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문우경 교수의 연구실은 암의 전이와 진행 메커니즘을 해소하기 위해 생체 모의적 3차원 세포 배양 시스템과 나노입자를 활용한 종양 미세환경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을 모델로 삼아 종양 미세환경의 구조적·기능적 특성을 재현하고, 동시에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나노의료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영상 진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조기 암 진단 및 개인 맞춤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건재 교수의 연구실은 유연하고 고성능의 페로일렉트릭 나노소재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수확 및 웨어러블 센서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펌웨어, 나노발전기, 생체 인식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유연한 페로일렉트릭 펌웨어(예: BaTiO₃, PZT, PMN-PT)를 활용한 자가전원 시스템과 생체 신호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 임플란터블 치명적 장치,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 미래형 소프트 전자기기의 핵심 기반 기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석지원 교수의 연구실은 그래핀을 중심으로 한 나노소재의 전기적, 기계적 특성과 응용을 연구합니다. 특히 화학기상증착(화학적 증착)으로 제작한 대면적 단일층 그래핀의 고성능 전달 기술, 잔류 폴리머 영향 최소화를 통한 전기적 성능 향상, 그리고 그래핀 기반 투명 유연 소자(예: 스피커)와 환경 정화용 복합 수질 정화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그래핀의 기계적 거동과 국소 전도도 분석을 위한 고해상도 측정 기법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곽상규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전환과 저장 기술의 핵심 소재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성 향상, 리튬-황 및 리튬이온 배터리의 고성능 음극 및 전해질 인터페이스 설계, 나트륨/칼륨 이온 배터리의 이온 저장 메커니즘 규명, 그리고 고분극성 고체 전해질 및 이온 전도체 소재의 분자 설계가 포함됩니다. 특히, 나노구조적 하이브리드 물질과 표면 기반 반응 메커니즘을 통한 기술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윤정환 교수의 연구실은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의 조기 진단과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세포 치료인 사이토카인 유도 킬러(CIK) 세포를 활용한 보조 치료의 유효성과 생존율 향상 효과를 다각도로 연구하며, HCC의 생물학적 기전과 진단 biomarker 탐색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혈액 내 미생물군의 이상과 간질환 간의 연관성, 그리고 옥스테로ール 등 대사산물이 간담도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 등 신체 내 환경 변화와 암 발생 간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김영훈 교수의 연구실은 장내 미생물, 특히 락토바실러스 속 박테리아의 프로바이오틱스 기능과 그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성 및 비루 내성, 장세포 부착 능력, 항산화, 혈당 조절, 콜레스테롤 저하 등의 기능을 갖춘 균주를 선별하고, 이들의 면역 조절 및 병원성 박테리아에 대한 저항성 증강 효과를 C. elegans 모델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테리아의 생존과 생물막 형성에 관여하는 TA(토신-항토신) 시스템과 MqsR 등 특정 RNase 기능을 갖는 타겟 단백질의 기능적 역할에 대해서도 심층적인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종성 교수의 연구실은 기후 예측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다수의 기상 모델 예측을 통합하는 다중모델집합(MME)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별 모델의 오차를 통계적으로 보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측 변수를 체계적으로 선별하는 혁신적인 방법론을 적용하여, 기존 모델의 성능이 낮은 지역에서도 예측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비한 장기 예측 기술의 발전을 목표로 하며, 기후 모델의 정량적 평가와 최적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성준 교수의 연구실은 세포의 환경 자극에 대한 반응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TRPV1 수용체가 열, 산성 자극 및 자외선에 의해 유도되는 콜라겐 분해효소(MMP-1) 발현에 관여하는지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자 발현 조절을 위한 핵심 단백질 복합체인 Dr1/DRAP1의 기능과, p38 MAP 키나제가 세포 스트레스 반응과 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메커니즘을 화학유전학적 접근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뇌신경망과 면역세포의 저산소 반응, 특히 B세포에서의 K⁺ 채널 활성 조절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는 신경퇴행성질환 및 암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김종규 교수의 연구실은 첨단 발광 소자 및 에너지 변환 기술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nitride 기반 LED의 고효율화, 효율 손실 현상인 '드롭'의 메커니즘 규명, 그리고 알칼리성 수소 분해를 통한 수소 에너지 생산을 위한 고성능 전기촉매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색 LED의 광효율 향상을 위한 빛 추출 기술과 p형 GaN에 대한 저저항 오미크 접합 기술 개발도 핵심 연구 과제입니다. 이 모든 연구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 실현을 위한 실용적이고 기초적인 기술 혁신을 목표로 합니다.
조욱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납-free 페로일렉트릭 세라믹스의 구조-성능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특히 높은 비선형 변형(기계적 변형)을 나타내는 '거대 단극성 변형' 메커니즘을 전기적·결정학적 관점에서 연구합니다. 특히 BNT-계 세라믹스의 상 안정성, 다형체 경계(MPB)의 전기장 유도 변화, 그리고 KNN 등 첨가제가 초래하는 비선형 거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상전이 기반의 고성능 피에조소재 설계 원리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는 납 기반 PZT 소재 대체를 위한 실용적 소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핵심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박인규 교수의 연구실은 유연하고 신축성 있는 전자 소자를 중심으로, 신체에 부착 가능한 스트레인 센서 및 압력 센서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은 나노와이어, 탄소 나노튜브, 실리콘 루버 등 나노복합소재를 기반으로 한 초연성·초유연성 센서 기술을 연구하며, 의료 모니터링, 소프트 로봇, 헬스케어 분야에 응용 가능한 고감도·내구성 있는 센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딥러닝 기반의 센서 어레이를 활용한 정밀 가스 감지 기술까지 확장하여 환경 모니터링 분야의 기술적 과제도 해결하고자 합니다.
정보영 교수의 연구실은 심혈관 질환과 신경퇴행성질환 간의 연관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이 치매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오랜 기간에 걸친 공동체 기반 코hort 연구를 통해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생체 내에서 스스로 전력을 생성하는 임플란터블 의료기기의 개발을 통해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자 하며, 이와 연계해 심방세동의 예방 및 치료 전략에 대한 임상 지침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 접근이 핵심입니다.
강건욱 교수의 연구실은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된 세포 보호 메커니즘, 특히 Nrf2 경로를 통한 항산화 효소 발현 조절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세포의 조기 진단과 표적 치료를 위한 나노입자 기반 영상 진단 프로브 개발과 암 치료 내성, 특히 호르몬 치료에 대한 내성 메커니즘(예: 테모시페난 내성)에 대한 분자 기전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르티프라즈를 활용한 유전자 발현 조절 및 항암 효과에 대한 기전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임수 교수의 연구실은 노화와 대사질환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노인기의 근육량 감소(사스크레니아)와 비만이 병행되는 '근육질 비만'의 유병률과 대사증후군 간의 연관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한 공동체 기반 코hort 연구를 통해 신체 구성과 대사 건강의 상호 영향을 분석하고 있으며, 고령 환자의 당뇨병 관리에 특화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기반 개인 맞춤형 의료 시스템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화에 따른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고령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임상 전략 마련을 목표로 합니다.
최경묵 교수 연구실은 노화와 관련된 근육 질환인 사크레노피아 및 사크레노픽 비만의 발병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슐린 저항성, 만성 염증 반응, 지방 축적과 근육 기능 저하 간의 상호작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노화와 대사질환의 복합적 영향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병원성 생물학적 기전을 기반으로 한 조기 진단 및 예방 전략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상용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입자를 활용한 정밀 의료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암 세포를 특이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나노의학 플랫폼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PSMA를 표적으로 하는 RNA 아pt머와 금 나노입자, 양자점, 철산화 나노입자 등을 접목하여 진단·치료 기능을 통합한 '나노테라노스틱'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재적 항염증 물질인 빌리루빈을 나노구조로 변형해 염증성 질환 치료에 응용하는 신소재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용묵 교수의 연구실은 고에너지 밀도와 장수명을 동시에 구현하는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개발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리튬이on과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양극 및 음극 재료, 특히 나노구조적 혼합물과 도핑을 통한 전기화학적 안정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전극 재료의 구조적 붕괴와 리튬 나노결정 성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나노소재 설계 및 전해질 최적화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리콘 기반 음극, 코발트 셀라이드, 흑연 대체 소재 등 다양한 전도성 나노소재를 활용한 고성능 배터리 시스템의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교수의 연구실은 고엔트로피합금(HEA)의 물리미세구조 기반 거동 메커니즘을 원자역학적 시뮬레이션과 머신러닝 기반 예측 모델을 융합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온에서의 느린 확산 및 미세 테이너리 변형 현상의 기계적 거동 원리를 규명하고, 원소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고성능 HEA의 설계 원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타물질의 원자 잠재력 모델링과 열역학적 데이터 최적화를 통해 신소재의 상도 및 물성 예측 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희태 교수의 연구실은 2차원 물질을 활용한 고감도 센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래핀, MoS₂, MXene, 블랙 풀리늄 등 다양한 2차원 나노소재를 활용해 바이오의학 진단과 환경 모니터링에 응용 가능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병원성 가스 및 락틴산 농도를 초고감도로 감지할 수 있는 센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표면 기능화와 다층 구조 설계를 통해 선택성과 반응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초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최동훈 교수의 연구실은 심혈관 질환과 연관된 병태생리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에서 stent 재협착을 예방하기 위한 약물 치료, 심장재생을 위한 유전자 변형 간엽줄기세포 치료, 그리고 조직 재생을 위한 점성 고분자 기반 생체재료(예: 히알루론산 젤 패치)의 응용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임상적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혈관 형성 촉진, 염증 조절, 세포 치료의 효능 향상에 초점을 맞춘 기초-임상 연계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