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오윤규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 신장질환, 특히 다낭성 신장질환(ADPKD)과 신장 이식 후 합병증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고혈류량, 대사성 산증, 고우라티카미아 등 신장 기능 저하와 관련된 병리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분자유전자학적 접근과 함께 규명하고 있으며, 특히 PKD1/2 유전자 변이와 신기능 저하 간의 연관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ICU 환자에서의 산-염기 역학 이상 및 혈액 투석 환자의 삶의 질과 생존율 간의 관계 등 임상적 실용성을 고려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김욱성 교수의 연구실은 유기물 기반의 유·고체 혼합계 고체 전지와 나노소재 기반의 고성능 전기화학적 장치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기-무기 하이브리드 전지의 안정성 향상과 전도도 향상을 위한 나노복합재료 설계, 그리고 고주파 대역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고려한 유정상체 기반 전자소자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상현실 기반의 공학 교육 기술과 의료 분야에서의 응용 기술 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종웅 교수의 연구실은 스마트 전자섬유(e-textiles)와 유연·투명 전도성 전극의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응용 분야로 건강 모니터링, 재활 치료, 신체 운동 평가 등에 활용 가능한 고성능 전자 소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Ag 나노와이어 기반의 유연하고 투명하며 내구성 있는 전극 및 스트레인 센서를 개발하여, 인공피부,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헬스 기기 등 미래형 스마트 전자기기의 핵심 소재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특히 고강도 수소결합과 고분자 복합 구조를 통해 수분에 강하고 반복적 변형에 내구성을 갖춘 전도성 필름을 개발하는 데 뛰어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무선 통신 네트워크의 효율성과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수학적인 접근을 중심으로 하며, 특히 다중 안테나(MIMO) 환경에서의 정보 전송 최적화, 중계 기반 통신 시스템의 설계 및 성능 분석, 그리고 랜덤한 노드 배치를 가진 대규모 무선 네트워크의 스펙트럼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디바이스투디바이스(D2D) 통신, 양방향 중계, MIMO Y 채널 등 혁신적인 네트워크 아키텍처에 대한 수학적 모델링과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을 통해 통신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스토하스틱 기하학, 채널 상태 정보 기반 최적화, 피드백 비트 할당 전략 등 첨단 수리적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송용수 교수의 연구실은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물리 시스템의 보안을 핵심으로 삼는 암호학 기반 기술을 연구합니다. 특히 풀링 히브리드 암호화(FHE)를 활용해 의료 데이터나 금융 데이터 등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면서도 기계학습 및 제어 알고리즘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실용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로지스틱 회귀 분석, 그래디언트 디센트 최적화 등의 머신러닝 기법을 암호화된 상태에서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적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실시간 안전 기반 제어 시스템의 보안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배지웅 교수 연구실은 에너지 저장 및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핵심을 차지하는 하이드로젤 기반 나노소재의 설계와 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리튬이온 및 리튬-황 배터리의 성능 향상을 위한 고분자 전해질, 나노구조화된 산화물 기반 복합 전해질, 태양열을 활용한 고효율 수증기 발생 소재 등에서 혁신적인 소재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에너지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박진선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퇴행성질환, 심혈관계 질환 및 대사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생물학적 기전 규명과 신약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뇌의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된 항산화 작용을 보이는 식물성 화합물(예: 이소플라본 유도체, 베타-라파코논)의 신경보호 효과와 고혈압·고지혈증 환자에서의 병용치료제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장 주변 지방조직과 혈압 측정 기준의 임상적 일치성 등 정밀의료와 생체마커와 관련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정주원 교수의 연구실은 암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혈관신생을 타겟으로 한 천연물질의 항암 기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히포크시아 인덕터블 인자-1(HIF-1)를 조절하는 다양한 천연 화합물(예: p-코마르산, 멜라토닌, 갈라크시르산, 시나믹 알데하이드, 지저론)의 항혈관신생 및 항암 작용을 메커니즘 수준에서 규명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주로 세포 및 동물 모델을 활용해 혈관 형성 억제, 산화 스트레스 조절, 세포 주기 정지 등의 생물학적 경로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김현제 교수의 연구실은 아동 및 청소년의 성장 발달과 대사질환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비만, 대사증후군, 제1형 당뇨병의 유병률 증가 추세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성장차트 개선, 비만 관련 위험 요인 분석, 장기적인 대사질환 예방 전략 수립을 위한 인체계측 및 영양학적 지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국민 건강 및 영양 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한 정밀한 유병률 분석과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생체지표 탐색이 핵심입니다.
김규태 교수의 연구실은 2차원 물질과 나노소재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전자 및 나노디바이스의 전기적 특성과 상호작용을 연구합니다. 특히, 이물질과의 인터페이스 품질 분석, 표면 도핑을 통한 전자적 특성 제어, 그리고 나노섬유 및 나노튜브의 기계적·전기적 특성 평가를 핵심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나노전자소자 및 에너지 변환 장치의 실현 가능성을 높입니다. 다양한 표면 처리 및 캐리어 조절 기법을 통해 물리적 손상 없이도 전도도와 전하 이동도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적 접근을 지향합니다.
홍성노 교수의 연구실은 대장암, 간세포생식세포암, 크론병, 장내미생물 및 기능성 장장애 등 소화기계 질환의 분자기전과 유전적 요인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전적 변이와 에피제네틱 조절의 상호작용, 장내 미생물군의 역할, 그리고 내 endoscopic 검사의 질적 향상을 위한 생물학적 지표 탐색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타겟 시퀀싱과 GWAS 후속 연구를 통해 희귀 유전자 변이와 질병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미영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간질환, 특히 간선비만과 만성 간염 등에서의 비침습적 간 섬유화 평가 및 간세포암의 예측 가능성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시경적 진단 기법(예: 유비쿼터리 내시경, 생검)의 정확도 향상과 함께, 영상 유도 생검의 안전성 및 효율성 향제도 핵심 과제입니다. 특히 C-arm 기반 컨베이어형 CT를 활용한 영상 유도 생검 기술의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의 간섭성 단백질(인터페론)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채영철 교수의 연구실은 저전력·저전압 고성능 아날로그 및 혼합신호 회로 설계를 핵심으로 하며, 특히 임플란터블 기기, 이미지 센서, 센서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고효율 ADC 및 신호 조작 회로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인버터 기반 스위치드 커패시터 회로와 고성능 ΔΣ 모듈레이터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회로 설계 기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나노미터급 CMOS 공정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PVT 내성 기술과 오차 보정 기법도 함께 연구합니다. 또한 2D 물질인 MoS₂와 그래핀을 활용한 신소재 기반의 웨어러블 센서 및 열치료 장치 등 미래형 의료기기 기술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양숙 교수의 연구실은 저산소 상태에서 세포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전사인자인 HIF-1α의 기능과 그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HIF-1α와 상호작용하는 단백질들(예: FABP5), 유비퀴틴 유사 단백질 네드릴레이션(NEDD8)에 의한 HIF-α 단백질의 안정화, 그리고 대사 재편과 관련된 지질 대사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저산소 반응과 관련된 질환인 간세포암, 빈혈, 만성 폐질환 등에 영향을 미치는 분자 기전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변재철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 분석을 위한 고감도 센서 기술과 질병 진단을 목표로 하며, 주로 광학 및 전기화학적 센서, 특히 염색체 기반 면역측정법과 레이저 탈착 이온화 질량분석법(MALDI-TOF MS)을 활용한 의료진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금 나노구조, 산화티타늄 나노와이어 등 고성능 나노소재를 기반으로 한 신호 증폭 및 이온화 효율 향상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균성 패혈증 등 중증 질환의 조기 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응용되고 있습니다.
최연희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의 에피제네틱스와 발달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FLC 유전자 조절, DNA 메틸화 및 디메틸화, 그리고 성생식세포의 발달에서의 염색체 구조 조절을 통해 식물의 생식과 발달 전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식물의 다능성과 재생 능력, 특히 콜러스 형성과 식물 재생 메커니즘에 대한 기초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강필성 교수의 연구실은 사이버 보안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내부자 위협(Insider Threat) 탐지 기술에 대한 핵심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행동 모델링과 이상 탐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위협 탐지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실시간 로그 분석을 통해 조직 내 잠재적 악성 행위를 정밀하게 식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룰 기반 접근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머신러닝 기반의 유연하고 강력한 탐지 기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대영 교수의 연구실은 오리가미 기반 소프트 로봇 기술을 핵심으로 하여, 유연하고 변형 가능한 휠 구조를 통해 비구조적 지형에서의 이동성을 극대화하는 로봇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이 접기 기법을 응용한 복합막 구조와 다이얼렉트릭 엘라스토머 액추에이터를 활용해 경량화, 간편한 조립, 높은 기계적 유연성과 부하 용량을 동시에 구현한 신개념 변형 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용 로봇, 웨어러블 햅틱 기기, 미니멀 인서벌 수술 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성이 큽니다.
정종원 교수의 연구실은 뇌졸중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치료 전략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뇌경색의 유전자 기반 메커니즘, 혈관 병변의 영상 진단, 그리고 신경재생 치료법(예: 유도만능세포)의 임상적 적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기오염과 뇌졸중 발생 간의 인과관계 분석을 통해 환경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신미경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재료와 의료기기의 핵심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풍부한 다수의 수산기와 고유한 점착성 메커니즘을 가진 ‘갈롤’ 기반 분자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에 널리 존재하는 갈롤 구조를 활용한 생분해성 수화젤, 혈전 생성을 유도하는 혈소판 억제 기반 응고재, 그리고 3D 프린팅에 적합한 전도성 및 점탄성 수화젤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반 기술은 신약 전달, 조직 공학, 생체 인식 장치 등 다양한 의료 응용 분야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