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배희선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산화 zinc (ZnO) 기반 편광 감지 소자 및 2차원 물질을 활용한 고성능 광전자 소자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ZnO 기반 박막트랜지스터, WSe₂/ReSe₂ 등 2차원 계면 구조를 이용한 자가전원형 선형 편광 감지기, 그리고 TMD(티몰디칼코겐화합물)와 나노와이어를 조합한 혼성 구조의 메모리 소자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스마트 센서, 3D 이미징, 양자 정보 기술 등에 응용 가능한 차세대 광전자 소자 기반 기술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성돈 교수의 연구실은 형사법의 핵심 이론과 실천적 적용을 융합한 연구를 중심으로, 특히 예방형 형사법, 표현의 자유와 명예의 법적 균형, 회복적 정의의 제도화 등 현행 형사체계의 보완과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실한 사실의 적시를 명예훼손으로 다루는 형법의 문제성과, 가해자·피해자 간의 회복적 대화를 중심으로 한 소통 기반의 형사정의 모델에 대한 심층적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형사법이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는 데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송영근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와 자연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도시 외곽의 비공식 주거지와 자연생태계 간의 갈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주로 리모트 센싱과 3D 스캐닝 기술을 활용해 산림의 수직 구조, 생태계 기능, 토지 이용 변화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며, 생태계 연결성과 지속 가능한 보전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LiDAR 기반의 캐노피 구조 측정과 장기적 공간·시간적 변화 분석을 통해 도시 녹지와 자연유산 보전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김유진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현장에서의 임상적 결정 지원 체계와 환자 중심의 의료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응급의료에서의 삼각평가 체계(KTAS) 도입 효과 분석, 암 환자의 정서적 회복력과 의미 있는 삶의 요소 분석,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진단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간의료보험의 가계 부담에 미치는 영향과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차별 및 자기스티그마 간의 인과관계 분석을 통해 의료 정책과 사회적 복지 정책 연계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양승남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근육질환 및 재활의학 분야에서 임상적 문제를 영상의학, 전기생리학, 그리고 첨단 분석 기술을 융합하여 연구합니다. 특히 유방암 수술 후 유착과 상지 기능 장애, 척수신경병증, 후성 뇌졸중의 경직 등 신경근육계 기능 장애의 기전과 진단, 치료 반응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상 기반 신경 이동도 측정, 심층학습을 활용한 삼킴운동 분석 등 기술 융합 연구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권민석 교수의 연구실은 광학 센서, 플라즈몬릭 웨이브가이드, 고분자 기반 유비쿼터스 광소자 등에 초점을 맞춘 나노광학 및 통신 소자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체 분석에 활용 가능한 다중 물리량 측정 센서, 고집적 고성능 플라즈몬 웨이브가이드, 그리고 CMOS 친화적인 고분자 기반 열광학 필터 등 실용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동시에 확보한 소자 설계 및 실험적 구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고도화된 제작 공정과 정밀한 모드 해석 기법을 기반으로 하여, 차세대 통합 광소자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웅용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시대의 거시경제 정책 분석을 중심으로, 통화 및 재정 정책의 상호작용, 가격 유연성의 이질성, 그리고 국제 금융 파급 효과를 다룹니다. 특히, 예측 불가능한 정책 변화가 경제에 미치는 비정상적 영향과 불확실성의 전이 효과를 다이나믹스 기반의 DSGE 모델로 분석하며, 실증 데이터와 이론을 융합한 정책 분석을 추구합니다. 특히 1970년대 인플레이션과 그 이후의 정책 전환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Kevin Kester 교수의 연구실은 평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 분야에서 제도적·지식적 식민지적 편향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제도적 평화구축의 서사에서 소외된 남반구 평화교육자들의 경험을 중심으로 다각적 시각을 제시합니다. 특히 남반구의 평화교육자들에 대한 개인적 서사 분석과 함께, 콘넬의 남부 이론, 볼라지의 문화적 폭력 이론, 바자지의 비판적 평화교육 이론을 기반으로 평화교육의 이론적 기반을 재구성합니다. 연구는 서구 중심의 평화구축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식 체계와 존재 방식을 수용하는 ‘후기비판적 실천’의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김동환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재구성과 대규모 최적화 문제를 융합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계적 X-ray CT 재구성에서 계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순서 기반 분할(ordered subsets)과 Nesterov 가속 기법을 접목한 고속 알고리즘 개발에 집중하며, 병렬 처리 환경에 최적화된 이미지 재구성 기법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볼록 최적화 이론 기반으로 최적의 수렴 속도를 확보한 '최적화된 경사 하강법(OGM)' 및 FISTA의 고도화를 통해 신호/이미지 처리 및 머신러닝 분야의 핵심 알고리즘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박미혜 교수의 연구실은 산부인과 질환과 모성·태아 건강을 중심으로 한 임상 및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전 고혈압성 질환인 전신염색체질환(피임증)의 발달 기전과 산소화 스트레스, 염증 반응, 혈관 내피 기능 이상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기 진단 및 예방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침습적 산전진단(NIPT)의 임상적 적용과 경제성 평가를 포함한 산전 검사 전략의 최적화에 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김재형 교수의 연구실은 민법의 핵심 분야인 담보제도, 채권자취소권, 인격권 보호 및 법적 보조제도의 현대적 정비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1997년 금융위기 이후 증가한 채권자취소권 사례와 동산·채권 담보제도의 법제적 개선 필요성에 초점을 맞추며, 기존 법체계의 한계를 진단하고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민법 개정의 이론적 기반을 다지고, 실무적 적용 가능성까지 고려한 종합적 접근을 추구합니다.
이휘재 교수의 연구실은 심폐소생술과 중증 감염성 쇼크의 생존 예후를 중심으로 한 임상역학 및 생리학적 기전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액 검사 지표인 C반응성단백질과 프로칼цит론의 예후적 가치, 심폐소생술 중 생존과 신경기능 회복과 연관된 생리적 지표 분석, 그리고 치료적 저체온이 뇌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분자 기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Sepsis-3 기준에 부합하는 심혈관계 기능 평가 척도 개발과 응급실에서의 밤샘 입원 환자에 대한 세균성 쇼크 관리 품질 평가 등 임상적 실천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종수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질환 환자, 특히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는 류마티스 질환 환자에서 결핵 감염의 유병률과 위험 인자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 환자에서의 부적절한 약물 처방(PIM)의 유병률과 패턴을 분석하며, 특히 한국의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한 약물 안전성 문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앱 기반 건강 관리 및 워크사이트 환경에서의 맞춤형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활용한 체중 감량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 기술 기반의 건강 관리 솔루션과 환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박경식 교수의 연구실은 해양·물류 분야의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선박의 연료 소비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모델 개발과 함께, 그린 포트 및 농산물 냉동 유통망의 지속가능한 운영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지속가능성 이론을 융합한 시스템적 접근을 통해 산업 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서혁 교수의 연구실은 독서교육의 체계화와 다문화적 맥락에서의 독서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읽기 문식성, 텍스트 복잡도 분석, 문제 해결 중심의 독서 행동 연구를 통해 독자의 인지적·정서적 반응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사회적 독서와 AI 기반 교육 환경에서의 독서 역량 발달 전략까지 포괄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재혁 교수의 연구실은 무선 통신 및 웨어러블 헬스 모니터링 기술, 특히 IEEE 802.11 기반 무선 로컬망의 효율적 운영과 비즈니스 신호 측정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무선 환경에서의 링크 레이어 충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도화된 속도 적응 기법과 분산 예약 기반 MAC 프로토콜 설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생활 적용에 적합한 저비용·저소비 전력 기반의 통신 아키텍처 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학 교육과 문화유산의 융합을 통해 청소년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화재에 대한 과학적 안목을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호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시대 사족 계층의 공공실천과 지역 사회 유지를 중심으로, 의국, 서원, 향교 등 지역 기반 공적 기관의 운영과 기능을 성리학적 사고와 실용 지식의 융합 관점에서 분석한다. 특히 16~17세기 향촌 내 사족의 자율적 참여와 국가 기관 간 협응의 역할을 중심으로, 공공의식과 지식인 정체성의 변화를 탐구한다. 의료, 복지, 교육 기반의 지역 공공성 구축 과정을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하며, 제도적 혁신과 실천의 상호작용을 분석한다.
박용원 교수의 연구실은 산부인과 및 모성·태아 건강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특히 태반 혈류 역학과 태아 발달 이상과의 연관성, 조기 양막파열의 조기 진단 기법 개발, 흡연이 산모 및 태반 혈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한 분자생물학적 메커니즘 규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임신부의 생체리듬 및 혈관 기능 이상이 산모와 태아의 임상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도시 환경 변화와 관련된 건강 및 생활환경 요인의 영향에 대한 연구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우상욱 교수의 연구실은 유방암의 최신 수술 기법과 병변의 생물학적 기전을 동시에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로봇 유방절제술 및 내 endoscopic 유전자수술의 임상적 타당성과 안정성을 검토하며, 특히 유방암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대사성 질환(예: 비알코올성 간지방증)과 혈관침습의 조직학적 구분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내재성 리간드인 15-디옥시-Δ12,14-PGJ₂의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여 암 진행 억제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도영임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정서적 몰입과 행동 변화, 특히 청소년, 성인,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게임 및 디지털 교육 환경에서의 정서적 참여와 자아 발달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플레이나 온라인 플로우, 게임풀 디자인, AR 기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공감 능력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Q 방법론을 활용한 주관적 경험 분석과 혼합 방법론을 통해 인간 중심의 디지털 경험 설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