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유재진 교수의 연구실은 식민지 시대와 개항기 동안 한국과 일본 간 문학·신문·번역의 교류를 중심으로, 식민지 문학의 수용과 전파, 특히 일본어 민간신문을 통한 서사적 전파와 번역의 정치적·문화적 맥락을 분석한다. 주로 코난 도일, 히라타 카즈오, 히라타 켄이치, 아오키 코우 등 일본 및 조선계 작가의 작품과 그 번역·수용을 중심으로, 식민지 시대의 독서문화와 언어·신문 매체의 역할을 탐구한다. 또한 현대 한국문학의 내면성과 근대적 자기성의 붕괴를 다룬 작품을 통해 근대성의 역사적 전환점도 분석하고 있다.
송현철 교수 연구실은 전기자동차,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드론 등에 응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 및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중심으로 상태량 추정(SOC), 전압 특성 분석, 과충전·과방전 진단 기술, 병렬 모듈 간의 상태 일치성 제어 등 실용적이고 안정적인 배터리 시스템 설계를 위한 기초 및 응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기화학적 특성 분석과 시뮬레이션 기반의 알고리즘 설계를 통해 배터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곽정원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우신경계 질환 및 혈관성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최신 내시경 및 인터벤션 기법의 개발과 임상 적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신장 및 요로의 장기적인 내시적 드레인제를 위한 DJ 스텐트 교체 기술, 혈관 접근부위의 혈전원성 폐쇄를 위한 초음파 유도 혈관 폐쇄 장치 적용, 그리고 말초 혈관 질환에서의 복잡한 경로 재건 기법 등 첨단 인터벤션 기법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고에너지 물리학 분야의 CP 위반 측정을 위한 정밀 실험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어, 임상과 기초 연구의 융합적 접근이 두드러집니다.
최성민 교수의 연구실은 전기장 및 자기장에 의한 빛의 편광 상태 변화를 이용한 고속 비접촉 전기측정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주로 X-핀치 및 가속기와 같은 고에너지 펄스 전압 장치에서의 정밀 전압·전류 측정을 목표로 합니다. 리튬니오브산타늄(LiNbO₃) 기반의 Pockels 효과 기반 진단 시스템을 개발하여, 반도체 기반의 고속·고정밀 측정 기술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파장 전압(Vπ)에 대한 불확실성과 광학적 불균형을 보정하는 고도화된 다이내믹 데이터 분석 기법을 통해 측정 정확도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도스토예프스키, 아테네 비극, 러시아 철학자 비탈리 스톨로비치의 미학 등 고전적 서사와 철학적 정서를 중심으로, 인간 행위의 본질과 도덕적 갈등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특히 고대 그리스 비극의 정서적 구조와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정신적 유산을 비교·접목함으로써, 자유의지, 신적 영향력, 비극적 운명이라는 핵심 주제를 시각 예술, 철학, 문학의 교차점에서 탐구합니다. 또한 클로드 로랭의 풍경화나 신화적 상징을 통해 문학 텍스트의 내면적 깊이를 해석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김영식 교수의 연구실은 조직 내 갈등, 특히 과업갈등과 관계갈등의 상호작용 및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직구성원 간의 관계적 요인, 예를 들어 조직동료의식, 심리적 안전감, 리더배려행동 등이 갈등의 영향을 어떻게 조절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창의성과 팀 성과 등 조직 효과성과 연결된 심리적 요인들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갈등의 전이를 막는 조절변인과 조직 내 상호작용의 질을 높이는 요소들을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준서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과 문화 소비 패러다임을 분석하며, 특히 짧은 동영상 기반 인플루언서의 영향력, 공익 포스터의 기호학적 표현, 한자 문화의 현대적 디자인 응용,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전략, 그리고 거리브랜딩과 시각적 인식 이론에 이르기까지 다각도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감성적 연결, 문화적 접근성 향상이 핵심 축이며, 특히 시각적 언어와 감성적 인식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가 전개됩니다. 이는 기술과 예술, 사회적 가치가 융합된 실천적 디자인 이론의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노수환 교수의 연구실은 형사법의 핵심 원리인 죄형법정주의와 형사소송법의 절차적 정당성에 초점을 맞추며, 특히 특수상해죄의 과잉해석, 불공정거래행위의 법적 규명, 그리고 혈액 채취와 같은 신체적 개입의 법적 경계를 철학적·법률적 분석을 통해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법의 추상적 요건에 대한 엄격한 해석과 ‘유해물건 휴대’의 의미 확장 문제를 통해 형벌의 한계를 탐색하고 있으며, 형사법의 실체적 정당성과 절차적 정당성의 조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법원 판례의 해석 기준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바탕으로, 법적 안정성과 개인의 기본권 보호를 동시에 확보하는 법 해석론을 추구합니다.
김계원 교수의 연구실은 사진미학과 기술의 정치적·미학적 얽힘을 중심으로, 20세기 동아시아 사진사의 역사적 맥락과 예술적 실천을 다룹니다. 특히 사진 매체의 고유성, 기술적 매체의 미적 전용, 전쟁과 민족주의 속에서의 사진적 정체성 형성 등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며, 한국과 일본의 사진사례를 통해 현대 미술사의 이론적 틀을 재구성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시대의 사진미학과 전통 사진의 미학적 전환을 탐색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권순호 교수의 연구실은 세포 내 칼슘 신호 전달 메커니즘과 환경 오염물질의 건강 영향을 중심으로 한 생물의학적·환경화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인자에 의한 세포 내 자유 칼슘 농도 변화, 특히 핵내 칼슘 동역학의 조절 메커니즘을 고해상도 현미경 기법을 활용해 규명하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 소비자 대상 식용유에서의 진균류 독소(옥시토신 A, 제아레알론론 등)의 노출 평가 및 건강 위험도 분석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포 신호전달 메커니즘과 환경독소의 생물학적 영향을 융합적으로 접근하는 연구 성향을 반영합니다.
설웅 교수의 연구실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베이스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시스템 설계를 핵심으로 합니다. 특히, 저장장치 수준에서의 쿼리 처리(인스토리지 프로세싱), 비휘발성 메모리(NVM) 기반의 로깅 기술, 그리고 플래시 드라이브의 에너지 효율적 I/O 스케줄링 기법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를 줄이고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산 환경에서의 신뢰성과 고가용성 확보를 위한 분리형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 최적화 기법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박정원 교수의 연구실은 국제법과 구조공학의 융합적 연구를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자결권과 소수자 보호의 국제법적 원리, WTO 내 생물공학 및 유전자변형생물(GMO) 분쟁에서의 기술적 규범 해석 등 국제법적 정책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동시에 철도 레일의 결함 진단을 위한 파동 전파 특성과 동적 지지강성 분석을 통해 구조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법적 원칙과 공학적 기술이 융합된 실용적이고 실증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서원남 교수의 연구실은 중국의 근대 도서관 사상사와 전통 장서문화의 변천을 중심으로, 도서관의 역사적 기원, 근대화 과정, 그리고 서적과 정보 문화의 발전을 다룹니다. 특히 청말에서 민국 시기의 공공도서관 설립과 지식인의 계몽 사상, 서양의 영향과 도서관 제도의 수용 과정을 분석하며, 고전 문헌 속 통가현상과 한자어의 언어학적 특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합니다. 이는 전통과 근대의 교차점에서 도서관과 지식의 전파 체계를 탐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심광섭 교수의 연구실은 치료 거부나 정신적 불안으로 인해 치료 협조가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진정 및 전신마취 기반의 치료 전략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치료 거부 환자, 약물 유도성 잇몸 비대, 뼈 재생 재료(예: β-트리칼슘포스페이트)의 생체분해 및 뼈 형성 메커니즘에 대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정제의 역반응, 성장인자 발현, 뼈 형성 과정의 분자 기전에 대한 면역조직화학적 분석을 통해 치료의 안정성과 효능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조아랑 교수의 연구실은 정신질환, 특히 정신분열증의 유전적 기반과 신경발달 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신경생장인자(NGF), 도파민수용체(DRD2), Notch 신호전달 경로 등 관련 유전자에서의 다형성과 정신분열증의 연관성을 탐색하며, 임상적 특성과 약물 반응성에 대한 유전적 기초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자폐성장애 환자에서의 행동 평가 도구 활용 및 약물 치료 반응 분석을 통해 정신건강 분야의 정밀의료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임지은 교수의 연구실은 호텔 및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종사원의 조직적 행동과 만족도, 고객지향성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직지원, 내부마케팅, 조직 커뮤니케이션 등 조직 내 요소가 종사원의 직무만족과 조직 동일시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며, 시간 인식, 메시지 전략, 신뢰 등 심리적·문화적 요인까지 포함한 다각적 접근을 펼치고 있습니다. 연구는 구조방정식 모델링과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하여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윤영은 교수의 연구실은 영어와 한국어의 시제, 완료형, 그리고 의미적 제약에 대한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 하며, 특히 영어의 현재완료와 단순과거 시제의 의미적 차이와 한국어에서의 시제 표현 방식에 대한 체계적 고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결과적 완료형, 경험적 완료형 등 완료형의 다양한 유형과 그 의미적 제약 조건을 언어학적 이론과 형식적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유머와 비유의 의미적 차이, 일반화 문장의 의미 이론 등 언어의 의미와 인지적 기초에 관한 연구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무영 교수의 연구실은 첨단 철강 및 도금 소재의 부식 거동과 기계적 거동을 핵심으로, 원자력 폐기물 저장재료 및 고성능 기계부품용 니켈-리치 도금막의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희토원소 도핑과 유기 첨가제를 활용한 열간 압연 및 전기화학적 도금 공정을 통해 내식성과 기계적 강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소재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험적 분석과 표면 분석 기법을 융합하여 실용적 응용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임채영 교수의 연구실은 고령화 사회 대비 건강 모니터링 및 재활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가정에서의 물리치료 서비스 향상과 고령자 낙상 예방을 위한 실시간 생체신호 측정 기반의 스마트 기기 개발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특수직무 종사자들을 위한 유연한 센서 플랫폼을 통한 복합 생체신호 및 환경 정보 통합 모니터링 기술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이는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김백영 교수의 연구실은 식민지 도시 공간의 기억과 정체성, 전쟁 및 민족주의가 도시 형성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분석한다. 특히 해방 이후 서울의 도시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상징공간의 파괴와 복원, 전재민 이주 정책, 식민지 유산의 재해석 등에 초점을 맞추며, 집단기억, 공간정치, 역사적 기억의 정치를 핵심 틀로 삼는다. 이와 함께 북한의 정치축제와 미디어 자본주의적 재현 방식의 변화를 통해 권력과 정체성의 공간적 표현을 탐구하는 데도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