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박현정 교수의 연구실은 청각장애와 신경퇴행성 질환, 특히 난소세포암과 파킨슨병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유전적, 분자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SLC26A4 유전자 변이가 관련된 청력 손실의 유전적 기반과 FoxM1 전사인자에 의한 간세포암의 진행 메커니즘을 연구하며, 신경보호 작용을 유도하는 혈관성 및 염증 조절 메커니즘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줄기세포 치료와 약물(예: 니코틴)이 신경세포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실험적으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김재훈 교수의 연구실은 히스토론 수정과 염색체 기능, 특히 히스톤 메틸화 및 유비퀴틴화를 통해 유전자 발현 조절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유전자 발현 조절의 핵심 단백질인 KMT2 복합체와 Set1 복합체의 기질 특이성 및 RNA 기반 조절 메커니즘을 생화학적·유전자적 접근으로 규명하고 있으며, 미생물-숙주 상호작용에서 기능하는 단백질(예: Amuc_1409)의 생리적 역할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물학적 센서의 한계를 넘어 신경망 기반 신호 증폭 기술을 적용해 미량 분석의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적 접근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기재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저장 기술의 핵심 과제인 안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성능 전지 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로 리튬이온, 아연 이온, 희토류 산화물 기반 전지 및 고체 전지 등 다양한 에너지 저장 장치의 전극 재료와 전해질 설계를 통해 수명과 사이클 수명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특히, 비백금 촉매, 고농도 전해질 설계, 고체 전해질의 상호작용 제어 등 혁신적인 재료 및 시스템 전략을 도입하여 실용화 가능한 에너지 저장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유희정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자폐성 관련 행동치료와 정신건강 문제, 특히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및 사회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임상적·유전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인 PEERS®의 한국적 적용성과 효과성을 검증하는 데 주력하며, 로봇 기반의 행동간섭 프로그램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과 기질성격 특성 간의 연관성 분석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의 생물학적 기반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준행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형 컴퓨팅과 생체 모방 센서 기반의 실시간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스파iking 뉴럴 네트워크(SNN)의 효율적 학습 기법과 이벤트 기반 비전 센서(DVS)를 활용한 실시간 수동 제스처 인식 기술을 연구하며, 의료 영상 진단 및 신경형 처리 시스템의 응용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에너지 효율성과 저지연 처리를 실현하는 데 기여합니다.
김세희 교수의 연구실은 유연하고 착용 가능한 전자기기의 핵심 소재인 고성능 고체 전고체 전지 및 복합 고분자 전해질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계적 유연성과 리튬 나노결정 성장 억제 능력을 동시에 확보한 복합 전고체 전해질, 플라스틱 크리스탈 기반의 열적 안정성과 형태 변화 가능성을 갖춘 신개념 전고체 전해질 등 혁신적인 소재 설계를 통해 유연 배터리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생물학적 기반의 전기화학적 메커니즘과도 연계된 고분자 재료의 응용 연구를 통해 다학제적 접근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윤수영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2차원 나노소재와 복합 나노구조를 활용한 고성능 센서 및 리튬이온이온 배터리 소재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도성 나노소재와 산화물 나노구조의 병합을 통해 전기적 전도도 향상과 부피 팽창 저항성을 확보하며, 특히 산화철 나노소재와 그래핀 복합체를 활용한 에너지 저장 소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속 산화물 기반 센서의 감도 향상을 위한 촉매 도핑 및 표면 구조 제어 기술도 핵심 연구 분야입니다.
이은정 교수의 연구실은 광학 소재 및 나노소재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 장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래핀을 활용한 전기적 제어가 가능한 섬유 내장형 광소자, 고성능 피에조전기 나노복합 소자, 그리고 의료 영상 진단을 위한 딥러닝 기반 진단 시스템 개발 등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경질환 치료를 위한 초음파 기반 비침습적 치료 기술과 생체 분자 간의 상호작용 메커니즘 규명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용대 교수의 연구실은 사이버 보안 및 분산 시스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룹 암호화, 분산 키 관리, 그리고 신뢰성 있는 공동 작업 환경을 위한 보안 프로토콜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Diffie-Hellman 기반의 효율적이고 고장에 강건한 그룹 키 협의 프로토콜(TGDH)을 개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신뢰성 있는 멤버 초대 제어 메커니즘과 고감도 센서 기반의 구조물 진단 기술 등 다학제적 응용도 함께 탐구하고 있습니다.
김은경 교수의 연구실은 뇌하우스에서의 에너지 균형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특히 AMP-activated protein kinase(AMPK)과 자가분해 작용(자기포식)이 식이 행동과 체중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Fatty acid synthase(FAS) 억제제 C75가 체중 감소와 식욕 감소를 유도하는 신경내분비 경로를 규명하며, 뇌에서의 에너지 감지 시스템과 대사 조절의 분자 기전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성 췬세포에서 자가분해의 보호적 기능과 관련된 카테프신 효소의 역할을 규명하여 대사질환의 신호전달 경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민경 교수의 연구실은 생물정보학과 계산생물학을 융합하여 유전자 발현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포 내 대사 유량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기계학습 기반의 대사 모델링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세포 생물, 특히 다이아톰과 같은 유전자 편집이 가능한 미세조류의 대사 경로를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바이오연료 생산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리뷰의 구체적 속성에 대한 감성 평가를 정교하게 분석하는 방법론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세창 교수의 연구실은 항생제 내성 병원성 박테리아에 대응하기 위한 박테리오파지 기반 생물학적 제어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어류 병원성 박테리아인 Pseudomonas plecoglossicida, Vibrio parahaemolyticus, Vibrio alginolyticus 등에 대한 박테리오파지의 특성과 치료 효과를 규명하며, 어류 질병 예방 및 치료에 응용 가능한 생물학적 제제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수중 환경 오염물질에 의한 어류 독성에 대비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보호 기전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은화 교수의 연구실은 어린이의 감염성 질환, 특히 저연령 아동을 대상으로 한 호흡기 감염병의 원인 병원체와 그 병리 생리학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종 바이러스(예: hMPV, HCoV-NL63, HBoV)의 역할과 항생제 내성 미세박테리아(예: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의 임상적 영향을 규명하며, 특히 면역학적 기전과 유전적 소인에 기반한 질환의 심각도 결정 요소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렴균 백신의 면역원리와 효능 저하 메커니즘(특히 타입 3 혈청형)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분석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백신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덕현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수확 및 자가공급 전자 소자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트라이보일렉트릭 나노발전기(TENG)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연하고 투명한 나노발전기, 고출력 편향 제어 기반의 전기적 성능 향상, 그리고 액체-고체 접촉 전기 현상을 활용한 수력 에너지 수확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웨어러블 기기 및 무선 센서 등 미래형 스마트 디바이스의 에너지 솔루션으로 응용 가능합니다. 또한, 고감도 및 고신뢰성 SERS 소자 및 이온 기반 트라이보일렉트릭 나노발전기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나노에너지 기술의 핵심 소재와 메커니즘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정문석 교수의 연구실은 2차원 물질과 양자점, 페로브스카이트 등 신소재를 기반으로 한 나노스케일 광전자 소자 및 에너지 변환 장치의 설계와 응용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이종 접합 구조를 통해 광발광 특성 향상, 다중값 논리 소자, 고성능 다이오드 등 혁신적인 기기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표면 및 결함 특성 분석을 통해 물질의 기초 물성과 기기 성능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스펙트로스코피 기법과 나노스케일 합성 기술을 융합한 실험적 접근이 특징입니다.
김한상 교수의 연구실은 종양 생물학과 임상 암 치료의 정밀화를 목표로, 암의 방사선 반응성과 표적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서명 및 신호전달 경로를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사선 치료의 개인화를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과 함께, 헤드 앤 네이크 암, 대장암 등에서 미생물(예: Fusobacterium nucleatum)이 면역 억제를 통해 암 진행에 기여하는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격 모니터링과 교육 기반 간병 전략이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지 임상적으로 평가하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를 통해 정밀의료와 환자 중심의 암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김정호 교수의 연구실은 대장암의 분자병리학적 특성과 퇴행성 병변의 조직형질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세소마이터 스테이블리티가 높은 대장암(MSI-H CRC)의 면역조절 메커니즘, PD-L1 발현과 면역세포 반응의 상관관계, 그리고 EPCAM, CDX2, CK20 등의 생물학적 마커를 통한 진단 및 예후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비알코올성 간지방질간염 환자에서 복부 단층촬영을 통한 복부 비만과 간섬유화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밀의료와 개인화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연구입니다.
박재용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세포의 염증 반응과 세포 사멸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미세아교세포와 이온 채널의 기능적 상호작용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lcn2와 caspase-9 유전자 다형성이 신경세포 및 폐암 세포의 사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의 분자 기전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CO2 전환 반응에서의 전기화학적 환경 제어 및 위 미생물군의 변화가 위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초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민재 교수의 연구실은 단백질 분해 체계, 특히 N-끝 규칙 경로와 유비퀴틴 의존성 단백질 분해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N-말단 아르기닌화가 단백질의 안정성과 기능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있으며, 심장 발달과 혈관 형성과 관련된 단백질의 조절 메커니즘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또한, 타겟 단백질 분해(TPD) 기반의 신약 개발 전략과 광가시성 분자 이미징 기술을 접목한 생물학적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홍정호 교수의 연구실은 다량능성 줄기세포(MSC)의 세밀한 세분화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TAZ(전사공항화인자)가 골세포 및 지방세포로의 분화를 조절하는 핵심 분자로 기능하며, Runx2와 PPARγ를 조절하여 세대적 결정을 이끌어내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체역학적 자극(예: 유속)과 천연물질(예: 녹차의 ECG, 해양 천연물질 phorbaketal A)이 TAZ를 통해 골형성 분화를 유도하는 신호 전달 경로를 밝혀내고 있습니다. 이는 골다공로시스 등 뼈 질환의 예방 및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