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주건 교수의 연구실은 자가면역성 뇌염을 중심으로 한 신경면역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자가면역성 뇌염의 병태생리, 진단 척도 개발, 그리고 혈액형 관련 유전적 소인 규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항체 유도 뇌염의 치료 반응 및 새로운 면역요법(예: 토실리주맙, 시프로포람)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한 천연물(인삼 등)의 신경보호 효과에 대해서도 임상적 효능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박정영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구조 촉매 및 전기화학적 반응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금속 나노입자, 도핑된 나노다공성 탄소, 그래핀 등 신소재의 표면 화학적 성질과 나노스케일 마찰·전도 거동을 정밀하게 조작하고 분석합니다. 특히, 나노입자 크기 효과, 이종접합界面, 핫전자, 표면 도핑 등이 반응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과 이론적 분석을 융합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에너지 변환 및 저장 기술, 나노메카트로닉스 등 응용 분야로의 응용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정운룡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및 유기/복합재료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센서, 에너지 변환 장치, 그리고 고성능 전지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피부의 촉각 및 온도 감지 기능을 구현한 유연하고 민감한 센서, 트라이보전기 나노발전기(TENG)를 활용한 에너지 수확 장치, 그리고 나노복합체를 응용한 리튬이온이온 배터리와 열전소재의 성능 향상 연구가 핵심입니다. 이는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유연성과 내구성을 갖춘 차세대 전자소재의 설계와 응용을 목표로 합니다.
이기택 교수의 연구실은 해양 탄소 순환과 인류 활동이 해양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표면의 탄산염 균형, 인위적 이산화탄소의 축적, 대기 중 질소 오염의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글로벌 해양 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수치 모델링과 현장 측정을 융합한 연구가 특징입니다. 해양 생태계의 탄소 흡수 능력과 오염 물질의 영향을 이해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종은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퇴행성질환, 특히 파킨슨병에 동반된 인지기능저하와 치매로의 진행을 예측할 수 있는 뇌구조적 및 생물학적 지표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전두측구 및 콜린성 구조의 위축, 열충성단백질(HSP70), MMPs 등 신경보호 메커니즘과 관련된 분자 및 세포 수준의 기전을 연구하며, 뇌혈류관계 파괴를 억제하는 신경보호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독성과 관련된 유전자 다형성, 콜라겐 기반 조직공학 재료의 생체분해성 및 기계적 특성 등 다양한 분야의 생물의학적 문제를 다룹니다.
백성희 교수의 연구실은 단백질 안정성 조절을 핵심으로 삼아, 퇴행성 변화를 유도하는 탈수화효소, 메틸화, O-GlcNAc화 등 다양한 후성수정이 단백질 기능과 세포 신호전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합니다. 특히 HIF-1α, Pitx2, ULK1, LSD1, 아나드로겐 수용체 등 핵심 전사 인자와 신호 분자들을 대상으로, 후성수정이 세포 대사, 자가포식, 암 발생 등 생리적·병리적 과정에서 어떻게 조절 역할을 하는지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암 치료 및 신약 타겟 발굴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황대희 교수의 연구실은 외소체 및 세포외소포를 중심으로 한 세포 간 정보 전달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암세포에서 배출되는 마이크로베시클을 통해 종양 미세환경이 어떻게 조절되는지, 그리고 간엽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소포가 조직 손상 회복에 기여하는 분자 기전을 단백질체 및 전사체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중 옴스 데이터 통합 기법을 활용해 생물학적 네트워크의 복잡성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박진수 교수의 연구실은 정보 시스템 간의 의미적 상호운용성과 온톨로지 기반 지능형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분산된 다원적 정보 환경에서 발생하는 의미 갈등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해결하는 프레임워크 및 머신러닝 기반 네트워크 패킷 전송 예측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e-커머스 환경에서의 소비자 채택 모델과 자동 협상 에이전트의 전략 개발을 통해 지능형 상호작용 기술의 실용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박주영 교수의 연구실은 갑상선암의 분자적 기반과 진단·예후 생물학적 마커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BRAF, TERT 프로모터, RAS 등 핵심 유전자 변이가 갑상선암의 진행과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RNA 시퀀싱과 분자유전자 분석을 통해 탐구하고 있으며,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바이오마커 기반 위험도 분류 체계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병변, 예를 들어 뿌리면역세포 손상 등 치료에 도전적인 치과 조직 재생 문제에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한보형 교수의 연구실은 실시간 컴퓨터시각에서의 안정적이고 정밀한 객체 추적 및 배경 모델링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비모수적 밀도 추정과 유한한 메모리 자원 내에서의 효율적 확률 밀도 표현 기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중 특징 융합, 분기형 네트워크 정규화, 그리고 순차적 밀도 근사 기반의 온라인 학습 기법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 조건에서도 강인한 시각적 표현을 구현합니다. 특히, 실시간 성능과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스케일러블한 알고리즘 설계에 끊임없이 기여하고 있습니다.
류두열 교수 연구실은 초고강도철사 케멘트 복합재료의 기계적 거동과 비용 효율성 향상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초고성능纤유 케멘트 컴posites(UHP-FRCC)의 섬유 함량 저감과 성능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나노소재의 전기적 특성 분석과 전자기적 자기감지 기능을 갖춘 콘크리트 개발을 통해 스마트 구조재료의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온 환경에서의 기계적 거동 예측을 위한 대량 실험 데이터 기반 수학적 모델링 기법을 응용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임대식 교수의 연구실은 히포 신호전달 경로와 그 핵심 효과기인 YAP/TAZ가 줄기세포 유지, 세포 운명 결정, 조직 성장 및 종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간 발달, 혈관 형성, 세포 사멸 및 재조직화 과정에서 YAP/TAZ가 어떻게 기능하는지 분자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으며, 이는 암 및 난치성 질환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유전자 조작 마우스 모델과 주로 체외 배양 세포를 활용하여 진행됩니다.
신동욱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핵심 목표로 하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간질환, 치매 등 주요 만성질환의 조기 진단 및 장기적인 간병 관리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검진 프로그램의 효과성 평가, 환자-의료진 간 치료 결정 참여 방식, 장기적인 진료 연속성과 생존율 간의 연관성 등 실질적인 의료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기반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의 생식 요인과 치매 발생 간의 연관성, 간세포암의 조기 선별 지표로 활용 가능한 FIB-4 지표의 임상적 유용성 등 질병 예방 및 조기 진단을 위한 비침습적 생물학적 지표 탐색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권오정 교수의 연구실은 폐결핵 및 미세박테리아 감염, 특히 *Mycobacterium abscessus* 및 *M. massiliense*와 같은 병원성 미세박테리아의 임상적 특성과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생제 요법의 최적화와 영상 진단 기술(예: FDG PET/CT, 다중검출기 CT)을 활용한 폐질환의 정확한 진단 및 예후 평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성 폐렴과 폐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염증 반응의 분자 기전에 대해서도 기초 및 임상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김종일 교수의 연구실은 분자생물학과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RNA 편집, DNA 복구, 항암제 후보 물질의 생리적 기전 등에 대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결장암에서의 RHOQ 단백질 편집이 세포 이동성과 침습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며, 암 생물학적 기전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녹색 차의 주성분인 EGCG가 자외선 손상에 의한 노화를 억제하는 메커니즘과, 항암제 원천이 되는 아르테미신 생합성의 핵심 효소 작용에 대한 분자 기전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진우 교수 연구실은 장내 미생물군집의 기능적 역할과 그가 대사질환, 신경퇴행성질환, 그리고 환경적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이 장내 미생물 조절을 통해 효과를 발휘하는 메커니즘을 밝혀내는 데 기여하였으며,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뇌질환과 장미생물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류, 해양 환경, 발효식품 등 다양한 생물 및 생태계에서의 미생물 다양성과 바이오매스 분석을 통해 진화적·환경적 미생물학적 관계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김선영 교수의 연구실은 노화와 관련된 신체 기능 저하 및 근육량 감소와 같은 노인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족경위(근육량의 단순한 대체 지표)를 활용한 사르코페니아 진단 기준 설정과 함께, 한국 노인을 대상으로 한 뼈밀도와 근육량 간의 연관성 분석을 통해 노화 관련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헬스(m-Health) 기반의 건강 간병 기술 도입에 있어서도 중저소득국가 및 아프리카 지역의 실천 사례를 분석하여, 효과적인 건강 서비스 확산을 위한 이론적 기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원재 교수 연구실은 곤충 모델인 Drosophila를 통해 장내 미생물과 숙주의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주로 장내 미생물이 숙주의 대사, 발달, 신진대사 및 장간세포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분자적 기전, 특히 PQQ-ADH 효소 활성과 dDuox를 통한 산화적 면역 반응, 그리고 Caudal 유전자에 의한 미생물 공존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또한, 과산화수소 및 호클로르산(HOCl)과 같은 산화물이 면역 반응에서 어떻게 조절되며, 이로 인해 생기는 생리적 영향과 병리적 결과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김현호 교수의 연구실은 RNA 및 단백질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post-transcriptional gene regulation를 연구합니다. 특히 HuR과 miRNA(let-7)의 상호의존적 작용이 c-Myc 발현 조절에 미치는 영향를 규명하며, 세포 성장과 스트레스 반응에서의 분자 메커니즘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동시에 2차원 물질인 MXene와 CrI₃ 기반의 2D 자기반도체를 활용한 전자 및 스핀트로닉스 소자 응용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나노소재 기반의 신개념 전자소자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박찬범 교수의 연구실은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변환 및 저장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하며, 나노소재 기반의 광촉매, 생체모방 복합재료, 그리고 광촉매와 효소의 융합 시스템을 통해 CO₂를 고가치 화학물질로 전환하는 탄소중립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래핀-티타니아 복합체, 태양광-생물촉매 융합 시스템, 탄소점 기반 광물질 등 다양한 나노소재를 활용한 에너지 및 환경 응용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 기술로 평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