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임동진 교수의 연구실은 심장 질환의 정밀 진단과 예후 평가를 목표로 하며, 특히 심장 자기공명 영상(CMR)과 이중에너지 CT를 활용한 심장조직의 생체정보 정량화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T1, T2, 외세포량 분율(ECV) 등 생체 영상 기반 생체지표의 정량적 분석을 통해 심장미생물병변, 비이 schemic 심근병증 등 다양한 심장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 모니터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상 기반 생체지표와 분자표지자 간의 연관성 연구도 병행하여 정밀의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나권중 교수의 연구실은 종양 미세환경의 면역 및 대사적 특성과 그가 암 진행 및 치료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시스템생물학적 접근법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난세포성 갑상선암, 폐암, 편도부암 등의 종양에서 면역세포 침윤, 대사 활성(예: FDG-PET 반응), 유전자 공표 네트워크와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새로운 생물학적 마커와 면역요법 전략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유전자 발현 데이터, 단일세포 RNA 시퀀싱, 임상 영상 데이터를 융합하여 종양의 이질성과 치료 반응 예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종환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효율적인 신경망 하드웨어 아키텍처와 임베디드 센서 시스템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딥러닝 모델의 저전력 학습을 위한 주파수 도메인 기반 가속기 설계, 가중치 압축 기술, 에너지 수확 기반의 단일 칩 이미지 센서 노드 개발 등에서 기여를 하고 있으며, 신뢰성 높은 유기 메모리와 유비쿼터스 센서 플랫폼 구현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센서 및 뉴로모픽 하드웨어의 실현 가능성을 높입니다.
이 연구실은 약물 대사 및 유전적 소인에 기반한 약물 반응의 개인차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CYP450 효소 유전자 다형성, NAT2 및 POR 유전자와 같은 약물 대사 관련 유전자와 약물 부작용, 치료 반응 간의 연관성을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분석을 통해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감염성 질환(예: 코로나19)과 환경 요인(대기오염)이 특정 집단(예: 임신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임상적· epidemiologic적 접근을 통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김영용 교수의 연구실은 고급 유기 소재의 설계 및 응용을 중심으로, 나노스케일에서의 자가조립 거동과 전자적 특성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페릴렌 다이아미드 기반 고분자 및 미크토아르 스타형 고분자에서의 상전이, 구조 형성, 그리고 열·광 안정성에 대한 정량적 분석을 통해 나노전자소자 및 유기 반도체 소재의 기초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해상도 X선 산란 기법을 활용한 고분자 막의 나노구조 분석을 통해 물질의 미세구조와 기능성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스마트 소자 및 고성능 전자소재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최수혁 교수의 연구실은 α/β-페프티드(알파/베타-펩타이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폴리머, 즉 '폴드아머'(foldamers)의 설계와 구조 해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알파-아미노산과 베타-아미노산을 1:1 비율로 번갈아 배열한 고분자에서 나타나는 다이내믹한 이4-헬릭스 구조와 그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NMR 및 단결정 X선 회절을 통해 다양한 11-헬릭스, 14/15-헬릭스, 12-헬릭스 등 고유한 이차 구조의 기원과 기계적 특성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생체 모방 고분자 설계와 신약 디자인에 응용 가능한 고정도 3차원 구조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조민철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의료 영상 및 뇌신경과학 분야에서 신경기능의 기계적 특성과 관련된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자 한다. 특히 뇌의 신경세포 기능과 관련된 세포 골격 조절 메커니즘, 예를 들어 LIMK/코페인 신호전달 경로를 중심으로 신경세포의 구조적 안정성과 기능적 조절 원리를 연구한다. 또한, 임상적 응용을 고려한 비침습적 진단 기술 개발과 함께, 뇌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윤장 교수의 연구실은 산화물 반도체 및 고굴절율 절연막을 중심으로 한 고성능 투명 전계효과트랜지스터(TFT)와 메모리 소자의 핵심 소재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자층증착(Atomic Layer Deposition, ALD) 기반의 나노스케일 박막 합성 기술을 활용해, 고이동도, 고안정성의 산화물 TFT 소자를 구현하고 있으며, 전자 구조 제어 및 표면 인터페이스 최적화를 통한 소자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2차원 전자계, 밸리트로닉스, 고굴절율 필름의 결정성 제어 등 고도화된 물성 제어 기반의 차세대 전자소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현승 교수 연구실은 리튬이온 및 나트륨이온 이차전지의 전극-전해질 인터페이스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고도화된 전해질 설계와 표면 개질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체 전해질 간섭막(SEI)의 화학적·기계적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능화된 유기실리콘 유도체, 이온성 전해질 첨가제, 금속 리간드를 활용한 일렉트로드 표면 에너지 조절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리튬금속 이차전지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기 위한 고성능 세퍼레이터 및 화재저항성 재료의 설계도 주요 연구 분야입니다.
황진영 교수의 연구실은 마취 및 집중치료 분야에서 환자의 안전과 편안함을 높이기 위한 임상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도 관리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관삽입술 기법 개선, 마취 후 후유증 감소, 신경보호 효과를 확보하기 위한 약리적 전략 개발이 주요 연구 방향입니다. 다양한 마취유도제와 보조제의 조합을 통한 진정 및 진통 효과 평가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기열 교수의 연구실은 영상의학 및 진단의학 분야에서 첨단 영상진단 기법을 활용한 질병의 조기 진단과 정밀 진료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합니다. 주로 CT, MRI, PET-CT를 활용한 종양성 질환(예: 부싗종양, 간농양)과 희귀질환(예: 키큐치병, 폐포성질환)의 영상유형 및 임상적 특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특히 AI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해 효율적인 진단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에 기여하고자 하는 핵심 목표입니다.
신희득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광학 및 통합 광학 분야에서 핵심적인 비선형 광학 현상과 광-음파 상호작용을 활용한 차세대 광신호 처리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리콘 나노파이버를 활용한 스티뮬레이티드 브릴루앙 산란의 구현과 광-음파 공명을 통한 고효율 광학 제어 기반의 통합 광소자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는 고속·고성능 광처리 및 양자광학 응용에 기여합니다. 또한, 비선형 광학 재료의 특성 분석과 고감도 다중광자 검출 기반의 초해상도 이미징 기술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가원 교수의 연구실은 서비스 경험과 소비자 행동을 중심으로 하여 고객 만족, 서비스 품질, 고객가치 등 핵심 요소들이 소비자 인식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특히 고객-직원 상호작용, 온라인 리뷰의 신뢰성, 서비스 장면에서의 신뢰성 신호(예: 언어 사용, 외모, 표정) 등 실질적 서비스 환경에서의 심리적 요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 간 상호작용, 서비스 실패에 대한 태도, 인식의 객관성과 정서적 반응 등 복잡한 서비스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이는 실무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실증적이고 실천적인 연구 성과를 지향합니다.
안희준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시장 미세구조와 유동성, 정보 비대칭, 파생상품 시장의 거래 거동을 중심으로 한 금융시장의 기초 메커니즘을 분석합니다. 특히 코스피200 엑스트라옵션과 같은 유동성 높은 파생상품 시장에서의 거래 비용, 정보 비대칭, 거래 크기의 정보 함의 등을 다루며, 저주파수 유동성 지표와 고주파 시장 데이터를 융합한 분석을 통해 시장 효율성과 유동성 공급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실증적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모형 분석을 바탕으로, 시장 참여자 행동과 시장 구조 간의 상호작용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양승 교수의 연구실은 어린이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체질적 요인과 대사 조절, 특히 콜레스테롤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알레르기와 기상 변화가 어린이의 수많은 나트륨과 항체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만과 관련된 호르몬 변화가 조기성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뇌종양 치료에 있어 메트포르민의 임상적 효과를 평가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터너 증후군 환자의 진단 및 호르몬 치료에 있어 유전자 기반 기술과 생리학적 치료 전략의 융합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이규용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생성과 신경줄기세포의 기능 조절을 중심으로 뇌의 노화 및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의 발달 기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PI3K 신호전달 경로를 통한 세포 생존 및 신경 생성 조절 메커니즘과 함께, CoQ10 등의 항산화 물질이 신경세포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현장에서의 직무 특성과 심리적 소유감, 심리적 자본 등이 서비스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사회심리학적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문은경 교수의 연구실은 아칸타모바의 병원성 메커니즘과 생존 전략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아칸타모바의 수포화(encystation)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작용하는 단백질효소, 세포벽 형성, 그리고 자가분해 작용(autoautophagy)과 같은 세포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치료에 내성인 아칸타모바 성충의 생존 기전을 밝혀내고, 새로운 약물 타겟을 제시하는 데 기여합니다.
홍석창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철 촉매를 활용한 친환경적 유기합성 반응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C–H 기능화, 전이 수소화, 이온성 촉매를 이용한 대칭적 합성 기법을 응용한 고경선택성 반응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놀 유도체, 알코올, 아민 등을 기질로 하는 비극성 조건에서의 고순도 헤테로사이클 합성 및 자연물 합성에 응용 가능한 효율적인 경로를 지속적으로 확립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물학적 활성 물질의 체계적 탐색과 대량 합성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민선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사회심리학과 문화심리학의 교차 분야에서 활동하며, 완벽주의, 자기결정성, 사회불안, 문화적 정체성 등 개인의 내면적 동기와 가치관이 정서적 안정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특히 다차원적 완벽주의와 자기결정성 이론을 기반으로 한 군집분석과 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해 학업지속성, 자기제시 동기, 의사결정 방식 등에 대한 심리적 메커니즘을 탐구합니다. 또한 동아시아 문화권(한국, 홍콩, 중국 등)을 중심으로 한 다문화 상호작용과 의사결정 스타일의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현국 교수의 연구실은 위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의 발병 기전을 밝히고, 특히 종양 suppressor 유전자와 관련 단백질의 발현 변화가 암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면역조직화학적 방법을 통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강경 수술 기법을 활용한 담도결석 치료의 장기적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임상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T-tube 배액과 비대체 수술의 장기적 결과 비교 분석을 통해 최적의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암 생물학과 수술 치료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임상적 실용성을 갖춘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