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정호섭 교수의 연구실은 고구려사와 백제사의 고대 유적, 금석문, 묘지명 등을 중심으로 한 고고학적·문헌적 분석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고대 정치사와 다문화 사회의 형성 과정을 탐구합니다. 특히 고구려 왕릉, 벽화고분, 중국계 이주자들의 신분과 사회적 위치, 그리고 국경지대의 역사적 변천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문헌, 고고자료, 지리정보를 융합한 종합적 연구를 추구합니다. 연구는 고구려의 영역 확장과 다문화적 사회 구조, 상장례 제도 등 고대 국가의 정체성과 권력 구조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하원수 교수의 연구실은 당·송 시대의 제도사, 특히 과거제도와 법령 제도의 역사적 유형과 발전 과정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로 고고자료(예:『천성령』, 『영휘령 잔편』)와 전통 문헌을 결합한 정밀한 사료 분석을 통해 제도의 실상과 역사적 맥락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과거제의 기원과 발전 과정에서의 사회적·제도적 변화를 다룹니다. 연구는 사료의 신뢰도와 정확도를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분석 프레임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과거제사 연구의 기초를 다지고자 합니다.
조경숙 교수의 연구실은 의복 및 디자인의 법적 보호 체계와 산업적 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보호법의 심미성 요건 해석, 패션 산업 내 상표권 문제, 청소년 대상 의복 체형에 맞는 실루엣 개발 등 실무와 법적 기준이 융합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의복 교육과정의 체계적 분석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 패션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창의성 보호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고려한 종합적 접근을 목표로 합니다.
패트리샤게디 교수의 연구실은 국제인권법, 특히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된 법적 메커니즘의 기능과 한계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국내외 법체계와 연합기구, 특히 유엔의 역할을 분석하며, 인도적 지원, 난민 지위, 핵 책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법의 정치적·제도적 영향을 탐구합니다. 특히 인권 보장을 위한 법적 접근의 실천적 효과와 그 제약 요소에 대한 분석이 핵심입니다.
김나이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무용교육의 핵심적 과제인 창의성 기반 안무교육, 무용과 기술의 융복합, 현대 무용 훈련의 본질 회복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의적 안무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적 프레임워크와 철학적 기반을 탐색하며, 기술, 정서, 정신적 차원을 아우르는 통합적 교육 모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공연 형식과 융복합 예술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실천적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안희경 교수의 연구실은 소비자 행동과 인간자원관리의 심리적·인지적 기제를 중심으로, 인간의 의사결정, 감정, 가치관이 소비 선택과 조직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합니다. 특히 자기향상, 환경 인식, 결제 방식의 심리적 영향, 광고 유형에 대한 반응 등에서 감정과 인지 편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실험적·실증적 접근을 통해 분석합니다. 연구는 이론적 통찰을 바탕으로 실무적 전략 수립에도 기여하며, 소비자와 조직의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서윤경 교수의 연구실은 교육공학과 미디어리터러시의 융합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개념 중심의 PBL 기반 미디어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중미디어 리터러시, 창의성 향상, 교사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 설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과 서비스 혁신, 교육 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형 교육 환경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정균 교수의 연구실은 심장 전도계의 기능적 변화와 심장 질환의 조기 진단을 중심으로 한 심장내과 기반의 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 중 심전도 PR 간격의 변화, 심부전 환자에서의 심장 기능 이상, 그리고 병변의 해부학적 특성과 임상 소견 간의 연관성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혈관성 종양 및 감염 관련 심혈관 질환의 메커니즘 규명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진단 기기의 정확성 평가와 함께 임상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실용적 연구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다은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공간의 지속가능성과 인간 중심의 환경 설계를 중심으로, 경사지 주거지의 보행성 향상, 친환경 근린단위 설계 평가체계의 정착화, 그리고 실생활 적용 가능한 반응형 건축외장구조의 가능성 탐색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GIS와 현장 조사, 사례 분석을 융합한 다층적 연구 방법을 통해 도시 환경의 물리적 요소와 인간 행동, 생태적 지속 가능성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합니다. 또한 어린이의 놀이 환경과 도시공원 경계부의 다공성 설계를 통해 도시 공간의 포용성과 기능적 연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강재 교수의 연구실은 중국어어학교육 및 표준화 시험 평가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해외에서 실시되는 중국어능력시험(HSK)의 영향과 문제점 분석,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의 운영 방안, 교재 평가 기준 개발, 다지선다형 시험문항의 질적 개선 등 실용적이고 학문적인 접근을 병행합니다. 특히 한국 학습자와 교사의 실제적 요구에 기반한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평가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교육 현장의 문제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데 그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박효종 교수의 연구실은 시민성과 도덕 교육의 이론적 기반을 다지고,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모델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봉사학습, 시민윤리교육, 철학적 시민성 등 다양한 교육적 접근을 통해 민주주의 사회의 기초를 다지는 인성과 시민정신 함양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고대 철학에서 현대 정치철학에 이르기까지 시민성의 개념을 역사적·철학적 맥락에서 분석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실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우미성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드라마와 영상 매체를 통해 소수자 정체성, 성별, 계급 등 사회적 억압 구조를 다룹니다. 특히 여성성, 소수자 성정체성, 계급적 억압을 중심으로 한 문학적·영화적 서사 분석을 통해 권력과 정의의 문제를 탐구합니다. 대표적으로 『피그말리온』, 『M. Butterfly』, 『트라이플스』, 『시스터 마이 실러』 등의 작품을 바탕으로 성적·성별·계급적 억압의 복합적 구조를 분석합니다. 이는 현대 극문학과 영상문화에서 나타나는 정의의 재구성과 사회적 소외의 상징성을 탐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김서정 교수의 연구실은 아동의 신장 발달과 체성분 변화에 초점을 맞춘 성장 및 발달 분야의 종합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기반 장기 추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키, 체중, 체질량지수, 혈액 손상 지표(HbA1c) 등 생체 변화의 패턴을 분석하며, 성장 이상 및 대사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장기적 기능 유지에 기여할 수 있는 생체적합성 표면 기술 개발을 통해 신경공학 분야의 기초 기술 혁신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손주경 교수의 연구실은 근대 이전의 번역 이론과 실천, 특히 르네상스 및 바로크 시대의 번역 문화를 중심으로 다루며, 번역이 단순한 언어적 전환을 넘어 문화적·정체성적 전환을 담고 있음을 탐구한다. 주로 고전 문학, 특히 라캉의 ‘비극적 시’와 관련된 상징적 서사, 예를 들어 필로멜레의 신화를 통해 시적 음성과 정서의 전이를 분석하며, 번역이 예술적 표현의 한 형태로 기능하는 방식을 연구한다. 또한 근세의 번역자들이 겪은 정체성 위기와 그들의 자아 표현 방식을 역사적·철학적 맥락에서 분석함으로써 번역의 정치학적 차원을 드러낸다.
장인권 교수의 연구실은 연료전지, 특히 망융탄산염 연료전지(MCFC)의 핵심 부품인 금속 이중판(Shielded Slot Plate 및 Center Plate)의 가공 공정과 구조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고성능 및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 단계 성형 공정, 비틀림 및 탄성 복귀 현상 제어, 유량 분포 최적화 등에 대한 수치 해석 및 공정 최적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한요소해석과 CFD를 활용한 3차원 공정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용적이고 안정적인 제조 공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송준 교수의 연구실은 고분자 합성 및 유기 전자소자 응용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폴리이소부틸렌과 같은 정밀 제어된 고분자 합성 기반으로, 기능성 종단기를 갖춘 고분자 설계와 나노입자 표면 기능화를 통해 전자소자의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전하 수송 균형 개선과 표면 트랩 상태 제어를 통한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성능 향상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문옥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마취통증의학 및 외과적 치료 분야에서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복강경 수술, 낙태 수술 후 통증 관리, 폐암의 비정상적 절제술 전후 관리, 자궁동맥 embolization 치료 등 다양한 수술 환자의 통증 및 합병증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영상 유도 정확도 향상을 위한 기술적 접근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에서의 수술 후 폐합병증 발생률 분석을 통해 위험도 평가 및 치료 전략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임용택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기반의 의료 및 생물공학 응용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역학 치료, 줄기세포 기반 뼈 재생, 나노입자 기반 항암 치료 등에 응용 가능한 생분해성 및 생체적합성 높은 나노구조재료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래핀 양자점, 마이코스포린 유사 아미노산, 금 나노입자 등 다양한 나노소재를 활용한 치료 기술의 효율성 향상과 기전 규명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안치원 교수의 연구실은 지속가능한 건축과 재난 대응 설계 분야에서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녹색건축 평가체계(LEED)의 현지 적용 사례 분석과 감염병 유행 시 신속한 음압격리시설 설치를 위한 모듈러 건축 기반의 가이드라인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 도서관의 비공식 학습 환경으로서의 공간 설계와 박물관 건축의 장소성 및 공간적 해석에 대한 이론적 탐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경적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는 실용적이고 철학적인 건축 설계의 융합을 목표로 합니다.
김병휘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베이지안 통계 및 결정 이론 분야에서 활동하며, 비정보성 사전 분포, 참조 사전 분포, 일치하는 사전 분포 등 비모수적 및 비정규 분포 하에서의 추론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화된 감마 분포, 지수족 분포, 다변량 정규분포 등에서의 손실 함수 기반 추정기의 적합성과 최적성에 대한 이론적 분석을 수행하며, 빈도주의적 성능과 베이지안 추론이 동시에 만족되는 추정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수리적 엄밀성과 실제 응용의 균형을 추구하며, 특히 비정규 가속 모형과 다매개변수 추정 문제에서의 최적성 및 적합성 이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