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김승우 교수의 연구실은 감염병 역학과 신경퇴행성질환, 특히 뇌질환의 병태생리학을 중심으로 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MERS-CoV 전파의 이질성과 관련된 전파 위험 요인 분석, 루이 bodies 치매와 파킨슨병 치매에서의 뇌 미세출혈 특성 연구를 통해 신경영상 및 분자생물학적 접근을 융합하고 있습니다. 또한, 면역매개 뇌질환인 MOGAD의 초기 치료 시기와 장기적 예후의 연관성, 뇌졸중 모델에서의 천연물질(tannic acid)의 신경보호 작용 등 신경과학과 임상역학의 교차 분야에서 혁신적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홍균 교수의 연구실은 난소암, 갑상선암, 흉부암 및 두경부암을 중심으로 암의 분자표적치료와 면역치료의 예측 마커를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PD-L1 발현의 동적 변화와 화학요법 이후의 면역조절 메커니즘을 분석하여 치료 반응을 예측하고자 하며, 방사선 치료의 정밀도 향상과 부작용 최소화를 위한 최신 방사선 옹호 기술(예: IMRT, VMAT, MRI 기반 방사선 치료)의 계획 품질 평가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희귀암인 갑상선암의 아구성형 및 분화형 암의 치료 전략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송나영 교수의 연구실은 장기 간 미생물군집의 상호작용과 그가 암 및 만성 염증성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강-장 미생물 이행, SIRT1과 NF-κB 등 핵심 신호전달 분자의 기능적 역할, 그리고 산화 스트레스와 항산화 반응이 암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생물학적·세포생물학적 접근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종양 미세환경 내 혈소판, 전사인자, 미세환경 조절 단백질 간의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탐구하며, 암 치료의 새로운 타겟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강 정 한 교수의 연구실은 사회적 불평등, 정책 태도, 사회적 자본의 기능 등에 초점을 맞춘 사회학적 분석을 중심으로, 특히 이민 정책에 대한 태도, 문화 자본과 신분 위계, 장애인의 취업 경로, 온라인 상호작용에서의 유사성 선호 등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다각도로 탐구합니다. 특히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집단적 태도의 형성 메커니즘과, 사회적 연결망이 취업과 임금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높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자본의 유형별 기능과 문화 소비가 신분 정체성 형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해서도 이론적·실증적 접근을 결합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정은혜 교수의 연구실은 환경 및 에너지 자원 회수를 위한 첨단 나노소재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셰일가스 생산수자원에서 리튬과 같은 귀금속을 고효율로 회수하는 광물 기반 흡착제 및 복합 나노구조 전극 재료의 설계와 응용을 핵심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미세입자와 표면 간의 접착력 및 전기적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원자력현미경 기반 분석을 통해 규명함으로써, 환경 정화 및 생물학적 물질 제어 기술의 기초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지예 교수의 연구실은 갑상선 질환의 영상진단 및 정밀 분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초음파 영상 기반의 혈관 영상 기술(Superb Microvascular Imaging, SMI)을 활용해 갑상선 낭종 및 림프절의 악성 여부를 정밀하게 구분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위험도 갑상선 미소암 환자의 활성 관찰 전략에서 초음파 소견이 질환 진행을 예측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 소견과 임상적 결과 간의 연관성을 규명함으로써 환자 맞춤형 진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정원 교수의 연구실은 스핀트로닉스와 페라이크티브 재료를 융합한 신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페로일렉트릭/자성 히브리드 시스템을 활용한 전기장 제어 가능한 스핀 상태 제어, 생체막 형성 억제를 위한 천연물질의 응용, 그리고 경량화와 내구성 향상을 위한 유리섬유 보강 플라스틱 기어의 기계적 특성 분석 등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증기 응결을 통한 담수화 기술과 연소 공정에서의 NOx 저감 메커니즘에 대한 수치 해석을 통해 에너지 및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조대연 교수의 연구실은 인적자원개발(HRD)과 교육훈련 분야에서 요구분석, 직무역량 평가, 조직 내 학습 및 성장 단계 기반의 역량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사, 직장인, 학교장 등 다양한 조직 구성원의 역량 요구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체계적 과정을 개발·검증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설문 기반의 데이터 분석과 다층모형, 통계적 분석 기법을 융합하여 조직의 성과 향상과 개인의 성장을 연결하는 실천적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조은애 교수의 연구실은 인간의 정서적·심리적 자원과 역동적인 역할 간 균형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소명감’, ‘심리적 자본’, ‘가족과 직장 간 상호보완성’ 등의 요소가 삶의 질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분석하며, 패닉 상황(예: 코로나19) 속에서 자가조절 능력과 자기효능감이 역할 균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연구합니다. 이와 더불어, 직장과 가정의 경계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접근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김선욱 교수의 연구실은 다중 스레드 아키텍처에서의 병렬 실행 성능 향상을 위한 하드웨어적 기법과 실시간 성능 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추측 실행을 통한 성능 향상과 함께, 사전에 알 수 없는 데이터 의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용 스페큘레이티브 스토리지 아키텍처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와 연계된 성능 분석 도구의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렬 컴퓨팅 환경에서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을 위한 최적화 기법과 성능 분석 기반의 최적화 기법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장유진 교수의 연구실은 인간 태반 발달 및 산모-태반 상호작용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기 위해 혈액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태반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합적인 신체 기능을 수행하는 태반의 기능을 재현하는 세포 기반 치료 및 독성 스크리닝 시스템의 개발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간세포 유사세포의 고순도 유도 및 간 섬유화 치료를 위한 면역세포 분비물의 기전 규명도 핵심 연구 과제입니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의 정서 및 행동 문제에 영향을 주는 심리적 요인과 디지털 기기 사용의 영향을 분석하는 심리·행동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용화 교수의 연구실은 기계 시스템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중 신호 융합 기반의 진동·온도·전류 데이터 기반 장애 진단 기술과 MEMS 소자 내 에너지 손실 메커니즘 분석을 핵심으로 합니다. 특히 전기기계장치(예: PMSM)의 기계적·전기적 고장 탐지 및 예측, 그리고 생체 신호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예: 기침 음성 분석)에도 응용 연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생물학적 공정 최적화를 위한 균사체 기반 생물막 형성 기술과 생체재료 응용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한호규 교수의 연구실은 단백질 내 국소 전기적 환경과 수소결합 상호작용을 고감도로 탐지할 수 있는 새로운 인프라레드(IR) 프로브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이소시아나이드, 아질화물, 시아노기 등 다양한 진동 체크포인트를 갖춘 프로브를 합성하고, 그들의 분자 진동 특성과 수명을 고속 시간 해상도로 분석함으로써 단백질의 초고속 구조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생체 분자에서의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고감도·고해상도 분광 기법의 개발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박경수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신뢰성 공학, 재활용 및 유지보수 정책, 그리고 고도화된 생산 및 재고 관리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고장 분포 모델링과 최적의 수리 및 교체 전략, 나노소재의 정밀 제조 기술, 그리고 복합적 질환을 동반한 환자 대상의 임상적 관리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 가능한 기초 및 응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산업 현장의 효율성 향상과 의료 현장의 환자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분야의 실천적 문제를 동시에 고려한 다학제적 연구 성향을 띱니다.
김강민 교수의 연구실은 뇌혈관 질환, 특히 모야모야병과 내경막성 뇌경색 등에서의 혈류 순환 및 치료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뇌신경외과적 치료법과 방사선치료의 정밀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신약 물질의 약물 대사 및 장내 균형 조절 기능을 가진 유산균의 생리학적 특성 분석을 통해 신약 개발과 기능성 식품의 기초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천연물 성분의 약리학적 작용과 청정 에너지 기술의 융합 연구를 통해 의학과 공학의 융복합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유영철 교수의 연구실은 다학제적 접근을 바탕으로 흡입 및 정맥 전신마취, 신경근차단제, 항염증제 및 항통증제를 활용한 개선된 마취 관리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장수술 및 복부성형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마취의 질적 향상, 통증 완화, 회복 촉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장기적인 통증 완화와 수술 후 회복 질환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임상적 유효성과 기전 탐색을 동시에 추구하며, 환자의 안전성과 회복 속도 향상을 위한 최적의 마취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서대원 교수의 연구실은 뇌신경질환, 특히 간질과 관련된 뇌-심장 상호작용 및 신경세포 사멸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excitotoxicity와 세포사와 관련된 미토콘드리아 경로, 카스파제 작용의 기전적 역할을 분석하며 신경보호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질 환자의 심박수변동성, 신경영상 및 약물 모니터링을 통한 임상적 예후 평가 등 실질적인 치료 전략 수립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을 펼치고 있습니다.
권세윤 교수의 연구실은 수은의 동위원소 비율을 활용해 생물체 내 수은의 축적 경로와 생물지구화학적 전환 과정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수은의 질량에 의존하는 분수율(MDF)과 질량에 무관한 분수율(MIF)을 이용해 어류 내 메틸수은의 생물축적, 전이 과정 및 환경 내 원천을 추적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해양 생태계와 농업 생태계(예: 벼다랑이)에서의 수은 순환 메커니즘을 모델링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들은 국제 수은 협약의 효과 평가 및 오염원 관리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조혜경 교수의 연구실은 기상 및 기후 현상의 공간적 특성과 강수 패턴을 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TRMM 위성 자료를 활용해 강우 강도의 확률밀도함수 모델링과 대기 중 파동 모드(예: MJO, 켈빈파, 로즈비 파)의 진동 특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환자 대상의 감염성 뇌막염 및 수술 후 통증 관리에 대한 메타분석을 통해 임상적 실무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는 기후과학과 임상의학이 융합된 다학제적 연구를 추구하는 연구실의 특징입니다.
이태승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대사질환과 혈관 질환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자 하며, 특히 비만, 당뇨병, 간지방증과 같은 대사질환에서 핵심적으로 작용하는 물질인 β-아미노이소부티르산(β-BAIBA)의 대사적 기전과 염증 조절 기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혈관세포의 신호전달 경로, 특히 p38 MAPK 및 PP2A를 포함한 탈인산화효소의 조절 기전과 그가 혈관 기능 이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만성 림프부종 모델 개발 및 당뇨병 환자의 미소순환 이상 진단 기술 개발 등 임상적 응용가능성을 고려한 기초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들은 대사질환과 혈관질환의 예방 및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