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이 교수의 연구실은 19세기 프랑스 문학과 중세 문학을 중심으로, 병리적 육신과 정신적 갈등, 종교적·사회적 의미가 복합적으로 얽힌 문학적 상징을 다룹니다. 특히 나병과 같은 전염병이 문학적 상징으로 어떻게 기능하며, 개인의 윤리적 성찰과 역사적 맥락 속에서 어떻게 재현되는지를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또한 작가의 시각에서 재구성된 ‘중세’의 이미지와 그 변화 과정을 문학적·사상적 맥락에서 분석합니다. 이는 단순한 텍스트 해석을 넘어, 인간의 고통, 죄의식, 신의 섭리 등 보편적 주제를 문학적 시각으로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김상현 교수의 연구실은 재료공학, 의약품 공급망 안정성, 형량역학 및 법적 제도 분석을 융합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철강 재료의 가공 공정에서 발생하는 고유한 조직과 텍스처 형성 메커니즘을 유한요소해석과 실험을 융합해 분석하며, 동시에 전 세계적 의약품 부족 문제에 대비한 공급망 보안 및 정책 비교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형사사법 제도의 보완적 개선 방향을 탐색하는 법적·제도적 분석을 통해 사회적 맥락 속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는 기술적 문제 해결뿐 아니라, 과학과 사회의 융합적 이해를 위한 기초를 다지고 있습니다.
윤용아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연극·영화 산업의 현장적 문제를 중심으로, 소규모 뮤지컬의 지속 가능성 전략, 메소드 연기법의 한국적 정착, 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특히 360도 VR) 등 미래형 예술 콘텐츠의 제작과 발전을 연구합니다. 특히 창작 중심의 공연 예술과 체계화된 연기 교육,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영상 콘텐츠의 실천적 접근을 중시하며, 현장의 실질적 요구에 기반한 연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영화 산업의 역사적 맥락과 기술적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우정아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미술의 핵심 담론인 ‘몰입’과 ‘주체성’의 정치적·철학적 의미를 탐구하며,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관람자의 경험을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터렐, 엘리아슨, 팀랩 등 몰입형 예술의 대표적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관람자가 수동적 소비자에서 능동적 참여자로 변화하는 과정을 다룬다. 또한 개념미술, 포스트모더니즘, 비서구권 미술사의 재구성 등 다층적인 이론적 시각을 바탕으로 서양 중심의 미술사 서사를 비판적으로 재고한다.
이민수 교수의 연구실은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심리, 기술 기반 안전 시스템, 그리고 기념관 교육의 사회적 기능에 이르기까지 다학제적 접근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가출 청소년의 복귀 경험과 중급 상담자의 진정성 있는 상담 실천을 질적 연구로 탐색하며, 인간관계와 정서적 회복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풍력터빈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다중 센서융합 기반 화재 감시 시스템 개발과 기념관 교육의 문화적 소통 기능에 대한 이론적·실천적 논의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간과 기술, 기억과 사회의 교차점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연구 철학을 반영합니다.
신정우 교수의 연구실은 기후변화 대비 친환경 소비 촉진과 에너지 정책, 환경오염 저감을 핵심으로 삼는다. 특히 친환경소비의 태도-행동 불일치 문제를 분석하고, 친환경행동 실천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비자 행동 분석과 다변량 통계모형을 활용한다. 또한,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가격 왜곡 문제를 진단하고, 전력 가격 정상화 및 세제적 정책 도입을 제안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를 모색한다.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비용-효과 분석을 통해 발전 및 산업 부문의 실질적 저감 전략을 도출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황준호 교수의 연구실은 미국 내 아시아계 이민자 문학과 전쟁 서사, 미디어의 정치적 역할, 그리고 다문화적 정체성 탐구를 중심으로 하는 인문학적 분석을 전개합니다. 특히 아시아계 미국인 문학의 정체성 문제, 전쟁의 기억과 미디어의 역할, 그리고 코믹스나 과학소설과 같은 대중문화 텍스트를 통해 현대 사회의 이데올로기적 갈등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문학 해석을 넘어, 다문화 사회에서의 정체성 형성과 기억 정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박시영 교수의 연구실은 영어교육과 영미문학의 교차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영어과 교사 임용시험의 평가 체계 분석과 D. H. Lawrence의 철학적·문학적 세계를 중심으로 한 비판 이론 연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학적 시각에서의 시험 제도 개선 방안 모색과 함께, 라이너드, 데리다, 바타유 등 철학자들과의 유대를 통해 문학의 비판적 해석을 심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인간성’, ‘비인간적 사고’, ‘보편주의의 위기’ 등의 주제를 통해 현대 자본주의와 글로벌화의 정체성을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허장욱 교수의 연구실은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한국 간의 문화적·정치적 교류를 중심으로, 식민지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문화적이고 다국적 맥락에서의 인종, 식민지성, 해방과 재건의 문제를 다룹니다. 특히 문학, 미술, 종교, 교육 등 다양한 문화적 자료를 통해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한국인 간의 연대의 미학적 형식과 정치적 의미를 탐구합니다. 또한 식민지 및 전후 시기의 혼혈 자녀, 여성 노동, 예술적 노동의 상징성 등을 통해 ‘다문화적 정체성’과 ‘해방의 미학’을 분석합니다.
박성민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및 수의학 분야에서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목표로 하며, 비만 관리와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비만 환자 대상 운동치료, 의약품 시장의 경쟁 구조 및 규제 정책 분석, 후발의약품 진입이 신약 제약회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법적·제도적 분석, 수의학적 치료법 개발(예: 치아 뿌리절단술, 건성 각막염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의 건강과 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정책 제안과 실용적 치료법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민복기 교수의 연구실은 금속공예와 공학적 기법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술 소재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마그네슘합금, 유한요소해석(FEA), DLC 박막 코팅 등 첨단 소재와 기술을 응용해 장신구 및 조각 작품의 구조적 안정성과 색채 표현의 혁신을 추구합니다. 특히, 공예 기법과 과학적 분석을 융합한 창의적 설계 및 시제품 제작을 통해 미술과 공학의 경계를 넘섭니다.
이삼현 교수의 연구실은 고에너지 물리학과 신소재 물리학을 융합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뮤온(eμ) 충돌기의 잠재적 물리적 잠재력을 분석하여 렙톤 수반 위반 및 새로운 물리 현상 탐색에 기여하고 있으며, 음향 메타물질을 활용한 비정상적 진동 모드와 표면 상태의 실험적 관찰을 통해 새로운 물리적 현상의 기초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서유진 교수의 연구실은 간호교육 및 간호사의 임상적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메타인지, 자기주도 학습능력, 그릿 등 학습자 내재적 요인과 학습환경이 간호대학생의 전문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동시에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조직적 유대감과 노인의 수면 문제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정서적·심리적 고통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학과 과학, 철학이 교차하는 영역에서 현대 중국의 과학소설과 문학사상의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인간성과 기술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성찰하는 독특한 연구 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박경석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중국사의 정치·사회적 전환기, 특히 1919년에서 1949년 사이의 민주화 운동, 학생 운동, 국가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다각도로 분석한다. 특히 ‘五四운동’의 기념문화와 그 정치적 활용, 국민정부 시기의 재해 구제와 국제 협력, 사회주의 전환기의 과학계 정책 변화 등 역사적 제도와 사회 운동의 상호작용을 깊이 있게 다룬다. 또한 한국의 중국현대사 연구에 기여한 학문적 기여와 방법론적 혁신을 바탕으로, 공적 영역과 시민 사회의 역동성을 탐구한다.
허철웅 교수의 연구실은 소화기계 질환, 특히 기능성 소화불량과 장내 동역학, 스트레스 관련 위장운동 이상에 대한 기전 연구를 중심으로 하며, 대장지방종의 내시경적 치료 기법 개발과 같은 진단 및 치료적 접근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물유도성 자가면역질환, 특히 항암제 유도성 피부루푸스 등 희귀질환에 대한 임상 사례 보고와 기전 탐색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특히 내시경적 절제 기법의 혁신적 응용을 통해 병변의 안전하고 정밀한 제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라세희 교수의 연구실은 중환자실 및 안정적 마취 관리, 특히 어린이 및 성인 환자 대상의 정밀한 약리학적 제어와 부작용 최소화를 목표로 합니다. 주로 마취 유도 및 유지, 섬망 예방, 호흡기 합병증 예방, 신경차단 치료의 유효성 평가 등 임상적 실용성을 기반으로 한 고도의 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뇌 MRI에서의 적정 마취 농도 설정과 중환자실 환자의 장기적 예후 분석에 특화된 연구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조재인 교수의 연구실은 마취유도 면역반응과 스트레스 반응의 분자기전을 중심으로, 특히 암 환자에서 마취 방법이 조직 손상 및 염증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로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성 마취법(비강성 마취와 정맥마취)의 차이가 혈액 내 시단칸-1 등 생체표지물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으며, 이는 암 수술 후 회복과 전이 위험도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마취의 종류가 면역 반응 및 염증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함으로써, 개인화된 마취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지후 교수의 연구실은 고온 환경에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복합 세라믹 코ating 기술과 생체재료의 조직 재생을 위한 혁신적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탄소 기반 기초재료에 대한 내열성 및 내식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메탈 카바이드 및 SiC를 포함한 다층 구조 코팅의 형성 메커니즘을 연구하며, 동시에 관절 연골의 재생을 위한 주입 가능한 다공성 수지 기반 생체재료의 설계와 응용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체적합성과 기계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첨단 생체소재의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염상훈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 정비와 주거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노후화된 주거 환경의 재생과 소규모 필지의 협력 개발 방안을 탐구합니다. 특히 과소필지의 공간적 제약을 고려한 건축협정제 기반의 정비 모델 개발과 공유 공간의 효율적 설계를 통해 도시의 역사적·사회적 가치를 유지하는 설계 전략을 연구합니다. 또한, 공공시설(예: 화장시설)의 동선과 공간 구성이 사용자 편의성 및 정서적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실증적 데이터 기반의 설계 지침을 제시합니다.
홍석민 교수의 연구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과제인 인간성 재정의, 사회체제 재구조화, 생애 직업 능력 제고를 중심으로 교양교육의 융복합적 창의성 제고 역할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기존 교양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교육과정을 구현하기 위한 교육정책 및 교육과정 개혁 방안을 탐구한다. 또한 영국의 보수당 정책, 대처주의, 복지시장화 현상 등 현대 복지국가의 정치경제사적 전환을 분석함으로써 교육과 복지, 시장과 국가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