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길장호 교수의 연구실은 기업의 재무정보 투명성과 회계 품질을 둘러싼 다양한 요인들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특히 재무제표 비교성, 기업 거버넌스, 법적 환경, 경영진의 심리적 특성 등 다양한 요소가 재무정보 품질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분석하며, 글로벌 및 국내 기업의 회계 실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연구는 주로 미국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패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정책적 영향과 기업 전략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됩니다.
임석재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건축사의 핵심 전환점인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상호작용을 심리학적·사회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팝아트와 건축의 상징적 유사성, 미국적 실용주의 철학이 건축에 미친 영향, 르네상스 시대의 중심형 계획과 기하학적 사고의 기원, 네덜란드 구조주의 건축의 이론적 기반 등을 다룹니다. 특히 인간 경험, 사회적 소통, 철학적 기반을 바탕으로 한 건축의 형식과 의미를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남경 교수의 연구실은 실생활 데이터(RWD) 기반의 약물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특히 코로나19 백신의 도입 및 예방접종 전략, 백신 안전성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성차 연구의 국제적 동향 분석과 성·성별 기반 분석(SGBA)을 통한 의료 정책 개선 방안을 탐색하며, 약물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해 실질적 의료 개선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특히, 보험 적용 확대가 신약 사용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황인아 교수의 연구실은 간질환, 신장 기능 및 암 생물학을 중심으로 세포 신호전달 경로와 대사 변화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비알코올성 간지방증후군(NAFLD)의 대사 변화와 산화 스트레스 관련 기전, 신장에서의 단백질 발현 조절, 그리고 YAP/TAZ 및 VGLL1을 포함한 전사 인자들이 암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질병의 조기 진단 및 타겟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소신애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의 방언, 특히 황해도·함경도 방언의 음운 체계와 통시적 변화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방언의 모음 체계 변화, 이주어의 음운적 특성, 문화어에 대한 지역 방언의 수용 등 다각적 주제를 언어의 역사적·사회적 맥락에서 분석하며, 구술 자료 기반의 실증적 접근을 강조합니다. 특히, 방언의 변화 과정과 언어적 혼합 현상에 대한 심층적 연구로 한국어 음운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모해연 교수의 연구실은 중국어와 한국어의 언어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 전친양화사, 전치사, 전문 용어 번역 표준화, 고전 시 교육 등 언어의 의미·구조·문화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다룹니다. 특히 한국어 학습자들이 중국어를 배울 때 겪는 오류 원인을 분석하고,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전통 문화 및 언어 교육의 상호 발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문하은 교수의 연구실은 대학 등록금 및 생활비 지원 제도의 학업 성취도와 취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의 조합이 졸업 기간, 취업 여부, 정규직 전환율 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경제적 배경이 열악한 학생들의 교육 기회 균형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연구의 핵심이 있습니다.
원유미 교수의 연구실은 국제인권법과 헌법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국제인권조약이 국내 사법체계에서 어떻게 해석되고 적용되는지를 다룹니다. 특히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을 중심으로 국제인권기준이 국내법적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이론적 분석을 수행합니다. 또한, 국제인권기구의 권고 이행 과정과 국가 이행 메커니즘의 국내적 구현 방식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인권법의 실질적 효과성과 국내법 체계 내에서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적 통찰을 도출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최석원 교수의 연구실은 명말에서 청초에 이르는 중국 문학사와 예술사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특히 문인화, 초상화, 문학 평론의 역사적 맥락을 분석한다. 주요 연구는 문학적 해석 기법, 은자 이미지의 상징성, 그리고 지식인의 정체성 표현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특히 금성탄의 시적 해석과 증경의 초상화가 지닌 사회적·정치적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이는 전통 문학과 시각 예술이 어떻게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적 이데올로기를 형상화했는지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안성모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기술과 신체, 공간의 융합을 중심으로 가상현실, 메타버스, 혼합현실 환경에서의 경험과 인식의 변화를 탐구합니다. 특히 메를로 퐁티의 현상학적 몸 이론을 바탕으로 신체감각과 지각의 재구성을 분석하며, 포털, 멀티스페이스, 디지털 조형 등 새로운 공간 개념의 설계 원리를 도출합니다. 또한 예술역량 기반 융합교육,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푸드디자인의 감각적 전환 등 실재와 가상의 경계를 넘는 창의적 설계 전략을 연구합니다.
피터 W. 밀른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철학, 특히 장-프랑수아 리오타르의 미학 사상에 초점을 맞추며, 숭고미, 정념, 주체성의 붕괴 등 미학적 경험의 철학적 기반을 탐구합니다. 특히 리오타르의 '후기 철학'에서 드러나는 예술, 기술, 자본주의 기술과학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현대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의 예술의 정치적 역할과 원형성의 상실을 고찰합니다. 이와 함께, 숭고와 아름다움이 어떻게 주체의 해체를 가능하게 하는지를 미학적 감각과 심리학적 요소와 연결해 분석합니다.
김태관 교수의 연구실은 민법 및 건설법 분야에서의 계약법, 소유권 보호, 공유물분할 및 하도급거래의 공정성 문제를 중심으로 한 법적 제도의 비판적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계변경, 계약변경의 법적 근거, 부합제도의 적용 한계, 외국법과의 비교를 통해 국내 법제의 보완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실무적 적용과 법원 판례의 해석에 대한 통찰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법적 안정성과 권리구제의 실현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하는 학문적 성찰의 산물입니다.
이재명 교수의 연구실은 신장 및 혈액 투석과 관련된 임상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특히 말기신부전 환자에서 발생하는 합병증인 요독성 심낭염, 혈관 접근 기능 장애, 투석 관련 독성 손상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신장 이식 후 신독성을 유발하는 인자(예: TGF-β1, 엔도테린-1)의 기전 규명과 면역억제제의 영향을 분석하는 연구를 통해 장기적인 이식 신장 생존율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오염물질인 불화수소(HF)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색채 측정형 수화젤 센서 개발을 통해 의료 및 환경 보호 분야의 기초 기술도 함께 확장하고 있습니다.
가요한 교수의 연구실은 자기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정신적 성장과 영성 발달의 심리학적 기반을 탐구합니다. 특히 자기-자기객체 관계 모델과 내면화 과정을 통해 인간다움과 영성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종교적 경험과 정서적 성숙의 심리학적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정신건강 상담 및 영성 관련 실천 분야에 응용 가능한 이론적 틀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찬호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헬스, 금융위기 예측, 신경영상 분석, 스마트 시티 기술, 해양수산 기술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지능형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활용한 예측 모델링, 비즈니스 및 공공 분야의 지능형 서비스 구현, 의료영상 자동 분석 기술 개발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생활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기술의 실용성과 윤리적 고려를 동시에 고려한 접근을 취합니다.
황규철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암 치료와 관련된 약물의 부작용, 특히 항암제인 도세타셀이 유발하는 피부 및 손톱 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도세타셀 투여 후 발생하는 다수의 베우의 선(Beau's lines)과 같은 희귀한 외형 변화를 임상적으로 관찰하고 기전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약물 유발 부작용의 메커니즘 이해와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한희연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소아청소년 건강과 임상 영양, 특히 비만과 철결핍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병원 내과 전문의인 호스피탈리스트들의 직무 만족도와 번아웃 상태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의료 현장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최근에는 소아 기도 폐쇄를 유발할 수 있는 희귀질환인 성문하 혈관종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사례를 통해 소아기형 및 혈관성 질환 분야의 임상적 접근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임상적 실천과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지성욱 교수의 연구실은 RNA 간섭 기반 유전자 조절 기술의 정밀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siRNA의 비특이적(off-target) 억제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화학적 전략 개발에 주력하며, '전이 핵합성' 모델을 기반으로 한 타겟 특이성 향상 기법을 제안합니다. 이는 유전자 치료 및 정밀의료 분야에서 응용 가능한 핵심 기술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노애경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극문학과 극단적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 존재의 위기, 권력과 정체성의 정치, 그리고 성별과 교육의 관계를 중심으로 다룹니다. 특히 세비지, 이bsen, 옥터 윌드의 작품을 통해 전쟁의 역사적 트라우마, 극적 상징성, 성적 정체성의 정치를 분석하며, 극적 형식이 어떻게 사회적·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탐구합니다. 이는 근대 극의 정서적 깊이와 철학적 성찰을 동시에 다루는 종합적 연구입니다.
윤진하 교수의 연구실은 백신 후유증 모니터링과 약물 안전성 평가를 중심으로, 대규모 건강정보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보고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국가 건강보험 청구자료, 국가 예방접종 등록정보, 병원 전자기록 등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해 융합 분석하는 페더레이티드 데이터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의 조기 탐지 및 정책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공중보건 정책 수립과 국민 건강 보호를 목표로 하는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