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노민균 교수의 연구실은 중력파 천문학과 일반 상대성 이론의 강한장 영역에서의 검증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LIGO-Virgo 병합 사건 데이터를 바탕으로 블랙홀 이중성의 질량 분포, 중력파의 파형 분석, 그리고 상대성 이론의 정합성 검증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성자별-블랙홀 이중성과 같은 극단적인 천체 시스템의 관측 및 그 물리적 의미 규명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천체물리학의 핵심 문제들, 예를 들어 초거대 블랙홀의 기원과 별의 진화 이론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박용두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적합성 고분자 기반의 생체모방 수화물질을 개발하여 조직 재생 및 치료 응용을 목표로 합니다. 주로 히알루론산과 폴리에틸렌 글리콜을 기반으로 한 인젝터블 수화물질을 설계하여, 세포 부착, 세포 유도, 및 세포가 분비하는 효소에 의해 제어되는 생분해 특성을 갖춘 3차원 생체환경을 구현합니다. 특히 심장, 척수, 연골 등 다양한 조직 재생 모델에서 기능적 복구를 달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수화물질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부진효 교수의 연구실은 첨단 무기 소재의 합성 및 응용을 중심으로, 나노구조 산화 zinc 산화물, 고품질 BN 및 SiC 에피태일 필름의 저온 성장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퍼지 피로시스법, CVD 기반의 고온·저온 성장 기법을 활용해 전자 및 광전기 소자에 응용 가능한 고순도·고정성 소재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나노소재의 구조 제어와 표면 안정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에의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강현승 교수의 연구실은 뇌혈관 질환, 특히 뇌동맥류의 내시적 치료와 재발 예방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코일 봉합술 후 재발이나 잔류 동맥류에 대한 영상 진단 및 재치료 전략에 대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며, 생체분해성 코팅 코일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동맥류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전적 요인과 항판상제 예방 전략에 대한 연구를 통해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김현구 교수의 연구실은 암 조기 진단을 위한 혁신적인 바이오센서 기반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액체 생검(liquid biopsy)을 활용한 암 조기 진단 기술로, 혈액 속에서 추출한 엑소좀을 이용한 표면 증폭 라만 분광법(SERS)과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술을 접목하여 다종의 암(폐, 유방, 간, 췌장 등)을 동시에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정밀의료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 중 종양 경계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기 위한 NIR 형광 영상 및 ICG 기반 신약 전달 시스템 개발을 통해 임상 응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습니다.
엄성희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 균형과 세포 에너지 신호전달 경로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mTOR 및 S6K2를 통한 당 대사 조절, PPARα 활성화, 그리고 당뇨병과 관련된 베타세포 생존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하며, 암세포의 에너지 대사 및 산성 환경 형성에 기여하는 ATP6V0C 단백질의 기능 또한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대사 질환과 자가면역질환의 분자 기전을 밝히는 데 기여하는 신호전달 경로의 기능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구자춘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 면역 반응, 세포 골격 조절, 산화 스트레스 신호 전달 등 식물 분자생물학과 세포 신호전달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러스 저항성 유전자 발현 조절, 항균 펩티드의 세포골격 영향, 과산화물음소(ROS)가 노화와 세포사멸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프트 로봇 기술과 임상 진단 장비의 효율적 운영 알고리즘 개발 등 응용 분야로도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김세윤 교수의 연구실은 인산화된 인오실 대사물질, 특히 이노실 폴리포스페이트와 인오실 피로포스파트(PP-IPs)의 생합성 및 신호전달 기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IP6 키나제와 IPMK와 같은 효소가 세포의 에너지 대사, 세포 생존 및 성장 신호 경로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생물학적·세포생물학적 접근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대사물질이 암, 대사질환 등 다양한 병리 상태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기전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주호 교수의 연구실은 파킨과 PINK1 단백질이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 품질 제어 경로를 중심으로 파킨병의 신경세포 손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PARIS 단백질의 페르네실화와 유비티네이션 조절이 도파민성 신경세포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내며, 신약 개발 가능성도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킨 발현을 유도하는 화합물 선별 및 세포 노화 모델을 활용한 신경퇴행성질환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김원기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퇴행성질환과 뇌경색 등 뇌질환에서 신경세포와(glial cells)의 손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특히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이 관련된 세포 사멸 경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로 미세아교세포와 별아교세포의 활성화 및 생존 메커니즘을 연구하며, TGF-β1, (S)-cis-verbenol, SAC 등 다양한 내재적·외재적 보호 인자들이 뇌세포를 어떻게 보호하는지 신호전달 경로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록시니트리트(ONOO⁻)와 활성산소종(ROS) 등 산화적 손상의 역할을 중심으로 신경보호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혁민 교수의 연구실은 항생제 내성(AMR)의 전파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특히 고병원성 박테리아 및 성전전파감염병 원인 미생물의 내성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혈액, 소변, 분비물 등 임상적 샘플에서 분離된 병원성 박테리아의 항생제 민감도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글로벌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GLASS)와 연계된 국내 감시체계(Kor-GLASS)를 구축·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등의 변종 및 메트로니다졸 내성 등 특정 병원체의 유전자 기반 내성 기전에 대한 분자 epidemiology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진규 교수의 연구실은 비파괴 진단 기술과 진동/파동 기반 진단 시스템을 핵심으로 하여, 항공우주 분야의 열보호체계(또는 C–C TPS)와 의료용Implant의 기계적 안정성 평가를 위한 스마트 센서 기반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PZT 센서를 통합한 볼트 내장 센서와 고비선형 파동 기반 진단 기법을 활용해, 고도화된 구조적 건강 모니터링(SHM) 및 생체 임플란트의 안정성 평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계적 격자 시스템에서의 위상적 파동 유도 현상과 같은 신개념 파동 제어 기법을 적용한 기초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경화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입자를 활용한 의료 응용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암 및 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한 기능성 나노소재 개발을 핵심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금 나노반구, 폴리머 기반 나노입자를 활용해 약물과 열을 동시에 정밀하게 전달하는 다기능 나노시스템을 설계하고 있으며, 특히 near-infrared(NIR) 레이저를 이용한 광열 치료와 약물 방출 제어 기술을 접목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DNA 기반 전자소자 및 광전기 메모리 장치 개발을 통해 나노의학과 나노전자 통합 기술의 융합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승근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성 난청, 빌스 팔시, 만성 귀질환 등 청력 및 신경학적 장애의 기전과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사증후군, 영양소 결핍, 만성 염증 등 전신적 요인이 청력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비수술적 치료법(예: OK-432 스크로우더요법)의 유효성과 기전에 대한 임상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난청과 신경기능의 연관성, 특히 VEMP 검사와 같은 생체지표를 활용한 정량적 평가도 연구의 핵심 분야입니다.
문경철 교수의 연구실은 신장세포암, 폐 편평세포암, 요로계 악성 종양 등 다양한 암의 분자생물학적 기전과 임상적 예후를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암세포의 전이 및 진행 메커니즘과 연관된 단백질(예: Caveolin-1, ARID1A, HER2, Smad 등)의 발현 패tern을 면역형광염색을 통해 분석함으로써, 암의 예후 예측 및 맞춤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병리학적 소견과 분자표적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는 데 있어 임상병리학과 분자생물학의 융합 연구가 핵심입니다.
양범정 교수의 연구실은 강한 스핀-오비탈 결합과 결정장 효과가 양자물질의 대칭성과 전자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3D 톱로지컬 물질, 반도체, 스핀 물질에서의 새로운 양자 상태를 탐구합니다. 특히 희토류 이리디트와 페로아이리디트 계열에서의 톱로지컬 절연체, 반도체, 스핀 홀 효과 등에서 나타나는 양자 현상의 차원적 전이와 비보존적 위상적 특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실험적 접근과 이론적 모델링을 융합하여, 양자재료의 비틀림, 스핀, 열, 진동의 상호작용을 새로운 물리적 메커니즘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동현 교수의 연구실은 심혈관 질환, 간질환, 암 등 만성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후 평가를 위한 생물학적 마커와 유전자 다형성의 역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텔로머라제 활성, hs-CRP, IL28B 유전자 다형성, 혈관 기능 지표 등 다양한 생체 정보를 활용해 질환의 진행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으며, 항산화제 및 천연물 추출물의 대사적 효과에 대해서도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 맞춤형 예방 및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연구입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생체 내 금속 이온 모니터링을 위한 고감도 플루오레스센스 센서 개발과 병원성 박테리아의 외막 소포(OMVs)가 숙주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구리 이온을 특이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플루오레스센스 프로브의 메커니즘을 시간 해상도가 높은 분광 기법과 계산 화학을 융합하여 규명하며, 이를 바탕으로 세포 내 구리 이온 동역학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아세티노박터 바우마니아와 같은 다제내성 병원성 박테리아가 분비하는 외막 소포의 면역 반응 유도 능력과 병원성 기전을 분석하여, 박테리아-숙주 상호작용의 새로운 이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우영 교수의 연구실은 저전력 소자 기술의 핵심인 터널링 필드효과트랜지스터(TFET)와 I-MOS 등의 혁신적 소자 구조를 개발하며, 나노스케일에서의 고성능·저전력 통합 회로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SOI 기반의 70nm 이하 초소형 TFET 및 I-MOS의 통합 기술을 통해 전도도와 스위칭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혼합 모드 시뮬레이션과 실험을 바탕으로 6T-SRAM 및 인버터 회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기계적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을 통해 후-CMOS 공정에 적합한 고밀도 임베디드 메모리 솔루션도 개발 중입니다.
최준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대량의 안테나를 활용하는 마스터리 MIMO(Massive MIMO) 시스템의 효율적 구현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FDD(Frequency Division Duplexing) 환경에서의 채널 상태 정보(CSI) 양자화 및 피드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저지연·저복잡도 알고리즘 설계, 한정된 피드백 대역폭 속에서도 높은 성능을 달성하는 코드북 기반의 채널 피드백 기법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1비트 ADC 기반의 근사 최대우도 검출기 설계와 분산 수신 아키텍처를 통한 IoT 기반 분산 MIMO 시스템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탐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