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강석주 교수의 연구실은 유기 전자소자 및 에너지 저장 소자 분야에서 핵심적인 소재와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로 페로일렉트릭 폴리머(예: PVDF, P(VDF-TrFE))를 활용한 고성능 유기 트랜지스터 및 메모리 소자, 나노소재 기반의 고체 전지 및 리튬/나트륨 금속 음극을 위한 안정성 향상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미세 구조 제어, 표면 상호작용 최적화, 그리고 간단한 공정 기반의 대량 제조 기술 개발을 통해 실용화 가능한 유기 전자소자와 고에너지 밀도 전지 소자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백대현 교수의 연구실은 전사 및 번역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비코딩 RNA, 스플라이싱 변형, RNA 결합 단백질이 유전자 발현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RNA, 번역 조절, 유전자 발현의 다층적 조절 네트워크를 고해상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질병 관련 분자 biomarker 및 치료 타겟의 규명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번역 조절 메커니즘을 밝혀내는 데도 기여하며, RNA 기반의 질병 메커니즘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박대원 교수의 연구실은 세균성 감염과 패혈성 쇼크에서 면역세포 기능 이상을 해소하기 위한 신약 타겟 탐색과 그 기전 규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AMPK 활성화가 중성구의 이동성과 병원체 제거 능력을 향상시켜 패혈증에서의 치명률을 낮출 수 있음을 규명하며, 대사 조절과 면역 조절의 상관관계를 밝혀내고 있습니다. 또한, 패혈증 환자의 예후를 높이기 위한 혈액 수혈의 임상적 가치와 새로운 촉매 시스템을 통한 CO₂ 포집 기술 개발 등 다학제적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주연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혈액세포, 간엽줄기세포 및 그 유래 외소포체를 활용한 조직 재생 및 면역조절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성된 상처 치유, 각막 손상 모델에서의 줄기세포 치료 효과, 그리고 면역세포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신경형 신소재 기반의 생체적응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물질과 외소포체를 통한 면역조절 기전을 규명하며, 임상적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김희철 교수의 연구실은 대장암의 전이 메커니즘과 치료 내성의 분자 기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병변의 유전자적 이질성, 메타볼로믹스 및 염기서열 변화를 기반으로 한 암의 진행 메커니즘을 탐구하며, 항EGFR 요법에 대한 내성 원인과 CTHRC1, CpG 도메인 메틸화 등 신호전달 분자의 역할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화된 정밀의료를 위한 기초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소영 교수의 연구실은 류마티스성 관절염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의 유전적 기반과 환경 요인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HLA-DRB1 공통에피토프, 흡연과 같은 위험요인과 항체 양성/음성 여부에 따른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분화를 유전적 요소와 연계하여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생식세포의 동결보존 과정에서의 세포 자가분해 작용(자가포식) 반응과 항생제 내성의 변화 추세 등 다양한 분야의 분자생물학적 메커니즘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김경민 교수의 연구실은 전이금속 산화물 기반 메모리 소자, 특히 메모리스트의 비가역적 저항 스위칭 메커니즘과 그 응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로 TiO₂, NiO, HfO₂ 등의 산화물 편성막을 이용한 저전력 메모리 소자 설계와 신경형 컴퓨팅에 응용 가능한 생체모방적 특성을 갖춘 전자 시냅스 소자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류 소모를 극도로 줄이는 형성 자유형 메모리스트, 자기 정 rectifying 특성, 그리고 통증 수용체와 유사한 신호 처리 기능을 구현한 소자 기술이 핵심 연구 과제입니다.
서정길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 중립을 위한 첨단 전기화학 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고성능 전기촉매(예: NiFeCe₂, CuCo₂O₄, Cu₂O/CuO)와 나노구조 전극 재료를 설계하여 수소 생산, 이산화탄소 환원, 리이온 이온 배터리 및 초용량 축전기 등 다양한 에너지 저장 및 변환 기술에 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임계 이산화탄소의 지하 저장 가능성을 실험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평가하며, 나노소재의 실시간 반응 메커니즘을 전자현미경을 활용해 관찰하는 정밀 분석 기술도 확립하고 있습니다.
손은주 교수의 연구실은 유방암의 영상진단 및 조기 진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임신성 유방질환, 축소된 영상 검사 시간으로도 정확한 암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DW-MRI와 ADC 값 분석, 축소된 생검 방법의 정확도 향상 등 첨단 영상 기반 진단 기술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방 림프절 전이의 정확한 스테이징을 위한 초음파, PET-CT, 그리고 병합 분석 기법의 융합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연구는 임상적 실용성과 환자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정밀의료 기반 영상진단의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기홍 교수의 연구실은 간암 및 간질환의 최적 수술적 치료 전략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로봇-assisted 간절단술, 미세외과적 간절단술, 그리고 생존율과 회복을 고려한 수술 방법의 비교 분석을 통해 환자의 안정성과 미용적 결과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기능이 떨어진 환자나 문합성 문맥에서의 수술 전략에 대한 임상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안지영 교수의 연구실은 위암의 정밀의료 및 개인화 치료 전략 개발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시어터라이드 스테이터스(MSI), mTOR 발현, 림프절 전이 등 암의 분자생물학적 특성과 임상적 결과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며, 수술적 치료 방식(로봇 수술, 복강경 수술)의 실제 임상적 유의성도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 맞춤형 치료 결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연구 정신을 반영합니다.
김미금 교수의 연구실은 각막 손상과 건성안질환의 면역학적 기전을 밝히고, 특히 혈관생성 억제 및 염증 반응 조절에 기여하는 간엽줄기세포의 치료적 효과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내 미생물군과 건성안의 상관관계를 밝혀내며, 장-눈 축의 면역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하며, 향후 유전자 편집 돼지의 각막 이식을 통한 혈액 공여자 부족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안과 영상 기술을 활용한 안과 해부학적 구조 측정 방법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대우 교수의 연구실은 2차원 나노소재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분리막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래핀 옥사이드(GO) 및 환원형 그래핀(rGO)을 활용한 수분 및 유기용매 나노정밀 여과막의 설계와 대량 생산 기반 기술 확립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나노스케일의 정밀한 구조 제어와 표면 기능화를 통해 초고속 수분 투과성과 정밀 분리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합니다. 또한, 실용화 가능성을 고려한 연속 공정 기반 제조 공정 개발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문일경 교수의 연구실은 공급망 최적화와 생산관리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특히 불확실성 하에서의 재고관리, 생산계획, 그리고 다수의 시설과 차량 배차를 통합한 공급망 네트워크 설계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논문에서 제시한 '분포 자유 접근법'(distribution-free approach)을 통해 확률 분포에 대한 정보가 제한된 실생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모델링 기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제약 조건이 있는 다기능 제조 및 물류 시스템의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실용적인 연구 성과를 지향합니다.
조재영 교수의 연구실은 간암 및 담낭암 치료를 중심으로 한 복강경 간절단술과 복강경 담낭절제술의 임상적 적용 및 기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절단 후 잔류 간의 허혈 반응이 생존율과 합병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복강경 수술의 안정성과 적응증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고도로 전문화된 복강경 간술의 표준화 및 지침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지연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대사질환, 특히 당뇨병과 관련된 천연물의 생리적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옥수수 껍질 추출물, 송잎 추출물, 적삼근 유래 화합물 등 천연물질의 혈당 조절 및 Insulin 감수성 향상 효과를 기초 및 임상 연구로 검증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분자 기전과 생체 내 효과를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품안전 및 기능성 소재 개발 분야에서도 식품 병원성 박테리아의 신속 진단 기술과 식물성 전분의 기능성 변형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장재일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기계적 특성 측정 기술을 중심으로 나노스케일 물질의 기계적 거동과 구조-성질 상관관계를 연구합니다. 특히 나노인덴테이션 및 원자력 현미경을 활용한 나노와이어와 게르마늄, 실리콘 등의 반도체 나노재료의 기계적 거동과 상변화 거동을 정밀하게 분석하며, 나노스케일에서의 상호작용과 기계적 성질의 기초 원리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는 나노소재의 안정성 및 응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박은일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기반의 인간 행동과 기술 수용을 중심으로, 정서 상태 분석, 스마트 시티 및 IoT 기술의 실천적 응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용 동기, 고객 행동 예측 등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중심의 기술 설계와 정서적 인사이트를 결합한 인공지능 기반 분석, 그리고 서비스 산업에서의 고객 유지를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모델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생활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기술과 인간 심리의 융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이도창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나노결정체 및 나노소재의 합성과 특성 제어를 핵심으로 하며, 특히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셀레나이드 및 페로플라티나 나노결정체를 중심으로 광학적·전기적 안정성 향상과 응용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캡링 리간드, 셸 구조, 후처리 화학적 처리를 통해 나노결정체의 발광 효율, 환경 안정성, 열적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실리카 코ating과 합성 후 화학적 정제 기법을 통해 나노소재의 실용화 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이는 에너지 효율적 광전자 소자 및 안정성 확보가 핵심인 미래형 나노소재 개발의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감태인 교수의 연구실은 파킨슨병의 신경퇴행 메커니즘과 노화 관련 질환의 핵심 분자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α-시누클레인의 비정상적 축적과 PARP-1 활성화에 의한 세포 사멸 경로, 자가분해 작용인 아귀토파지의 기능 향상이 신경세포 보호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세아교세포와 별아교세포의 기능 이상이 신경염증 및 병변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파킨슨병의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