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모정은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사이버 괴롭힘의 가해 요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적 접근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폭력 경험, 부모 관계, 충동성, 사이버 매체 과몰입 등 심리적·사회적 요인을 기반으로 한 검사도구 개발과 타당도 검증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체계적인 설문 설계와 통계적 분석을 바탕으로, 사이버 괴롭힘의 예방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조현석 교수 연구실은 긍정심리학과 정서조절을 중심으로 성격강점, 자기자비, 향유신념 등 긍정적 심리적 자원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특히 성격강점의 극단적 수준이 부적응을 유도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과 고통 과잉감내력 같은 비정상적 정서적 반응 패턴의 심리적 기제를 분석하며,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연구는 심리측정적 도구 개발과 함께 다변량 분석 기법을 활용해 개인차 및 조절/매개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합니다.
김혜주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서사, 정치의 교차점에서 현대 사회의 신체, 시민성, 권력 구조를 다룹니다. 주로 19세기 영국의 백신반대 운동과 식량·건강 정책을 둘러싼 서사적 논리를 분석하며, 개인의 신체 결정권과 국가의 공중보건 정책 간 갈등을 서사학적·역사적 분석으로 풀어냅니다. 또한 서사의학과 생물윤리, 식량 정체성의 정치를 연결한 다학제적 연구를 전개합니다.
천진 교수의 연구실은 식민지 시대 동아시아의 지적·문화적 정체성과 권력 구조를 중심으로, 장소, 역사, 자본의 상호작용을 다룹니다. 특히 식민지 조선의 귀화대학 중국학과, 근대 중국의 문학과 영상, 자본주의 확산 속에서의 장소성과 정체성의 변형을 분석하며, 문화적 파편과 불확실한 공동체 형성 과정을 탐구합니다. 이는 단순한 역사 기록을 넘어, 자본과 국가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인간의 삶과 자존감이 재구성되는지를 질문하는 윤리적·정치적 성찰입니다.
노희준 교수의 연구실은 기업법과 주주권리 보호를 핵심으로 하여, 대주주와 경영진의 지배력 행사에 대한 법적 견제장치, 특히 압류적 수탁(스위즈아웃)과 기업소송의 원고적격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후적 구제장치로서의 기업소송의 실효성과 그 원고적격을 넓히는 것의 필요성에 대해 분석하며,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법적 제도 설계의 실질적 효과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합니다.
손수의 교수의 연구실은 일본 정당정치, 특히 연립정권 내 소수파트너의 정책 영향력과 선거전략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주로 공명당과 자민당의 장기적 협력 구조, 제3정당에 대한 위협 인식과 연대 전략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지역정치와 후보자 중심의 투표 기반 구조가 정당 통합과 정치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특히 정당 간의 이데올로기적 격차 속에서도 유지되는 협력 메커니즘과 지역적 유연성의 역할을 핵심적으로 다룬다.
김지응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 환경 문제와 인간 건강을 연계한 실증적 연구를 중심으로, 특히 지하공간의 환경 품질 향상과 어린이·유아 대상 실내공기질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중스케일 이론과 TPSN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교육 모델 개발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경제 교육의 실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실시간 데이터 기반 예측 모델과 스마트 환기 기술을 활용한 환경 개선 전략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내공기질, 건강 영향, 교육적 적용이라는 세 축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이론적 깊이를 동시에 추구합니다.
서보경 교수의 연구실은 사회운동과 사회과학의 교차점에서 페르소나, 생명정치, 낙인, 돌봄의 정치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HIV 감염자와 소수자 집단의 주체성 강화, 의료적 차별과 사회적 배제의 구조적 원인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특히 감염자와의 협업적 연구 방법론을 통해 지식 생산의 윤리와 정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서사와 감정정치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데도 관심을 기울이며, 코로나19 시기의 ‘시민 방역’ 서사 형성 과정을 문화기술지적 접근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손인혁 교수의 연구실은 헌법의 본질적 기능과 국가긴급권, 헌법재판의 효율성, 국민주권과 헌법개정의 민주적 절차, 북한이탈주민의 헌법적 지위 및 통합을 중심으로 한 헌법학적 분석을 수행합니다. 특히 비상시 국가권력의 한계와 헌법재판소의 사법적 역할,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제도적 안정성 간의 균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헌법의 역동성과 실질적 참여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에 대한 심층적 고민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김진곤 교수의 연구실은 헌법 제33조가 보장하는 노동3권, 특히 단결권의 법적 성격과 그 범위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근로자의 자율적 단결권과 조직되지 않을 자유(소극적 단결권) 사이의 법적 균형을 분석하며, Union Shop 조항의 위헌성 여부 등 노동기본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헌법 해석의 이론적 기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동조합의 결성과 해산, 조직의 자율성에 관한 헌법적 기준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김남주 교수의 연구실은 예술교육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중심으로, 생성형 AI가 음악·미술 교육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롬프트 리터러시, 윤리적 활용, 수업 설계 전략 등 실질적인 교육 적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의 예술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기반 교육자료의 윤리적 기준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 분석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석경 교수의 연구실은 주거환경의 질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중심으로 한부모가정, 취약계층 주거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설계 및 정책적 지원 방안을 탐색합니다. 특히 웰빙 중심의 주거공간 기획, 쇠퇴 산업시설의 지속가능한 재생,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재구성, 그리고 반지하주택 등 취약 주거 환경의 개선을 핵심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증 기준(G-SEED, WELL Community)과 실증 사례를 기반으로 실천 가능한 주거정책과 공간설계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조성연 교수의 연구실은 건강한 실내 환경 조성과 자율주행 차량의 인간 중심 설계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기관 내 실내 공기질과 직무 환경이 종사자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자율주행 차량의 음성 경고 시스템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의 효과성과 사용자 적합성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인간의 인지적 부하, 심리적 안정성, 행동 반응을 고려한 통합적 설계 원칙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진윤희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줄기세포의 자가재생과 분화 조절을 통해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의 효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혈관내피세포와 신경구세포 간의 상호작용을 제어하는 마이크로워크플랫폼을 활용해, 생체 유사 환경에서의 세포 기능과 분화 경로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근육 조직의 생체 구조와 기계적 자극을 재현하는 '근육 온 어 칩' 시스템을 개발하여 근육의 생리학적 기능과 재생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임소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암 치료의 새로운 전략을 개발하고자 하며, 특히 유전자 기반 치료법과 표적 치료제의 영상 진단 및 치료 효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신호 전달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허혈성 질환과 같은 대사성 질환에서도 산화 스트레스 및 철 과잉 상태에 의한 조직 손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하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암세포를 특이적으로 공격하고, 치료 반응을 영상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유전자 기반 진단 및 치료 플랫폼 개발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노현정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 신부전 환자의 장기적 생존과 품질 향상을 목표로 복막투석의 장기적 유효성과 복막기능 변화를 중심으로 한 임상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막투석 환자의 기능적 변화, 외과적 치료(예: 부갑상선 절제술)의 영향, 그리고 IgA 신증 등 신질환의 예후 인자 분석을 통해 개인화된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 신학과 의학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환자의 정서적·정신적 회복을 고려한 종합적 치료 모델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민지상 교수의 연구실은 각막 질환의 유전적 기반과 형태학적 특징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제1형 과립각막이상증(GCD1)의 유전자 변이와 병변의 진행 양상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세극등현미경을 활용한 장기적 관찰을 통해 병변의 재발, 탈락, 심부 침범 패턴을 정량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조기 진단 및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수술적 개선 효과를 평가하는 임상 연구를 병행하여 시력 향상과 안정성 향상을 위한 종합적 접근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윤서 교수의 연구실은 소아외과 분야에서 로봇 수술의 안정성과 가능성을 입증하며, 특히 복잡한 수술 환경에서의 로봇 수술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의료 영상 기술 분야에서는 저선량 X선 영상으로 고해상도 3D CT 영상을 복원하는 혁신적인 디퓨전 모델 DX2CT를 개발하여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혈관 내 필터의 합병증 대응을 위한 수술적 치료 사례 분석을 통해 임상적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세철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기반의 고성능 에너지 저장 소자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리튬이온이차전지 및 고체전지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나노구조 전극 재료의 설계 및 응용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전극-전해질 인터페이스의 나노스케일 거동을 이해하고 제어하는 데에도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영욱 교수의 연구실은 침지형분리막 생물반응조를 중심으로 폐수처리 공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 및 응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물대사산물의 농도가 막오염에 미치는 영향과 난분해성 물질, 점도 등 물리화학적 특성과의 상관관계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으며, 최적의 운영 조건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는 생물반응조의 제거 효율성 향상과 막오염 저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지속 가능한 처리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