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박종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고해상도 레이더 영상 처리와 4차원 다양체의 미분구조에 대한 수학적 연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SAR 및 ISAR 영상에서의 목표물 식별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성능 분류 알고리즘과 스펙트럼 추정 기법의 응용이 주요 연구 과제이며, 동시에 미분위상수학 분야에서의 새로운 smooth structure 발견과 Seiberg-Witten 불변량 계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시각적 마커 기반 증강현실 기술 개발을 통해 실세계 응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송한호 교수의 연구실은 내연기관의 고부가가치화와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HCCI(균질압축점화) 엔진의 저부하 영역 확장, 연료 전환 및 복합 에너지 시스템(예: MCFC와 HCCI의 하이브리드) 설계, 그리고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형 이동수단의 Well-to-Wheel(GHG) 배출 분석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열역학적 분석과 반응 메커니즘 규명을 기반으로 한 기술 혁신을 추구합니다.
공용구 교수의 연구실은 농업 현장과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신체 자세와 작업 부담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근골격계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생체역학적 분석과 인체공학적 평가 도구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농업 작업자의 상하지 자세 평가 도구(AULA), 작업도구의 설계가 근육 활동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외골격 로봇과 같은 보조장치의 효과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용적 솔루션을 제안함으로써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최기원 교수의 연구실은 발목 및 무릎의 정형외과적 수술, 특히 발목 관절경술 및 발목골절, 족부 변형 수술, 전인대관절 치환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수술적 치료의 임상적 결과 평가, 해부학적 변화 분석, 그리고 장기적인 합병증과 재수술 위험 요인의 규명입니다. 특히 발목 관절융합술, 하지 전위교정술(HTO), 인공관절 치환술의 임상적 성과를 비교 분석하며, 환자의 성별, 연령, 해부학적 특성에 따른 수술 결과의 이질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박정찬 교수의 연구실은 알츠하이머병의 신경염증 및 혈뇌장벽 기능 이상과 관련된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 뇌에서의 타우 단백질 축적과 관련된 혈액 생체표지물질의 임상적 유용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액에서 측정 가능한 타우 단백질 및 염증 관련 단백질이 뇌 영상에서의 병변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다각도로 연구하며, 신경질환에서 면역세포, 특히 B 림프구의 역할과 면역반응의 변화를 종단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혈류 및 혈뇌장벽의 기능 유지에 기여하는 단백질(예: Annexin A1)의 기전 연구와 함께, 고해상도 이미징 기술을 활용한 빠른 질병 진단 기술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형준 교수의 연구실은 지방정부 간 협력과 지역 거버넌스의 기제를 중심으로, 정책 수립과 공공서비스 제공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상호작용 구조를 분석합니다. 특히 거래비용 이론, 정형화된 게임이론, 행정가치의 인식 등 다양한 이론적 틀을 활용해 지역 협력의 동적 구조와 기반 조건을 탐구합니다. 대도시 거버넌스의 탈중앙화적 협력 모델과 공공재 제공의 전략적 협력 기제에 대한 실증적·이론적 분석이 핵심 연구 과제입니다.
김지훈 교수의 연구실은 유연성과 전도성의 조화를 이룬 신소재 전기전자 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유연한 투명 전극, Zn-이온 이온 배터리의 안정성 향상, 그리고 생체 친화적 응용을 위한 나노복합재료 설계를 핵심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고도화된 표면 제어 기술과 환경 친화적 합성 방법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성과 기계적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승정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 신장질환의 유병률과 위험인자를 규명하고, 특히 신기능 저하와 단백뇨와 관련된 생체지표를 중심으로 신장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후 예측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신장 섬유화, 저산소 반응 조절 단백질(HIF)의 역할, GLP-1 수용체 활성화가 신장 및 심장에 미치는 보호적 영향 등 병태생리학적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환자에서의 연속형 혈액 투석(CRRT) 적용 후 조기 사망 위험을 예측하는 요법적 접근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이종란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세포의 세포 신호전달 경로, 특히 T세포 및 혈소판에서의 억제성 수용체와 어댑터 단백질(예: LAT, SLP-76)이 어떻게 세포 활성화를 조절하는지를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항원 수용체 활성화 후 타이로신 키나제와 어댑터 단백질을 통해 유도되는 신호 전달 경로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 있으며, 이는 면역 반응 조절 및 관련 질환의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합니다. 또한 식물 유래 화합물의 인슐린 유사 및 인슐린 민감도 증진 작용에 대해서도 생물학적 기전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유승범 교수의 연구실은 대식세포 및 면역세포와 암세포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암 미세환경의 전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PPARβ/δ 활성화가 종양성장과 혈관신생에 미치는 영향, IL-10을 통한 면역 억제 메커니즘 등 암의 조혈세포 및 면역세포 유도적 미세환경 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만성 염증성 장질환(예: 궤양성 대장염)과 관련된 줄기세포 치료, 병변 수술 후 기능 장애(예: 직장항문 고름, LARS)의 기전 및 치료 전략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손재열 교수의 연구실은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거래 환경에서의 조직 간 상호작용과 전자시장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B2B 전자시장의 도입 동기, 전자데이터교환(EDI) 네트워크의 관계 관리, 추천 시스템의 사용자 경험 영향, 신뢰 구축 메커니즘, 그리고 인포미디어의 소비자 수용 등 디지털 거래의 핵심 요소들을 이론과 실증을 결합해 분석합니다. 특히 거래 비용 이론, 제도이론, 기술 수용 모델 등을 기반으로 디지털 시장의 지속 가능성과 사용자 행동을 탐구합니다.
김법민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 조직의 미세 구조 변화를 비침습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레이저 기반 이미징 기술과 생체 신호 모니터링 기술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콜라겐의 구조적 변화를 분석하는 SHG(두차선 비선형 분광법), 초고속 라인 스캐닝 현미경, 그리고 near-infrared(NIR) 기반 생체 신호 측정 기술을 통해 재활 및 수술 중 실시간 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단백초 레이저의 조직 가공 특성과 생체 조직 내 수분 변화 모니터링 기술까지 응용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남일 교수의 연구실은 균류 및 방선균, 특히 *Streptomyces*를 중심으로 산화적·생물학적 기반의 새로운 항생제 및 생활물질을 탐색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고속 유전자염기서열 분석과 합성생물학 기법을 융합해, 실험실 조건에서 활성화되지 않는 '침묵한' 생합성 유전자 클러스터(SM-BGCs)를 유도하고, 미생물 간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자연물 합성을 유도하는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배양 시스템과 철 이온 경쟁 메커니즘을 통해 항생제 생합성을 유도하는 원리를 규명하며, 노화와 관련된 장내 미생물군집 조절을 통한 건강 연장 전략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영애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DNA 및 G-구조와 같은 비정형 핵산 구조와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자(특히 페로포르피린 및 루테늄 복합체 등)의 결합 메커니즘을 광학적 분광법(CD, LD, 플루오레스선스 등)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자 간의 상호작용이 생물학적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 분자 농도 조절, 분자 둘레 조건(예: PEG를 이용한 분자 농축) 등을 제어한 정밀한 실험 설계를 수행합니다. 연구는 DNA 이입, G-구조 인식, 플루오레스선스 스위치 효과 등 응용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권오남 교수의 연구실은 수학교육의 핵심 영역인 수학적 사고력과 이해력 향상을 중심으로, 특히 개념적 이해와 창의적 수학적 사고를 촉진하는 수업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술 발전에 발맞춰 시각적·수치적 접근이 강화된 미분방정식 수업의 재설계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수학 증명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 양상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학생의 그래프 해석 능력 향상과 뉴스 매체에서의 시각적 정보 전달 방식 등 실생활 적용을 고려한 교육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임정하 교수의 연구실은 청소년기 및 청소년의 가정 내 심리적·사회적 발달을 중심으로, 부모의 정서적 고통(예: 우울), 양육행동, 가족 기능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문제와 신체적 건강(예: 천식)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탐구합니다. 특히 부모의 정서 상태가 자녀의 심리적 적응과 질환 관리에 미치는 간접적 영향을 매개모델을 통해 분석하며, 청소년의 기본심리욕구, 희망, 인지적 유연성 등 내재적 자원이 학교적응 및 대인관계 유능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해서도 연구합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적 맥락에 맞는 정서적·행동적 측정도구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성일훈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류마티스성 관절염 및 척추관계질환의 유전적 기반과 관련된 분자유전학적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퇴행성 관절질환, 발톱변형, 골절 등 하지 및 손발의 정형외과적 질환에 대해 영상진단(디지털 톰소그래피 등)과 유전자 분석을 융합한 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근병증 등 근육질환의 유전적 원인 규명과 함께, 수술적 치료의 예후를 분석하는 임상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고도로 분해된 생체 샘플, 특히 오래된 뼈 및 유골에서의 DNA 회수와 분석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미세한 DNA 손실을 최소화하고 불순물 영향을 줄이기 위한 고처리량 시퀀싱(МPS) 기반 STR 분석 및 이온 교환 컬럼을 활용한 정제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사한 유전적 배경을 가진 일란성 쌍둥이를 구별할 수 있는 DNA 메틸로믹스 분석을 통해 법의학적 정황 해석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태주 교수 연구실은 핵의학 및 정밀의료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암의 분자영상 진단(예: 18F-FDG PET/CT를 활용한 KRAS 돌연변이 예측), 신경계 질환의 기전 규명(예: 체액성 뇨출로 인한 뇌척수액 누출), 그리고 심혈관계의 무증상 염증 상태 평가 등입니다. 특히, 정밀의료를 위한 정량적 영상 생물지표 개발과 함께, 고도로 자동화된 라디오플루오르화 합성 기술을 활용한 신약 영상제제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종우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분석과 최적화 기법을 융합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 내 진료 청구 심사에서의 데이터 마이닝 및 불균형 데이터 문제 해결, 암 유전자 다형성과 생존 예측 간의 연관성 분석을 통해 의료 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강화학습과 동적 프로그래밍 기반의 최적화 알고리즘을 활용해 수자원 관리나 실험 설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의료, 생명공학, 산업 공학의 융합적 접근이 두드러지는 연구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