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강성만 교수의 연구실은 금융과 사회문제의 만남을 중심으로, 특히 마이크로파이낸스와 크라우드펀딩의 기능적 영향, 그리고 고령층의 정신건강과 범죄 피해 간의 상관관계를 탐구합니다. 기초 데이터 기반 실증 분석을 바탕으로 기부자와 수혜자 간의 행동 패턴, 사회적 위험 요소가 개인의 정서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특히, 금융 기술의 확장이 사회적 약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노년기 정신건강의 보편적 위험 요인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류제흥 교수의 연구실은 공공 opinion과 국제정치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특히 핵무기 확산, 국제기구에 대한 대중 인식, 정치 엘리트의 메시지가 여론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사회적 기대에 휘둘리는 여론의 왜곡을 해소하기 위해 리스트 실험과 설문 실험을 활용한 정량적 분석을 주요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특히 한국의 핵무기 수용 여론과 UN 인권 기구에 대한 대중 태도 변화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글로벌 거버넌스의 갈등 구조를 탐구합니다.
오서정 교수의 연구실은 인간의 정서 인식과 기후위기 대응을 중심으로 한 다중모odal 인지 및 지속가능 행동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화 속 정서 인식에서 인간의 인지적 사고 방식을 모방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인식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며, 기후위기 시대의 소비자 행동과 지속가능 소비 실천의 심리적·사회적 기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후정보의 신뢰성, 정보 혼란, 사회적 기대 등 다양한 요소가 개인의 지식 형성과 행동 전환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탐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김민우 교수의 연구실은 정신건강 및 의료정책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정책 분석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국내외 약물 처방 패턴 분석, 정신건강 정책의 국제 비교, 그리고 공익광고의 효과성과 기술 융합을 통한 메시지 전달 방식 개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의료 데이터와 창의적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융합한 연구로, 정책적 영향력을 갖는 실천적 연구를 지향합니다.
위펑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 교육 및 한자 문화 교육의 융합적 접근을 중심으로, 특히 ‘분석적 한자(析字)’ 현상과 그 교육적 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환경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언어 표현 방식, 예를 들어 ‘또 다시’ 같은 반복적 표현이나 ‘허구적 한자’적 표현의 언어학적 특성과 그 활용 방안을 연구하며, 국제중문교육표준과 한국 유학생의 어휘 사용 오류 등 실제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언어의 구조, 의미, 사용 맥락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언어 교육의 실천적 기초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유수민 교수의 연구실은 명대 문학, 특히 《봉신연의》를 중심으로 한 신화적 서사와 성격 형상의 역사적 유래를 탐구한다. ‘악녀’와 ‘여우요괴’의 이미지가 문학적 서사 속에서 어떻게 재구성되고, 그 안에 담긴 권력, 천명, 윤리 체계의 상징적 의미를 분석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유교적 세계관과 민간신화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서사적 모순과 상징적 기능을 사회학적 이론과 결합해 해석한다.
장유승 교수의 연구실은 전통 문집의 편찬과 전승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의 누적성과 왜곡을 철저히 분석하며, 역사적 자료의 신뢰성과 문헌의 진위를 고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농포집』, 『심산유고』, 『합강집』 등 주요 문학집과 가문 기록을 대상으로 한 서지학적·비판적 검증을 통해 후대에 추가된 내용의 진위를 밝히고, 이를 통해 인물 서사와 문학사 연구의 기초를 다지는 데 기여한다. 또한 민간 전통 작명서의 유래와 점술 체계를 분석함으로써, 전통 지식의 실체와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강동석 교수의 연구실은 청동기시대 영남 지역의 복합사회조직 형성 과정을 취락패턴과 사회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탐구합니다. 대규모 취락의 경제적·정치적·이데올로기적 기능과 광역적 상호작용 네트워크의 형성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계층화와 권력의 공간적 구조를 분석합니다. 특히 헤테라키적 관계망과 정치권력 확대 전략을 통해 복합화된 사회조직의 역동적 양상을 다룹니다.
최인경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데이터의 FAIR(찾기 쉬운, 접근 가능한, 공유 가능한, 재사용 가능한) 성질을 보장하기 위해 온톨로지 기반의 표준화 프로파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로 심전도 데이터를 중심으로 임상, 생물표지자, 증거 기반 프로세스, 약물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 레이어를 정밀하게 온톨로지어미(예: SNOMED CT, EFO, PROV-O 등)로 변환하여 구조화합니다. 이를 통해 의료 데이터의 정합성과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고, SPARQL 기반의 성능 검증과 SHACL 기반의 유효성 검사를 통해 신뢰성 있는 데이터 기반 의료 연구를 지원합니다. 특히 MIMIC-IV-ECG 데이터셋을 대상으로 실증 검증을 수행해 실제 임상 응용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윤재호 교수의 연구실은 다큐멘터리와 영상 매체의 장소성, 환경성, 탈장르적 표현 방식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특히 시각적 이미지와 서사의 비선형적 재구성, 스크린 환경의 전시적 확장, 관객의 감각적 체험으로의 전환을 분석하며, 전통적 장르 경계를 초월한 새로운 영상 경험의 이론적 틀을 모색한다. 연구는 다큐멘터리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감각적 분위기와 공간적 맥락을 형성하는 ‘환경적 사건’으로 기능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김기주 교수의 연구실은 내분비학 및 고혈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임상 연구를 중심으로, 특히 알도스테론증(Primary Aldosteronism)의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부싖의 혈관 채취(Adrenal Vein Sampling, AVS)의 정확도 향상과 진단 성공률 향상을 위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고혈압의 유전적·해부학적 기반 규명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 중심의 개인화된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태열 교수의 연구실은 혈액형학 및 면역학적 혈액 반응성 분야에서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체 유발성 빈혈, RhD 표현형의 유전적 기반, 그리고 ABO 혈액형 이상과 같은 혈액형 관련 고유의 임상 문제를 유전적 분석과 함께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감염병 진단에서의 분자진단 기술의 정확성과 자동화 진단 기기의 임상적 활용도를 평가하는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김지웅 교수의 연구실은 자본시장법, 금융규제, 자본시장의 공정성 및 투자자 보호를 핵심 축으로 삼는다. 특히 내부자 거래,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주주권 행사의 법적 기준, 자금세탁방지제도 등 자본시장의 핵심 규제 문제에 대해 실증적 판례 분석과 비교법적 분석을 융합한 연구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상자산 거래, 전환사채의 리픽싱 조건, 단기매매차익 반환 제도 등 급변하는 금융상황에 대응하는 법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자본시장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 법제도 개선을 목표로 한다.
한동일 교수의 연구실은 서구 철학사와 법사상의 전환점을 다루며, 특히 자연법, 인권의 철학적 기원, 인간 존엄성 개념의 역사적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격과 존엄성의 개념이 어떻게 고대 로마법, 기독교 신학, 중세 자연법론을 통해 발전해왔는지를 분석함으로써 현대 인권 사상의 철학적 토대를 탐구합니다. 또한 근대 자연법론의 기원으로 평가받는 스페인 살라망카 학파와 그 영향을 분석하며, 정치적 극단주의 등 현대 사회 문제에 대한 역사적 통찰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현낙희 교수의 연구실은 민사소송법 및 집단소송 제도의 법적 구조와 해석 문제를 중심으로, 특히 증권관련집단소송법의 운영과 그 발전 방향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의 소송법 원칙이 집단적 분쟁 해결에 어떻게 적용되고 개선되어야 할지에 대한 실증적·이론적 분석을 통해 법적 안정성과 정의 실현의 균형을 모색한다. 최근에는 집단소송법 제정안의 입법 논의와 관련해 소송의 대상, 구성원의 권리, 소송절차의 효율성 등 핵심 쟁점을 다루며, 민사소송의 속도성과 공정성의 확보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
김현승 교수의 연구실은 스포츠 의학과 노인 건강, 신장 질환 및 심혈관계 질환의 생물학적 지표를 융합한 임상연구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 농구 리그의 경기력 분석을 통해 선수 성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노인의 신체기능 평가 도구인 SPPB의 타당성과 유용성을 검증함으로써 노인 건강 관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기 신부전 환자에서 심근손상 지표인 트로포닌 수치의 임상적 의미를 규명하고, 자가면역성 혈관염과 같은 희귀질환에서의 진단 및 합병증에 대한 임상적 고찰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임상 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와 건강 증진을 위한 실용적 연구가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