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고강지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 신장질환의 발달 기전과 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신장의 염증, 섬유화, 대사 이상 등 핵심 병리 과정을 분자생물학적·유전체학적 접근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장 손상 후 복구 과정에서의 면역세포(마크로파지) 기능, 고단백 식이의 신장 영향, 당뇨병성 신손상에서의 전사인자(PPARγ) 작용 메커니즘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임상적 적용이 가능한 맞춤형 영양 및 약물 치료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신장 기능 저하의 초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기초 연구와 임상 연계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서성일 교수의 연구실은 전립선암 및 난소암을 포함한 소견암의 정밀의료와 수술적 치료 전략 개선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로봇-assisted 수술(예: RALP, RAPN)의 기능적 및 옹종적 결과를 분석하고, 영상기반 딥러닝 모델을 활용한 생물학적 재발 예측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립선염 및 전립선 비대 등 전립선 질환의 호르몬 조절 메커니즘과 NF-kB 시스템의 역할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민치에흐린 교수의 연구실은 전자 구조 이론과 밀도함수이론을 기반으로 한 첫 원리 계산을 바탕으로 비센터스ymmertic 물질, 특히 스트리온 실리사이드 계열의 토폴로지적 전자 상태를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고체 상태에서의 이중 웨일러 페르미온 상태와 그 특성 조절을 위한 합금 도핑 효과를 분석하며, 반도체 및 반도체-금속 전이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고온에서의 기체상 반응 동역학과 분해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아비니타 계산을 활용해 반응 경로와 활성화 에너지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억수 교수의 연구실은 세포-외부기질 부착과 세자기 조절을 핵심으로 하여, 특히 시나디칸(syndecan) 가족 단백질이 세분화된 신호전달 경로와 액틴 세 cytoskeleton의 재편성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규명하고자 한다. 주로 시나디칸-4와 PKC, PIP2 등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세포의 점착, 이완 및 신호전달 메커니즘을 해부하며, 암세포의 생존과 전이 메커니즘과의 연관성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세포 이동성, 세포 사멸, 그리고 종양 미세환경의 조절에 기여하는 핵심 분자 기전을 밝히는 데 기여한다.
백상헌 교수의 연구실은 무선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이동성 지원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IEEE 802.11 기반 공용 와이파이 환경에서 실시간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저지연성 핸드오프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핸드오프 지연을 줄이기 위해 예측 기반 인증, 선택적 이웃 캐싱, 프리패이어드 인증 기반의 고속 이동 기반 솔루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IP 기반 이동통신 네트워크의 효율적 이동성 관리에 기여합니다. 특히 사용자 이동 패턴과 서비스 요구사항을 고려한 스마트한 자원 할당 및 프로토콜 설계가 핵심입니다.
김태혁 교수의 연구실은 갑상선암의 분자생물학적 기반을 규명하고, 특히 BRAF(V600E) 돌연변이, TERT 프로모터 돌연변이, PD-1 블록레이드 치료와 연관된 갑상선 기능 이상 등 갑상선암의 예후 및 치료 반응과 관련된 분자 마커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침습적 갑상선암의 분류 재검토(NIFTP)와 같은 임상적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분자형질-표현형 연관성 연구도 활발히 수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갑상선 기능 이상이 면역치료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임동권 교수의 연구실은 플라스몬성 나노소재를 중심으로 생물의학 응용 분야에서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근적외선 영역에서 강력한 광학 응답을 보이는 금 나노입자를 활용해 고해상도 라만 영상, 광음향 영상, 그리고 CO₂ 전환 반응 촉매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DNA 기반 나노구조물과 방사성 동위원소를 통합한 다기능 나노입자도 개발하여 면역세포 추적 및 종양 치료에 응용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연구는 생체 적합성과 높은 안정성, 정밀 제어 능력을 바탕으로 한 나노의학의 미래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손일 교수의 연구실은 철강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래그 및 금형유리의 점도와 구조적 특성 간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X선 분광법, 라만 스펙트로스코피, NMR 등을 활용해 다성분 산화물 슬래그의 구조적 거동과 점도 변화를 규명하며, 특히 CaO, BaO, B₂O₃, 알칼리산화물 등 첨가제가 슬래그의 온도 의존성 점도와 구조 중합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철강 제련 공정의 효율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슬래그 재활용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남상집 교수의 연구실은 해양 미생물과 해양 무척추동물에서 유래한 생활학적 활성 화합물을 중심으로 신규 자연물의 분離, 구조 규명 및 생물학적 기능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염증, 항암, 항균, 대사질환 조절 등 다양한 생리활성 메커니즘을 가진 고유한 구조의 화합물, 예를 들어 테트라하이드로나프탈렌온 유도체, 인을 함유한 다이아세틸렌 유도체, 스칼라네 기반 세스터테르펜 등 다양한 자연물 구조를 규명하며 신약 후보 물질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스펙트로스코픽 기법과 스테레오화학 분석을 기반으로 철저한 구조 결정을 수행합니다.
이성근 교수의 연구실은 고압·고온 조건에서의 산화물 유리 및 막상태 물질의 나노구조와 국부적 원자 배치를 고해상도 NMR 및 고체상 분광법을 통해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알루미나 기반 유리 및 막상태 산화물에서의 알루미늄 배위수 분포, 이종 이온의 혼합 효과, 그리고 고압 환경에서의 다공성 및 비정질 상태의 구조적 불규칙성에 대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구 내부의 막상태 물질 행동과 화학 분화 과정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윤홍덕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세포의 발달과 조혈 세포의 결정성 조절을 중심으로 T세포 수용체 신호전달, 전사 인자 MEF2의 활성 조절 메커니즘, 그리고 줄기세포의 대사 조절과 다형성 유지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칼슘 신호전달이 MEF2를 통해 T세포의 프로그램된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경로와, 핵수소체 복합체(NuRD), 폴리콤프lex 2(PRC2) 등에 의한 에피제네틱 조절 메커니즘이 줄기세포의 분화 전환 과정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사 조절 전사 인자인 Oct4가 글리콜리시스를 직접 조절하는 메커니즘과 MEF2D의 라이신 메틸화가 근육 분화에 미치는 영향 등, 전사 조절과 대사 재편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기초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하종원 교수의 연구실은 이식 생존과 면역내성 유지를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비방사선 조건에서의 혈액세포 혼합성 이식(혼합 헴포이에틱 카이머리즘)과 면역 억제제가 필요 없는 내성 유도 기법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난치성 혈액질환 및 이식 후 장기적 면역 억제 치료의 필요성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약물 대사 유전자 다형성, 이식 후 감염 위험 요인, 환자 약물 복용 준수 향상 전략 등 임상적 적용에 밀접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종합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세형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abdominal 및 복부 소견의 영상진단에 중점을 두며, 특히 간, 췌장, 위장관 등 복부 기관의 종양성 병변과 비종양성 병변의 고해상도 영상 특징을 분석합니다. CT와 MRI를 활용한 종양의 정밀 특성화, 예측 가능한 영상 소견을 통한 조기 진단 및 병리적 특성 예측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특히 간세포암종, 복합성 종양, 부속비장 등 흔하지만 진단에 어려움을 겪는 병변의 영상학적 특징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민지 교수의 연구실은 뇌혈관 질환과 신경질환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을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조기 진단 및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뇌졸중, 만성 편두통, 급성 두통 증후군 등에서의 고응고 상태, 혈뇌장벽 파기, 신경염증 및 신경전달물질 변화와 같은 생물학적 기전을 신경영상과 생체마커를 통해 탐색하고 있습니다.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정밀의료 기반의 신경영상 생체마커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천정은 교수의 연구실은 뇌 및 말초신경의 미엘린 장애를 유발하는 유전성 신경퇴행성 질환, 즉 레이크오틱스터로피아를 중심으로 진단 영상의학 분야에서의 응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기공명영상(MRI)과 컴퓨터 tomography(CT)를 활용한 뇌질환의 영상 특징 분석, 특히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병변의 정밀 진단 및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변의 구조적 변화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영상 체적 측정 기법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진오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일본 열대의 나ankai 심해구덩이와 그 주변의 구조적 특성, 특히 해저 막대와 지각 변형을 다루는 해양 지질학 및 지구물리학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채널 반사지진 조사와 해저 지질구조 분석을 통해 해저 막대의 형성 메커니즘과 변동성, 특히 지진 발생 메커니즘과 관련된 활성 분지단층의 역할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MRI 영상 기반의 인체 척추 연골 복합체 손상 진단 기법에 대한 연구도 함께 수행하며, 의료 영상 기술과 지구과학의 융합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지수 교수의 연구실은 어지러움과 균형 장애의 신경학적 기반을 규명하고, 특히 변위성 어지러움(예: BPPV, PPPD)과 혈류역학적 어지러움의 진단 및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뇌 기능 영상(fMRI)과 전기진동도, 임상적 평가를 융합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병태생리학을 규명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정밀의료 기반의 치료 전략 개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지러움의 신경기능 네트워크 변화와 기립성 어지러움의 진단 기준 마련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심재민 교수의 연구실은 심방세동(심방 fibrillation) 치료를 위한 고도화된 카테터 레이저 열치료 기술과 그 임상적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심방세동 환자에서 심장의 구조적 변화와 기능적 기전을 비침습적 영상 및 인공지능 기반 분석으로 규명하고 있으며, 특히 심방세동의 복귀 원인을 예측하기 위한 생체역학적 모델링과 '가상의 치료 레이저' 시뮬레이션 기술을 도입해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방세동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 예를 들어 심장-食도 고름 등에 대한 위험 요소 분석과 예방 전략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강희경 교수의 연구실은 신장질환의 유전적 기반과 이차성 신손상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유전성 신질환인 난치성 신증후군, 난소신세포병변과 관련된 유전자 이상, 그리고 이식 후 면역 반응 조절 메커니즘을 유전자 및 분자 수준에서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만성 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기관 종단 연구를 통해 신장질환의 예후 및 관리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슬기 교수의 연구실은 여성 생식건강과 불임 치료 분야에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임상적 응용가능성을 높이는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난소질환, 난소자궁내막증의 생물학적 기전 규명과 함께, 전기화학적 센서 기반 생체분석 기술을 활용한 생체모니터링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보다 정밀한 진단과 치료 전략 수립을 위해 영상 유도 혈류 측정법과 약물치료의 임상적 효과 분석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