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훈엽 교수의 연구실은 로봇 수술 기반의 내시경 유도 갑상선절제술과 부싘이식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전단위 접근을 통한 갑상선암 치료의 안정성과 유용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수술의 미세한 기계적 요인이 신경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생체 모델을 활용해 분석함으로써 수술 중 신경모니터링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임상적 실용성과 환자의 회복 과정 개선을 목표로 하며, 로봇 수술의 임상적 적용 범위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승훈 교수의 연구실은 수면 무호흡증과 관련된 진단 기술 및 병태생리학적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워치형 포터블 모니터링 장치(Watch-PAT)의 임상적 유효성과 수면 중 입을 열고 있는 상태가 수면 무호흡증에 미치는 영향을 해부학적·내 endoscopic적 방법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면 무호흡증 환자에서의 응고 이상과 심혈관계 합병증 간의 연관성, 그리고 뇌신생물의 생존 및 진행에 관여하는 분자 기전(예: EGFRvIII-PEDF-Notch1 경로)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장혜련 교수의 연구실은 신장 손상, 특히 이소화-재순환 손상(Ischemia-Reperfusion Injury)과 만성 신부전 등 신장 질환의 면역 및 염증 반응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생물군집, B세포, 조혈줄기세포 등 면역세포와 생체 내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의 역할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신장 기능 보존 및 조직 재생을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당뇨병 관련 혈관 기능 이상과 신장 기능 저하 간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김재상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세포 신호전달, 종양 생물학, 그리고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한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TLR4와 Nox4의 상호작용을 통한 산화 스트레스 반응, 면역세포 기반의 종양 억제 메커니즘, 그리고 Sox10을 중심으로 한 신경계 유전자 조절 네트워크 규명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또한, 비만성 종양의 발생과 전이를 이해하기 위한 염기서열 기반의 전장 유전자 및 miRNA 분석을 통해 종양 생물학의 분자 기반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창협 교수의 연구실은 중성자별 병합과 블랙홀 병합 등 극한 천체 물리 현상을 중력파와 전자기파를 융합한 다중메신저 천문학을 통해 연구합니다. 특히 GW170817과 GRB 170817A의 연속 관측를 바탕으로 이중성자별 병합이 단기 금속성 파동우주론적 현상의 원천임을 규명하고, 동적 방출 물질의 질량 추정 및 중성자별 상태방정식 해석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감도 중력파 탐지기 데이터를 활용한 신호 모델링과 통계적 분석을 통해 천체 물리학적 메커니즘을 정량적으로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황종익 교수의 연구실은 신호전달 분자인 인지질효소인 인산지질효소C(PLC)의 이소형 및 그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특히 G단백질결합수용체를 통해 활성화되는 PLC-β의 세포막 내 분절화된 신호전달 체계와 그 상호작용 단백질들(예: Shank2, NHE-RF2)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면역조절 및 질병 관련 수용체인 CXCR7(ACKR3)의 기능적 메커니즘과 동물 기반의 이식의학적 응용을 위한 유전자 변형 돼지 모델을 통해 세포 보호 기전(예: hHO-1 발현)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경전달, 염증 반응, 암 및 퇴행성 질환 등 다양한 생리적·병리적 과정의 이해에 기여합니다.
김승철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의 진화와 분화 과정을 분자 유전학적 접근을 통해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마카로네시아 섬과 동아시아의 고유 식물군집에서의 적응 방사, 유전자 유동, 그리고 혼합 육성에 의한 형질 전파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 계통에서의 분자 시계 분석과 유전자 지도 작성 등을 통해 진화적 관계를 정밀하게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창균 교수의 연구실은 대장염성 질환과 위장관 종양의 진단 및 치료에 초점을 맞춘 임상 연구를 중심으로, 특히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에서의 생물제 치료와 백신 반응성, 그리고 소장·대장 폴립의 내 endoscopic 치료 기법의 정합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 endoscopic 절제술의 완전성 평가, 폴립 치료 방법 비교, 그리고 신규 항암 물질의 세포 및 종양 모델에서의 작용 기전 규명 등 임상과 기초를 융합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의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대규모 유효성 검증 연구를 통해 진단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구자원 교수의 연구실은 청각 및 전정 기능 장애, 특히 이명, 어지러움, 청력 손실과 관련된 신경과학적 기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약물성 이명과 청력 손실, 특히 아미노글리코사이드 항생제의 귀내 축적 메커니즘과 염증 반응이 청소추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 모델을 통해 연구합니다. 또한 펄스레이트 이명, 수직성 반사성 어지러움, 메니에르병 등의 전정질환에 대한 치료 전략과 기전에 대한 임상 및 기초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박범준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입자 간의 상호작용, 특히 오일-물 인터페이스에서의 표면 및 계면 현상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광학 트랩을 활용한 입자 간 힘 측정을 통해 전기적, 계면활성제, 염류 등에 의한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며, 이는 나노소재 설계 및 센서 응용에 기여합니다. 또한, 고분자 기반의 색소 및 수분 민감성 물질을 활용한 스마트 센서 시스템 개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성엽 교수의 연구실은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고에너지 밀도화를 위한 핵심 소재인 실리콘 양극재의 체적팽창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노구조 제어 및 공극 설계 기반의 스트레스 관리 전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스피어, 다공성 그래핀, 열에칭을 활용한 다공구조 실리콘 등 혁신적인 나노소재 설계를 통해 전극의 밀도와 수명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열전 소자 및 3D 프린팅 기반의 고성능 소재 개발까지 응용 분야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는 실용화 가능한 고성능 전지 및 에너지 변환 소재의 개발에 기여합니다.
장판식 교수의 연구실은 생고분자 및 생체분자의 기능 개선을 목표로 하며, 주로 효소 촉화 반응, 다당류의 화학적 변환, 나노소재를 활용한 식품 기술 응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효소의 고온 안정성 향상과 반응 메커니즘 규명, 다당류의 수용성 향상을 위한 산화 반응 개발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나노센서 및 나노캡슐화 기술을 활용한 식품 안전성 향상 기술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박지현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과학과 임상의학의 융합을 바탕으로 파킨슨병, 다발성 백혈병, 갑상선암 후유증 등 신경질환 및 암 유병 환자에서의 통증, 심혈관계 합병증, 면역 미세환경 변화를 중심으로 기전 규명과 생물학적 마커 탐색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세포 유전자분석과 동물 모델을 활용한 정밀의료 기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정서조절과 식이장애 간의 심리생물학적 메커니즘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임상적 응용을 목표로 하며,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최상호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염증과 뇌질환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특히 마크로파지 유사 세포인 미세아교세포의 활성화 상태 조절과 산화 스트레스 반응, 특히 NADPH 옥시다제와 사이클로옥시제나제(COX)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에서의 염증 반응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기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NSAIDs)의 임상적 실패 원인을 분석하여 COX-1의 신경보호적 기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기 치료 및 COX-1 선택적 억제제 개발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장재영 교수의 연구실은 유기 전자소자 및 나노결정소재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전자소자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용액 공정을 통한 고순도 고결정성 유기 반도체 및 반도체 나노결정의 제조 기술을 통해 높은 이동도와 안정성을 확보한 필드효과 트랜지스터와 광기반 메모리 소자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학적 제어가 가능한 메모리 장치와 분자 도핑을 통한 열전성능 향상 기술 등 차세대 유기 및 나노소재 기반의 스마트 전자소자에 대한 기초 및 응용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희준 교수 연구실은 태양전지 및 유기 전자소자 분야에서 혁신적인 소재와 구조 설계를 통해 높은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비정질 및 인산염 기반 홀 수송층, 나노입자 기반 전도성 필름, 그리고 광학적 특성을 조절한 나노광학 구조를 활용한 색필터 및 에너지 수확 장치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성능 유기 홀 수송재의 광흡수 및 전하 수송 특성을 최적화하는 분자 설계 원리를 제시하며, 유연성과 저온 공정성을 확보한 소자 기반의 스케일업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송은영 교수의 연구실은 감염병의 면역학적 기전과 유전적 소인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SARS-CoV-2에 대한 항체 반응과 중화항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며 진단 혈액 검사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퇴행성 뇌질환과 관련된 해마의 장소세포 활성화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기초 신경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염 바이러스의 잠복 감염 및 면역 조절에 관여하는 화학유인단백질의 에피제네틱 조절 기전을 규명하여 암의 면역 회피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홍영준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구조 반도체 소재 및 허브-바이오 하이브리드 장치의 설계와 응용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그래핀 기반의 비공유 에피택시(비공유 성장) 기반 나노와이어 및 발광소자에 대한 기초 및 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다각형 GaN 나노로드와 InGaN 다중형량우물을 활용한 연속 색상 조절 가능한 LED, 그리고 그래핀을 매개로 한 InAs 나노와이어의 정렬 성장 기술은 차세대 유연·접이식 디스플레이 및 고성능 전자소자 구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 이온 흡착 등 환경 정화 응용까지 확장하는 다기능 나노소재 개발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홍영준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구조 반도체 및 2차원 물질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전자·광전자 소자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래핀을 이용한 반데르발스 에피택시 기반의 나노와이어 및 LED 소자 제작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유연성과 재사용 가능한 웨이퍼 기반의 집적화 기술을 통해 차세대 유연·접이식 디스플레이 및 환경 친화적 수소화학적 정화 소자까지 응용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종 반도체 나노소재의 비공유 결합 기반 에피택시 메커니즘을 이론적·실험적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김효송 교수의 연구실은 위암, 폐암 등 주로 소화기계 암과 비피부성 피부암의 분자생물학적 특성과 예후 인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암의 분류 기반 개인화 치료 전략 수립을 위한 분자표지자 분석과 임상적 적용을 목표로 합니다. EBV 관련 림프종 진단 및 예후 평가, 당뇨병 환자에서의 메트포르민 사용이 위암 환자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암 유형에 대한 정밀의료 기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직학적 특성, 분자표지자, 생물학적 마커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임상적 의미 있는 예후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