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윤성호 교수의 연구실은 정치학과 공공정책 분야에서 집합자료 기반의 실증분석을 바탕으로 투표율 결정요인, 선거구의 사회경제적 특성, 정당 지지행태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수행합니다. 특히 선거경합도, 인구구조, 지역적 특성 등 다양한 변수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모형 개발과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민주주의의 기초인 투표 행태에 대한 다층적 이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학 및 민족문학 이론의 이론적 논의를 정치사회적 실증연구와 접목해, 보편성과 특수성, 민족정체성과 글로벌 시민성의 갈등을 분석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송병도 교수의 연구실은 비만성 전립선비대, 간질성 방광염, 전립선암 및 신우세포암을 포함한 다양한 비뇨기계 질환의 분자 기반 메커니즘과 치료 전략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로계 미생물군(유전자미생물군)의 역할과 3차원 세포 배양 모델을 활용한 약물 반응 평가를 통해 새로운 생물학적 마커 및 표적 치료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의 효율성과 학습곡선 분석을 통해 임상적 결과 최적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동일 교수의 연구실은 관광소비자 행동과 관광지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해외여행 시장에서의 마케팅 전략, 저탄소 녹색 관광자원의 잠재력 평가, 캐러밴파크의 환경적 친화성 및 성장 가능성 분석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소비자 의사결정 과정, 접근성의 이중적 영향, 수단적 행동의 장애요인 등 실증적이고 실무적인 관점에서 관광 행동을 분석하며, 정책 및 산업 현장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주로 설문 조사, SEM 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 Delphi 기법 등을 활용하여 진행됩니다.
송호신 교수의 연구실은 정책 및 재정의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초자치단체의 예산 결정, 정부 연구개발 지원의 효과, 기업의 투자 및 혁신활동에 대한 세제 영향, 기업의 출산 결정 요인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문제를 동적 패널, 이중차분법, 분위수 회귀, GMM 등 고도화된 통계적 방법론을 통해 탐구합니다. 특히 정책 효과의 내생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추정 기법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증적 데이터 기반의 정책 제언을 목표로 하며, 공공재정, 기업 혁신, 사회복지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됩니다.
김선 교수의 연구실은 교육정책 전이, 체제 전환국의 교육 제도 변화, 그리고 교육 현장의 실천적 정책 수용을 중심으로 다각도의 교육사회학적 분석을 수행합니다. 특히 볼로냐 프로세스, 주체사상과 소련 모델의 교육 전이, 노인의 삶의 질과 자기 효능감, 예비교사의 수학 불안감 등 다양한 사회적·제도적 맥락에서 교육의 정책적 영향과 개인적 경험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언어학적 유형론을 통해 의문문의 언어적 구조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교육과 언어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다학제적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종혁 교수의 연구실은 과학교육, 디지털 소양, 내러티브 정체성, 그리고 과학기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다학제적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과학 탐구 활동의 인지적·정서적 과정을 내러티브와 행동자-네트워크 이론(ANT)을 통해 분석하며, 디지털 환경 속에서의 학습자 존재 방식을 인포스피어와 인포그 개념으로 해석합니다. 또한 외국인 기본권과 국제법의 관계에 대한 헌법학적 고찰을 통해 법과 과학의 융합적 사고를 추구합니다.
김형렬 교수의 연구실은 세계시민교육, 역사교육, 민주시민교육의 정책적·제도적 맥락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정치적 태도와 시민의식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가정적 요인을 다룹니다. 특히 다문화·다국적 사회에서의 시민성 교육 정책, 교과서의 세계시민교육 담론, 교육적 기대가 정치적 신뢰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국제 비교 분석을 통해 실증적 근거를 제시합니다. 연구는 한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의 교육정책과 청소년 시민성 간의 상관관계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교육이 민주주의와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김대현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현대사 속에서 보안처분, 치료감호, 정신의학적 낙인 등 국가 권력과 복지, 과학 기술이 결합된 제도적 메커니즘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195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형사법과 복지정책이 성·성별·정신건강 문제를 어떻게 ‘치료’와 ‘보호’의 이름으로 재편했는지에 대한 역사적·정치적 분석을 수행하며, 과학성과 학문적 권위가 어떻게 사회적 배제를 정당화해왔는지를 고발합니다. 이는 과거의 제도적 기억을 성찰함으로써 오늘날의 정신건강 정책과 사회적 낙인 문제를 비판적으로 조망하는 데 기여합니다.
홍길표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서양 문학을 바탕으로 현대성과 개인 정체성의 위기를 다루는 문학사적·철학적 분석을 중심으로 한다. 특히 근현대 사회의 정서적·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문학적 상상력, 즉 ‘자기 탐색’과 ‘자기 실현’의 서사에 초점을 맞추며, 낭만적 사랑, 예술가의 정체성, 도시화와 현대성의 충격을 반영한 문학적 형상화를 연구한다. 대표적으로 히스토리컬-철학적 맥락에서 『도리도리』, 『친화력』, 『마법의 산』, 『젊은 베르거의 슬픔』, 『얽히는 것들』 등의 작품을 현대성의 정서적 기제로 읽는 데 그 핵심을 두고 있다.
정민영 교수의 연구실은 피부질환, 특히 아토피 피부염과 노화 관련 피부 손상에 초점을 맞춘 생물학적 치료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가 유래 지방세포 배양 상층액, 산성 피부 표면 조절, 식물성 추출물의 항산화 작용 등을 통해 피부 장벽 기능을 회복하고, 미세침습 치료 기술을 활용한 피부 재생 치료법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물 모델과 세포 배양 실험을 기반으로 한 기전 규명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연구가 특징입니다.
남혜현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러시아어의 언어이념, 언어 정책, 언어적 실천을 중심으로 다국어적·다문화적 맥락에서의 언어 사용과 권력의 관계를 분석한다. 특히 언어규범, 언어적 순수주의, 메타담화, 언어와 민족성, 언어와 국가안보의 상관관계를 다각도로 탐구하며, 소비에트 시기의 정치언어와 포스트소비에트 시대의 언론언어의 변화를 비교·분석한다. 언어적 실천이 사회적 정체성과 정치적 이데올로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중심으로 언어와 권력의 관계를 탐색한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병원 내 감염 제어와 전파 역학을 중심으로 한 감염관리 연구를 전문으로 하며, 특히 다제내성 박테리아(예: VRE, MRSA) 및 바이러스성 감염(로타바이러스)의 유행 분석과 중재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진의 감염 관리 지식 및 행동 패턴, 특히 손소독 습관과 보균 상태 간의 연관성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수행하며, 임상 현장과 연계된 실천 중심의 감염 예방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서사나 문학적 요소를 통한 감염 문화 연구까지 확장하여, 감염의 사회적·문화적 맥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다학제적 접근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김명숙 교수의 연구실은 간호학 및 의료법 분야에서 환자 중심의 간호교육과 법적 권리 보호를 융합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신마취 수술 환자의 교육 요구도를 반영한 간호교육 자료 개발과 그 효과 평가를 통해 환자의 만족도 향상과 불안 감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동시에 가정 내 부모와 자녀의 권리, 부부 재산법, 계약의 자유 원칙 등 법적 틀 속에서의 의료 및 가족권리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권리 보장과 의료현장의 법적 실천을 연결하는 실용적이고 윤리적인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김성호 교수의 연구실은 그래픽 모델, 특히 조건부 독립 구조를 기반으로 한 확률적 모델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대규모 변수 간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해석하는 데 기여합니다. 특히, 부분적으로만 관측되는 데이터나 분해 가능한 그래프 구조를 활용한 모델 조합 기법, 그리고 DAG(Directed Acyclic Graph)의 축약 가능성(collapsibility)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 생물정보학, 데이터 마이닝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높이며, 실용적 데이터 분석 전략의 기초를 제공합니다.
정진곤 교수의 연구실은 교육정책, 입시제도 및 교원 양성체계의 개혁을 중심으로, 글로벌 일流 대학의 선발 기준과 북한이탈청소년의 정서·의식 특성, 교장임용제의 갈등 구조, 교원임용시험의 교육학 비중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현장의 실질적 필요에 기반한 학교 운영과 교육의 민주성, 다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평등한 기회 보장의 실현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이론적 분석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실천적 성격을 띱니다.
기춘석 교수의 연구실은 간질환 분야에서 특히 독성 간손상, 대장암과 비만의 연관성, 화농성 간농양, 유전분증의 위장관계 병태생리학적 특성, 그리고 알코올 간염의 예후 예측 지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임상적 접근과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융합한 간질환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를 통해 진단 기준과 예후 요법의 정합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병리학적 소견과 생화학적 지표를 기반으로 한 다변량 분석을 통해 질환의 위험 인자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정성노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과 의료 분야의 정밀 진단 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풍력 발전의 변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풍력-에너지저장장치 연계 제어 기술과, 고령 산모의 산전·산후 합병증 위험 분석을 위한 메타분석 기반의 임상 연구가 핵심입니다. 또한 유전체 분석 기법을 활용한 염색체 이상 진단 및 퇴행성 질환과 관련된 면역 반응의 수학적 모델링도 진행 중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적 혁신과 임상 응용을 동시에 추구하는 융복합 연구를 지향합니다.
이준서 교수의 연구실은 독일 및 유럽의 문학, 연극, 영화를 중심으로 한 문화정치학적 분석을 전문으로 하며, 특히 ‘수치심’과 ‘죄책감’이라는 정서적 개념이 역사 기억과 정치적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데아 로어의 극작 활동과 같은 현대 독일 드라마의 정치적 연극미학, 나치 시대의 영화와 문화 정서의 상호작용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권력, 기억, 윤리의 복합적 구조를 분석한다. 특히 문화이론과 정서사의 교차점에서 역사적 유물의 재해석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희성 교수의 연구실은 여성주의 목회신학과 종교심리학을 기반으로 한국인의 종교적 경험과 정신건강 문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아시아 여성의 목소리와 경험을 중심으로 한 성서적 메타포 분석, 교회 내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학적·신학적 접근, 그리고 한국 고유의 심리적 자원인 '삭임'을 통해 예수의 죽음과 부활의 신학적 의미를 재해석합니다. 또한 교회 내 여성의 정신건강 문제, 특히 우울증의 심리적·사회적 기반을 다루며, 성별, 권력, 신학적 해석의 관계를 성찰합니다.
양종서 교수의 연구실은 표면 과학과 나노소재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이온 주입 및 스퍼터링에 의한 표면 구조의 동적 형성 메커니즘을 실험적·이론적 방법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실시간 X선 반사도 및 스캐닝 턨널링 현미경을 활용한 표면 거칠기의 비선형 성장 거동을 분석하며, 기존 이론 모델과의 괴리를 통해 새로운 연속체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 프로젝트 관리 분야에서는 QFD와 타구치 메소드를 융합한 기술 요소 우선순위 평가 기법을 개발하여, 복수의 기술 프로젝트 간의 자원 배분과 의사결정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