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용찬 교수의 연구실은 전염성 단백질질병, 특히 프리온 질환과 SARS-CoV-2 감염의 유전적 기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프리온 단백질 유전자(PRNP, PRND, SPRN 등)의 유전자 다형성과 돌연변이가 질병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한국의 가축(소, 염소, 말 등)과 인간의 유전적 소감성에 대한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치명률과 관련된 유전자 바이오마커 탐색 및 암 조직 내 프리온 유전자 소모성 돌연변이의 존재 여부를 탐색하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박세범 교수의 연구실은 뇌의 인지 기능, 특히 수량 감지, 얼굴 인식, 시각 피질의 기능적 구조 등에서 나타나는 신경 회로의 자발적 형성 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인공신경망 모델을 활용해 학습 없이도 수량이나 얼굴에 민감한 신경세포가 어떻게 자발적으로 발생하는지를 규명하며, 뇌의 기능적 아키텍처가 생물학적 매개변수의 변화에 의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단일 세포 해상도의 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뇌 구조와 기능의 정밀한 비교 분석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오기욱 교수의 연구실은 척수성 운동신경병증인 루게릭병(ALS)의 치료 전략으로서 자가 유래 골수 유래 간엽줄기세포(MSC)의 임상적 안정성과 효과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MSC의 면역조절 및 신경보호 작용, 특히 마크로피네이지아(미세형태세포) 기능 조절에 기여하는 전사성장인자-베타(TGF-β)의 역할을 중심으로 기전 규명에 힘쓰고 있으며, 치료 반응 예측을 위한 생물학적 마커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ALS 환자에게 개인화된 줄기세포 치료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연구입니다.
이형중 교수의 연구실은 뇌출혈 및 동맥류성 뇌출혈의 환경적 요인과 예후 예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기상 변화와 대기_pollution이 뇌졸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경외과적 환자의 신속한 예후 평가를 위한 새로운 평가 척도 개발과 신경보호제인 세로리신의 임상적 효과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뇌졸중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 종합적이고 임상 중심의 연구가 특징입니다.
김미나 교수의 연구실은 간세포질환, 특히 만성 간염과 간세포생식모암(HCC)의 조기 진단 및 위험도 예측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비만 관련 간지방질환(MAFLD)과 근육량 감소(사르코페니아)가 간섬유화 및 심혈관 질환과 연관되는지를 규명하며, 간기능 이상의 전임상 단계 진단 기술로 초음파 기반의 간경도 측정(TE)과 다양한 생체지표를 활용한 위험 예측 모델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HCC 위험도 예측 모델의 정확도를 검증하고, 영상 기반 반응 평가 기준(mRECIST)의 임상적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정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소아외과 및 소아장기이식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장기능부전과 관련된 간질환인 장기능부전성 간질환(IFALD)의 발생 메커니즘과 치료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 기반의 단일지방제제(오메가벤)를 이용한 치료 효과에 대한 임상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소아 환자 대상으로 정밀한 영양관리와 최소 침습 수술 기법의 적용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아 환자의 영양 상태 평가 및 체온 측정 기술의 정확성에 대한 임상적 검증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소윤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과학과 생물의학의 융합을 바탕으로 노인성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약리적 간병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내 정원 활동이 수면 장애, 분열 행동,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임상적·실험적으로 분석하며, 생체리듬 조절과 뇌 기능 유지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대사질환과 관련된 세포 신호전달 경로(예: CDK2, Cdk4)의 기능과 기전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정성원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주거 에너지 소비와 도시 환경이 거주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가구 주거환경에서의 사용자 행동 패턴과 에너지 소비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반 예측 모델을 활용한 에너지 소비 예측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과 같은 밀도 높은 도시 환경에서 보행 활동과 도시 환경 요소 간의 관계를 규명하며 스마트 시티 및 지속가능한 도시 설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실생활 데이터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범죄 예측 모델링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실증적인 정책 제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채희동 교수의 연구실은 영상의학 및 진단의학 분야에서 고해상도 영상 기반 진단 기술의 개발과 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MRI를 활용한 뼈 및 자궁 근종 등 병변의 악성 여부 구분, 초음파 영상에 기반한 간질환 진단 지원 시스템 개발, 그리고 생체 조직의 미세 구조적 특성 분석을 위한 텍스처 분석 기술 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 진단 보조 시스템과 생리적 변화가 임신 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적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용우 교수의 연구실은 눈의 염증성 질환, 특히 건성안증과 스토그렌 증후군과 같은 건막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주로 눈물 생체지표를 탐색하고, 나노입자 기반의 민감도 높은 진단 기술을 개발하여 신속하고 비침습적인 진단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또한, 각막 및 눈물막의 생물물리적 특성과 세포 수준의 염증 반응 메커니즘을 규명함으로써, 새로운 치료 타겟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동회 교수의 연구실은 위장계 종양, 특히 소장암과 위암 등 희귀 소장암의 임상적 특성과 예후 인자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소장암 환자의 수술 후 재발과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보조 치료 전략의 효과를 통계적 방법을 활용해 평가합니다. 또한 당뇨와 췌장암의 연관성 등 대사성 질환과 암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전국 대규모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에서 흡연제제 치료 중 복귀를 예측할 수 있는 생체마커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한윤대 교수의 연구실은 대장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대변 DNA 내 SDC2 유전자 메틸화를 바탕으로 한 비침습적 암 선별 검사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의 면역 회피 기전과 자연살해세포(NK세포)의 기능 항력 메커니즘을 규명하여, 항원-presenting 세포 기반 백신 치료법의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임상 및 임상 연구를 융합한 온코이뮤노로지 및 암의 분자표적 진단 기반의 개인 맞춤 치료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강남우 교수의 연구실은 전기차 및 자율주행 차량 기반의 지속 가능한 이동성 시스템을 핵심으로 하며, 전기차의 실용화를 위한 전력트레인 최적화, 충전 인프라 설계, 공유형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의 운영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량 기술, 충전 인프라, 소비자 수요 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통합 설계 최적화 프레임워크를 개발하여, 친환경 이동성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기술의 완성도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유연성과 협업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범용화를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윤병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폐경기 여성의 뼈 건강과 인지 기능 저하의 연관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에스트로겐 결핍이 뼈미네랄질량 감소와 인지기능 저하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항산화 작용과 혈관 평활근세포의 증식 조절 메커니즘을 통해 심혈관 질환 예방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호르몬 치료가 뇌기능 및 혈압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임상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폐경기 여성의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기여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김지윤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신경외과 및 퇴행성 척추질환, 특히 후방인대화성 경추증후군(CSM) 환자 대상의 인formed 동의 프로그램 개발과 환자 이해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소아 종양학 및 퇴행성 질환을 가진 환자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심리적 자원(자기존숙, 자존감 등)과 삶의 질 향상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당뇨병 환자에서의 대사 위험 지표 평가 및 소비자 행동 심리학 분석을 통해 의복·화장품 소비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감시와 자기애의 역할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임상적 실천과 심리·행동 과학을 융합한 환자 중심의 종합적 연구가 특징입니다.
최윤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응급의학 및 간질환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어린이의 뇌외상과 관련된 얼굴 뼈 골절의 영상진단 정확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간독성, 약물유발 간손상에 대한 세포 수준의 보호 메커니즘 연구와 함께, 중독성 화학물질 노출로 인한 다발성 장기 손상의 치료 전략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속 혈액 투석 치료를 통한 중증 중독 환자의 회복 사례 분석을 통해 임상적 실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명철 교수의 연구실은 액정 물질의 미세 구조 제어와 나노입자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소재 및 표면 물리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세채널 내에서의 결함 도메인 형성, 나노스케일 유체역학, 그리고 단백질 기반 나노튜브를 이용한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광학 트랩과 원자력 현미경을 활용한 정량적 상호작용 측정 기법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학적 응용과 나노소재 설계에 기여할 수 있는 다학제적 연구입니다.
김광순 교수의 연구실은 고신뢰성·저지연 통신(URLLC) 기술과 고밀도 다중안테나(MIMO) 시스템을 핵심으로, 미래형 무선 통신 환경에서의 실시간 응용 서비스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터치 인터넷, 자율주행, 증강현실 등 고성능 요구 사양을 가진 서비스를 위한 신속하고 안정적인 무선 전송 기술과 프리앰블 기반 동기화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속·고신뢰성 데이터 전송을 위한 코딩 기법과 한국어 어휘의 사회적 확장 현상에 대한 언어학적 분석까지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경우 교수의 연구실은 암 치료를 위한 나노의학 기반의 혁신적 약물 전달 시스템과 광역학 치료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커큐민과 같은 천연물질의 생체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고체지질나노입자(SLN) 및 나노트랜스퍼솜과 같은 나노캐리어 개발에 주력하며, 광열 및 광역학 치료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복합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 나노로드 기반 광센서라이저 복합체와 같은 고성능 광활성 나노소재를 설계하여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정밀 치료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박정훈 교수의 연구실은 파동면 보정 기반의 고해상도 빛 조작 기술을 핵심으로 하여, 생체 조직과 같은 극도로 투명도가 낮은 매질을 통한 깊은 조직 영상 및 비침습적 빛 조작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중파장 집광, 편광 제어, 파장에 민감한 빛 집중 기술을 통해 뇌 등 복잡한 생체 조직의 깊은 곳까지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하고자 하며, 임상 진단 및 치료 응용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물의학적 영상 기술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