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정수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골수생성 및 신경조절을 통한 통증 완화 기전을 중심으로 한 임상적 응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뼈 형성 인자(BMP-2)를 활용한 뼈 대체재 개발과, 척추근육의 신경근육 제어 향상을 위한 운동 요법 기반 치료법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비침습적 혈압 측정 기술 및 신경차단술을 통한 상지 통증 치료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종합적인 재활의학 연구입니다.
우옥희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진단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기술과 다학제적 영상유전자학( radiomics )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선량 CT를 활용한 골다골증 스크리닝, 유방 MRI를 통한 전이 림프절 예측 모델 개발, 흉부 신경성 종양 및 희귀 종양의 영상학적 특성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영상의학과 영상의학의 정밀화와 개인화된 진료를 위한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황태원 교수의 연구실은 무선 통신 및 생체의학 분야에서 융합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OFDM 및 MIMO 시스템의 고성능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신호 처리 기법, 특히 에너지 확산 변환(EST) 기반의 다중 안테나 다중유량 시스템 설계와 고속 다중경로 채널에서의 저복잡도 다중유량 코드 설계가 있습니다. 또한 암 치료를 위한 표적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을 통해 나노입자 기반 약물 전달 플랫폼의 생체적 효과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이는 통신 기술과 생물의학 공학의 융합을 통해 실질적인 의료 응용을 지향하는 연구입니다.
조두희 교수의 연구실은 강한 전자 상호작용을 갖는 전자계 물질, 특히 1T-TaS₂와 같은 계면에서의 전자상 전이와 도메인 월 현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스캐닝 터널링 현미경 및 분광법을 활용해 나노스케일에서의 전도성 도메인 월과 고립된 국소 전자 상태를 정밀하게 규명하며, 이는 고속 전자 소자 및 새로운 전자 기반 기능소재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화아연계 박막 트랜지스터를 활용한 투명 전자소자 및 OLED 효율 향상 기술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시은 교수의 연구실은 산부인과 및 산모-태아 건강 분야에서 임상적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생물학적 마커와 영상 유사도 기반 진단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성자궁경부 분비물 내 플라센타 알파-마이크로글로불린-1 측정을 통한 양수막파열 진단, 유방초음파 영상의 레이디오믹스 분석을 활용한 삼중음성유방암과 섬유선종의 구별 진단, 그리고 양수내 염증 반응과 프로스타글란딘 농도 변화 간의 연관성 분석을 통해 고위험 임신의 조기 경과 예측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 한방약재인 에우랄레아 페론의 항산화 작용 메커니즘에 대한 기초 연구를 병행하여, 임상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민진식 교수의 연구실은 대장암, 위암, 갑상선암 등 소화기 종양의 정밀 진단과 치료 전략 수립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암의 전임상 스테이징 평가, 메조경추성 절제술 시 자율신경 보존의 임상적 유용성, 그리고 이른 단계의 위암 및 GIST의 유전자적 특성 분석을 통해 개인화된 치료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암의 기도 침범에 대한 수술적 치료 전략과 예후 인자 분석을 통해 종양의 생물학적 행동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배은정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소아 심장질환과 심혈관계 합병증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미숙아에서 발생하는 만성 폐질환과 연관된 폐고혈압, 월프-파킨슨-화이트 증후군 등 심부전과 관련된 부정맥의 기전 및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심장 수술 후 유발되는 간질환(예: 간경변, 간세포암)의 발생 경향과 영상학적 특징에 대해서도 꾸준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아 심혈관계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장기적인 관리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하는 연구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이명규 교수의 연구실은 광학적 특성 제어를 핵심으로 하여, 메타물질 기반의 구조적 색소, 열복사 조절을 위한 나노구조 플레너 캐비티, 그리고 고성능 광에너지 변환 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MIM(Metal-Insulator-Metal) 구조를 활용한 반사 및 흡수 특성의 광역대 제어, 레이저 프린팅을 통한 열적 방출 패턴의 공간적 조절, 그리고 X선 회절 기반의 나노재료 분석 기법을 응용한 재료 특성 분석이 주요 연구 방향입니다. 이는 태양전지, 적외선 차폐, 에너지 절감 창호, 고감도 광검출기 등 실용적 응용과 직결됩니다.
송문정 교수의 연구실은 허브세라비루스와 같은 유비쿼터스 바이러스의 복제 및 병원성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숙주 면역 반응을 회피하고 병변을 유도하는 분자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KSHV(카포시 육종 관련 허브세라비루스)의 전사 활성화 단백질 RTA와 비코딩 RNA PAN의 기능적 역할, 그리고 숙주 인플라마스컴과 같은 내재 면역 경로와의 상호작용을 다룹니다. 이와 더불어 DNA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숙주의 내재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핵내 단백질 DHX9의 기능 또한 핵심 연구 주제입니다.
기창돈 교수의 연구실은 고정밀 위성항법 기술과 실시간 정밀측위 시스템의 핵심 기반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DGPS, RTK, WADGPS 등의 차세대 보정 기반 위성항법 시스템의 정밀도 향상과 공간·시간적 상관오차 보정 기법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도심이나 실내와 같은 신호가 차단되는 환경에서도 정밀한 위치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접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신기 하드웨어 변경 없이도 다중경로 오차를 보정하는 알고리즘 및 위상 슬립 탐지 기술을 통해 실시간 정밀항법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양운기 교수의 연구실은 CERN의 대형하드론충돌장치(LHC)에서 수행되는 고에너지 물리 실험, 특히 CMS 실험을 중심으로 전자, 광자, 톰 쿼크, 힉스 보존, 메조나 뉴트리노 등 기본 입자에 대한 정밀 측정과 새로운 물리 현상 탐색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고에너지 충돌에서 발생하는 입자들의 에너지 보정, 질량 측정, 그리고 신호 식별 기술 개발을 통해 표준모형의 정밀 검증과 초표준모형 물리학의 신호 탐색을 추구합니다. 특히 높은 운동량에서의 힉스 보존 탐지, 중성미오의 존재 가능성 탐색, 그리고 톰 쿼크의 상호작용 특성 측정 등에서 핵심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김재환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담도계 및 췌장암의 진단 및 치료 전략 개선을 목표로 하며, 특히 내 endoscopic 초음파를 활용한 조직 채취(에스-파이)와 ERCP 기반 진단의 정확도를 비교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췌장암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자 Cdc6 단백질의 발현이 암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전임상적 및 임상 데이터 기반으로 FOLFIRINOX와 같은 표준 치료법의 유효성과 성별에 따른 반응 차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등록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 기반의 치료 전략 수립이 핵심 과제입니다.
이찬미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기반 생존 예측 생물학적 지표와 암 환자의 예후 관련 생체정보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근육내 지방침집(마요스테아토시스)이 결장암 환자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메타분석을 통해 분석하며, 분자육종학적 접근을 통해 범용적인 예후 지표 개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면역관류치료와 관련된 희귀합병증인 혈관염의 임상적 특성과 예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표준화된 보고 체계 마련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혜주 교수의 연구실은 사회적 결정요인과 노동시장 구조가 인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저소득·중간소득국가의 노동시장 규제와 복지국가 모델 간의 차이가 건강 불평등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분석하며, 정책적 차원에서의 건강 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노동자 계급의 경제적 착취와 정신건강, 환경오염이 결합된 사회적 위험 요인의 영향까지 포괄적으로 다룹니다.
최우영 교수의 연구실은 3차원 유한요소 해석을 위한 고성능 메쉬 생성 기술과 통합된 반도체 광수신기, 디지털 허모그래피 기반 초광각 화면 기술, 그리고 전통 농민조직의 사회자본 분석을 아우르는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잡한 형상의 성형 공정을 위한 정밀한 메쉬 생성 알고리즘과 저전력 광수신 회로 설계에 초점을 맞추며, 응용 분야로는 반도체 소자, 허모그래픽 디스플레이, 역사적 사회자본 구조 분석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적 혁신과 인문학적 사유가 융합된 독특한 연구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김용철 교수의 연구실은 관상동맥질환의 진단 및 치료 전략 개선을 목표로 하며, 특히 왼쪽 손등을 통한 동맥 칩입 접근법과 거시적 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 조영 및 PCI 수술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심근경색 환자 등록부인 KAMIR를 통해 한국 환자 특성에 맞는 치료 지침을 도출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환자나 혈관이 작은 환자에게 적합한 혈관 접근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뢰도 높은 동맥 칩입 기술의 표준화와 임상적 성과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지현 교수의 연구실은 장내 미생물과 만성 염증성 장질환, 특히 간염 및 간경변과 관련된 장내 미생물 변화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간염 바이러스 관련 간질환에서의 장내 미생물 조절 메커니즘과 결핵성 병변의 조기 진단을 위한 장내 미생물 지표 탐색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대장암과 염증성 장질환의 병태생리에서 장내 미생물 및 미세소포(Extracellular Vesicles)의 기여를 분석하며, 임상적 응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양창원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난소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 암의 치료 내성과 병행 치료 전략을 탐색하고 있으며, 특히 천연물질(apigenin)과 소형 비코딩 RNA(tRFs, miRNAs)의 암세포 조절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반 형성과 임신 유지에 관여하는 병변세포(특히 trophoblast 세포)의 기능 조절과 환경 독소(예: 부틸파라벤)의 영향을 분석하여 산모 및 태반 건강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암 치료의 효능 향상과 임신 관련 질환의 비침습적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임요한 교수의 연구실은 대량의 생물정보 데이터와 고차원 통계 데이터를 다루는 데 특화된 통계적 방법론 개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전자 배열 데이터 분석, 생존 분석에서의 비모수적 최대우도 추정, 고차원 제어도구 및 포트폴리오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종속 구조나 차원의 저주 문제를 고려한 효과적인 통계 모델링을 연구합니다. 또한 전염병의 심각도 평가를 위한 실시간 사망률 추정 기법 등 실제 문제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통계 기법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준 교수의 연구실은 태양광 변환 및 유연 전자소자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리스티늄 sulfide(Cu₂SnS₃) 기반 태양전지의 고효율화와 유연하면서도 투명한 전극, 색필터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복합 전도성 필름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나노입자를 활용한 OLED의 광학 효율 향상 기술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과 차세대 유비쿼터스 전자기기 구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바탕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