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문주혁 교수의 연구실은 시멘트 및 콘크리트의 첨단 소재 개발과 지속가능성 기반의 건설재료 혁신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석고-시멘트 혼합체계의 수화 거동 분석, 고강도 경량 콘크리트 개발, 탄소 저감형 초고강도 콘크리트(UHPC) 기술, 나노복합재료의 자기감지 기능 구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 과학과 응용 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시멘트비를 극저감하고, 고강도·경량·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첨단 콘크리트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임재인 교수의 연구실은 근현대 영문학과 문학 이론을 바탕으로 성별, 인종, 신체성, 권력의 상징적 표현을 다룹니다. 특히 여성과 소수자 신체의 문학적 재현, 성별과 인종이 얽힌 서사적 권력 구조, 그리고 정체성과 권한을 둘러싼 언어적·시적 장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17세기에서 19세기 영국 및 유럽의 문학 텍스트를 분석하여, ‘미드림드’, ‘소수자’, ‘신체성’ 등의 개념을 통해 권력의 비밀스러운 작동 방식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서혜연 교수의 연구실은 암 유전성 질환에 대한 이해와 환자의 정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식 및 심리적 요소 분석을 중심으로, 특히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인식 수준과 불안 감정 간의 상관관계를 탐구합니다. 동시에 종양학 간호사들이 암 생존자에게 제공하는 간호 관리 실천의 현황과 개선 방안을 분석하며, 암 치료 이후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최근에는 신체 내 내재된 유산소 가스인 황화수소(H₂S)를 탐지할 수 있는 ⁶⁴Cu 레이블링 방식을 활용한 분자 영상 기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허윤정 교수의 연구실은 전통 음악과 민속 문학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 및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유산이 갖는 사회적 의미와 정체성 형성 과정을 탐구합니다. 특히 보따리, 거문고와 같은 전통 예술 유형을 현대적 맥락에서 재해석하며, 기술과 문화의 만남, 무형문화유산의 정치적·사회적 의미를 다룹니다. 또한 여성과 소수자 중심의 민속 서사가 어떻게 권력과 신념 체계를 반영하는지에 대한 비판적 접근을 펼칩니다.
조인호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의 기능성 식물과 약용 식물에서 유래하는 생활학적 물질의 정량 및 기능성 평가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LC-MS 및 LC-MS/MS를 활용한 대사체 정량 분석을 통해 식물의 기능성 지표 물질을 규명하고, 베트남 인삼과 같은 특수 식물의 생리활성 및 임상적 효과에 대한 체계적 검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 한지에 사용되는 물감의 노화 안정성 평가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송근영 교수의 연구실은 프랑스어의 어휘 체계, 특히 관계명사와 관련된 어휘 유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간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명사(예: 부모, 친구, 이웃)와 그와 관련된 형용사(예: 부모의, 형제의)의 의미적·구문적 특성에 대한 분석을 핵심으로 하며, 언어학적 예측 가능성과 어휘의 관계 구조를 탐구합니다. 또한 외국어 학습자의 발음 오류 분석을 통해 모국어 간 영향(음운학적 간섭)이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유지훈 교수의 연구실은 농업기계의 안정성과 승차감 향상을 목적으로 활성 제어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농기계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농기계의 타이어 압력 자동 조절, 좌석 진동 저감을 위한 2자유도 활성 서스펜션, 그리고 입제 변량 살포 제어 시스템의 정밀 제어 기술입니다. 특히, PID 제어 최적화, 시뮬레이션 기반 제어 알고리즘 설계, 실물 시험을 통한 성능 검증을 융합한 실용적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심지민 교수의 연구실은 농식품 소비행태와 가족구조 변화의 상관관계를 계량적 분석을 통해 규명하며, 농업경영 및 정책 분야에서의 ICT 활용, 기후변화 대비 농업 인프라의 안정성 확보, 그리고 농촌 환경의 정밀 지도화 기술 개발까지 다각도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비자 행동 분석, 농업기술 수용성, 기후위기 대응 기술, 그리고 스마트 농업 기반의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실증적 데이터 기반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사회 복원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적 접근이 특징입니다.
김덕영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 내 지방세포 형성 과정을 정밀하게 관찰하기 위한 광학적 분석 기술과 밀리미터파 대역의 고성능 전력 증폭기 설계 기법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포 내 중성지방의 비율을 정량화할 수 있는 플루오레스선 수명 영상법(FLIM)과 다중모드 광섬유의 대역폭 측정 기술을 통해 생물의학적 응용과 고속 통신 기술의 기초를 다지고 있습니다. 연구는 생체영상 기술과 반도체 소자 설계의 융합을 통해 신뢰성 높은 정량 분석 기법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정원모 교수의 연구실은 희토이드 원소의 저에너지 상태와 고역동적 상태를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상호작용 보손 모델 II를 기반으로 한 가위 모드 해석을 통해 희토이드 원자핵의 G 밴드 및 슈퍼밴드 형성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는 고역동적 상태에서의 비틀림 현상과 백벤딩, 포레벤딩 현상의 이해를 심화하고자 합니다. 이론적 기반을 바탕으로 한 핵구조의 정량적 분석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김영세 교수의 연구실은 정치경제학과 경제정책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소득분배, 경제성장, 정당정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적 경제성장과 불평등, 정치적 정당의 정책 성향 간의 상호작용을 데이터 기반으로 규명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정치적 요소가 경제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또한 선거와 정당 득표율이 재분배 정책과 소득분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정치경제학적 이론 모델링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대곤 교수의 연구실은 거시경제학과 행동경제학의 융합을 바탕으로 정책 효과와 소비자 행동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분석합니다. 특히 정부 지출 증가가 소비와 마크업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기 위해 '깊은 습관'과 '규칙에 따라 소비하는 소비자'의 행동을 통합한 모델링 기법을 개발하며, 실증 데이터 기반의 정책 분석과 디지털 플랫폼 내 행동 예측에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감성 데이터와 대학의 지역경제 영향 분석을 통해 실생활 이슈에 기여하는 실증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내과 및 신경과학 분야에서 뇌와 척수의 급성 염증성 질환, 특히 척수염, 다발성 경화증 유사 질환, 그리고 신경계 자율신경계 이상과 관련된 질환의 기전과 치료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장질환 분야에서는 당뇨병이 없는 심부전 환자에게서 SGLT2 억제제의 심장 기능 개선 효과를 분석하며, 국내 임상 자료를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소아 신경계 질환, 특히 유전적 또는 신경생물학적 원인에 기인한 근육 톤 저하 증후군의 신경학적 기전과 예후를 다루며, 희귀 피부질환인 피부괴사성 농양의 임상 양상과 관련 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문학 번역과 신경과학의 융합적 사유를 통해 시각적·정서적 경험의 신경생물학적 기반을 탐색하는 새로운 연구 방향도 개척하고 있습니다.
국지연 교수의 연구실은 독일어교육과 제2언어습득 분야에서 디지털 인문학, 언어처리 기술, 그리고 실용적 언어 교육법을 융합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K-팝을 활용한 음악 번역 교육, 텍스트 마이닝 기반 문학작품 분석, C-Test와 같은 표준화된 평가 도구의 타당성 검증을 통해 언어 학습자의 언어 능력 평가와 교육 실천의 다각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학습 도구(예: ChatGPT)를 활용한 구술 능력 향상 실험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언어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성회 교수의 연구실은 교육정책 평가, 교사의 행위자성, 교육사회학적 이론의 재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비판적 실재론을 기반으로 한 실재론적 평가 모델 개발과, 부르디외의 재생산이론에 대한 비판적 재해석을 통해 교육의 구조적 불평등과 실천의 역동성을 탐색합니다. 또한, 장기 종단적 데이터를 활용한 정서적·학업적 적응 연구를 통해 가정과 학교의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교육현장의 복잡한 현실을 철학적 기반과 질적·양적 방법론이 융합된 연구로 접근합니다.
정경준 교수의 연구실은 호르몬 및 유전적 질환과 관련된 대사 및 체성분 변화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호르몬 치료가 비만을 동반한 유전성 질환인 프라더-윌리 증후군과 성장호르몬 결핍 환아의 체지방 분포 및 지방세포 내 수용체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으며, 유전자 마커를 활용한 정밀 진단 기법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임상적 적용에 기여할 수 있는 분자생물학적 및 영상 유도 진단 기법의 통합적 접근을 목표로 합니다.
양시준 교수의 연구실은 대규모 인구 데이터 기반의 전 세계 비만 동태 분석과 함께, 고도로 정교한 레이저 시스템 내에서의 스펙트럼-공간 결합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지적 장애가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개인화된 모바일 운동 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비즈니스·의료 분야의 복잡한 표준형 데이터를 위한 자기학습 기반 표준형 데이터 전처리 프레임워크 개발 등 실생활 응용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과 융합된 역사적 글자 인식 벤치마크 개발을 통해 인공지능의 장기적 시각적 인식 능력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유정우 교수의 연구실은 뇌신경질환, 특히 삼차신경통과 경련성 마비 등 신경외과적 질환의 정밀 치료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영상 유도 시스템과 신경내시경, 로봇 보조 수술 기술을 접목한 정밀 신경외과 수술 기법 개발에 주력하며, 특히 감마 Knife 방사선외과 및 인트라디알 베클로펜 치료와 같은 비침습적·장기적 치료 전략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실증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수술 전 계획 수립과 수술 중 정밀导航 기술의 융합을 통해 환자의 안전성과 치료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광용 교수의 연구실은 경제학적 이론과 실증 분석을 바탕으로 인플레이션의 지속성, 물가 안정성, 그리고 국내외 경제 요인의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비자물가와 근원인플레이션의 지속성 수준을 다양한 지표와 하위항목을 통해 분해하고, 해외 경제 요인의 영향을 고려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변동성 속에서도 인플레이션 지속성이 안정적임을 규명하며, 선진국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의 물가 안정성 수준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왈쉬켈리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서구 및 동아시아 문학 속에서 미학, 정체성, 언어의 한계를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모더니즘과 트랜스내셔널리즘의 교차점에서 작동하는 문체적 실험과 윤리적 감수성의 관계를 분석하며, 베케트, 푸아르, 푸아르, 마크코프 등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무’와 ‘실패’의 미학을 해석합니다. 또한 맥카시, 푸아르, 푸아르의 작품 속에서 나타나는 상징적·문학적 유산과 상호텍스트성의 역동성을 탐구하며, 심리적 고립과 언어의 한계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 정체성의 불확실성을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