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이일하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의 개화 시기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냉각처리(빙화)와 광주기 신호에 의한 개화 조절을 분자적으로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florigen의 정체 규명, microRNA 및 small RNA의 기능, 그리고 단백질 복합체의 진화적 보존성 등 식물 생장 조절의 핵심 분자 기전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온에서도 개화를 유도하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국화의 조기개화를 실현하는 응용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승철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및 진단 기반의 암 예측 모델 개발과 함께, 청력 보조 기기의 수술적 안정성과 청력 기능 향상을 위한 임상적 연구를 주요 연구 분야로 다룹니다. 특히 갑상선암에서의 림프절 전이 예측을 위한 정량적 평가 체계(YEV 점수) 개발과, 보조청력기(Sophono, BAHA)의 수술적 및 청력적 성능 비교 연구를 통해 임상적 실용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희귀 심장질환인 흉막내 채널성 심낭부종의 진단 및 치료 사례 분석을 통해 비침습적 진단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임베디드 시스템의 고성능 처리를 위한 다중 프로세서 아키텍처 설계 및 최적화 기법에 대한 기초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명석 교수의 연구실은 선명한 도덕철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맹자, 묵자, 고자 등 전통 유가 철학의 핵심 개념을 재해석합니다. 특히 도덕지각론, 본성론, 도덕적 동기의 구조 등 인간 도덕성의 심리적·철학적 기반을 중심으로 연구하며, 전통 철학의 개념을 현대 철학적 논의와 접목시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합니다. 감정, 이성, 지각, 본성 등 도덕적 판단의 기초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정지현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 교육과 언어의식, 특히 언어적 민감성 향상을 위한 교육적 모형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학업소진과 완벽주의, 어휘의 의미 탐구, 어용어 사용의 맥락적 이해, 시간 표현의 다의적 특성 등 언어 사용의 심리적·사회적 맥락을 분석하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탐구 학습 모형의 현장화와 언어 교육의 철학적 기반을 다지는 데 끊임없이 기여하고 있습니다.
임예준 교수의 연구실은 국제법의 핵심 개념인 국가주권, 국가성, 그리고 국가실패의 법적 지위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국가의 실질적 통제력 상실 상황에서도 국제법상 주권국가로서의 지위가 유지되는지에 대한 법적 논의를 깊이 있게 다루며, 책임의 원칙(R2P), 국제법위원회의 기여, 그리고 국제적 위기 상황에서의 법적 정당성 등 다양한 주제를 연결하여 분석합니다. 이는 현대 국제법에서 국가의 지속성과 국제적 정당성의 기초를 다지는 데 기여합니다.
한갑수 교수의 연구실은 심폐소생술, 응급실에서의 심정지 및 감염성 쇼크 환자의 임상적 특성과 치료 결과를 중심으로 한 응급의학 분야의 실질적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외상성 심정지 환자에서 심폐소생술 속도의 영향을 분석하고, 노인 및 간병소속 환자의 응급실 이송 및 관리, 중독 및 독성 노출에 대한 전문 정보 제공 체계의 개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현장에서의 생존율 향상과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근거를 제공합니다.
전봉관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시대의 인간 행동과 문화적 표현을 융합적으로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자기추적 기술과 미래 예측 정보가 건강 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 현대 시인의 모더니즘적 정신과 아방가르드 정서의 미학적 구현, 그리고 웹툰과 웹툰 2.0의 기술적·미학적 전환 과정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량의 디지털 이미지 자료에서 의미 있는 문화 콘텐츠를 추출하는 데 있어 컴퓨팅 기반의 분석 기법을 응용함으로써, 디지털 기록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민서 교수의 연구실은 청소년의 창의성, 기업가정신, 자기주도학습 등 미래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적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재교육, 진로성숙도, 온라인 문제기반학습 등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의 학습행태와 목표의식, 자기조절 능력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의 암묵적 이론과 학부모의 인식 등 교육 현장의 인식 구조를 탐색함으로써 실질적인 교육 정책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모두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사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황동수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재료 및 나노소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생물의학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해양 생물의 점착 메커니즘을 모방한 내구성 있는 생체 표면 코ating 기술과, 리튬-황 배터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공성 탄소 기반 복합재료 개발이 주요 연구 분야입니다. 특히, 바이오 폴리머와 나노 촉매를 활용한 환경 친화적이고 재사용 가능한 반응 공정 기술도 함께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지오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의 2차 대사와 면역 조절을 중심으로 한 분자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에서 색소 생성과 스트레스 저항성에 기여하는 안토시아이닌 생합성의 전사적 조절 메커니즘과, 암 치료를 위한 면역세포 활성화를 위한 사이토카인 유전자 변형 기반의 유전자 치료 전략을 동시에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식물의 대사 조절 원리와 면역세포 기반 암 치료 기법의 융합적 접근을 목표로 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인적자원개발(HRD), 조직행동, 청년 및 Z세대의 직무성과, 경력성장 및 직무만족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직무 인식, 조직 지원 인식, 학습전이, 경력열망 등에 대한 다각적 분석을 통해 실무 현장과 연계된 이론적·실천적 통찰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설문조사 및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잠재프로파일분석, 구조방정식모형, Rasch 모델 등 정교한 통계 기법을 활용한 연구가 특징입니다.
안소현 교수의 연구실은 정신건강과 발달심리학을 중심으로 학생의 정서적·사회적 발달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정서교육 및 예방 개입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신건강의 완전정신건강 모델을 적용한 선별 및 개입 전략 개발, 또래괴롭힘과 같은 문제 행동의 심리적 기제 분석, 성별 및 발달 단계에 따른 차별화된 개입 필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검사 도구의 표준화 및 신뢰도 검증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적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김예영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여성 대학생의 노인부양의식, 건강행동, 정서적 복지 등에 초점을 맞춘 사회적·심리적 요인과 건강 간의 상관관계를 탐구합니다. 특히 노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 가정 내 부양 책임 인식, 신체적·정서적 건강 상태 간의 관계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으며, 예방적 건강관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설문 조사, 실험적 개입, 통계적 분석을 기반으로 실증적이고 실생활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연구를 진행합니다.
이성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페로브스카이트 산화물과 비스코엘라스틱 코어를 갖춘 다층 구조물의 물성 및 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스코엘라스틱 코어를 가진 복합판의 동역학 해석과 비정질 재료의 비선형 거동 분석을 위해 고도화된 유한요소 해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 흡수 및 진동 제어 응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기물 자원의 재활용 및 자원 회수 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환경 문제 해결과 자원 순환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석탄灰수 처리 및 고체 폐기물의 유용한 자원화를 위한 분리 및 특성 분석 기술 개발도 핵심 과제입니다.
박성현 교수의 연구실은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술혁신과 체계적 관리 모델을 융합한 전략적 서비스 혁신경영을 핵심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기업의 성과 향상을 위한 기술기반 혁신 전략, 통계 품질 관리, 군수품의 고객 만족도 제고 등 실증적이고 응용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및 국방 분야의 관리 혁신을 위해 Six Sigma, RSM(응답표면 방법) 등 고품질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모델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생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추구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종교적 성전서의 의미론적 해석을 넘어서, 경전이 신자들에게 어떻게 성스러운 지위를 지니고 수행적 역할을 하는지를 다룹니다. 특히 불교와 기독교를 중심으로 신자들이 경전을 읽지 못하더라도 소유하거나 의례를 통해 경험하는 ‘성상적’이고 ‘수행적’인 경전의 기능을 비교 연구합니다. 한국의 신도들이 성경이나 불경을 어떻게 신화적·상징적 의미로 수용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종교적 체험의 실천적 차원을 탐구합니다.
박수빈 교수의 연구실은 조직행동과 혁신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리더십, 구성원 간 상호작용, 조직 지원 인식 및 지식공유 문화가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동시에 메타버스 기반 가상 박물관의 개인화 및 콘텐츠 공유 전략, 자율주행 차량의 보행자 및 객체 검출 기술 개선을 위한 딥러닝 기반 신경망 설계 등 기술과 사회·조직 이론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LMX와 조직지원인식의 매개 역할, 불변 모멘트 및 국소 기울기 패턴 기반 특징 추출 기법을 활용한 회전 강인성 검출 기술 개발 등 실증적이고 응용 중심의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김현섭 교수의 연구실은 근대 건축사 속에서 이성과 감성, 기능과 유희의 융합을 탐구하며, 알바 알토의 건축 철학을 중심으로 미학적 놀이 개념과 인간 중심의 설계 철학을 재해석합니다. 특히 기술적 이성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바탕으로, 건축이 단순한 기능의 실현을 넘어 삶의 예술로 확장될 수 있는 조건을 분석합니다. 또한 전통 주거 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도시의 회복성 설계를 통해 건축이 문화적 상호작용과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탐색합니다.
박순경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의 민주주의와 권위주의의 정치적 유산, 특히 권위주의 정권이 남긴 정책이 오늘날의 정치적 태도와 기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한국의 지역 개발 정책, 기술관료주의에 대한 태도, 그리고 지방의원의 시민 서비스 응답성 등 민주주의의 기초 기능과 권위주의적 유산이 교차하는 분야를 탐구합니다. 특히 제도적 유산과 개인의 사회적 기대, 정치적 태도 간의 상관관계를 정량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합니다.
오형일 교수의 연구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재무정보 조작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회계정보의 투자자 반응, 특수항목의 분류전환, 그리고 인식된 가치와 기대 성장률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M&A 평가 및 유동성 정보의 가격 반영 메커니즘을 탐구합니다. 특히, 회계적 분류 전략과 시장 반응, 그리고 비재무적 요소가 재무정보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의사결정과 투자자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회계 이론과 실무의 갭을 메우는 데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