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남미영 교수의 연구실은 성평등정책 및 교육 분야의 정책 분석을 중심으로, 다차원 정책분석 모형을 활용해 교육현장에서의 성평등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규범, 구조, 구성, 기술적 차원에서 교육부, 학교, 교원, 학생 및 학부모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 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분야에서는 유방조영검사의 영상 소견을 바탕으로 유방세포내암의 침습성 병변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진단 기준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기 진단과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 연구입니다.
추영민 교수의 연구실은 해양 음향 환경에서의 신호 분석과 목표 탐지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압축 측정(Compressive Sensing)과 기계학습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소리의 속도 프로파일 추정, 소형 소나 데이터 기반 표적 탐지, 프로펠러의 초기 캐비테이션 소음 정밀 로컬라이제이션 등 고해상도 및 저자원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내는 해양 음향 신호 처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선형 및 비정상적 환경에서의 강인한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스파arsity 기반 최적화와 신경망, 은닉 마르코프 모델 등 다양한 통계적·기계학습 기법을 융합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양 탐지 및 감시 시스템의 정밀도와 신뢰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진공 교수의 연구실은 중국의 대외정책 담론, 사회적 자본과 거버넌스, 문화적 정체성 형성, 그리고 교육정책이 정치적 이데올로리와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중심으로 연구한다. 특히 ‘인류命运공동체’ 이념, 코로나19 사태에서 듣는 사회적 신뢰의 붕괴와 회복, 한국전쟁 서사의 정치적 재편성, 통식교육의 중국식 전환 등 다양한 사회정치적 맥락에서의 기억, 정체성, 교육의 역할을 분석한다. 연구는 중국의 내·외부 위기 상황에서 국가가 어떻게 집단기억과 교육을 통한 통합을 도모하는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중국의 정책적 전략이 문화·교육·기억의 영역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이성범 교수의 연구실은 민법과 불법행위법의 핵심 이론적·실무적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특히 법률해석의 본질적 과제, 법적 책임의 구성 요건, 계약의 유효성 및 인권 기준의 법적 반영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언의 방식주의와 사인증여의 전환 가능성, 3자간 등기명의신탁의 법적 책임, 글로벌 공급망 내 인권 문제의 계약책임 적용 가능성 등 실질적 법적 적용을 고려한 이론적 탐구가 두드러집니다. 법의 존재론적 성격과 규범성에 대한 철학적 고찰도 연구의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양일모 교수의 연구실은 동아시아 근대사 속에서 유교 사상과 지식인의 실천이 어떻게 변형되고 재구성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조선 후기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유교적 윤리, 철학적 정체성, 그리고 서양 사상과의 만남을 통해 나타나는 사고의 전환을 분석하며, 근대적 학문체계 수립 과정에서 유교와 동양철학이 어떻게 재해석되고 활용되었는지를 다룹니다. 연구는 주로 개념사, 사상사, 교육사의 시각을 융합하여 동아시아 근대화의 정신사적 배경을 탐구합니다.
송상헌 교수 연구실은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의 정밀 진단 및 치료에 초점을 맞춘 임상 기반의 혁신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비극성 전기 에너지를 활용한 TUEB 수술의 학습곡선 분석과, MRI 유도 생검을 통한 전립선암 조기 진단 전략 개발이 핵심 연구 분야입니다. 또한 아시아 인구에 특화된 유전적 위험도 모델링과 PSA 유도 지표를 활용한 불필요한 영상 검사 최소화 전략 등, 개인 맞춤형 전립선 질환 관리의 실천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박영목 교수의 연구실은 디자인 교육과 통합적 사고의 육성에 초점을 맞추며, 자유학기제 속에서의 디자인프로세스 기반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사고의 체계적 적용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하며, 장애 포용적 디자인, 공간의 역동성, 유학적 사고와 감성의 철학적 기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차원적 사고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인지적 과정과 메타인지 전략을 분석함으로써 창의적 디자인 과정의 본질을 규명하고자 하는 학문적 탐구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시내 교수의 연구실은 독일 및 유럽 근현대 극문학을 중심으로, 성별, 이주, 전쟁과 기억, 극적 형식의 해체 등 사회적·정치적 이슈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특히 옐리네크, 토마스 베른하르트, 하인리히 뵐 등 주요 작가의 작품을 통해 근대적 인간성과 소외의 문제를 탐구하며, 메타극적 형식과 부조리의 미학을 통해 현대 극의 정체성과 비판적 가능성을 모색한다. 연구는 역사적 맥락과 문학적 형식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개인의 자율성과 사회적 억압의 갈등을 깊이 있게 다룬다.
어영정 교수의 연구실은 영상 처리 및 인공지능 기반의 실생활 응용을 중심으로, 특히 비정상 행동 탐지, 손상 영상 복원, 중복 동영상 검출, 웹 이미지 태깅, 색상 기반 영상 검색, 어린이집 환경의 자율적 모니터링 등 다양한 비디오·이미지 기반 지능형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시간 처리와 실환경 적용에 초점을 맞춰, 모바일 기기나 복잡한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알고리즘 및 하드웨어 기반 솔루션을 연구합니다. 연구는 기술적 혁신과 실용성의 균형을 추구하며, 교육, 보육, 보안, 콘텐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병규 교수의 연구실은 소비자 행동과 심리학을 중심으로, 미래 시간관, 소비자 인식, 경험 품질 제어, 제품 평가의 신뢰성 등에 대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MZ 세대를 대상으로 한 미래 시간관이 소비 결정과 지출 고통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하며, 소비자 심리의 인지적 기제와 시간 인식의 비선형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또한, 온라인 쇼핑 환경에서의 제품 정보 제시 방식과 소비자 판단 간의 상호작용, 특히 신체적 착용감과 관련된 평가의 어려움을 고려한 소비자 선호도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는 실생활 소비 행동을 이해하고, 디지털 소비 환경에서의 경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박성우 교수의 연구실은 구조공학과 언어학 분야에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초고층 건물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직부재의 부등축소 현상에 기인한 구조적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보정하는 데 기여하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구조 반응 모니터링을 위한 핵심 부재 선정 기준을 변위기여도와 변형에너지밀도 기반으로 제시하며, 건축물의 건전도 진단에 실용적인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영문 신문 언어에서 나타나는 비자연스러운 언어 패턴을 어휘학적·구문학적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 한국어 영어의 특성과 미국 영문 신문 언어와의 차이를 탐구하는 언어학적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현재 교수의 연구실은 행동 변화 디자인을 핵심 축으로 삼아, 환경 문제, 건강 증진, 도시 이동 방식 개선 등 실생활의 복잡한 사회적 과제를 디자인적 접근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행동 유도를 위한 디자인 개입, 스마트 기기 사용 습관 개선, 청소년의 신체활동 증진, 공유 이동수단 주차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동 이론과 피드포워드, 사회적 규범 등 심리적 요소를 통합한 실천형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현장 중심의 설문, 인터뷰, 홈 유저 테스트 등을 통해 실증적 근거를 확보하며, 지속 가능성과 인간 중심의 디자인 혁신을 추구합니다.
홍국평 교수의 연구실은 성서 해석학과 텍스트 해석의 역사적·문화적 맥락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랍비 해석 전통인 미드라시아가 지닌 다의적 해석 방식과 그 정신적 공간을 분석하며, 현대의 허구적 해석과 가짜 뉴스의 문제를 성서 해석의 관점에서 비추어 봅니다. 또한 성경 언어의 문체적 기능, 예를 들어 ‘우리-동사’ 구조의 서사적 전환 기능이나 고대 이스라엘 주거 양식의 학문적 개념 차이 등 언어와 문화의 상호작용을 탐색합니다. 이 모든 연구는 해석의 다의성과 독자의 주관적 참여를 존중하는 포스트모던 해석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최승면 교수의 연구실은 간질환, 특히 비알코올성지방간질환(MASLD)과 간섬유화의 비침습적 진단을 위한 초음파 생체지표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식 후 기도 협착 등 복합적 폐질환의 내시경적 치료 전략과 신장 기능의 발달적 변화에 대한 장기적 분석도 진행 중입니다. 특히, 임상에서 쉽게 측정할 수 있는 초음파 파rameter를 통해 질병의 조기 진단과 예후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연구가 핵심입니다.
이환규 교수의 연구실은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에서 뼈 재생, 임플란트 치료, 선천성 기형의 수술적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골다공로시스 환자의 임플란트 생존율과 뼈 밀도 변화를 분석하는 임상 연구, 알베올라 세퍼레이션 치료를 위한 자가골 이식의 최적화, 비부비동 및 부비동 암의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성장 변화와 기형의 복합적 특성을 고려한 다학제적 접근이 특징입니다.
어영정 교수의 연구실은 영상 처리 및 인공지능 기반의 실생활 응용을 중심으로, 특히 비정상 행동 탐지, 영상 복원, 중복 영상 검출, 웹 이미지 태깅, 색상 기반 영상 검색, 어린이집 환경에서의 안면 및 행동 모니터링 등 다양한 영상 기반 지능형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분석이 가능한 비모수적 및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 설계에 초점을 맞추며, 실시간 처리와 실용성을 고려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융합 기술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내 CCTV, 모바일 기기, 소셜 미디어 기반 영상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응용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이헬렌 교수의 연구실은 식민지 시대 조선과 일본의 정치·문화적 권력 관계 속에서 개인과 집단이 어떻게 정체성, 감정, 신체를 경험하고 재구성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식민지 국가의 정책이 개인의 생활과 정서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며, ‘가시성의 질서’, ‘감정정치’, ‘식민지 가족’ 등의 개념을 통해 식민지 권력의 내재적 작동 방식을 탐구한다. 어린이의 글쓰기, 가정 내 관계, 언어 정책 등 일상적 실천을 통해 드러나는 식민지의 정서적 억압과 저항 양식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캄하워드 교수의 연구실은 식민지 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현대화 과정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특히 교육, 노동, 자본주의의 정착 과정, 그리고 외부 세력의 영향 아래에서의 사회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며, 식민지 시기의 교육 확산, 일본인 재한민족의 이주, 미국 점령기의 민주주의 수용, 그리고 식민지 상업 문화의 형성 등 다양한 주제를 역사적 맥락에서 탐구한다. 특히 정체성, 권력, 자본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사의 구조적 전환을 분석한다.
성준경 교수 연구실은 뇌영상 기반 신경퇴행성질환, 특히 알츠하이머병의 이환 연령에 따른 이질성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18F]THK5351 및 [18F]flutemetamol PET를 활용한 타우 단백질과 아밀로이드 혼합 병변의 뇌 영역 분포 분석을 통해 조기형과 만성형 알츠하이머병의 뇌 기능 연결성 및 구조적 변화를 비교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의 뇌영상 데이터 기반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위한 인크리멘탈 학습 기반 분류 기술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박연수 교수의 연구실은 해외원조 정책의 국내정치적 기반과 노동시장 이중화가 개발협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정치학적 연구를 중심으로, 특히 비정규직 노동자와의 정치적 연대가 해외원조 지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구조물의 내진성능 평가 및 설계 기법 개발, 특히 역량스펙트럼법과 변위기반 해석을 활용한 철근콘크리트 교각 및 파형강 구조물의 성능 평가에 관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상담심리학 분야에서는 집단주의 문화성향을 가진 내담자의 자기개방 과정을 질적 분석을 통해 이해하고, 상담자와의 관계가 자기개방 유형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회정치, 구조공학, 심리학 분야의 융합적 연구를 통해 실질적 정책 및 설계 기준 개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