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송효종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불링과 전통적 폭력의 발달적 패턴을 비교 분석하며, 가정 내 관계 변화, 개인적 성향, 사회적 영향력 등 다양한 요소가 사이버불링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특히 행동 이론, 일반스트레스이론, 상황행동이론 등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 종단적 연구를 통해 사이버불링의 원인과 예방 전략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증적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분석 기법을 활용해,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과 가정 내 갈등이 폭력 행동으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심리학적·사회문화적 요소가 개인의 정서, 인지적 기능 및 성취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탐구합니다. 특히 청소년기 정서 경험과 목표 지향, 창의적 사고의 상호작용, 유전 상담사의 다문화 역량 개발, 그리고 식민지 유산의 재해석과 도시 브랜딩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정서적 발달과 사회적 정체성 형성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 통합적 연구 사고를 반영합니다.
편종현 교수의 연구실은 로봇-assisted 방광절제술 및 요로 재건 수술의 임상적 결과와 수술 기술 습득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시경적 요로 재건(ICUD)과 외시경적 요로 재건(ECUD)의 비교 분석을 통해 수술 후 합병증 감소와 회복 촉진의 임상적 우수성을 입증하였으며, 로봇 수술 기술 습득을 위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성능 기준 설정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립선 및 신장세포진단에서의 수술적 예후 요인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수술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찬승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현대사와 정치사의 구조적 전환을 중심으로, 식민지 시대의 제도적·문화적 변화와 민주주의 정착 과정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특히 임시정부의 헌법 체제, 조선 후기 자본주의 맹아의 탄생, 일제 강점기 동안의 기관과 교육 제도의 기능 변화를 중심으로, 권력의 이행과 정체성 형성의 역사적 맥락을 탐구한다. 또한 한국사학계의 이론적 흐름인 내재적 발전론에 대한 비판적 재고를 통해, 역사 인식의 보편성과 특수성의 관계를 재정립하고자 한다.
엄찬영 교수의 연구실은 금융시장의 기초 메커니즘과 기업 투자 행동의 시장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기업의 투자 결정이 주식 liquidity에 미치는 영향, 초기상장(IPO) 과정에서의 지식 창출 메커니즘, 그리고 정보기술(IT) 투자의 장기적 주가 영향을 분석하며, 사회적 운동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사회기술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시장 반응 간의 인과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정세운 교수의 연구실은 비만성·비특이성 방광염 및 방광암의 분자 기반 병리학을 중심으로, 특히 흡인성 방광염(BPS/IC)의 병리학적 이질성과 근치적 방광절제술 후 치료 반응 예측을 위한 분자표지자 탐색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글루타티온 대사 경로의 이상이 방광암 화학요법 저항성과 연관됨을 규명하며, 신호전달 경로 기반의 예측 모델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아 간세포다형암의 분류 기준 정립과 소견 유도 세포학에서의 진단 기준 최적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홍백의 교수의 연구실은 노동시장 이행, 소득불평등, 가족 및 돌봄 정책, 고령화 사회의 복지 문제를 중심으로 한 사회구조와 사회정책의 상호작용을 다룹니다. 특히 청년의 취업 유형, 성별에 따른 소득 불평등의 변화, 공식과 비공식 돌봄의 상호작용, 고령자의 소득 불평등 등 실증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책적 통찰을 추구합니다. 연구는 한국노동패널, 고령화패널 등 대규모 종단면 자료를 활용해 사회적 불평등의 원인과 구조적 요인을 분석합니다.
허영미 교수의 연구실은 생물의학적 기초 연구와 응용 수학 기반의 신호 및 데이터 처리 기법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치 유래 물질이 암세포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생물학적으로 규명하고, 동시에 유전자 이상과 고차원 데이터의 효율적 표현을 위한 웨이블릿 기반 알고리즘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암 관련 유전자 탐색과 생체 이미지, 유전자 데이터의 정밀 분석에 응용됩니다.
심주리 교수의 연구실은 세포 내 단백질 분비 경로, 특히 에르고지오미외의 비정상적 단백질 분비(비정상적 단백질 분비, UPS)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전자 변이로 인한 단백질 오남열과 세포막으로의 정상적 도달 실패를 유발하는 질환, 예를 들어 낭포성 섬유증과 선천성 청각장애의 병태생리에서 UPS 경로를 통해 병변 단백질의 세포 표면 재배치를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병원성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감염 메커니즘, 면역 반응 조절, 그리고 짧은 사슬 지방산(SFCA)이 면역세포 이동과 염증 반응에 미치는 영향 등 면역학적 및 감염병 생물학 분야의 다학제적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선아 교수의 연구실은 개인의 정서적·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이 개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개인화 서비스의 수용성과 프라이버시 갈등, 가정 내 훈육 방식이 청소년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 지역사회 환경이 학교폭력에 미치는 영향, 운동부 내 폭력 피해가 청소년의 운동 지속의사에 끼치는 영향, 치매 환자 가족의 부양 부담과 가족 갈등 간의 관계를 다루며, 구조방정식 모델링과 다중회귀분석을 기반으로 한 실증적 접근을 강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연구는 개인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사회적 환경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실천적 개입 방안을 모색합니다.
디르크 베틴 교수의 연구실은 전쟁과 군사 서비스가 인간의 생식 행동, 가족 형성, 건강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기간의 성비 변화와 병역 복무가 청소년의 체력, 정신 건강, 비혼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으로 탐구합니다. 연구는 주로 독일과 한국의 역사적·지역적 데이터를 활용해 자연 실험(Natural Experiment) 기법을 적용합니다. 특히 성비 불균형이 결혼 시장과 후대 성비에 미치는 영향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김형찬 교수의 연구실은 성리학의 철학적 체계와 실천적 가치를 중심으로, 유교 철학의 핵심 개념인 ‘이(理)’, ‘기(氣)’, ‘천명(天命)’, ‘상제(上帝)’ 등의 개념이 어떻게 이성적 사고와 실천적 수양의 장으로 기능하는지를 탐구합니다. 특히 퇴계 이황, 윤휴, 정약용 등 주요 사상가들의 사유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유학의 초월성과 현실성의 갈등을 해소하는 이론적 길을 모색합니다. 연구는 전통 유학의 철학적 기반을 현대적 사유로 재해석하며, 도덕적 실천과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오수정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과학과 기업 혁신 전략을 융합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축삭운반 장애와 헤모티브 아세틸화의 역할을 규명하며 신경세포 기능 장애의 분자 기전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한국 제조업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전략을 분석하여, IT 역량, 전자조달 시스템, 정부 지원 등이 기업의 개방형 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 생태계 조성과 공급사슬 관리의 디지털 전환 효과에 초점을 맞춘 연구로, 기술과 조직 전략의 융합적 영향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백승민 교수의 연구실은 중환자 치료 및 감염성 질환의 정밀의료를 목표로, 인공지능 기반 진단 및 예측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환자의 조기 사망 예측, 급성 백혈병의 세포 이미지 자동 진단, 중환자 실내 영양 지원 전략 평가 등 임상적 실용성을 고려한 AI 융합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병원 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의료 솔루션 개발을 통해 환자 예후 향상과 의료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강병철 교수의 연구실은 생물학적 효소의 고정화 기술과 그 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약물 및 생체분해성 물질의 효율적 생산을 위한 효소 공학 기반의 반응기 설계와 안정성 향상 기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물의 병원균 저항성 메커니즘과 청소년 성소수자 청소년의 정체성 형성 과정에 대한 질적 연구를 통해 생물학적 기초 연구와 사회적 인식 변화의 융합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효소 고정화 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생물공정 개발과 함께, 성소수자 청소년의 정서적·사회적 경험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다학제적 연구가 특징입니다.
최미현 교수의 연구실은 망막질환과 내과적 안과 질환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 특히 황반부위의 구조적 변화와 체액 내 사이토카인 프로파일링을 통해 신경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과 수술 후 합병증, 예를 들어 인공수술렌즈 주변 캡슐 수축이나 환자 중심의 백내장 수술 후 안정성 평가에도 집중하며, 최신 레이저 기술과 생체 조직 반응 분석을 융합한 정밀안과 치료 기법 개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염성 안과 합병증, 예를 들어 캄파뉴제이션으로 인한 진균성 내과염의 원인 분석과 대응 전략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상현 교수의 연구실은 계약법의 핵심 원리인 '계약은 지켜야 한다(pacta sunt servanda)'와 사정변경 원칙, 계약금의 법적 성격 등 계약의 안정성과 공정성의 균형을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사정변경의 법리가 계약의 구속력과 거래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철학적·법철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민법의 일반원칙으로서의 사정변경 원칙의 타당성과 그 한계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약금의 독립성과 위약금 기능, 불이행에 따른 제재 체계 등 실무적 거래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법적 해석과 제도적 보완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호규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질환의 조기 진단과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유방암 선별,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의 유병률 및 관리 상태를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민건강영양조사 및 건강보험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인구집단 연구를 통해 질병의 유행양상과 건강 격차를 규명하고, 특히 이민자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기반의 간병사(라이프 하이드 워커)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알코올성 간지방증후군과 당뇨병 환자에서 심장 기능 이상의 연관성, 근육량과 Insulin 저항성 간의 관계 등 기초-임상 연계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박진후 교수의 연구실은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에서 뼈 및 종양의 생물학적 특성과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료 난이도가 높은 악성 종양인 아멜로블라스토마와 치료 반응이 불량한 약물유도성 뼈부패(예: MRONJ)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수술적 정확도 향상을 위한 CAD/CAM 기반 수술 계획 및 해부학적 기반의 안전성 확보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기능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 결과를 도모하기 위한 종합적 접근입니다.
김항배 교수의 연구실은 끈 이론과 초대칭 이론을 기반으로 한 초기 우주의 물리학, 특히 약한 상호작용을 갖는 가벼운 입자(예: 축소자, 모듈라스 등)가 우주의 구조 형성과 물질 우주 전환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축소자 기반 다크 매터 모델과 끈 이론 기반 인플레이션 모델의 관측적 결과를 분석하며, 초고에너지 우주선 및 초현실적 우주론적 현상의 이론적 기초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론적 물리학의 핵심 주제인 우주의 기원,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의 메커니즘을 끈 이론 프레임워크에서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