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서진수 교수 연구실은 알츠하이머병의 신경퇴행성 기전을 이해하고자, 신경세포, 아교세포, 마크로파지 등 신경형세포 간의 상호작용과 유전자 변이(특히 APOE ε4)가 병리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인도플루이던트스템세포(iPSC) 기반으로 연구합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APOE4가 신경세포의 아밀로이드 생성과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대사 이상을 유도하는 메커니즘과, 신경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약물의 신경보호적 작용을 규명하는 것입니다. 또한 Cdk5/p25, DGKζ, regorafenib, lomerizine 등 다양한 타겟을 활용한 신약재창용 전략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한권 교수의 연구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친환경 수소 생산과 암모니아 합성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화학적 반응을 활용한 고효율 녹색 수소 생산 및 질소 환원 반응을 통한 암모니아 합성 기술, 그리고 폐플라스틱을 다이아몬드 타입의 다공성 탄소로 전환해 이산화탄소 포집에 응용하는 기술 개발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재생 가능 에너지 통합과 환경 문제 해결을 동시에 고려한 종합적인 탄소중립 기술 혁신을 목표로 합니다.
구자승 교수의 연구실은 유방암의 대사 재편과 종양 미세환경의 면역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루타민 및 포도당 대사 경로, 아미노산 수송체, 지질 대사 관련 단백질의 발현 변화가 유방암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있으며, 삼중음성유방암(TNBC)과 같은 치료 난이도 높은 암 유형에서의 면역관문 단백질(PD-L1) 발현과 종양 관련 면역세포(TAMCs)의 기여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표적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닌 분야입니다.
서상원 교수의 연구실은 뇌의 소경화질질환과 인지기능 저하의 영상학적 기반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소경화질성 치매와 경도인지장애에서 관찰되는 뇌미세출혈, 소경화질질환의 영상 마커, 뇌 연령 예측 모델링 등을 통해 조기 진단 및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경영상 기반의 정밀의료와 뇌노화의 생물학적 시계를 해석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심태보 교수 연구실은 암 치료를 위한 타겟 기반 신약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Bcr-Abl, FGFR2, FAK 등의 타액성 티로신 키나제를 표적으로 삼아 고안된 저분자량 억제제의 합성과 생물학적 평가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약물 내성 유발 돌연변이(예: T315I)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의 억제제 개발에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으며, ROS 유도 및 세포 사멸 유도 메커니즘을 활용한 새로운 항암 전략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생화학적·세포학적 평가와 함께 동물 모델을 통한 유효성 검증까지 아우르며, 임상적 응용 가능성이 높은 약물 후보를 지속적으로 도출하고 있습니다.
손철호 교수의 연구실은 뇌혈관 질환의 정밀 진단과 치료 반응 예측을 목표로 고해상도 MRI 영상 기법을 활용한 뇌순환기 질환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3T MRI를 활용한 혈관 영상, 퍼플루언스 영상, 출혈 및 뇌경색의 초기 영상 소견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뇌출혈, 뇌경색, 뇌사 진단 등 임상적 응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영상 영역과 신경내과적 임상 간의 다학제적 융합을 통해 빠른 진단과 개인화된 치료 전략 수립을 추구합니다.
김덕준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고체 전해질 및 나노소재를 활용한 에너지 저장 장치의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리튬이온 배터리와 수류전지 등에서 응용 가능한 고성능, 유연한 고분자 전해질과 나노결정체를 수용성 조건에서 정밀하게 합성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분해성 고분자 기반 수화고체의 구조 제어를 통해 위장 유착형 약물 방출 장치 등 의료 응용도 함께 탐구하고 있습니다.
백용한 교수의 연구실은 간질환의 병태생리적 기전을 규명하고, 특히 간선유증, 간세포암, 간성뇌증 등 주요 간질환의 발달 메커니즘과 바이오마커, 치료 타겟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리포폴리사카라이드, NOX 효소계, 산화 스트레스, 그리고 염증 신호전달 경로가 간세포 활성화와 섬유화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기초 및 임상 연계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혈청 내 외소체 유래 미크로RNA를 활용한 간세포암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수진 교수의 연구실은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 유지와 면역·염증 반응 조절을 중심으로 세균성 패혈증 및 대사질환의 병태생리 기전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TIE2 수용체를 타겟으로 한 혈관 보호 항체 치료제 개발과 인슐린 분비세포 및 지방세포에서의 GIP 수용체 신호전달 경로 연구를 통해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의 새로운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 환자와 보호자들의 블로그 이용 패턴을 분석해 정서적 지원과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밝혀내는 인문학적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영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지구물리학과 생체면역학 분야에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구물리학 분야에선 메소아메리카의 해저판과 대륙 간의 구조적 상호작용을 수식과 수치 모델링을 통해 분석하며, 특히 수신함수와 전파역산 기반의 지속적 이미징 기법을 활용해 해양판의 기하학적 형태와 속도 구조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생체면역학 분야에선 면역결합부위 예측을 위한 고성능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여 T세포 및 B세포 반응의 분자 기반 메커니즘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감염병 및 백신 개발에 응용 가능한 기초 연구입니다.
권성훈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유기소재와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반의 혁신적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하며, 약물의 위조 방지, 빠른 항생제 감수성 검사, 고밀도 DNA 데이터 저장 등 실생활 응용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 지문처럼 유일한 미세구조를 가진 고유한 마이크로태그를 활용한 안전한 인증 기술과, 단일 세포 수준에서의 세균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초고속 항생제 감수성 테스트 기술이 주요 성과입니다. 또한, 빛과 유체의 상호작용을 활용한 고해상도 3차원 마이크로구조 제작 기술을 통해 다양한 기능성 소재의 설계 및 응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인환 교수의 연구실은 전자 및 광전자 소자에서의 고성능 반도체 성장과 응용을 핵심으로 하며, GaN 기반 반도체의 도핑 제어를 통한 잔류 스트레스 완화와 광학적 특성 조절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Si 도핑에 의한 GaN 에피층의 스트레스 완화 메커니즘과 그가 유발하는 황색 발광 현상에 대한 기초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고출력 전자소자 및 발광소자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기 태양전지의 전자 수송층으로서의 SnO₂ 나노입자 및 탄소 큐브렛을 활용한 신소재 광학적 응용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황성호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저장 장치 및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서 핵심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연-공기 이차전지의 고내구성 분리막 개발과 전기차용 인워 전동기 시스템의 통합 토크 제어 기술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유연한 가스 센서 및 철도-교량 상호작용 해석 모델링을 통해 실생활 응용이 가능한 첨단 소재 및 구조 해석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영득 교수의 연구실은 전립선암 및 방광암의 로봇-assisted 수술 및 내시경적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로봇 수술에서의 병리학적 및 기능적 결과, 암의 조기 진단 및 재발 예측 요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기능 회복을 위한 천연물질의 기전 규명과 림프절 절제 후 합병증인 림프절성의 발생 원인과 위험 인자를 분석하는 임상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 기반 진단 기술의 임상적 적용과 암 치료의 정밀화를 목표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형관 교수의 연구실은 심장 질환의 예방 및 조기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전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방세동이 수반된 대동맥판막 수술 환자에서 삼차판막 역행성의 진행을 막는 수술적 전략과 기능성 삼차판막 역행성의 장기적 혈역학적 영향을 MRI를 활용해 분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화와 함께 증가하는 고형성 심장질환의 유병률 추세와 청소년·청년층의 혈중 지질 이상, 비만 등 생활습관 관련 위험 인자와의 연관성에 대한 대규모 인구기반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는 심장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방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하는 궁극적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형관 교수의 연구실은 심장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에 초점을 맞춘 전문적인 심장내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방세동이 수반된 미트럴 또는 대동맥판막 수술 후 발생하는 기능성 tricuspid regurgitation의 진행을 막기 위한 수술적 전략(예: MAZE 수술)의 효과를 평가하며, 심장 자기공명共振 영상(CMR)을 활용한 장기적 혈역학적 변화 분석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화와 함께 증가하는 고형성 심장질환, 특히 비만, 대사 이상 등 생활습관 관련 요인과 허혈성 심장질환, 고형성 심근증(HCM)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는 환자 중심의 예방 전략 수립과 질환의 조기 관리 전환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합니다.
박제균 교수의 연구실은 마이크로유체기반 생체분리 및 진단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비표지(라벨프리) 및 고속 분리 기반의 암세포 분離, 자기나노입자를 활용한 면역측정, 유체역학적 힘을 이용한 입자 집중 및 분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마이크로구조 설계(예: 기울인 장애물, 트레이펄로이드 전극 등)를 통해 생체 샘플의 복잡한 성분을 효율적으로 분리하고, 포인트온케어(POCT)에 적합한 자가작동형 마이크로유체 장치의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진단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임상 현장에서의 실용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합니다.
조용범 교수의 연구실은 대장암의 전이 및 복합성 병변 치료를 위한 신규 세포 및 분자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 tissue에서 유래한 줄기세포(ASC)를 활용한 크로운 병변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임상적으로 입증하며, 전이를 유도하는 엣지-메타볼릭 전환(EMT)을 조절하는 non-coding RNA의 기능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KRAS 돌연변이를 가진 대장암에서 스타틴의 면역원성 증강 효과를 탐색하여 표적 치료의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강석구 교수 연구실은 뇌신경종양, 특히 고급도의 뇌종양인 간질성 뇌종양(Glioblastoma multiforme, GBM)의 치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GBM의 침습적 특성과 암세포의 대사적 특성에 초점을 맞춰, 생체모방적 세포외기질 환경 구축과 대사 억제 전략을 통해 새로운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양 미세환경 내에서 기능하는 유사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like cells, MSLCs)와 면역조절 메커니즘의 역할을 규명하며 종양 진행 메커니즘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이재원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생성과 뇌의 가소성에 영향을 주는 생물학적 요인, 특히 뇌유도성 신경영양인자(BDNF)와 식이요법, 천연물질(예: 커큐민)의 역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이제한이 해마에서의 신경세포 생성을 어떻게 조절하는지와, 이와 관련된 신호전달 경로 및 세포 생존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신경세포의 생존과 분화에 영향을 주는 환경적 요인과 생물학적 분자 간의 상호작용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