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경민 교수의 연구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및 글로벌 솔루션 분야에서 기업의 운영 효율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과 달성을 위한 핵심 요인을 탐색합니다. 특히 IT 집약적 환경에서의 지식 이관, 통제 구조, 거버넌스 구조, 서비스 품질 등이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 연구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해외 진출 기업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BPS 프로세스의 최적화 모델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비자 행동과 서비스 만족도 간의 인과관계 분석을 통해 온라인 쇼핑 플랫폼의 서비스 전략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수길 교수의 연구실은 숫자론의 핵심 문제인 오일러 시스템과 원형 분포 이론을 중심으로 활동합니다. 특히, 쌍곡선 단위와 아이와사 이론을 통해 국소체와 전역체의 단위군, 클래스군 간의 깊은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이는 수체의 클래스 수와 단위군의 구조적 유사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연구는 주로 타원곡선, L-함수, 그리고 토모나가의 추측과 같은 고전적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으며, 특히 정수론의 대표적 추측들에 대한 새로운 증거를 제시합니다.
김종환 교수의 연구실은 기업 거버넌스와 경영자 행동이 기업 정보 공개성 및 재무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CEO의 권한, 성격 특성(책임감), 창립자 출신 경영진의 특성 등 개인적 요인이 기업의 투명성, 혁신, 비용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기술 기반 분석 방법(예: 딥러닝 기반 자연어 처리)을 활용해 경영자의 성격과 의사결정 패턴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성과 향상에 기여하는 인적 자원의 역할을 탐구합니다.
임아영 교수의 연구실은 중증 질환 환자, 특히 감염성 쇼크 환자에서 발생하는 급성 신손상(AKI)의 조기 진단과 예후 예측을 위한 생물학적 마커 연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스티닌 C와 같은 혈액 생체지표를 활용한 신기능 평가 및 회복 가능성 예측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암 수술 후 전신마취제의 종류가 종양 전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메커니즘 기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요인과 비결핵성 뇌증균 폐질환 간의 연관성 및 특정 항암제가 유발하는 희귀 신장병의 메커니즘 규명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조영헌 교수의 연구실은 동아시아사 및 세계사의 관점에서 근대 이전의 정치·군사·경제적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특히 명대의 역사와 동아시아 국제체제의 형성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자원 유입, 해양 무역 등 생태사적 요소와 국제적 갈등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데 있어 지구사적 접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 도시 제도, 수도 이전, 전쟁의 국제적 배경 등 제도사적·지리적 요소를 통해 정치 권력의 구조적 특성과 지속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강병근 교수의 연구실은 국제법과 헌법의 융합적 접근을 바탕으로 한일관계의 과거사 문제, 특히 1965년 청구권 협정의 법적 해석과 그 역사적 배경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국제법 이론과 실무적 사례를 접목하여, 개인의 피해 배상 청구권과 국가 간 조약 해석의 갈등을 법리적으로 해소하고자 하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조약중재의 투명성 확보와 국제법적 거버넌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현행법적 응용 연구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정효진 교수의 연구실은 유기합성화학과 재료공학의 융합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고도로 선택적인 화학 반응 개발과 지속 가능한 건설자재 기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B(C₆F₅)₃ 기반 촉매를 활용한 친환경적 환원 반응 개발과 함께, 콘크리트의 자가치유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3D 프린팅 기반 캡슐화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기술 분야의 메모리 및 스토리지 기술 혁신, 언어학적 사고 방식이 사회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이르기까지 다학제적 연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윤수진 교수의 연구실은 당뇨병, 내분비계 질환 및 환경독소가 유발하는 대사 이상에 대한 기전과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에서 저밀도지용단백질 콜레스테롤(LDL-C) 목표달성률 평가, 프로락틴이 골다공로시스에 미치는 영향, 아크로메갈리 및 쿠싱병의 유병율 및 치료 필요성 등 내분비 대사질환의 임상적 및 기전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오염물질이 췌장β세포에 미치는 손상에 대비한 천연항산화물질의 보호 작용에 대해서도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민식 교수의 연구실은 경제교육이 개인의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이를 둘러싼 사회적 합리성, 공동체 참여, 다문화 시민성 등과의 갈등적 관계를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행동경제학 이론을 활용해 청소년의 디지털 중독, 시간선호도, 사회적 지지 등 개인의 선택 패턴을 분석하며, 교육정책과 교과교육의 실천적 연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별 잔차임금격차, 직장 이동, 국제 학습 프로그램의 효과성 등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교육의 상호작용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혁재 교수의 연구실은 반도체 소자 물리 및 고성능 소자 설계를 중심으로, 실리콘 온 인슐레이터(SOI) 기반 MOSFET의 성능 제약 요인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얕은 터널 고립(Shallow Trench Isolation, STI) 구조가 소자 성능에 미치는 영향, 저주파 노이즈와 이물질 상태의 기원, 소자 크기 및 게이트 형상에 따른 이동도 저하 메커니즘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성능 이미지 처리 하드웨어 설계 및 임플란트 치의 정확도 평가 기술 등 응용 분야로의 확장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정준혁 교수의 연구실은 기업법과 자본시장법을 기반으로 ESG 경영, 주주권리 보호,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 등 현행 기업법 제도의 보완과 발전을 위한 학문적 논의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특히 ESG의 법제화, 주주평등원칙의 재고, 채권자보호 제도의 과잉·과소보호 문제, 자본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법제도 개선 등 실증적이고 정책적 영향력을 가진 주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례 비교를 바탕으로 국내 법제 정비의 방향성을 모색하며, 기업의 지속가능성 경영과 투자자 보호의 균형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박종혁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전환과 환경 지속가능성을 견인하는 첨단 재료 및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바이오 기반 화합물의 전기화학적 변환, 고체 전해질을 활용한 고성능 이온 배터리, 그리고 유해 온실가스의 효율적 분해 및 자원화 기술이 포함됩니다. 특히, 니켈- cobalt- 인 화합물, 희토류 산화물 기반 전기화학 전극, 나노구조적 복합 전도성 소재를 활용한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장치의 설계 및 기계적·전기적 안정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AI 기반 실시간 영상 분석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화재 탐지 시스템 개발을 통해 실생활 응용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금웅섭 교수의 연구실은 종양의 혈관생성 및 혈류 특성에 초점을 맞춘 정량적 MRI 기반 생체지표 개발과 함께, 병변의 혈관 밀도와 약물 침투도를 분석하여 암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장암 등 실질성 종양 모델을 활용한 DCE-MRI 분석과 함께, 방사선 치료의 효능 및 예후를 평가하는 임상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소 진행성 직장암 환자에서 수술을 거부하는 환자 대상으로 보조 치료 후 병리학적 완전 반응의 임상적 의미를 규명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양재문 교수의 연구실은 암 생물학과 나노의학을 융합한 혁신적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표적 치료에 대한 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호전달 경로의 다각적 분석과, 나노소재 기반 광열 치료, 그리고 MRI 레이디오믹스를 활용한 암 진단 알고리즘 개발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또한, DNA의 환경 민감한 구조 전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나노기계 센서 기술 개발을 통해 생체 분자의 기계적 특성과 기능적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자 합니다.
세바스티언 위다레흐트 교수의 연구실은 그래프 이론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을 융합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는 네트워크의 유량 재경로설정, 특히 충돌 없는 라우팅 업데이트를 위한 빠른 스케줄링 알고리즘 개발이며, DAG 및 유량 제약이 있는 네트워크에서의 재구성 문제를 이론적으로 분석합니다. 특히, k개의 유량을 동시에 안정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데 필요한 최소 라운드 수를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실제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인fra에서의 실시간 성능 향상에 기여합니다.
함태수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통증 관리와 관련된 신경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약리적 통증 완화 전략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자극 침술, 페퍼민트 냄새, 신경병성 통증 모델에서의 약물 치료 등 다양한 통증 완화 방법의 효과와 기전을 실험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특히 마취 및 통증 완화에 영향을 주는 뇌파 지표(BIS, AAI)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마취 유지를 위한 임상적 응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남규 교수의 연구실은 수치해석과 인공지능 기반의 편미분방정식(PDE) 해법을 융합한 새로운 수치해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리법칙을 통합한 신경망 기반 기법(PINN)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고정밀도·고속 수렴을 추구하는 '물리기반 셀 표현'(PIXEL) 기반의 데이터 기반 해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계 분야에서의 관찰 기반 공감적 디자인, 문화적 요소와 신체적 감성의 통합적 분석, 다문화 협업 디자인 워크숍의 실증적 연구를 통해 인간 중심의 창의적 설계 프로세스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김경민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의 방사선 위험과 그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CT 촬영과 관련된 암 발생 위험을 대규모 코hort 연구를 통해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유기 화합물의 합성과 생물학적 활성 평가, 특히 구연산 대사 경로와 관련된 효소 억제제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경퇴행성 질환의 단백질 응집을 조절하는 화합물 설계 및 금속 이온과의 상호작용 메커니즘 연구를 통해 신약 개발의 기초를 다지고 있습니다.
안선희 교수의 연구실은 기독교 예배와 신학적 실천을 중심으로, 고령화 사회 속 교회의 정체성과 예배의 재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장례예식의 애도적 기능 회복, 청년예배의 내면적 성찰성 강화, 성찬의 상징적 경험과 인간학적 기반 탐구, 고령 신자들을 위한 성찰적·미니멀리스틱 예배 모델 개발 등 실천신학적 관점에서 예배의 의미와 실천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 공동체가 현대 사회의 복잡한 도전에 진정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