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조둠밈 교수의 연구실은 자산배정 모델과 기업가치 평가의 이론적 기반을 다지고, 특히 장기 수익률과 주가 수준의 비정상적 움직임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기업의 투자, 수익성, 할인율 등 기초 요소가 시장-책자비율과 주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며, 이는 자산가격 이론의 새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또한 애널리스트의 거래 행동이 알파에서 베타로 전환되는 과정을 통해 금융중개기관의 역할과 리스크 형성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의 예상 마크업, 무형자산 투자, 유동성 충격 등 장기적 가치 평가와 시장 연동성에 대한 분석이 두드러집니다.
권수옥 교수의 연구실은 영어 어학 및 이중어학 습득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특히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이 문장 구조, 관계절, 부사절 배치, 타동사구 등에서 보이는 어휘 및 문법적 어려움을 분석합니다. 연구는 학습자의 L1 영향, 독해 전략의 메타인지적 인지, 교육적 방법론(예: 플립러닝)이 영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특히 어휘 회피, 문장 처리의 인지적 부담, 전략 기반 학습의 효과성에 대한 실증적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이수미 교수의 연구실은 언어·색채·의미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상징학적 분석을 수행합니다. 특히 속담의 의미작용, 색채의 상징적 기능(백색, 빨간색 등)과 그 심리적·문화적 영향을 탐구하며, 정보 기술이 산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컨벤션 관리 시스템의 효율성 분석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는 언어와 색채가 어떻게 인간의 인식과 의사소통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주영준 교수의 연구실은 정신건강, 청소년 문제, 노령화 및 종양 회복 지원 등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건강행동 및 정책적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기의 스마트폰 중독과 수면 장애, 체중 조절 행동과 자살의도의 연관성, 퇴직 준비도와 우울 증상의 변화, 종양 환자의 호스피스- palliative care의 비용 효율성 등 실증적 데이터 기반의 정책 제언을 목표로 합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혐오 정서의 구조와 동향을 분석함으로써 공공보건적 위기 상황에서의 사회심리적 영향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모두 한국 사회의 건강 불평등과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영재 교수의 연구실은 환경 오염 제거를 위한 첨단 나노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금속-유기 프레임워크(MOFs)를 활용한 오염물질 제거 기술과 토양 및 수질 오염의 원인 규명을 핵심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비소, 중금속, 아질화물 염료 등 다양한 오염물질에 대한 고효율 흡착 및 침착 메커니즘을 X선 분석 및 정성·정량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 있으며, 환경에 친화적인 수용성 합성 기반의 실용적 환경 정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광물과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오염원 분석 및 오염물질의 이동성 제어 전략 개발도 중요한 연구 과제입니다.
지영래 교수의 연구실은 프랑스 철학자 장-폴 사르트르와 가스탱 플로베르의 문학 및 철학적 맥락을 중심으로, 번역학, 문체적 전환, 문화적 수용을 아우르는 다학제적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르트르의 존재론적 사유와 프루스트, 플로베르 등 주요 작가들 간의 영향관계를 문학적·철학적 해석을 통해 탐구하며, 번역을 통해 드러나는 문화적 이질성과 정체성의 복잡성을 분석합니다. 또한, 문학작품의 시간성과 서사 구조를 분석함으로써 문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론적 접근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성영배 교수의 연구실은 지형학, 활성단층 및 지구표면 과학을 기반으로 한 토양-지형 상호작용과 제4기 지각운동의 기록을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우주기원 동위원소 연대측정, LiDAR 기반 고해상도 지형 분석, 그리고 구조토의 형성 메커니즘을 통해 최근 지각운동의 기원과 기후-지질 상호작용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현장 조사와 원격탐사 기법을 융합하여 실질적인 지형변화 기록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지은 교수의 연구실은 식민지 시대의 문화적 정체성과 식민지적 권력 구조를 분석하며, 특히 비백인 식민지 사회에서의 문학 수용과 자아 형성 과정에 주목합니다. 주로 영국식 유교 문학과 식민지 한국인의 독서 실천을 통해 ‘타자화된 인간성’이 어떻게 재구성되었는지를 탐구하며, 식민지적 억압 속에서의 문학적 대안성을 모색합니다. 또한 현대 예술과 철학적 사유의 교차점에서 ‘무위’와 ‘부정성’의 미학적 의미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서승희 교수의 연구실은 패션의 문화적·예술적 가치 재정립과 지속가능성 기반의 패션 생태계 구축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별 구분을 초월한 무성별 패션 스타일, 식물성 소재를 활용한 채식 패션,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의 옷자원 순환 시스템 등 패션 산업 전반의 혁신적 전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패션을 예술로 확장하는 이론적 접근과 실질적 산업 표준 수립을 연결하는 연구가 특징입니다.
김순자 교수의 연구실은 언어·미학·예술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언어의 의미 확장과 개념 은유, 예술적 창작의 심리적·신경학적 배경을 탐구합니다. 특히 한국어와 중국어의 어휘적·구조적 유사성과 차이를 분석하며, 예술가의 정서적·정신적 상태가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신경질환과 결합해 분석합니다. 이는 언어학적 연구를 넘어 미술치료 및 예술 이해의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전자기록물의 장기보존과 기록관리 메타데이터 표준화를 핵심으로 하며, 역사적 서지자료의 질적 평가 및 도서관 사서의 전문성 강화 방안까지 확장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기준과 국내 실정을 융합하여 기록물의 진본성, 신뢰성, 가용성을 제고하는 실용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고전 서지자료를 바탕으로 한 장서 평가 및 현대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연구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홍석표 교수의 연구실은 중국 현대문학사와 한국의 식민지 시대 문학사의 교차점에서 활동한 지식인들의 정신사적 배경과 역사 인식을 탐구한다. 특히 루쉰과 이육사 등 동아시아 지식인의 국내·해외 유학 경험, 문학적 성찰, 식민지 문제에 대한 인식을 비교 분석하며, 근대화 과정에서의 문학과 정치, 정체성의 관계를 중심으로 연구한다.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의 중국 유학 경험과 그가 현대 중국 문학에 기여한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데에도 주력한다.
황일우 교수의 연구실은 정보 비대칭, 경쟁적 정보 설계, 동적 게임 이론을 중심으로 한 거버넌스와 시장 거버넌스의 이면 구조를 분석합니다. 특히, 기업의 정보 공개 전략, 소비자 검색 비용의 이질성, 의사결정자의 정보 접근성 등이 시장 거래와 협상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연구는 실질적인 시장 메커니즘의 설계와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는 실용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히,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도 부분적 정보 공개가 근본적인 전략적 선택이 되는 이유를 규명합니다.
곽상훈 교수의 연구실은 통합 회로 설계 및 이종 아키텍처 기반의 고성능 하드웨어 설계를 핵심으로 하며, 특히 비동기 회로 설계 환경과 하이브리드 어드더 기반의 시간 및 전력 최적화 기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량용 전자 제어장치의 통합 기술과 모바일 플랫폼의 보안성 강화를 위한 권한 제어 기반 설계 기법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연구는 실리콘 기반 구현과 기술 이식성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설계 방법론을 추구합니다.
송순호 교수의 연구실은 내연기관의 고성능 및 저공해화를 위한 수치해석 및 실험 기반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젤 엔진의 NOx 저감 기술인 EGR(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의 최적화, 소성재질의 산화 거동 분석을 통한 디젤 필터 재생 메커니즘 규명, 그리고 발전용 디젤 엔진의 천연가스 혼소화 기술 개발 등에서 핵심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비한 농업수자원 및 농촌 인프라의 적응 전략 평가도 함께 다루며, 실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술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박정태 교수의 연구실은 고분자 공학과 나노소재를 융합한 첨단 전해질막 및 광전극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자전달 라디칼 중합(ATRP)을 활용한 정밀 고분자 합성과 가교 반응을 통한 이온 전도성 고분자 전해질, 나노입자와의 복합화를 통한 나노복합막 제작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응용 분야로는 태양전지, 수소이온 전도막, 나노입자 복합 소재 등 에너지 및 환경 분야의 혁신적 소재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김용현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문학교육과 문학이론의 디지털 전환, 다문화 사회적 맥락에서의 의미를 탐구합니다. 특히 학습자 중심의 문학수업 모델,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문학의 기능, 그리고 다매체적·다문화적 환경에서의 독서 및 해석 능력 개발을 핵심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비대면 소통의 특성과 번역, 수용 이론을 통해 문학적 이해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교수의 연구실은 DNA 기반 나노소재의 설계 및 응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DNA의 자가조립 특성을 활용한 정밀한 나노구조물 제작과 센서 응용을 핵심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전기영동침착법을 활용한 하이드로우레오파이트-폴리비닐알코올 복합 코팅 개발에서부터, 탄소나노튜브와 결합한 DNA 복합막의 전기적·물리적 특성 분석에 이르기까지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나노생물소재의 기초 및 응용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체분자인 스트렙티바이딘과의 특이적 상호작용을 활용한 섬세한 광학 센서 개발은 bio-aerosol 감지 분야의 혁신적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주 교수의 연구실은 해상운송법, 국제상법 및 손해배상책임 제도를 중심으로 한 법적 이론과 제도적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해과실 면책사유의 폐지 필요성과 국제법적 추세, 해상운송 계약의 책임 제도 변화에 대한 비교법적 연구를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으며, 해운법과 국제사법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현행법의 보완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제도의 실무적 영향과 법적 안정성 확보를 위한 법리적 재검토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정주 교수의 연구실은 전력전자 및 제어 시스템 분야에서 비선형 제어 이론과 해밀토니안 시스템 기반 설계를 핵심으로 하여, 신뢰성 높은 전력 변환 장치와 자율주행 차량의 안정적 운전을 위한 지능형 제어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압원 인버터, 풍력 터빈의 동역적 제어, 카메라 센서 장애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차선 유지 제어를 구현하기 위한 고신뢰성 제어 기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센서 오류나 환경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도화된 고장 탐지 및 내재성 제어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