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강민규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기침, 약물유해반응, 심각한 피부과약물반응 등 임상의학 분야에서 환자의 삶의 질을 평가하고, 약물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로 번역된 기침 평가도구(예: LCQ, CSS)의 개발과 검증을 통해 국내 임상 연구의 표준화를 추구하며, 노인 환자에서의 약물유해반응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고령 환자 치료의 안전성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또한, 대중문화와 한국어 교육의 융합을 탐색하며 현대 사회의 언어·문화 변화에 대응하는 학문적 접근도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김태은 교수의 연구실은 어린이의 학교 준비도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유아의 사회적 기술 발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동시에 중국어 어휘 변화, 신어 형성 양상, 외래어의 음운적 적응 과정에 대한 언어학적 분석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심리치료와 언어학적 사례를 융합한 실천적 연구가 두드러지며, 교육·언어·심리의 다학제적 접근을 추구합니다.
전희정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현장에서의 윤리적 의사결정과 환자권리 보호를 중심으로 한 수술윤리, 농업인 재해보상 제도의 사회보험적 기반 구축, 그리고 의료현장에서의 윤리적·실무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제도 분석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 중심의 의료윤리, 사회보장제도의 타당성 및 기능성 분석, 의료진과 환자·가족 간의 의사소통 등 실천적 윤리와 제도적 설계의 융합을 추구합니다. 최근에는 의료현장의 윤리적 갈등과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한 정책적 통찰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요한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및 수술 기술의 혁신을 목표로 하며, 수체계의 기능 회복과 외과적 치료의 정밀도 향상을 위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핸드 이식, 흉터 치료(특히 흉터 유착), 그리고 수술 기구의 신뢰성 향상 등에서 생체적 반응과 생체공학적 원리를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호 처리 및 통신 기술을 응용한 의료장비의 최적화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생물심리사회적 접근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김민유 교수의 연구실은 심장·혈액학 및 종양학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복잡한 심장수술 환자에서의 빈혈 및 수혈 필요성 감소를 위한 철분 보충 요법의 효과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성뇌증에서 미토콘드리아 활성산소종이 NLRP3 인플라마좀을 활성화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암 수술 환자의 면역 기능 유지에 있어 덱스메데토미딘의 영향을 평가하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노령 환자에서 근육량 감소가 내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후 폐렴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고령 환자의围수술 관리 전략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승규 교수의 연구실은 망막 pigment 상피세포와 맥락막의 병리학적 변화를 이해하고, 천연물질 및 신약의 안구 질환 치료 효과를 기초적으로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저산소 상태에서의 혈관형성 인자 발현 조절, 유전자 변이에 기인한 망막질환 모델 구축, 그리고 중심섬유성망막병증 등 퇴행성 안과 질환의 메커니즘과 치료 전략을 다룹니다. 또한, 다양한 OCT 장비의 정밀도와 재현성을 평가하여 임상적 진단 기준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현철 교수의 연구실은 심장·대동맥 질환의 수술적 치료와 혈관성질환의 최신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정맥, 대동맥 판막 및 대동맥루프 수술, 흉부동맥aneurysm의 엔도내시술적 치료(TEVAR) 및 급성 대동맥질환의 임상 경로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인 낭종성 대동맥염, 인공판막의 낙관 등 극히 희귀하지만 치명적인 병변의 진단 및 수술적 대응에 대한 임상적 경험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로봇수술을 활용한 심장수술의 적용 가능성 또한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세용 교수 연구실은 만성 발목 불안정성과 관련된 하지 기능 저하, 무릎 관절의 영향, 그리고 운동선수의 장기적 건강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은퇴 선수와 일반인 간의 신체기능, 통증, 삶의 질의 차이를 분석하며, 발목 불안정성의 원인과 영향을 구조적, 생리학적 측면에서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발목 기능 회복을 위한 중재 전략의 효과를 평가하고, 운동선수의 부상 병력이 후기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임현 교수의 연구실은 공공정책, 복지국가, 지방자치 및 규제정치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기초연금제도의 정당성과 노후소득보장체계의 개선, 지방분권화를 위한 복지사무의 분담 및 재정기반 마련,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입법 참여 체제 구축, 그리고 다양한 규제방식에서 정부의 역할에 대한 이론적·제도적 분석을 핵심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연구는 법과 정책의 상호작용, 제도적 구조의 합리성, 그리고 정책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안상혁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미디어 문화, 영상 및 게임의 서사 구조, 그리고 인간의 놀이적 정서와 정체성 형성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로제 카이와의 놀이론을 바탕으로 온라인 게임의 몰입 구조를 분석하고, 라캉의 거울단계 이론을 통해 디지털 세대의 자기반영성과 이미지 소비 문화를 탐구합니다. 또한 포스트모더니즘적 시각문화와 초현실주의적 이미지, 예능 프로그램의 서사 전략 등 다양한 미디어 형식 속에서 나타나는 정서적 유혹과 의미 생성 메커니즘을 분석합니다.
정수정 교수의 연구실은 인공지능(AI) 시대의 고등교육 변화에 대응하여 인간과 AI의 협력 역량 강화와 AI 융합 진로교육의 실천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의 진로 탐색, 설계 역량 함양 프로그램과 생성형 AI 도입이 교육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활동체제 이론 및 활동이론을 기반으로 심층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기술적 도구를 넘어 교육 체제 전반의 구조적 전환과 학습자 주도적 협력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박시복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재활의학 및 운동의학 분야에서 활동하며, 뇌졸중 환자의 보행 재활을 위한 로봇 보조 보행 훈련, 직업성 근골격계 장애, 특히 비디오 디스플레이 터미널(VDT) 작업자 및 뮤지션의 근육건 손상에 대한 예방 및 치료 전략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골프 스윙 중 손목 근육의 활동 패atters 분석과 근막통증 증후군의 진단 기준으로서 압력통증민감도 측정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임상적 적용이 가능한 정밀한 생체역학적 분석과 개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정연수 교수의 연구실은 전립선암 진단의 정밀화와 개선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파이버 기반의 비침습적 생검 기법인 투과성직장비생검(Transperineal biopsy)의 임상적 유용성과 MRI 유도 생검, PSMA-PET 등 최신 영상진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과잉진단과 부정확한 진단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적 소인 탐색을 통한 가족성 전립선암의 조기 발견 및 선제적 관리 전략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맞춤형 전립선암 진단 체계 구축이 연구의 핵심 축입니다.
고다은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암 생물학과 신장·혈관 수술 분야에서의 생물학적 마커와 예후 요법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장암에서의 미세RNA 메틸화와 유전자 발현의 연관성, 복부 동맥aneurysm 수술 환자의 혈액 수치(중성구/림프구 비율, 혈장판소체량, 알부민 등)가 1년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장 이식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혈액 생화학적 지표(알카라인 인산효소 등)의 임상적 유용성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임상에서의 정밀의료 및 개인 맞춤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윤조원 교수의 연구실은 식민지 이후 문화번역, 성별과 정체성의 정치, 그리고 서사적 표현의 이질성에 초점을 맞춘 학문적 탐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베를러 문슨의 번역이론을 통해 식민지적 위계를 넘어서는 문화번역의 가능성과, 페미니즘과 큐어이론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분석하며,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작가들의 혼성 서사 형식과 허먼 멜빌의 ‘버틀리’가 상징하는 부정성의 미학을 다룹니다. 이는 주로 서사, 성별, 식민지적 정체성의 복합적 교차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노종희 교수의 연구실은 초등교원 양성교육과 현직교육 간의 연계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제도적 장치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대학과 현장 교사, 교육연수원 간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교사 발달 단계에 맞는 연수 체계를 정비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정책 제안과 실천적 적용을 동시에 고려한 실용적 성격을 띱니다.
김영민 교수의 연구실은 반도체 및 전자소자 분야에서의 접합 인터페이스 거동과 신뢰성 향상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스플래터링된 구리- zinc(구리- zinc) 계층을 활용한 인터메탈릭 화합물(IMC) 성장 억제 기법과, 실외 CCTV 영상에서의 객체 분류를 위한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 기법을 개발하며, 반도체 패키징 및 스마트 시큐리티 분야의 기술적 도전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허의 가치 추정 및 디지털 전환 관련 연구 주제의 시각화를 위한 텍스트 마이닝 및 머신러닝 기반 분석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영진 교수의 연구실은 응급의학 분야에서 외상, 응급상황 대처 및 환자 안전을 중심으로 한 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응급실에서의 약물 오류, 응급 제왕절개술의 적응 및 시행 전략, 외상 후 면역 기능 저하 메커니즘 등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매크로파지 이동 억제 인자(MIF)와 프로스타글란딘 E₂ 등 면역조절 물질이 외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는 응급상황에서의 치료 전략 개선과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전은정 교수의 연구실은 고교교육 제도의 형평성과 정책적 효과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고교유형 선택, 고교학점제 도입 과정,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제도 등 다양한 교육정책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LDA 토픽모델링과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활용한 정량적 분석을 통해 사회경제적 배경과 개인적 특성이 교육 기회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제도적 불균형을 드러내고, 정책적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오영찬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총독부박물관과 식민지 시대 고고학 자료의 성격을 분석하며, 특히 위만조선과 낙랑군의 역사적 정체성 및 고고학적 실체에 대한 재고를 중심으로 한다. 한국 고대사의 서사가 식민지 과학과 식민지 정책에 어떻게 편입되었는지를 고찰하며, 유물의 출처, 진위, 분류 체계를 통해 식민지 시대의 과학적 기록 방식과 역사 서사의 문제를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고고학적 유물의 수집과 관리 과정을 통해 식민지 지배의 문화적 기제를 분석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