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박설희 교수의 연구실은 신종 감염병 및 감염성 질환의 분자적 기전과 진단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와 간세포암 등의 악성 종양에서의 유전자 변이 및 생물학적 마커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속진단 키트의 정확도 평가와 함께, 당뇨병 환자의 단기 혈액순환 조절 지표인 당화알부민과 혈중지질 프로파일의 관계 분석을 통해 대사질환의 조기 진단 및 관리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신경종양, 간세포암, 만성신장질환 등에서의 유전자 및 생화학적 마커의 임상적 의미를 규명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신하윤 교수의 연구실은 과학사와 과학 윤리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과학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탐구합니다. 특히 과학사 사례를 활용한 윤리 수업 모델 개발과 교과서 속 과학사 내용의 체계적 분석을 중심으로, 과학 교육의 역사적·윤리적 기반을 다지고자 합니다. 또한 여성 문학사와 전통 문학의 문화사적 가치를 분석함으로써, 성별과 지식의 기록 방식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박정구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중국어의 문법 구조와 의미역 간의 관계를 말뭉치 기반 분석을 통해 탐구하며, 특히 문두에 위치하는 다중논항의 어순 배열, 의미역 위계, 그리고 상 표지의 기능적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언어유형론적 시각에서 중국어의 통시적 변화와 문법화 과정, 특히 ‘了’와 같은 어형 표지의 의미 기능 변화를 방언 비교를 통해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는 어순 배열의 인지적·도상적 기반과 정보구조의 해석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기여합니다.
임연환 교수의 연구실은 인공지능 기반의 콘텐츠 생성 기술을 활용해 고전 영미문학을 어린이 대상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텍스트 변환과 시각적 일러스트 제작을 통해 어린이가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보다 친근한 문학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 기반의 AI 스토리텔링 환경를 구축해 사용자 몰입도와 경험 품질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는 AI 기술이 창작과 교육 분야에 어떻게 융합될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 학문적 시도입니다.
정대성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철학과 정치철학을 중심으로 하버마스의 의사소통이성 이론과 헤겔의 정신철학을 비판적으로 재해석하며, 다원성, 권리와 연대의 공동체, 세속화, 서사의 정치철학 등 현대 사회의 핵심적 갈등을 철학적 틀로 분석한다. 특히 자유주의와 공화주의의 융합을 모색하는 헤겔의 정치철학과, 신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에 대한 철학적 대응을 중심으로 한 연구가 두드러진다. 또한 종교, 법, 언어, 서사 등 인간 정체성과 사회정의의 기초를 형성하는 철학적 개념들을 역사적·문화적 맥락 속에서 탐구한다.
허경석 교수의 연구실은 치과 임플란트의 생체적합성과 조직재생을 극대화하기 위한 고도의 표면처리 기술과 신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수소화apatite(HA) 코ating 기술, 생체모방 골대체, 고압산소치료를 통한 뼈 재생 촉진 메커니즘을 실험적으로 규명하고 있으며, 노령화 사회에 대비한 치과재활 및 노인 치의학 전략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임상적 응용과 기초 연구가 융합된 종합적인 치의학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조석주 교수의 연구실은 한반도 및 동아시아 지역의 고생대 퇴적층과 화석 생물군을 중심으로, 특히 오르도비스기에서 데본기 사이의 해양 환경과 지질적 기원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는 산호류, 미세조직을 가진 미생물석, 스토마토포로이드 등 고생대 생물의 분포와 고지리적 연관성을 분석함으로써, 한중대지 간의 고대 해양 연결성과 지각운동의 영향을 탐구합니다. 또한, 퇴적환경의 재구성과 부정합 관계의 진위를 검증하는 고도의 노두 관찰 및 구조해석 기반의 퇴적학적 연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재형 교수의 연구실은 국제법, 환경법 및 규제법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국제투자법,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감축 정책, 배출권 거래제, 반덤핑법, 그리고 국제협정의 법적 효력과 이행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해외 투자 보호와 간접수용의 법적 기준, 기후 정책이 무역 및 외국인 투자에 미치는 영향 등 실무적이고 정책적인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의 유동성 공급자 제도 도입을 통한 환경시장의 기능성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실증적 사례 분석을 통해 제도적 설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지하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시대 국문 장편소설과 대하소설을 중심으로, 성별, 가부장제, 가족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권력과 이데올로기의 구조를 분석한다. 특히 여성 주인공의 수난담, 형제 간 갈등, 음모 서사의 기능 등 통해 18세기 한국 사회의 성별 이데올로기와 문학적 형상화 양식을 탐구한다. 또한 멜로드라마적 요소와 통속적 서사의 기원을 분석함으로써 여성 중심의 대중서사물 형성 과정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고광민 교수의 연구실은 중국어 교육 및 문학의 실천적 응용을 중심으로, 대학에서의 한문학과 어학 교육의 혁신을 추구합니다. 특히 문법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독해·작문 교육에 장법학적 분석을 접목하고, 의사소통 중심의 고급 회화 수업 모델을 제안함으로써 실질적인 언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유종원의 ‘영주팔기’나 한유의 ‘악어문’과 같은 고전 문학 작품의 수용사적 분석을 통해 문학의 현대적 재해석과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주현돈 교수의 연구실은 소화기계 종양 및 희귀질환의 진단과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내시경 초음파를 활용한 난이도 높은 병변의 정밀 진단과 국소적 치료 기법의 개발을 통해 패an크레아틱 종양, 염증성 장질환 관련 퇀장 등 난이도 높은 질환의 치료 성과를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치매 환자 전용 병원의 공간 설계 및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에 관한 건축적·의학적 융합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김유정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자가면역질환과 관련된 임상 및 기초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류마티즘성 질환인 건선성관절염, 샤이그렌 증후군, 시스템성 루푸스 등에서의 합병증 및 진단 기준의 정립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망막신경섬유층 두께 측정 기기 간의 비교 분석과 같은 정밀 진단 기술의 정교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화기내 endoscopy의 비진통적 시행 기술 개발 및 유전적 질환의 분자 기전 규명 등 다양한 의학 분야의 진단 및 치료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영실 교수의 연구실은 산부인과 및 출생학 분야에서 다자간 출생, 조산, 산모 및 신생아의 임상적 결과에 대한 종합적 분석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조생식기술을 통한 다자간 출생 증가 추세와 연령, 출생량, 저체중아 발생과 같은 위험요인 간의 연관성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산모의 질내 Ureaplasma urealyticum 감염이 신생아의 호흡기 및 전반적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임신 기간별로 비교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혈우병 환자에서의 합병증 관리, 특히 항체 형성 환자에서의 혈전생성제 치료 및 혈관 카누레이션 합병증에 대한 비침습적 치료 전략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허현승 교수의 연구실은 인구구조 변화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 외국인 직접투자(FDI)의 경제적 파급효과, 그리고 국제무역 및 환율 정책의 장기적 영향을 중심으로 한 거시경제 분석을 전문으로 합니다. 특히 고령화와 생산가능연령 인구의 변화가 성장잠재력에 미치는 영향, FDI가 수출과 고용에 미치는 산업별 영향, 동북아 경제지속가능성과 환동해권 협력 전략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이고 실증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장기적 경제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차윤진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외과학 및 종양학 분야에서 뇌혈관 병변과 암의 병리학적 특성과 치료 반응을 다룹니다. 특히 입체적 방사선수술 후 유발되는 혈관성 병변, 유방암의 조직학적 특성과 유선 내 림프관 형성, 삼중음성유방암의 면역조절 메커니즘 등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통해 임상적 적용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희귀질환인 로사이-돌프만병과 IgG4 관련 질환의 병리학적 특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진단 및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남유주 교수의 연구실은 신장질환과 감염병의 생물학적 기전 및 임상 예후를 중심으로 한 비침습적 생체지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신장 이식 후 단기 단백뇨와 장기 생존 간의 연관성, 만성 신질환 환자에서 지질 이상이 신질환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임상적 예측 지표의 규명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코로나19의 변종 감염에서 스파이크 단백질 항체 수치가 질환 경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백신 접종 후 임상적 예후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의료 인력의 근무 환경 변화가 입원 전담 전문의의 임상적 역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회적 의료 문제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재용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전환과 공급사슬 혁신을 중심으로, 유통 및 소상공인 분야의 디지털 기술 도입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전자 가격라벨(ESL)과 같은 IoT 기반 유통 인fra의 도입 성과 및 의사결정 기준을 분석하며, AHP 기법을 활용한 다층 평가 모델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공급사슬 관리 전략과 골목형 상점가의 활성화 방안을 실증적으로 탐색하고 있습니다.
류인균 교수의 연구실은 정신건강과 뇌 기능의 신경생물학적 기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의 뇌 기전, 당뇨병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청소년 및 대학생 등 특정 집단에서 나타나는 피로와 스트레스의 정신건강 영향을 신경영상 및 분자생물학적 접근을 통해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뇌에서의 단백질 기능과 분포를 규명함으로써 신경질환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기초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정우숙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영화와 극문학을 중심으로 현대 사회의 윤리적 갈등과 정체성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봉준호, 이창동 등 주요 감독의 작품을 통해 모성, 희생, 사회적 불의 등 보편적 주제가 어떻게 예술적 형식으로 재구성되는지 탐구하며, 극본의 구조적 특성과 사회적 맥락의 상호작용을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또한 한국 근현대 극문학의 전개 속에서 ‘소녀’, ‘영웅’, ‘피에로’ 등의 상징적 모티프가 어떻게 사회적 비판과 정체성 탐구의 수단이 되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성폭력 정책, 군형법과 성적 지배의 역사적·제도적 구조, 젠더와 권력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비판적 젠더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폭력 담론이 법 감정, 신자유주의적 통치 기제, 남성 중심의 성적 정의 등과 결합해 어떻게 피해자 보호를 명분으로 삼으며도 성폭력에 대한 오해와 사회통제를 재생산하는지 분석합니다. 아동학대, 군대 내 성폭력, 청년 남성의 젠더 인식 등 다양한 사회적 맥락을 통해 젠더의 구조적 위계를 고발하고, 복지·의료·법률 제도의 젠더적 재구성 필요성을 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