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수완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기반의 고성능 전자소자 설계 및 통합 회로 최적화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반도체 기술인 커플리먼터-프리모시티 트랜지스터(CFET) 기반의 다중 레이어 회로 구조에서 면적 최소화와 루팅 용이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고도화된 셀 합성 기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래의 초소형·고속·저전력 반도체 설계에 핵심 기여를 할 수 있는 기반 기술입니다.
정성준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과학과 신경내과 분야에 초점을 맞추며, 특히 뇌신경병변과 관련된 신경학적 장애, 특히 두개신경 마비와 뇌졸중의 유전적 기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뇌간 및 척수 신경 손상, 특히 제IX 및 제X 신경 손상에 의한 식도운동 이상과 음성장애의 기전을 영상의학, 전기생리학적 검사 및 유전자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 집단을 대상으로 한 뇌졸중 관련 유전자 다형성(특히 BIRC5 유전자)의 역할을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뇌졸중 예방 및 치료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천장환 교수의 연구실은 건축설계의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컴퓨테이션 기반 설계 프로세스와 데이터 기반 최적화 설계를 연구합니다. 특히 초기 설계 단계에서 대지 조건, 주거 유형, 시공 방식, 사용자 취향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설계안을 정량적으로 비교하고 최적화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환경적 지속 가능성과 경제성까지 고려한 종합적 설계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의 구축을 목표로 하며, 친환경 시뮬레이션과 스마트 설계 프로세스의 융합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김한권 교수의 연구실은 병원성 박테리아, 특히 벼 잎마름병을 유발하는 Xanthomonas oryzae pv. oryzae에 대한 선택적 항균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안된 나프탈렌 衍생체인 NAIMS(나프탈렌-2-아실 이미다졸륨 염) 유도체를 통해 항균 활성을 규명하고, 특히 구조-활성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높은 항균 효과를 보이는 후보 물질을 도출했습니다. 연구는 항균 메커니즘 분석과 함께, 병원균 억제에 효과적인 새로운 항생제 후보 물질의 발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건 교수의 연구실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의 감성적 가치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폐자원을 활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UHPC) 개발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디자인의 융합을 모색하며, 사용자 인식과 감성 반응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의 감성 평가 및 제품-공간 맥락에서의 일관성 검증을 통해 친환경 소재의 실용적·감성적 가치를 정량화하고자 합니다.
전택승 교수의 연구실은 게임 이론과 네트워크 이론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상호작용의 동적 구조를 분석하며, 특히 기후변화 정책, 탄소배출 거래제, 환경 정책의 효과성 등 실질적인 사회경제적 문제에 기여하는 정책학적 연구를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기업의 탄소배출 행동과 재무지표 간의 관계, 이산화탄소 할당제의 유상할당 비율 변화가 기업의 환경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며, 기후 정책의 실효성과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의 공기질이 이주자들의 장기 거주 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환경 정책이 인구 이동과 사회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정책 결정자들이 효과적인 환경 및 사회경제 정책를 수립하는 데 기초 자료를 제공합니다.
강민성 교수의 연구실은 공공행정과 조직행동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이직의도와 공직이탈 현상의 심리적·조직적 기반을 탐구합니다. 특히 공직 조직 내에서의 인간관(Theory X와 Y), 공정성, 번아웃, 공공봉사동기 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며, 공공가치와 조직문화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합니다. 이는 공공부문의 인적 자원 관리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학문적 접근입니다.
정기인 교수의 연구실은 동아시아 근대문학의 주체성 형성과 민속 문화의 현대적 재구성을 중심으로, 식민지·반식민지 조건 속에서의 문학적 자각과 정체성 탐구를 다룹니다. 특히 이광수, 루쉰, 나쓰메 소세키의 데뷔작을 비교 분석하며 근대 주체의 상징적 시작을 분석하고, 민요의 문학적 변용과 케이팝 뮤직비디오 속 젠더 재현의 변화를 통해 사회적 감수성의 전환을 연구합니다. 이는 문학, 음악, 사회문화적 맥락이 교차하는 다층적 접근을 바탕으로 합니다.
김현대 교수의 연구실은 건축 산업 내 디자인 가치의 역사적 변화를 광고 언어와 자재 분류 체계를 통해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건축사’지의 자재 광고를 사료로 삼아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사회·문화·경제적 흐름 속에서의 디자인 경향을 탐색하며, 마스터포맷 기반의 자재 분류와 광고어법의 가치지표를 결합한 분석 프레임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전문직업지의 광고를 통해 현대 건축 산업의 정체성과 가치관 변화를 읽는 데 기여합니다.
국형걸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건축과 도시공원 설계를 융합한 공간적 정체성 탐구를 중심으로, 파빌리온 건축의 진보성과 지역성, 유적 복원을 통한 역사공원의 공공적 가치 실현을 연구합니다. 특히, 도시 속 유적의 현대적 재해석과 체험 중심의 설계 전략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공간을 모색합니다. 연구는 예술, 역사, 기술이 융합된 창의적 설계 접근을 바탕으로 합니다.
김선현 교수의 연구실은 고에너지 물리학과 중간핵물리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힉스 보존 및 토큰 쿼크의 발견, 강한 상호작용에서의 유체역학적 성질 분석, 그리고 양자 chromodynamics(QCD)의 비가역적 현상에 대한 실험적 연구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CDF, ALICE, ATLAS, Belle 등 세계적 대형 실험 프로젝트를 통해 힉스 보존의 성질, 쿼크-제트의 유동성, 그리고 레프톤-핵 충돌에서의 비대칭 유동성 패턴을 정밀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양성자-양성자, 납-납 충돌 등에서의 고에너지 입자 상호작용의 기본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차지은 교수의 연구실은 트랜스내셔널리즘과 미디어 문화의 교차점에서 ‘국가적 섹슈얼리티’를 핵심 개념으로 삼아, 리얼리티 데이팅 쇼와 같은 초국가적 프로그램 포맷이 국가 정체성과 성적 가치관을 어떻게 반영하고 재생산하는지를 분석한다. 특히, 포맷의 수출·수입 과정을 통해 드러나는 각국의 성적 정체성과 사회적 가치체계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며, 미디어가 국가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연구는 단순한 비교를 넘어, 포맷이 횡단하는 과정에서 국가의 성적 정체성이 어떻게 재구성되고 수용되는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원영 교수의 연구실은 급변하는 사회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추천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어 처리와 협업 필터링을 융합한 조건부 변동 자동차오더(CVAE-CF) 기반 추천 시스템을 개발하여, 다양한 취약 계층의 복지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 분야에서는 위임운용의 효율성과 투자자 행동 이론을 기반으로 한 자산운용 전략 최적화 모델을 연구하며, 투자자의 주의 분포와 추적 오차 제약 조건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합니다. 이는 정책 수립과 실무 현장에서의 지능형 복지 및 자산운용 시스템 구현에 기여합니다.
박상훈 교수의 연구실은 복강경 수술 후 합병증, 특히 위 스테이플라인 누출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의 조기 진단 및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 진단 기법과 치료적 경피적 배액을 통한 비침습적 치료 전략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수술 후 합병증의 메커니즘과 예방 전략에 대한 임상 기반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복강경 식도절제술 및 식도성형술과 같은 고도의 복강경 수술 분야에서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최민수 교수의 연구실은 웹 디자인과 게임 디자인에서 비주얼 요소가 사용자 인지 및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다중 양식 디자인과 프레임 이론을 기반으로 사용자 인지적 반응과 정보 처리 방식을 분석하며, 게임의 재미와 비주얼 선호도 간의 상관관계를 실험적으로 규명하고자 합니다. 디자인이 단순한 외관을 넘어 사용자 만족도와 경험의 핵심 요소임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김건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소아 위장관계 질환, 특히 외래로 내원하는 소아의 이물질 섭취 사례를 중심으로 진단 및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력한 네오디움 마그네틱스(초강력 마그넷)의 섭취로 인한 위장관 합병증에 초점을 맞추며, 내 endoscopic 치료의 한계와 수술적 개입의 필요성에 대한 임상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아의 안전한 외상 예방과 급성 위장관 질환의 조기 대응을 위한 임상적 지침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조수범 교수의 연구실은 혈관내 시술을 중심으로 한 최소 침습적 치료 기법의 개발과 임상 응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피적 신루설치술, 치골상부 방광루, 대퇴슬와동맥 질환의 혈관성형술 및 동정맥루 혈전제거술 등 다양한 혈관 내 시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고 있으며, 임상적 성공률 향상과 합병증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만성 신질환과 말초동맥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