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우성 교수의 연구실은 우주 환경에서의 박테리아 생장 및 생리적 변화, 특히 생체막(생물막) 형성과 퍼시스터 세포의 내성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생물의 항생제 내성 및 다제내성 병원균에 대한 새로운 항균제 개발을 목표로, 세포막을 타겟으로 하는 선택적 항균 작용을 가진 화합물의 설계와 기전 규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분자 동역학 시뮬레이션과 고고도 스크리닝 기반의 약물 발굴을 융합한 연구로, 우주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기초 및 응용 연구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최창원 교수의 연구실은 미숙아의 만성 폐질환, 특히 부정맥성 폐질환(Bronchopulmonary Dysplasia, BPD)의 발달 기전과 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반 내 염증 반응, 산소 노출, 히포크시아-유도 인자(HIF-1α)의 역할 등 조기 폐 발달 이상의 분자적 기전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동물 모델을 활용한 기전 연구와 임상 연계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BPD의 비전형 유형과 생존율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임상적 요인 분석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한별 교수의 연구실은 고해상도 단일세포 유전체 분석을 통해 난임성 종양의 이질성과 종양 미세환경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의 분자적 특성, 특히 젊은 연령에서의 악성도와 예후 요인, 그리고 miRNA를 통한 종양 성장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HER2-저발현 유방암의 임상적 의미와 마취 방법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 등 임상적 적용가능성이 높은 주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안우영 교수의 연구실은 심리학, 뇌과학,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의 계산적 접근을 융합하여 정신질환의 뇌 기반 기전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주로 강화학습과 의사결정 이론을 활용해 정신질환 환자에서 나타나는 인지기능 장애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며, fMRI나 EEG 데이터와 결합한 모델기반 뇌영상 분석을 통해 뇌 기능의 기초 원리를 규명합니다. 특히 휴게 상태의 약물유혹자나 우울·불안 등 정신질환 환자에서의 의사결정 장애를 계산적 모델링으로 분석함으로써, 보다 정밀한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윤홍석 교수 연구실은 나노입자 간의 상호작용과 자가조립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유기-무기 하이브리드 나노소재의 구조 제어 및 기능성 설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 나노입자에 고분자 코팅을 부여한 나노입자(예: Au@PS, Au@Azo)의 소재 설계와 그들이 블록코폴리머 매트릭스나 에멀션 시스템 내에서 어떻게 정렬되고 배열되는지를 다루며, 이는 메타물질, 스마트 재료, 에너지 및 전자 소자 응용에 기여합니다. 연구는 나노입자의 크기, 표면 코팅의 밀도와 유형, 그리고 외부 자극(빛, 용매 등)에 의한 구조 제어를 통해 실현됩니다.
안진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철콘부착구조물의 접합부 성능 향상과 지속가능한 인프라 설계를 목표로 하며, 특히 퍼포 bonding 리브 shear 커넥터, 스탠드 커넥터 등의 복합구조 접합부의 정적 및 피로 거동을 실험적으로 분석합니다. 또한 지반의 지진성 응답과 지하 구조물의 내진성능 평가를 위한 단순화된 설계 방법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패닉 상황에서의 공공의 반응 분석을 위한 소셜 미디어 데이터 기반 감성 및 토픽 분석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종걸 교수의 연구실은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 환원 반응을 핵심으로 하여, 재생 가능 에너지와 연계된 청정 화학물질 생산 기술의 실용화를 목표로 합니다. 특히, CO₂를 고부가가치 화학물질로 전환하는 과정에서의 촉매 설계, 전기화학적 반응 메커니즘 규명, 그리고 경제성과 환경 영향을 동시에 고려한 프로세스 최적화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소 이온 공급 메커니즘과 수분 관리, 나노구조 촉매의 정밀 제어를 통해 C₂+ 제품의 선택성과 수율을 극대화하는 데에도 성공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영훈 교수의 연구실은 생물학적 분자와 나노구조재료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질병의 면역학적 기전 규명과 첨단 소재 설계에 이르기까지 다학제적 접근을 펼칩니다. 특히 공기 중 미세먼지에 포함된 박테리아 유래 외소포가 폐염증 및 천식과 관련이 있는지 규명하고, 항원에 대한 면역 톨러런스의 손상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동시에 금속 단백질의 정밀 라벨링 기술과 유기발광소재의 나노조직 제어를 통해 유전자 공학 및 유기전계소자 응용 기술의 기초를 다지고 있습니다.
남관우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첨단 전기화학 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아연 이on, 마그네슘 이온, 리튬 이온을 활용한 수성 재충전 전지의 핵심 소재인 2차원 금속 유기 프레임워크(MOF), 황화모리브덴 등 나노소재의 합성 및 전기화학적 거동을 연구하며, 특히 이온의 이동성 향상과 활성물질의 용출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 설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분을 포함한 결정 구조를 활용해 이온 간 상호작용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혁신적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석호 교수의 연구실은 건설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주로 시각 기반 영상 분석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건설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사례의 지식 기반 관리, 작업자 행동 및 환경 조건 간의 위험 인과관계 분석, 지게차·덤프트럭 등의 중장비 운영 동작 식별 및 생산성 평가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사고 예방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동화된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안정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적 환경에 의한 이온 이동 메커니즘 분석과 고성능 투명 전도 전극의 설계, 특히 구리 기반의 유연한 전극 개발을 통해 저비용·고효율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리콘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탄자일 전지의 표면 구조 최적화 및 나노입자 기반 광산산성층 설계를 통해 유연하고 높은 전환 효율을 구현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종은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분석과 인공지능 기반 진단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뼈 구조 분석을 위한 딥러닝 기반 자동 진단 모델, 골다공로시스와 같은 만성질환의 개인화된 위험도 평가 모델을 개발하며, 해석 가능한 AI(XAI) 기법을 접목해 임상적 신뢰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최적의 측정 위치를 자율적으로 탐색하는 스마트 센서 에이전트 시스템과 생체 조직의 기계적 거동을 모델링하는 생체역학적 시뮬레이션 기술까지 다각도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장승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정서적 불안정성과 인지질환, 특히 경계성 인격장애(BPD)의 동적 심리과정을 생태학적 순간 평가(EMA) 기법을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정서 변화의 시간적 변동성, 자기 보고 방식의 기억 편향 문제, 그리고 병적 행동의 동기적 기제를 실생활 맥락에서 탐구하며, 정신역학적 진단 기준의 재고와 요인분석 기법의 이론적 타당성 등 정신건강 연구의 메타적 문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약물 남용과 정서적 불안정성 간의 상관관계를 실시간 데이터로 분석함으로써, 행동의 동기 기제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합니다.
박희선 교수의 연구실은 인간의 의사결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문화적 요인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도, 사회적 규범, 자아구성(self-construal) 등이 행동의도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다각도로 분석하며,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문화 간의 차이를 심리학적 이론과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탐구합니다. 또한 거짓말 탐지, 의사소통의 정당성 평가, 메시지의 영향력 등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결정의 심리학적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응용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채승철 교수의 연구실은 허프리시브 물성과 다기능성 페로일렉트릭 소재를 중심으로, 특히 실리콘 도핑된 지르코늄산화물(Si-doped HfO₂)을 활용한 다중 비가역적 전극 상태 제어 및 '웨이크업 효과'를 통한 전극 스위칭 동역학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나노스케일의 토폴로지적 결함(예: 비오르트스, 안티비오르트스)과 자기·전기적 상호작용이 초래하는 복잡한 상전이 현상과 자기조직 임계현상(self-organized criticality)을 그래프 이론적 접근으로 분석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소 결함 농도 제어를 통한 전기적 특성 제어 및 고온 열처리 조건에서의 상변화 거동 분석을 통해 차세대 메모리 및 뉴로모픽 소자 응용을 위한 기초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박상기 교수의 연구실은 세포 내 유기체 간의 상호작용, 특히 내산체와 내시피질망의 접합부위(MAM)에서의 신호전달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체 내에서의 단백질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Contact-ID 기반의 신개념 단백질 프로테오믹스 기술을 개발하여, 뇌에서의 신경염증, 시계 리듬, 신경정신질환과 관련된 분자적 기전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cAMP-PKA 신호전달 경로와 Cdk5 등 신경세포에서의 핵심 효소의 기능과 조절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진혁 교수의 연구실은 귀·목·비염 질환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을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정밀한 진단과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편도염, 만성 부비동염, 치원성 부비동염, 천식 등에서의 박테리아 감염, 염증 반응, 과도한 면역 반응의 분자 기전을 분석하며, 특히 RANK-RANKL-OPG 시스템, 산화질소 농도, 당 대사 이상과 같은 생물학적 마커를 중심으로 기전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물 치료와 수술 치료의 적정 시기 및 대체 가능성을 평가하는 임상 기반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전기현 교수의 연구실은 심장 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후 예측을 목표로, 특히 심부전, 심근경색, 부정맥 등 심혈관계 질환에서 기계학습 및 딥러닝 기반의 정밀의료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12 lead 심 electrocardiogram(EKG)을 활용한 비정상 부정맥(예: 간헐성 심방세동, 심방세동)의 조기 탐지 및 심장 외상에서의 조기 진단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혈소판 기능과 당뇨병이 PCI 치료 후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임상적 결정 지원 및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합니다.
김진웅 교수의 연구실은 스마트 나노소재 및 복합계면활성제 기반의 혁신적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자피부, 스마트 나노유체, 세포 인코팅 마이크로입자, 유연한 히터, 그리고 피커링 거품 시스템 등 응용 분야가 다양하며, 특히 나노입자 기반의 기계적 안정성과 기능성 향상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용적 응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권소희 교수의 연구실은 에피제네틱스와 염색체 구조 조절을 중심으로, 히스톤 수리화와 관련된 단백질들, 특히 HP1과 KDM4 히스톤 디메틸라제가 세포 주기 조절 및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Apicidin과 같은 히스톤 디아세틸화 억제제가 암세포에 미치는 세포 사멸 유도 메커니즘과, HP1이 이완된 유전자 영역에서 전사 조절에 기여하는 기전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표적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