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건태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시대의 사회경제사, 특히 사족과 노비 제도, 가문의 유산 승계, 농업 생산 방식, 가족과 결혼 제도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역사적 분석을 중심으로 합니다. 특히 가계문서와 호적자료를 활용한 정량적 분석을 통해 개인과 가문의 경제 활동이 사회 구조에 미친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며, 주자성리학의 확산 배경과 농촌 지주 계층의 경제적 실천 간의 유기적 연관성에도 초점을 맞춥니다. 이는 조선 후기 사회의 경제적 기반과 가치 체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합니다.
남승호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의 문법 구조와 의미 간의 상호관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위치어미, 성질어, 사건 구조의 의미론적 구성 원리에 대해 언어학적 이론과 대규모 어휘 자료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합니다. 시간과 장소를 다루는 이벤트 구조의 형식적·의미론적 분석, 그리고 자연어 처리 응용을 위한 표준화된 태깅 체계 개발 등 실용적 응용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연구가 특징입니다. 한국어의 고유한 어휘 및 문법 현상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통해 언어 이론과 자연어 처리 기술의 융합을 추구합니다.
신유현 교수의 연구실은 자연어 처리와 인공지능 교육을 융합한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피치 언어 이해 분야에서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성적 모델을 활용한 합성 데이터 생성 기법을 개발하며, 한국어 요약 및 슬롯 채우기 등 다양한 NLP 과제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K-12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블록 기반 프로그래밍을 통해 실질적인 기계학습 모델을 학습하고 큰 규모의 데이터를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교육용 프로그래밍 환경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청소년 대상 AI 교육의 실천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허석문 교수의 연구실은 대수기하학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특히 코herent sheaf의 모듈리 공간, 로그 심플렉틱 기하학, 그리고 곡면 위의 기하적 구조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정성, 분해형식, 호모로지 이론 등을 활용해 벡터 번들의 구조와 그 모듈리 공간의 기하적 성질을 분석하며, 찰스턴 변환, 펄스 힐베르트 스킴, 케일리-버거 이론 등 다양한 도구를 응용합니다. 연구는 주로 프로젝트 브라운, 세그레 다양체, 쌍곡면 등에서의 곡선과 계량의 기하학적 성질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는 복잡한 기하 구조의 분류와 그 안정성 이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노재열 교수 연구실은 만성 폐질환, 간세포생식세포암, 알레르기성 천식, 피부질환 등에서 염증 및 세포 신호전달 경로의 역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MMP-9, JAK1, EphA3와 같은 신호분자와 유전자 변형이 질병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생물학적·분자유전자학적 접근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연물 추출물과 약물의 항염증 및 면역조절 작용에 대한 기전 연구를 통해 신약 개발 가능성도 탐색하고 있습니다.
박찬모 교수의 연구실은 가상현실(VR) 및 원격제어 시스템에서 사용자 인터랙션의 편의성과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힘 피드백(haptic feedback)을 통한 실시간 장애물 회피, 3D 가상 환경에서의 직관적 객체 선택 기술, 그리고 저비용 고정밀 모션 트래킹 기술 개발을 핵심 연구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설계와 실제 환경과의 통합을 통해 VR 기술의 실용화를 위한 기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류웅재 교수의 연구실은 신자유주의 체제 하에서 형성되는 혐오 담론, 공정성 이데올로거, 글로벌 인재 담론, 리얼리티 텔레비전 수용 등 청년과 사회 구조의 상호작용을 비판적 담론분석을 통해 탐구합니다. 특히 미디어와 문화 콘텐츠가 개인의 자아 형성과 사회적 불평등을 어떻게 재생산하는지, 그리고 대중문화가 정치경제적 구조와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이는 현대 사회의 정체성, 경쟁, 불평등 문제를 문화적·정치적 맥락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박진우 교수의 연구실은 과학 기술 보도의 사회적 구성 요소와 미디어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원자력 발전과 관련된 위기 보도, 공공 인식, 언론 프레임, 정보 확산 메커니즘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정파적 성향, 기사 프레임, 독자 반응 등 조직적·사회적 요인들이 과학 정보 전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이고 이론적 접근을 융합하여 연구합니다. 또한 원자력 사고 후 국민의 위험 인식과 소비 태도 변화, 정보 노출의 영향 등 사회심리적 요인과의 상호작용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김종복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의 문법 구조와 의미 해석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문장 구조의 정보 구조적 성격, 복합어 및 복합구문(예: 서술어 병렬구문, 형용사 어미 'kes'의 기능 등)의 문법적 특성, 그리고 추론과 대화 맥락을 고려한 절단형 응답의 의미 해석 등에 대해 구조주의적·구성론적 접근을 통해 이론적이고도 실용적인 분석을 수행합니다. HPSG(고도로 구조화된 문법) 기반의 의미론 프레임워크인 MRS를 활용해 한국어의 의미적 모순과 범위 모호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준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폴리에틸렌 올리고머와 같은 기능성 폴리에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재료 및 의약소재의 설계와 합성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역학적 전환 특성과 pH 감응성을 가진 폴리머, 멜라민 기반의 수중 점착성 재료, 항암제 및 항균제 기반의 프로드럭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계화학적 반응을 활용한 고도로 제어된 기능화 기법을 응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체 적합성과 기능성의 균형을 이루는 신소재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윤수혁 교수의 연구실은 흉부외과 및 마취과 분야에서의 퇴행성 통증, 특히 수술 후 만성통증(CPSP)의 예방과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고위험군 선별, 적절한 통증 평가 도구 활용, 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ERAS)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과제 해결을 위한 다학제적 협업 모델 개발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마취 방법과 혈관 카테터 삽입 기법의 최적화를 통해 환자의 안전성과 회복 속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보경 교수의 연구실은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국제화를 중심으로 교양교육의 개선, 유학생 지원 체계 구축, 고등교육과 대학 교육의 연계성 강화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양교육의 실질적 효과와 학생 학습성과, 대학의 기능 및 소재지에 따른 교육 정책의 차이를 분석하며, 국제화 전략의 효과적 구현을 위한 교과과정과 비교과과정의 통합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원 평가제도의 성과급 연계 방식과 교육 현장의 실질적 영향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박대재 교수의 연구실은 고대 동아시아의 국가 형성과 왕권 체제의 기원을 고고학적·문헌적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고조선의 정치적 중심지 이동, 초기국가의 지배 구조, 그리고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적 연대와 신화적 기록의 실체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위략』, 『관자』, 『삼국지』 등 전통 문헌의 해석을 재검토하며, 해양 교통로, 지리적 위치, 연대 기록의 신뢰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고대 조선과 연(燕), 제(齊)의 관계 및 고구려, 백제, 신라 이전의 정치적 연속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역사학적 분석과 고대 지리학, 문헌비평을 융합하여 고대 국가의 기원과 정체성 형성 과정을 재구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학철 교수의 연구실은 뇌신경질환 및 척추신경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천식성 뇌막염, 경련성 운동장애, 산소공급부족성 뇌병변 등 희귀 신경계 질환의 메커니즘과 치료 전략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영상유도 수술 및 방사선외과적 치료(예: 감마 Knife)를 포함한 최소침습적 치료법의 장기적 효과와 적용 범위를 분석하며, 뇌신경압박, 혈관성 통증, 뇌척수액 유출 등 복합적 병변의 종합적 접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신경질환의 영상 소견과 임상 양상 간의 연관성을 깊이 있게 분석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신경외과 치료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권혁준 교수의 연구실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전자 기반 변형과 병원성 조절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가금류에 기생하는 아형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및 병원성 대장균의 항생제 내성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이소좀 저장질환인 GM1 갈락토시드증의 뇌영상학적 특성과 병태생리학적 진행을 규명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바이러스의 숙주 적응 메커니즘과 병원성 조절, 항생제 내성 유전자 전파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덕용 교수의 연구실은 뇌졸중 환자의 운동기능 회복과 신경재활을 중심으로, 전기자극치료(tDCS), 가상현실 기반 평가 및 치료, 신경생리학적 기반의 운동이상 평가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재활의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침습적 뇌자극, 3차원 가상현실 기반 인지 및 공간인지 평가, 신체기능과 신경조직의 상호작용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재활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신경기능 회복의 기전 규명과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종합적 재활 연구가 특징입니다.
이병준 교수의 연구실은 체육수업에서의 팀 활동, 정서 경험, 분노 등 학생과 교사의 정서적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 간 상호작용, 역할 분담, 교사의 개입 전략 등 수업 내 정서적 상호작용의 구조와 영향을 분석하며, 교육적 실천에 기여할 수 있는 이론적·실천적 통찰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육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갈등과 그 대처 방안에 대한 교육적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임규건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전환과 정보화 정책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전자정부 사업, SW 산업 육성, 개인정보 유출 피해비용 산정, 탄소저감 효과 평가 등 다양한 정책적 이슈를 정량적 모델링과 실증 분석을 통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과 정부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환경적 효과를 수치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화 투자에 따른 성과의 시차 현상과 기업·산업의 혁신 클러스터 구축 전략 등 미래 지향적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조윤경 교수의 연구실은 장애를 고려한 포괄적 교육 환경 조성과 성인기로의 전환 지원을 중심으로, 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의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복지·교육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교사 인식, 중도장애인의 직업 및 사회적 자립 지원 전략, 성인기 전환 과정의 실천적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신체 인식의 변화를 탐구하는 다학제적 연구도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자율성과 권리 보장을 기반으로 한 포스트휴머니즘적 시각을 교육 및 사회적 정책에 접목하고자 하는 학문적 성찰입니다.
이영성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재생과 지역균형발전을 핵심 축으로 삼아, 도시쇠퇴의 원인과 영향, 지역 경제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종합적 분석을 수행합니다. 특히 인구·경제·환경 등 다각도의 지표를 기반으로 한 복합 쇠퇴지수 개발과 사회개발비, 산업투자, 노령화 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합니다. 또한 환경적 손실의 경제적 가치 평가를 통해 개발 정책과 사회적 갈등의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