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정예영 교수의 연구실은 19세기 프랑스 사실주의 및 근대 소설의 서사 구조와 철학적 배경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특히 인간 존재의 위기와 사회적 구조의 압박을 다루는 문학적 상상력에 주목합니다. 발자크, 조르주, 스텐달 등 주요 작가의 작품을 통해 권력, 법, 도덕의 복합적 작용을 탐구하며, 실존적 위기와 개인의 정체성 형성 과정을 서사의 관점에서 해석합니다. 또한 전쟁, 혁명, 자본주의의 도래 등 역사적 전환기 속에서의 인간 조건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박형지 교수의 연구실은 식민지 및 제국주의 시대의 문학과 문화적 상상력, 특히 성별, 인종, 국적의 교차점에서 발생하는 정체성과 권력 관계를 중심으로 연구한다. 특히 아시아계 미국인 문학, 제국주의의 내면화된 정서, 그리고 문학적 서사가 정치적·역사적 맥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분석한다. 이와 함께 현대의 '신형 뱀파이어'나 이민자 서사 등 문화적 전환을 반영한 서사 구조의 변화를 다루며, 식민지적 기억과 보편적 인간 조건의 교차를 탐구한다.
신희수 교수의 연구실은 심폐소아과 및 흉부외과학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만성 폐질환 환자에서의 통기 및 산소화 이상, 특히 일산화산소(일로프로스트)의 흡입이 통기 기능과 심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장수술 환자에서 비빈혈성 철결핍이 합병증에 미치는 영향과, 심장수술 후 만성 신기능 장애의 조기 예측을 위한 기계학습 기반 예측 모델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실내 공기질과 통기율이 학교 교실 내 CO₂ 농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통해 환경적 요인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창신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소아 심장병과 유전성 부정맥을 중심으로 한 심장초음파 및 심장기능 평가 기술을 응용한 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의 심장 토크션과 회전운동 변화, 심장기능의 연령적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소아 심장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후 평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각한 소아 호흡기질환(예: 폐간질성 기포증)이나 열악한 수술 위험군 환자에서의 치료적 접근법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태환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및 디지털 화질 평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의 항히스타민제 복용과 경련 발생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의료통계 연구와, 다양한 3D 디스플레이 기기 간의 일관성 있는 화질 평가 방법을 개발하는 기술적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임상적 위험 평가와 소비자 친화적 기술 표준화를 동시에 고려한 융합 연구입니다.
팽경원 교수의 연구실은 치과 임플란트의 신뢰성과 치유 과정을 향상시키기 위한 생체 재료 및 조직공학적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주 조직 재생, 뼈 유도 재료, 그리고 임플란트 통합 메커니즘에 대한 기초 및 전임상 연구를 통해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다양한 동물 모델을 활용한 조직형광 및 정량적 조직형광 분석을 통해 재생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유재혁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고에너지 물리학과 입자물리학의 새로운 탐색 영역을 개척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미량 전하를 가진 입자(밀리차지 입자)의 탐지와 그에 따른 표준모형을 넘는 새로운 물리학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J-PARC와 LHC에서의 고에너지 충돌 실험을 기반으로, 저질량·저전하 영역에서의 신호 탐지에 특화된 고감도 검출기 설계와 배경 억제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SUBMET 및 milliQan 같은 실험을 통해 기존 탐지 한계를 크게 초월하는 감도 확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희귀 중성미자 탐지 및 중성미자 진동의 새로운 관측 기회를 모색하는 νEYE 프로젝트를 통해 다각도로 입자물리학의 기초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고점복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중국의 소비문화와 신체 정치를 중심으로 한 문학·문화 이론적 분석을 주요 연구 영역으로 삼는다. 특히 ‘산마(山寨)’ 문화와 신체 작가들의 문학적 표현을 통해 소비주의 사회의 이면에 드러나는 정체성 위기와 권력 구조를 탐구한다. 또한 루쉰, 잠량커 등 중국 현대 문학의 핵심 인물들을 중심으로 계몽주의의 한계, 어둠의 미학, 비판적 유머의 문학적 기능을 분석하며, 비판 이론과 문학 이론의 융합적 접근을 추구한다.
유인선 교수의 연구실은 영상의학 및 초음파 영상 진단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뇌경색, 갑상선암, 부갑상선 질환 등에서의 정밀 영상 진단 기법 개발과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1 및 T2 강도 영상 특징을 활용한 진단 정확도 향상, 병변의 자동화된 볼륨 측정 기술의 신뢰성 검증 등 첨단 영상 기술의 임상 적용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 환자에서의 갑상선암 재발 예측 요인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진료 전략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종선 교수의 연구실은 통계적 변수 선택, 차원 감소 기법, 그리고 고차원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다각도의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Sliced Inverse Regression, Reduced-Rank 회귀, Probabilistic PCA 기반의 변수 선택 알고리즘을 통해 정확하고 해석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유전 알고리즘과 유사한 최적화 기법을 활용한 분류 모델 개선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실증 데이터와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성능 평가를 통해 실제 응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윤건수 교수의 연구실은 토카막 플라즈마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안정성 및 파동-입자 상호작용을 전자기파 및 전자기 방출 측정 기법을 기반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전자기파를 이용한 플라즈마 온도 및 밀도 분포 측정, 전자기파 방출(ECE) 및 반사율 이미징 기술을 활용한 불안정성 제어(예: 터널링 모드, ELM 등)입니다. 또한, 입자-장파 상호작용의 비선형 효과와 충돌성 영향을 고려한 이론적·수치적 모델링도 진행 중입니다.
신원동 교수의 연구실은 무인항공기(UAV)의 생존성 향상을 위한 지능형 경로 계획 기법과, 표면 mount 기술(SMT)을 활용한 고속 PCB 조립 시스템의 최적화를 핵심 연구 분야로 다룹니다. 특히, 위협 환경에서의 최적 경로 탐색을 위해 Voronoi 다이어그램 기반 초기 경로 생성과 국소 최적화 기법을 융합한 알고리즘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실시간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가 시스템 기반의 제조 공정 최적화 기술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의 이중 과정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 이론적 모델링을 통해 교육 현장의 민주적이고 공감적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고수현 교수의 연구실은 노동법과 경제법의 교차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비정규직 및 프리랜서 노동자,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근로자성, 그리고 노동조합법의 적용 범위 등 현대 노동관계의 핵심 쟁점들을 다룹니다. 특히 ‘사장님’으로 여겨지는 가맹점주나 플랫폼 노동자 등 전통적 노동자 개념에서 벗어난 근로자들에 대한 법적 지위를 분석하며, 노동법이 현대적 노동형태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또한 일본의 노동법 사례와 비교 분석을 통해 국내 노동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채윤미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 장르 및 화행 교육을 중심으로, 학습자 중심의 실제적 언어 사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논증 텍스트, 건의문, 요청 표현 등 특정 장르의 언어적 특성과 의미 기능을 분석함으로써 외국인 학습자가 장르적 목적과 맥락에 맞는 정확한 표현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적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특히 K-콘텐츠를 활용한 시청각 수업 모델 개발과 같은 실천적 접근을 통해 언어·문화 통합 교육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왕웨이티엔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의 자기적 거동과 응용을 중심으로 한 물리화학적 연구를 수행하며, 특히 펄스 자기장에 반응하는 페로젤의 거동 분석과 그 응용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시민 참여의 인지적 기제를 분석하는 데 있어 심리학적 이론과 데이터 기반 분석을 융합한 사회과학적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사 스트레스의 인지적 메커니즘, 특히 자기조절 및 인지적 탄력성의 역할을 밝혀내는 교육심리학적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노선균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심장·혈관 질환, 특히 흉부동맥류 및 선천성 심장병과 같은 치명적인 순환기계도를 중심으로 임상적이고 기초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흉부동맥류의 유병률과 치료 결과 분석, 저체중 영아의 개방된 동맥관 결찰 시기 영향 평가 등 정밀한 임상 데이터 기반의 의학적 의사결정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악성 연조직종양, 종격동 종양, 전이성 폐암 등의 고형암에 대한 수술적 치료 전략과 예후 분석을 통해 환자 중심의 정밀의료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윤정훈 교수의 연구실은 스포츠 리더십과 운동 성취 목표 설정, 선수 만족도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며, 특히 스포츠 승리 지도력이 선수의 목표 지향성과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권도 도장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부모의 공감적 이해와 상담 기반 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실용적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스포츠 관리와 심리적 지원의 융합을 통해 선수 및 가족 중심의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유안희 교수의 연구실은 산모의 정서적 스트레스가 태생아의 뇌 발달과 정서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임신 기간 중 스트레스에 노출된 유전자 모델에서 운동이 뇌의 신경 생성과 세로토닌 수용체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신건강 장애의 예방 전략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연구입니다.
신민정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청소년의 사이버언어폭력과 폭력 행동의 심리적·사회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실 폭력과 사이버 폭력 간의 연관성, 공격성의 동기, 비행친구 영향 등 다각적 요인을 양적·질적 방법을 융합해 탐구합니다. 학교사회복지 및 청소년 정서발달 분야에서 실무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혼합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의 폭력 인식 격차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학교 기반 예방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윤지환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의 국가-사회 관계와 신자유주의 정책이 시민의 생존 방식과 정치적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특히 자영업자, 소규모 기업인 등 비정규직화된 노동자 계층의 정치적 태도 변화와 그 배경에 기반한 정치적 반동을 분석하며, 칼 폴라니의 정치사회학적 틀을 활용해 정책의 ‘삭제’(undoing) 현상과 시장개혁의 사회적 비용을 탐구한다. 또한 동아시아권의 일자리 회복 문제와 진보적 민족주의의 정치적 한계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복잡한 사회경제적 전환 과정에서의 정책 실패와 사회적 저항의 구조적 원인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