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신형철 교수의 연구실은 반도체 소자 및 나노전자소자의 물리적 메커니즘과 성능 최적화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터널 FET, SOI 나노와이어 FET, 그래핀 기반 RF 소자 등 차세대 전자소자의 설계 및 특성 분석을 위해 TCAD 시뮬레이션과 실험적 검증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자 내부의 임계전압 제어, 열화현상, 전하 포획 메커니즘 등 핵심 성능 인자에 대한 분석을 통해 고신뢰성·고효율 소자 기술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권혁승 교수의 연구실은 영어 학습자 어휘, 어휘 교육 및 어휘 이론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학습자 어휘자료집(Learner Corpus)과 대규모 자연어 어휘자료집(British National Corpus 등)을 활용한 언어 연구를 주요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휘의 빈도, 어울림, 어순, 의미의 인지적 프로토타입 등 어휘 사용의 실질적 패턴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함으로써 전통적인 사전 기반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어휘 이론, 어휘 교육, 어학적 자료 기반 연구의 융합을 목표로 하며, 실제 어휘 교육 현장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 통찰을 추구합니다.
허진무 교수 연구실은 성인과 노년층의 진지한 여가 활동이 삶의 질과 성공적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발레, 합창, 피클볼, 파크골프, 수영 등 다양한 여가 스포츠와 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서적·사회적 회복력과 정체성 형성 과정을 현상학적 접근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특히 외상 경험이나 장애를 딛고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에 대한 여가의 역할을 중심 연구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여가를 단순한 여가가 아닌 삶의 전반적 회복과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 본다는 점에서 독창적입니다.
정회인 교수의 연구실은 치아 충치와 치주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을 위한 비침습적 진단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색소 기반의 산도 측정 테스트, 치주염의 혈색소 기반 스크리닝 방법, 그리고 신개념 영상 장치(Q-ray view)를 활용한 진단 신뢰도 향상 연구를 통해 임상 현장에서의 정확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고령화 사회 대비 구강건강 정책 및 북한 주민의 구강보건 상태에 대한 연구를 통해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통일 시대를 대비한 의료 통합 전략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솔란키탄비 교수의 연구실은 독서, 청취, 언어의 청각적 차원을 중심으로 문화적 차이를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귀로 듣는 방식을 통해 역사적·문화적 정체성을 재구성하는 '청각학적 고전학'(aural philology)을 핵심 개념으로 삼아, 언어, 음성, 이질성의 청취 방식이 어떻게 정체성과 문학적 전통을 형성하는지 분석합니다. 이와 함께 이민, 난민, 이질적 목소리의 기록을 디지털 아카이브와 결합해 다문화적 청취의 정치학을 탐구합니다.
전태성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암의 분자생물학적 특성과 진단 생물학적 마커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다발성 골수종, 편평세포암 등의 암에서 유전자 이상과 호르몬 수용체 상태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특히 면역형광염색(IHC)과 유전자 분석 기술(예: RT-qPCR, NanoString nCounter)을 융합한 정밀의료 기반 진단 방법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양 microenvironment 내 면역 구조물(TLS)의 역할과 희귀 피부질환인 다발성 둥근 피부낭종의 임상적 특성에 대한 분석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완배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간담췌외과 질환, 특히 담낭암, 췌장병, 간질환 및 희귀 종양에 대한 임상적이고 병리학적 연구를 중심으로 전문화되어 있습니다. 무증상 담석 환자에서의 이형성 및 악성 종양 조기 발견을 위한 담낭절제술의 유용성, 췌장외과 수술 후 합병증의 원인 분석, 희귀질환인 메시터리 캐스틀만 병 등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아 및 청소년에서 발생하는 희귀 종양의 임상 양상과 조직학적 특성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두드러집니다.
허준석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척추외과 및 신경외과 분야의 임상적 문제를 중심으로, 척추 질환의 진단, 치료 및 예후 예측에 기반한 정밀의료 기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척추 수준의 경추 후방유합술, 인공디스크 치환술, 척추관 협착증의 영상학적 소견과 임상 결과의 연관성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신뢰도 높은 예측 모델 개발을 통해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 대비 에너지 수급 최적화를 위한 태양광 발전 예측 기술 개발에도 기여하며, 의료와 융합된 스마트 기술 연구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창주 교수의 연구실은 고체전지와 핵심 소재의 안정성 향상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온 전도도가 뛰어난 할라이드계 고체 전해질을 활용한 고체전지의 열적 안정성 향상 기술과, GaN 기반 고감도 UV 센서의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SMART 원자로와 같은 첨단 원자력 시스템을 대비한 확률론적 안전 평가(PSA) 검증 지침 개발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연구는 에너지 저장, 반도체 소자, 원자력 안전 기술의 융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덕 교수의 연구실은 혈액행생물학과 면역세포 치료를 중심으로, 다발성 골수종과 백혈병을 비롯한 혈액세포질환의 분자기전과 진단·치료 전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RHD 유전자 분석을 통한 혈액형 분류 정밀화와 DEL 형 혈액의 임상적 의미 규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세포기반 면역치료의 임상적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혈액 수혈 반응의 원인 분석 및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엄석기 교수의 연구실은 연료전지 및 열전소재와 같은 첨단 에너지 변환 기술을 중심으로, 나노스케일의 다공성 구조와 전기화학적 상호작용을 수리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하는 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PEM 연료전지의 일氧化탄소 독성 메커니즘, 열전소자 성능 최적화, 다공성 기판 내 미세유체역학적 거동 분석 등에서 고해상도 수치해석 및 실험적 검증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도성 및 열전도 특성이 비균일한 복합재료의 거시적 거동을 정량적으로 예측하는 모델링 기법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지수 교수의 연구실은 신체적·정서적 부하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운전자의 정서 안정성, 근골격계 장애 예방을 위한 운동 생체역학 평가, 그리고 건설현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의 생리신호 모니터링 기반의 관제 시스템 개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리신호(심박수, 피부전도, 근전도 등)와 뇌파를 활용한 심리적 반응 분석을 통해 인간의 정서적 상태를 객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경석 교수의 연구실은 식민지 시대를 배경으로 한 한국 근현대 문학과 언어 정체성의 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일제 강점기 동안 한국 작가들이 일본어로 쓴 소설과 그 안에 담긴 정치적·윤리적 갈등, 언어적 외화 현상에 대한 분석을 핵심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근대적 자아와 민족 정체성의 탐색을 다루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작가들의 윤리적 선택과 사회적 비극 속에서 드러나는 도덕적 태도의 유형화를 통해 현대 소설의 정체성과 윤리 철학을 탐구합니다.
정민지 교수의 연구실은 교육기관 내 학생의 지속 가능성과 정서적 복지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학 단위의 교육환경 요인이 중도탈락에 미치는 영향, 반려동물 상실 후 발생하는 심리적 고통과 복합 비애의 위험요인, 그리고 내면화된 정서문제를 가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기표현 프로그램의 효과 등 다양한 교육심리학적 주제를 다룹니다. 특히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업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적 개입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의 건강 행동과 에너지 음료 섭취의 연관성에 대한 정책적 고찰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철 교수의 연구실은 p진 호지 이론과 갈루아 표현의 모듈라리티를 중심으로 하는 현대 수학의 핵심 분야를 연구합니다. 특히, CM 체 위에서의 갈루아 표현, 강한 나트륨 모듈러스, 그리고 p진 호지 이론을 활용한 부르일 모듈러스와 관련된 확장 이론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연구는 주로 2차원 및 3차원의 보편적 불변량과 관련된 모듈라리티 문제, 비정상적 표현의 체계적 분류, 그리고 모듈러 형식과의 연결을 통해 이루어지며, 특히 p진 정수론과 갈루아 표현 이론의 교차 분야에서 뚜렷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유종원 교수의 연구실은 신장질환 환자의 신체 기능 유지 및 이식 후 생존율 향상을 위한 운동치료와 물리적 기능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말기 신부전 환자에서의 퇴행성 약화(프레일리티) 예방을 위해 가정 기반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이식 후 생존과 기능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신장 이식 환자에서 감염 상태가 혈액에서 자유형 DNA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이식 거부반응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소영호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혈관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토카야수 혈관염, 대동맥 동맥류, 혈관 접근 기반 수술 후 합병증 등 다양한 혈관 질환의 영상 소견과 임상적 연관성을 분석하며, 혈관 내 시술 및 스텐트 graft의 생체적 적합성에 대한 기초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혈관 기반의 혈전 제거 및 동맥-정맥 접근 기술의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조한별 교수의 연구실은 난소암 및 자궁경부암을 중심으로 한 소견암의 치료 내성 메커니즘과 생물학적 예후 인자 규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API5 단백질이 화학요법 저항성에 기여하는지, CA125의 동적 변화가 난소암 환자의 예후를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PET/CT를 활용한 무증상 암 조기 진단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서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 중심의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기초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학문적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김요셉 교수의 연구실은 원자력재료의 부식 거동과 수명 예측을 중심으로 한 핵재료 공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PWR 및 BWR 등에서 사용되는 지르칼로이 및 Zr-Nb 합금의 피로 및 부식 거동, 수소화물이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분석적으로 규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원자로 안전성과 연료 피로 수명을 향상시키는 기초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빅데이터 기반 보안 로그 분석 기술을 활용한 내부 유출 탐지 기술 개발도 병행하고 있어, 재료공학과 정보보안 분야의 융합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김담희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 패턴과 정치참여, 아티스트의 온라인 공연 경험을 중심으로 다매체 시대의 소통 방식과 기술이 인간 행동 및 사회적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특히 뉴미디어와 올드미디어의 공존 속에서의 미디어 레퍼토리 형성, SNS 플랫폼 특성과 정치참여의 관계, 그리고 인디 뮤지션의 온라인 공연 경험을 매체 풍부성 이론과 준사회적 상호작용 이론을 기반으로 분석함으로써 기술이 문화·정치·사회적 실천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각도로 연구합니다. 이는 현대 미디어 환경에서의 인간 중심의 디지털 소통 구조를 이해하는 데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