전자 분석을 통해 열대 기후 적응, 체형 및 생산성 관련 유전자, 비만과 대사질환의 유전적 기초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처리량 시퀀싱과 유전자 연관 분석을 융합한 생물정보학적 접근을 통해 농업 및 의학적 응용가치가 높은 유전적 요소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흥규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세포, 특히 플라즈마세포형 dendritic 세포와 수상세포의 기능을 중심으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면역 반응 메커니즘과 자가분해작용(자기포식)이 어떻게 면역응답을 조절하는지 연구합니다. 특히 단일가닥 RNA 바이러스 감지에서 자가분해작용이 핵심 역할을 하며, 이는 인터페론-알파 분비와 항원 제시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대장암과 뇌신생물에서 면역환경과 장내 미생물군의 상호작용, 저산소 상태가 면역 회피에 미치는 영향 등 종양 미세환경 내 면역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김재훈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화학공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특히 이산화탄소의 효율적 활용과 재생 가능한 자원에서 고부가가치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촉매 기반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노구조 촉매를 설계하여 CO₂를 C5+ 수소화물로 직접 전환하거나, 당류를 고수율로 2,5-디메틸프uran으로 변환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lignin 유래 화합물의 선택적 수소화 및 탈산소화를 위한 고성능 이중금속 촉매도 개발했습니다. 이는 에너지 저장 소재와 연계된 친환경 화학공정의 핵심 기술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