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황정남 교수의 연구실은 전자재료 및 나노구조 물질의 합성과 특성 평가를 중심으로, 희토류 도핑 산화아연, 코발트티타늄 합금, 하프늄 실리케이트 등 다양한 산화물 및 금속계 박막 소재를 대상으로 전자적, 자기적, 구조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온 주입, 원자층증착, 반사성 스퍼터링 등의 정밀한 박막 제조 기법을 활용해 나노스케일에서의 물성 제어를 목표로 하며, 반도체 소자 및 에너지 장치에 응용 가능한 고성능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X선 회절, 자기측정, 전자현미경, 표면 분석 기법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기초 물성과 응용 가능성을 동시에 탐구합니다.
박승한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광학, 광학 측정 및 이미징 기술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양자점, 그레디언트 인덱스 렌즈, 반도체 적외선 검출소자 등 나노구조 소재의 광학적 특성 분석과 비파괴적 구조 분석 기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레이저 기반 고감도 분광법, 비선형 광학 이미징, 고성능 열영상 카메라 기술 개발을 통해 의료·생물학적 응용과 첨단 센서 기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험적 접근과 고해상도 이미징 기법을 융합하여 나노스케일 물질의 물리적 특성과 응용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최수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마취 및 통증 관리 분야에서 환자의 안전과 편안함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임상적 접근을 중점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취 유도 및 유지 시 약물 농도와 환자의 의식 수준, 부작용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마취 관리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증 완화를 위한 정맥 주사형 환자 통제 진통법(IV-PCA)의 연령에 따른 부작용 패턴과 약물 농도 조절의 최적화를 연구하며, 환자 중심의 안전한 마취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정희선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현장에서의 임상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특히 간이식 수술 중의 순환기 안정화 전략과 노인·장애인 환자 대상 압박상 예방, 그리고 노인 long-term care 기관에서의 구강건강과 영양 상태의 상호관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이 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정서조절 전략이 매개하는지에 대한 심리사회적 요인 분석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임상의학, 간호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환자의 전반적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지현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소아 염증성 장질환, 특히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의 개인화된 치료 전략 수립을 위한 바이오마커 기반 진단 및 치료 반응 예측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박테리아의 펩티드 대사 메커니즘과 나노소재 기반 전기적 소자(예: Pt/TiO2/TiN)의 메모리 특성에 대한 기초 생물학 및 재료 과학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체 및 항체 반응성, 면역 반응 지속성, 그리고 분자 수준의 분석을 통해 소아 환자 맞춤형 치료 접근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대기과학과 구조공학을 융합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기상현상 분석을 위한 기상관측 데이터 통합 및 분석 기법 개발, 특히 태풍 등 극단기상에 따른 수증기 분포 측정(예: GPS 수증기 측정)과 함께, 대기 중 오존층의 수직 분포를 측정하기 위한 고도로드 측정 기술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근 콘크리트의 부식에 의한 휨 강도 저하를 분석하는 구조해석 모델링 연구를 통해 인프라의 내구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홍지호 교수의 연구실은 논증 이론과 비판적 사고 철학을 중심으로, 연역 및 귀납 논증의 구분 기준, 논증의 의도와 실현 간의 관계, 비판적 사고 교육의 본질적 목적과 방향성에 대해 철학적·논리학적 분석을 수행합니다. 특히 논증의 분류 기준으로서 ‘의도 기준’의 타당성과 비판적 사고 교육이 창의적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조건을 탐구하며, 자유의지 문제에 있어서의 논증적 해소 가능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비판적 고찰을 전개합니다. 이는 철학적 논증의 구조와 교육적 적용 간의 균형을 모색하는 학문적 성찰입니다.
남궁주현 교수의 연구실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자산 유동화, 신탁법의 현대적 응용, 그리고 디지털 경제에서의 법적·제도적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 디지털유동화증권, 탈중앙화자율조직(DAO), 스마트계약 기반의 자산 관리 체계 등 신기술과 법적 규범의 융합을 탐구하며, 개인정보 보호와 AI 학습 데이터 활용의 법적 한계성 등 디지털 사회의 핵심 이슈에 대비한 제도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기술 발전에 발맞춘 법적 인프라 구축과 사회적 손실의 내부화 방안 마련이 핵심 과제입니다.
이종원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공간의 입체적 재구성과 도시재생 정책의 실천적 적용을 중심으로, 입체도시계획, 지가변동 분석, 도시재생사업의 보상정책 등 도시계획 및 도시정책 분야에서의 실증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 가정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을 사례로 삼아 법제적·제도적 장치의 개선과 창업교육, 기업의 사회적 책임, 문화유사성 분석 등 다학제적 관점에서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증 데이터 기반의 정책 제안과 구조적 모형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영향을 고려한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윤성원 교수의 연구실은 영어교육, 다국어 사용, 사회적 정체성 형성, 그리고 공공 분야의 언어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EFL 환경에서의 작문 활동과 피어 리뷰의 학습 효과, 청소년 다문화 공동체 내에서의 코드스위칭 행동, 재난 관리 분야 전문가의 실무 영어 필요성 등 실질적 언어 사용 맥락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어 정책과 안보 담론, 기술 협력 프로젝트의 언어적 정체성 구축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언어가 사회적 상호작용과 권력 관계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탐구합니다.
박지영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 유래 생체활성 물질이 유발할 수 있는 알레르기 반응, 특히 IgE 매개 면역반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한味약재인 당귀, 감초, 황기 등에서 유래한 단백질 성분의 항원성과 그 면역 반응 메커니즘을 단백체학적 접근을 통해 규명하고 있으며, 임상적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 물질을 식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의료민영화와 자본주의 체제가 보건체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역사적·사회학적 분석도 함께 수행하고 있어, 생물의학적 연구와 사회적 맥락의 융합적 연구가 특징입니다.
이선우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전쟁 사료와 인권 문제를 중심으로 한 군사사적 시각에서의 인권과 정의 문제를 탐구합니다. 특히 전쟁 중 포로의 자율적 선택권, 제3국 이송 문제, 그리고 포로수용소 내 정치적 갈등과 정체성 형성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의료윤리와 인지향상 약물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윤리적 고찰을 통해 현대 사회의 인권과 지적 능력 향상의 윤리적 한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들은 전쟁의 기억을 넘어 인간다움과 선택의 자유를 다각도로 성찰하는 데 기여합니다.
권경미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한국의 대중문화, 노동과 정체성, 성별 및 계급의 정치, 그리고 한국어·문학 교육의 국제적 확장 등 다층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대중소설, 노동수기, 화장품 광고 속 여성상 분석을 통해 사회적 규범과 문화적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고 재현되는지를 탐구합니다. 또한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학교육의 목표를 언어·문화·문학 능력 초월해 세계시민성까지 확장하는 교육 모델을 제안하며, 한국어와 문학의 국제적 의미를 재고하고자 합니다.
장윤재 교수의 연구실은 기독교 신학과 사회비판 이론을 융합하여 현대 자본주의 질서, 특히 신자유주의의 철학적·신학적 기반을 깊이 있게 성찰한다. 특히 F. A. 하이에크의 사상과 에큐메니컬 운동, 평화신학, 정의 이데올로기 등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통해 기독교 신학이 현대 사회의 구조적 불의에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지 탐구한다. 한국의 분단 구조와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의 역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한반도의 신학적 정체성과 세계적 교류의 가능성까지 확장하여 연구를 전개한다.
오정석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고성능 연소 기술과 플랫폼 전략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가스터빈의 연소 불안정성, DLN(Lean Direct Injection) 시스템의 진동 및 황연플루 문제 분석을 통해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발전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동시에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플랫폼의 성공 전략을 분석하여 기술 기반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전자 발현 최적화 및 텔레매틱스 서비스의 사용자 중심 설계 등 기술과 서비스의 융합적 접근이 두드러집니다.
박복미 교수의 연구실은 원격교육의 상호작용 강화, 산학협력의 장애 요인 분석, 교수역량 진단 및 개발, 인적자원개발(OA) 통합 모델 구축 등 교육 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하는 실천 중심의 교육학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대 원격대학의 이러닝 환경에서의 상호작용 문제,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의 역동성, 전문성 기반 교수 역량 체계 구축 등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동시에 고려한 다각적 연구가 특징입니다. 교육의 질 향상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실증적이고 실행 가능한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박종소 교수의 연구실은 러시아 문학과 미학, 특히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의 러시아 정신사상과 예술사조를 중심으로, 구축주의 예술의 이론적 기반과 도스토예프스키, 푸슈킨, 블록 등 주요 작가들의 정체성 및 세계관을 철학적·미학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러시아의 민족 정체성, 종말론적 사고, 사회주의 이de올로기의 미학적 전개를 다각도로 연구하며, 세계문학 수용사와 문학 전집의 역사적 맥락을 통해 러시아 문화 정체성의 형성 과정을 탐구한다. 이는 러시아의 정치·사회적 변혁과 예술·문학의 상호작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 학문적 성과를 내고 있다.
서홍원 교수의 연구실은 영문학과 번역학을 견인하는 학문적 시각을 바탕으로, 밀턴 문학의 정서적·철학적 깊이와 번역의 역사적 맥락을 탐구합니다. 특히 영어로 쓰인 한국 유학생의 학술적 표현 방식과 비슷한 맥락에서의 신뢰도 및 의심의 표현 방식을 분석하며, 다국어·다문화적 맥락에서의 언어적 정체성과 표현 전략을 연구합니다. 또한 밀턴의 작품, 특히 『파라다이스・로스트』의 상징적 세계관과 번역사적 전개를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서구 고전 문학의 한국어 번역사와 정서적 전환을 탐색합니다.
황준규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외과 분야에서 뇌전증 수술, 척추 및 말초신경 종양, 퇴행성 신경질환의 정밀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약물 내성 뇌전증 환자의 수술적 치료 결과 향상, 다발성 신경섬유종 및 악성 주변신경鞘종양의 치료 전략, 노인 환자에서의 병태별 보행 이상 분류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보행 분석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희귀감염성 질환인 점막모균증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성과에 대한 임상 사례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희경 교수의 연구실은 영어교육 및 EFL 환경에서의 의사소통 능력과 언어 사용의 실천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영어교육 과정에서 제시되는 의사소통 기능과 언어 형식의 체계적 정립, 다양한 영어 변형(다양한 영어 모국어 방언 및 세계 영어)에 대한 학습자 인식과 이해도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과서와 교육 자료 속에 담긴 사회문화적 적합성과 실제 언어 사용의 적절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