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최돈위 교수의 연구실은 공공기관의 인재채용 절차에 대한 공정성 평가와 제도적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Leventhal의 절차적 공정성 이론을 기반으로 채용 공정성 지표를 개발하고, 정보공개자료를 활용한 대규모 분석을 통해 기관 간 격차와 단계별 취약점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채용 전 단계의 계획 수립부터 사후 관리까지 포괄적인 공정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정책적 개선을 위한 실증적 근거를 제공합니다.
김태리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정보 기반의 지능형 추천 시스템과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자 건강 기록(EHR) 데이터를 활용한 의약품 추천, 그래프 기반 피싱 URL 탐지, 멀티미디어 추천 시스템의 성능 향상을 위한 대조 학습 기반 기법 개발 등 실생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응용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의 구조적 특성(예: 그래프 구조, 모달리티 피처)을 효과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추천 및 탐지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 중심의 교육 및 리더십 연구를 통해 성인 학습자 중심의 서비스 설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우경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 환경 내에서 햇빛과 그림자에 기반한 도시 공간의 기능성과 인간 이동 패턴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건물의 형상과 태양 위치를 기반으로 계산된 그림자 영향 지수(Shade Effect Index)를 도로망에 통합하여 보행자 중심의 중심성 지표를 재구성하며, 도시 설계와 보행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시간대별 변화를 고려한 공간적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도시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호일 교수의 연구실은 유연하고 민감한 센서 기술, 생체재료 및 조직공학을 융합한 첨단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기스프레잉을 활용한 나노섬유 기반 센서, 생체적합성과 기계적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한 임플란트 설계, 그리고 생체 인쇄에서의 구조 안정성 향상을 위한 하이브리드 나노섬유 통합 기술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특히, 생체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정밀한 신호 감지 능력을 갖춘 스마트 소재의 설계 및 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임득 교수의 연구실은 영어교육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실천적 연구를 지향하며, 특히 외국어교사가 수업하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도전과제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비모국어 환경에서의 영어 수업의 효과성, 교사의 전문성 발달, 그리고 수업 설계의 실천적 모델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특히, 유학생과 한국 학생의 언어 학습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교육적 요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신민재 교수의 연구실은 비접촉식 레이저 기반 비파괴검사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레이저를 이용한 램파(표면파)의 고집속 발생 원리를 연구합니다. 원호형 슬릿을 활용한 레이저 조사 방식을 통해 높은 공간분해능을 확보하고, 램파의 집속도 향상을 위한 형상 최적화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정밀 산업용 검사 기술의 실용화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안성우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전통 음악, 특히 대금산조의 음구조와 조성 체계를 중심으로 한 음악학적 분석을 전문으로 합니다. 우조와 평조의 음계 구조, 중심음 설정, 선율적 구성 원리에 대한 체계적 연구를 통해 산조 음악의 공통적 특징을 규명하고자 하며, 김동진류 대금산조를 사례로 한 분석을 바탕으로 전통 음악의 음악적 구조를 과학적으로 해석합니다. 이는 다른 악기의 산조 연구 및 전통 음악 이론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손정화 교수의 연구실은 전통 음악의 리듬 구조와 장단 체계를 중심으로 한 산조 음악의 연주 및 교육적 응용을 탐구하며, 특히 가야금 음악의 유파별 리듬 패턴 분석과 전통 음악의 현대적 재해석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전통 음악이 해외(특히 일본)에서 어떻게 수용되고 재창조되는지에 대한 국제적 비교 연구와, 현대 문학 속 가야금의 상징적 의미를 분석함으로써 음악과 문학의 교차적 의미를 탐색합니다. 이는 전통 음악의 지속 가능성과 정체성 재구성에 기여하는 다학제적 연구입니다.
손동현 교수의 연구실은 폐손상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을 규명하고, 특히 내독소와 약물 유도성 폐부종에서 표면활성물질 단백질(SP-B, SP-C)의 유전자 발현 변화를 중심으로 폐장기 기능 이상의 분자 기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로 ARDS(급성호흡성난리증후군)와 유사한 폐손상 모델을 이용해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표면활성물질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폐의 표면장력 조절 및 내피세포 장벽 기능의 손상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이는 향후 폐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연구입니다.
김기라 교수의 연구실은 생물학적 호르몬 조절 메커니즘과 신경전달물질의 분비 조절을 중심으로, 뇌하우스에서 림프호르몬분비호르몬(LHRH)의 분비 조절 메커니즘을 체외에서 분석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의 상호작용, 그리고 5α-디하이드로프로게스테론 같은 유사호르몬의 작용 기전을 분자생물학적·신경내분비학적 접근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센서 기반의 빠른 병원체 검출 기술과 바이러스의 손상 여부를 식별하는 분자진단 기법 개발을 통해 생명과학과 의공학의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권일한 교수의 연구실은 가축분뇨 및 농림부산물과 같은 유기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여 탄소활용 및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열분해를 통한 합성가스 생산, 생분말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생체탄소소재 개발, 그리고 태양광을 활용한 공기 정화 기술 등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비촉매성 트랜스에스터피케이션 기반 바이오디젤 생산 기술도 함께 연구하여 에너지 자립과 환경 보존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노영태 교수의 연구실은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성능 향상과 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며, 주로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화 메커니즘과 실시간 예측 기반의 충전 최적화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출발 시간 예측을 위한 딥러닝 기반 실시간-사건 모델(TTE)을 개발하여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고 전기차의 주행 범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기후 변화 대비 및 지속 가능한 이동 수단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평가됩니다.
설선혜 교수의 연구실은 경제적 의사결정, 위험 감수 성향, 분배 선호의 심리적 기제를 탐구하며, 특히 사회지배지향성과 초연결 미디어 환경이 개인의 의사결정과 사회적 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연구는 위계적 사고 방식과 정보 환경의 변화가 불평등 수용과 사회 양극화를 어떻게 조장하는지 다학제적·다수준적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특히 알고리즘 기반 정보 환경 속에서의 인식 편향, 집단 극화, 오·허위 정보 확산 메커니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박성우 교수의 연구실은 소프트웨어 보안 및 역공학 기법 분석을 중심으로, 난독화 도구의 안티리버싱 기법을 효과적으로 우회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술적 접근을 연구합니다. 특히, VMProtect와 같은 상용 난독화 도구에서 사용하는 가상화 탐지, 디버거 감지 등 고도화된 보안 기법에 대응하기 위해 Pin 기반 자동화 분석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국어 소스코드 간의 의미 유사성 검사를 위한 공통 토큰 기반 유사성 비교 기술을 통해 표절 검사 및 소스코드 분석의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김진화 교수의 연구실은 모성 정서적 웰빙과 양육행동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특히 자아존중감과 우울이 만삭아 및 미숙아를 출산한 어머니의 온정적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출산 유형에 따른 집단 차이를 고려한 조절된 매개모델을 활용해 정서적 위기 상황에서의 양육 행동의 기제를 분석하며, 임상적 개입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부모의 정서 상태가 자녀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강민철 교수의 연구실은 조직 내 상하 관계에서 발생하는 비인격적 행동, 특히 상사의 무례함과 비인격적 감독이 부하의 정서적 웰빙과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자기결정이론을 기반으로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욕구 충족이 창의성에 미치는 매개 역할을 실증적으로 규명하며, 업무 과부하와 Type A 성격이 상사의 번아웃을 통해 비인격적 감독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탐구합니다. 조직 행동과 인간 자원관리의 핵심 문제를 중심으로 실증적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손주연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중국의 문화 콘텐츠와 정체성 정치를 중심으로, 영화, 문학, 건축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사회적·정치적 의미를 탐구합니다. 특히 중국의 소프트 파워 전략과 문화적 정체성, 성별 및 기술의 융합을 다루며, 비주류적 정체성과 사회적 불안정성을 문학적·영화적 상징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연구는 지역적 특수성(예: 동북부 산업위기, 홍콩의 특수한 지리정치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문화적 반영을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김윤서 교수의 연구실은 인간의 움직임과 건강 간의 상관관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양한 지형에서의 보행 특성(예: 계단, 경사로)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신뢰도 높은 지표 개발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모션 캡처, 관성측정장치(IMU), 근전도(EMG), 힘판 등 다중 센서 데이터를 융합하여 보행 지수를 새롭게 정의하고, 임상적 적용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디지털 기반 진로·경력 지원 플랫폼의 설계 이론과 기술적 기능을 융합한 분석 프레임워크 개발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실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한국 미디어 속 AI 윤리 논의의 흐름을 분석함으로써 공학 교육의 윤리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회적 영향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