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종우 교수의 연구실은 생물의학적 분야에서 장기적 질병의 진행 메커니즘과 생체 내 생물학적 마커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췌장암의 진행 과정에서 발현되는 막성 점액단백질(MUC3, MUC4)과 당사슬 항원(Sialyl Le(x))의 역할을 연구하며, 신경정신의학적 질환과 장내 미생물, 면역 반응 간의 연관성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영상 분석과 인공지능 기반 진단 모델 개발을 통해 망막 질환 진단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신효상 교수의 연구실은 무인 항공기 및 센서 네트워크 기반의 지능형 시스템 설계를 핵심으로 하며, 특히 다중 무인 항공기의 형성 비행 제어, 목표 추적 및 타스크 할당, 분산 추정 기반의 실시간 의사결정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고성능 제어 알고리즘과 신뢰성 있는 다목적 추적 필터링 기법을 개발하여, 불확실성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한 시간 수렴 보장 지도법, 비선형 모델 예측 제어, 그리고 불확실한 탐지 확률과 클러터 환경에서의 다강인 추적 기술 등 실용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설계를 추구합니다.
한지훈 교수의 연구실은 농업 폐기물과 목질계 생물질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바이오연료 및 첨단 화학물질의 통합 생산 체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셀룰로오스와 히알루론산을 동시에 가공하여 부테인 올리고머와 같은 고부가가치 액체 연료로 전환하는 촉매 전환 전략을 핵심으로 하며, 전기화학적 산화 기반의 생물유기산 활용 기술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탄소 포집·이용·저장(CCS) 인프라와 생명주기 평가를 통합하여 기후 중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바이오레디너리 설계를 목표로 합니다.
박용 교수의 연구실은 줄기세포 생물학과 암 생물학을 중심으로 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 배아줄기세포의 무분화 상태 유지 메커니즘과 뼈마디 전이를 유도하는 BMP-2의 역할을 규명하고 있으며, 골수성 백혈병 및 만성 골수성 혈액암에서의 외소포 단백질을 통한 바이오마커 탐색도 진행 중입니다. 이와 더불어 저위험군 MDS 환자에서 히포메틸화제의 임상적 효과를 비교 분석하여 개인 맞춤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세희 교수의 연구실은 비소세포성 폐암과 림프종을 중심으로 종양 미세환경과 대사 재편성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PD-L1이 종양 세포의 당분해 대사에 미치는 영향과 면역 억제 메커니즘, MYC/BCL2 이중 발현 림프종의 전사체 변화를 통해 악성도 증가 메커니즘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구강편도부 편평상피세포암에서 연령에 따른 유전자 이상의 임상적 의미를 분석하며, 종양의 대사 상태와 면역세포 침윤 간의 연관성을 다룹니다.
윤상원 교수의 연구실은 고온초전도체 기반의 강력한 전자기장 장치 개발과 고신뢰성 전자패키징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미세 구조의 고온초전도체(HTS) 권선 기반 마그넷 설계 및 초전도성능 최적화, 전기차 등 고온 환경에서의 신뢰성 있는 전력 모듈 접합 기술(예: Ni-Sn, Cu-Sn TLP bonding)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과 기계 간의 상호작용을 향상시키는 다중 모odal 인터페이스 기술과 스마트 제조 자동화를 위한 정밀 위치 제어 기술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계와 대사질환의 전임상 기반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감염성 질환(코로나19, 인플루엔자), 암의 면역 회피 메커니즘, 만성 염증성 질환(류마티스 관절염, 뇌졸중, 동맥경화증) 및 대사성 간질환(비알코올성 간지방증)에서 면역세포와 유사세포의 전사적 변화 및 신호전달 경로를 단일세포 유전자발현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질병의 진행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새로운 치료 타겟을 도출하는 데 기여합니다.
고상배 교수의 연구실은 뇌출혈 및 뇌경색 환자에서 발생하는 뇌손상의 메커니즘과 치료 전략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전성 뇌졸중에서 재관류 손상, 뇌혈류 조절, 뇌압 및 혈류역학적 요법의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뇌다중모니터링, 혈관재건치료, 세포노화 제거 치료 등 첨단 기법을 활용한 신경보호 전략 개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장시간 착용 가능한 뇌모니터링 기술과 혈류역학적 목표 설정을 통한 뇌손상 예방 전략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경천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학적 질환 치료와 이식 반응 억제를 위한 항원 특이성 T세포 톨러런스 유도 기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ICAM-1을 표적으로 한 항체 치료 전략이 당뇨병 모델에서 효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CD99 및 CD24와 같은 세밀한 면역조절 분자들의 기능과 신호전달 경로를 규명하여, 암 및 자가면역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T세포의 사멸 및 기능 조절 메커니즘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신동해 교수의 연구실은 코로나바이러스(스웨트, 메르스, 오미크론 등)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동물 및 인수공통병원체에 의한 전염병을 대비한 항바이러스제 개발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러스의 핵심 단백질인 3C-유사 프로테아제를 표적으로 삼아 천연물 유래 플라보노이드의 항바이러스 작용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구조 해석과 생물물리적 분석을 융합한 약물 타겟 기반의 신약 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충호 교수의 연구실은 소아 내분비학 및 대사질환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소아 당뇨병, 갑상선암, 비만 및 비타민 D 결핍과 같은 주요 대사질환의 유전적 기반과 임상적 특성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아 갑상선암의 장기 예후, 청소년기 비타민 D 결핍의 시계열적 패턴, 그리고 자가면역질환과 유전적 소인 간의 연관성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임상적 실질적 통찰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조혈세포 기반 면역조절 기전과 Treg 기능 이상에 대한 기전 연구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준원 교수의 연구실은 통신 시스템의 성능 향상을 위한 첨단 신호 처리 기법을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압축 감지(Compressed Sensing), 터보 처리 기반 다중 안테나 시스템(MIMO) 검출, 딥러닝 기반 자동 변조 분류 등에서 뛰어난 성능을 내는 알고리즘 설계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저전력·저복잡도 구현이 가능한 실용적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해저 음향 통신과 같은 도전적인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반복적 검출 및 복호화 아키텍처의 설계와 최적화도 핵심 연구 분야입니다.
구승엽 교수의 연구실은 여성 생식 건강과 난소 기능 유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난소 조직의 생체공학적 복원, 인공 난소 구축, 그리고 난소 기능 저하와 관련된 유전적·호르몬적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세RNA의 조절 기전, 난포 발달 과정에서의 난세포 성숙 메커니즘, 그리고 호르몬 이상이 초래하는 난소기능장애(예: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기전을 동물 모델과 세포배양 시스템을 통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 치료 후 생식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생식 기능 보존 전략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성미 교수의 연구실은 심혈관 질환의 발병 기전과 위험 인자에 대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중심으로, 특히 고령 환자에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 위험 요인, 염증 신호전달 경로(NF-kB, p53, mTOR)와 암 치료 저항성 간의 상호작용, 그리고 성별에 따른 심장 기능과 대사 증후군 간의 연관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에피카디얼 지방조직, 동맥경화성 지표, 심장 기능의 비침습적 평가 방법 등 정밀 심장학적 분석을 통해 조기 진단 및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창원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전환과 기술 융합을 중심으로 의료 및 공급망 분야의 지속가능한 혁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메타버스, 정보통신기술(ICT)이 의료 서비스와 공급망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기술적 도전 과제인 테크노스트레스와 자원 할당 문제에 대한 해결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술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및 전략적 자원 계획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도헌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기반의 에너지 및 의료 응용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태양광을 활용한 수소 생산과 탄소 나노입자를 활용한 광열 치료 기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생체 적합성과 높은 광열 변환 효율을 갖춘 황 도핑 탄소 나노점체를 개발하여 암 치료에 응용하고, 동시에 산성, 중성, 알칼리성 환경에서 뛰어난 수소 발생 성능을 보이는 철-황 나노입자 기반 전기촉매를 설계한 바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 큐비트의 고해상도 읽기 및 제어 기술을 통해 양자정보 처리 기반의 나노전자소자 기술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윤인영 교수 연구실은 노화와 수면 장애, 특히 REM 수면 행동 장애(RBD)와 불면증, 불안·우울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층에서의 수면 패턴 변화, 장내미생물과 정신건강의 관계, 그리고 뇌기능 저하와 관련된 생체리듬 이상에 대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융합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수면 및 정서 개선 치료의 유효성에 대해서도 실험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도준상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 인쇄 기반 조직 공학과 면역세포 치료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히알루론산 및 콜라겐 기반 수화성 젤을 활용한 연골과 뼈 복합조직 재생, NK세포 및 T세포의 체외 확대 및 기능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3차원 세포 배양 시스템과 나노구조 표면을 활용한 면역세포 이동성 및 세포독성 평가 기술 개발을 통해 임상적 적용에 기여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in vitro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양준모 교수의 연구실은 아토피 피부염의 병태생리적 기전을 단백질체 및 유전적 요소의 관점에서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환자에서 유래한 피부세포(케라티노사이트 및 피부유선세포)를 대상으로 프로테오믹스 분석을 통해 변형된 단백질 발현과 유전자 다형성(SNPs, haplotype)의 역할을 탐색하고 있으며, 특히 IL-4, IL-13, SPINK5, ALDH1 등의 유전자 및 단백질이 아토피 피부염의 생물학적 마커로 기능할 수 있음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질병의 조기 진단 및 타겟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닌 연구입니다.
최정원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내과 및 피부과 분야의 희귀질환과 신경질환의 병태생리학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루푸스 피부염, 모야모야 뇌병변, 신경섬유종증후군, 난소형성 및 뇌혈관 질환과 관련된 분자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하며, 세포 및 분자 수준에서의 기전 탐색을 통해 새로운 진단 및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재된 세포 기반의 병태생리학적 연구와 임상적 적용을 융합한 연구가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