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도우성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어깨관절의 병변, 특히 대퇴부 및 회전근개 힘줄의 힘줄 손상과 그 기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도의 지방변성(고탈리에 3~4도)을 동반한 삼각근하근육 힘줄 손상의 수술적 치료 방식 비교, 첫 번째 어깨 탈구에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영상 소견의 병태해부학적 특성, 그리고 회전근개 힘줄 테이프의 단백질 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분자 수준의 병태 기전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특히 어깨의 기능적 회복과 장기적 결과를 높이기 위한 정밀의료 기반의 수술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경현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정서조절과 수면 장애, 특히 불면증과 경계선 성격특성 간의 인지적 메커니즘을 탐구합니다. 특히 부적응적 정서조절 전략과 수면 전 각성이 불면증 심화에 미치는 순차적 영향을 분석하며, 임상적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동물 모델을 활용한 뼈 성장 조절 메커니즘 연구를 통해 성장 장애의 생물학적 기전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임준열 교수의 연구실은 고령 환자에서 발생하는 회전근개 파열의 수술적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골다공증을 동반한 환자에서 관절경하 수술 시 봉합나사의 안정적 고정을 위한 생역학적 원리와 술기적 기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봉합나사의 이탈 방지를 위한 골 고정력 향상 전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최적의 수술 기법 개발이 핵심 과제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만성적이고 안정적인 수술 결과를 도출하고자 하는 임상적 응용을 추구합니다.
장선미 교수의 연구실은 치주조직의 생존성과 치료적 저장 조건에 대한 기초 연구를 중심으로, 특히 치근수술 후 치주주름세포의 생존 능력을 평가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감염병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치과 교육의 체계적 분석을 통해 치과의사가 감염병의 선제적 관리자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인프라 구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패an데믹 상황에서 치과의사의 임상적 역할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송경택 교수 연구실은 운동선수, 특히 발레리아노의 정적 하지 정렬과 비대칭성, 만성 발목 불안정성 등 운동 중 부상 위험 요인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정적 및 동적 균형, 관절 유연성, 하지 정렬 특성 등을 3D 운동 분석 및 생체역학적 측정을 통해 정밀하게 평가하며, 부상 예방 및 재활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발레리아노와 일반인 간의 신체 정렬 차이, 발목 불안정성의 영향, 냉각 치료의 급성 효과 등 실용적인 운동의학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애들러안소니 교수의 연구실은 근현대 서사문학, 특히 도시와 정체성, 지적 탐구의 형성과 관련된 문학적 전통을 신학적·철학적 맥락에서 분석한다. 고테의 『윌헬름 म이스터』와 아풀레우스의 『금의 숲』을 비교하며, 탐구심(curiosity)이 어떻게 기독교 신학적 전환의 장치로 기능하는지를 다루며, 현대 소설의 실재성과 신학적 기반의 유기적 연결을 탐구한다. 또한 다국어 작가의 언어 능력과 문학적 정체성, 플라톤의 『법률서』가 철학적·정치신학적 사유의 중심으로서 가지는 의미를 고전학적·철학적 분석을 통해 재해석한다.
존프랭클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의 국문학, 국어, 민족 정체성의 역사적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조선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한국어와 문학이 어떻게 정치적·문화적 정체성의 수단으로 기능해왔는지 분석하며, 언어 제도화와 민족주의의 상호작용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한국의 국어 운동과 문학 정체성 형성 과정에서 발생한 역사적 갈등과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김경외 교수의 연구실은 지능형 도시 인프라와 교통 시스템의 최적화를 목표로 하며, 특히 공유 자전거 서비스의 수요 예측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핵심 연구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프 신경망(GCN) 기반의 공간-시간 분석 기법을 활용해 자전거 대여소 간의 상호작용과 환경적 요인(기상, 시간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밀한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도시 계획 및 실시간 자전거 재분배 시스템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특히, 불균형한 이용 패턴을 보완하고 실시간 운영 최적화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박지혁 교수의 연구실은 물리 기반의 유체 시뮬레이션에서 발생하는 고해상도 처리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딥러닝 기반의 초해상도 기법을 핵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해상도 유체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고해상도로 복원하는 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공간 분할 기반의 쿼드트리 기반 분류 기법을 도입해 계산 효율성과 GPU 메모리 사용을 최적화합니다. 이는 고해상도 연출이 필요한 애니메이션, 시뮬레이션 및 가상 환경 구현 분야에서 실용적인 응용 가능성을 지닙니다.
한창호 교수의 연구실은 타원곡선의 기하학적 성질과 그 응용에 초점을 맞춘 수학적 연구와 함께, 냉동공학 및 에너지 효율 기술 개발을 융합한 응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타원곡선의 서지 및 프로젝션 구조 분석을 통해 대수기하학적 인덱스와 관련된 정밀한 기하적 특성을 규명하며, 동시에 냉동탑차의 열교환기 최적화와 대체 냉매 적용을 통한 에너지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R455A를 활용한 냉동사이클 성능 분석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냉매 기술의 실용화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론적 기하학과 실생활 에너지 문제 해결을 연결하는 융복합 연구가 핵심입니다.
오은규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의 면역 반응과 발달 조절을 조절하는 수용체 단백질, 특히 LRR-형 수용체 티로신 키나제 및 티로신 키나제가 없는 수용체 단백질(LRR-RLPs)의 구조와 기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BAK1과 같은 공수용체와의 상호작용 및 SOBIR1과 같은 아답터 단백질을 통한 신호 전달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하며, 식물의 병원균 저항성과 발달 조절의 분자 기반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농업 생물학 및 유전자 기반 식물 품종 개량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닌 연구입니다.
황철상 교수의 연구실은 단백질 합성의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N-터미널 포름일화된 메티오닌(fMet) 형식화가 스트레스 조건 하에서 세포의 번역 품질 관리 체계로 기능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토콘드리아에서 유래한 포름일트랜스퍼라제가 세포질로 이탈하여 형성하는 포름일화된 이니시에이터 tRNA(fMet-tRNAi)가 번역 시작과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밝혀내며, 번역의 질서와 세포의 스트레스 적응 메커니즘을 새로운 시각에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백질 오남용과 관련된 질병의 기전 규명 및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윤지섭 교수의 연구실은 고대 철학, 특히 플라톤의 정치철학을 중심으로 법과 지혜의 관계를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특히 '최고의 도시'에서도 법이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비판적 시각을 전개하며, 정치적 전문성과 법의 상호작용을 탐구합니다. 연구는 법이 단순한 규범을 넘어서 지혜의 실천적 전달 수단임을 입증하고자 합니다.
김연주 교수의 연구실은 근현대 한국의 전통 한문 문학과 한학자들의 사유, 현실 인식, 문학적 표현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특히 일제강점기 시기의 유학자들이 겪은 정서적 갈등과 광복 후에 대한 상상, 그리고 현대적 문물과 관광 체험을 반영한 한문 작품을 분석함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교차점을 탐구한다. 경주를 비롯한 역사적 공간이 어떻게 문학적 상징으로 재구성되었는지 통시적·비교적 시각에서 분석한다.
안유정 교수의 연구실은 기업의 시장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고려하는 비시장 전략(non-market strategy)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경쟁 기업과의 비교를 통해 탄소 성과가 기업 시장 평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며, 기후 변화 대응과 기업 전략의 상호작용을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이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 전략이 실제 경쟁 환경 속에서 어떻게 기업가치로 이어지는지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임소영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정치, 종교, 사회 참여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다학제적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환경에서의 알고리즘 영향, 정치적 양극화, 뉴스 리터러시, 설득 커뮤니케이션, 팬덤의 사회적 참여 메커니즘 등을 실증적·이론적 방법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기술적 구조와 인간의 심리·행동이 어떻게 얽히며, 사회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하며, 플랫폼 책임성과 시민의 정보 소비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Christoph Seifener 교수의 연구실은 독일 현대 문학과 문화사의 교차점에서 주로 활동한다. 특히 20세기 독일의 기억 문학, 분단과 통일의 정서적 영향, 성장소설과 학교 문학의 상징적 구조에 대한 심층 분석을 중심으로 하며, 자전적 서사와 사회적 기억의 형성 과정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다. 이는 문학 텍스트가 개인적 기억과 역사적 맥락을 어떻게 재구성하는지를 탐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욤 장메르 교수의 연구실은 번역학과 문화학의 교차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한국어-프랑스어 간의 문화적 개념 전이, 즉 문화적 참조어(DRC)의 번역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번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화적 괴리와 그 해소 방안을 분석하며, 원어의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하는지, 혹은 수용어어의 이해를 위해 어떻게 대체되는지를 탐구한다. 특히 DRC의 배경 기능과 그에 따른 번역 전략의 선택 기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