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정하영 교수의 연구실은 유기 고분자 및 액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재료의 광기계적 거동과 열기계적 거동을 다루며, 특히 빛과 온도에 의해 유도되는 자발적 변형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스러운 스케일의 분자적 거동을 연속체역학 모델로 연결하는 다스케일 분석 프레임워크와, 첨단 제조 기술에 적합한 복합재료 구조의 최적 설계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 액추에이터, 생체의료 소자, 경량 구조물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석준걸 교수의 연구실은 뇌신경외과 및 신경과학 분야에서 뇌신경종양, 갑상선암, 림프절 전이 등 신경계 관련 암의 생물학적 특성과 예후 예측 요법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3D 프린팅 기반 개인화된 해부 모델 개발과 딥러닝 기반 의료 영상 분석을 융합하여 수술 전 계획 수립과 진단 정확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경종양의 전이 위험도 및 생존 예측 모델링을 위한 임상유전자 기반 분석도 활발히 수행되고 있습니다.
이나래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 생활과 사회안전, 공공정책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보행성과 범죄 패턴의 공간적 관계, 교통 인프라 정책의 자금 유인 효과, 규제가 기업의 자발적 사회투자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루며, 도시 정책와 기업의 혁신 전략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강점으로 합니다. 또한 바이오클러스터와 기업의 혁신 성과 간 관계에 대해서도 국내 산업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오치혁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담도결석, 췌장외과적 병변, 그리고 내 endoscopic 치료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ERCP를 통한 담도결석 제거 및 재발 예방, 내시경적 담도 조영술, 내시경 초음파 유도 치료 등 고도화된 내시경 기법의 임상적 적용과 안전성 향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사선 노출 최소화 전략과 임상 가이드라인 정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황경진 교수의 연구실은 뇌영상학을 기반으로 한 신경영상 및 뇌구조-기능 연관 연구를 중심으로, 만성초기수면장애, 간질, 뇌질환과 관련된 뇌회색질 손상, 뇌영상에서의 가역성 병변 등 다양한 신경학적 질환의 뇌 영상 소견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MRI를 활용한 뇌구조 이상과 신경기능 장애 간의 연관성, 특히 간질, 파킨슨병, 뇌졸중 등 신경질환에서의 정서장애 및 뇌구조 변화를 다루며, 임상 영상과 전기뇌파, 생체자극 반응을 융합한 정밀 진단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임상적 유용성과 기전 해명을 동시에 추구하는 실질적인 신경영상 연구를 지향합니다.
양현석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혼합영상 기반의 고해상도 3차원 이미징 기술과 그 응용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혼합영상에서 발생하는 스펙클 노이즈 제거를 위한 딥러닝 기반 신속한 이미지 복원 기술, 전자식 강철제련 공정에서의 슬래그 거품 제어를 위한 소프트 센서 모델링, 그리고 이동성과 기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변형 가능한 로봇 설계와 제어 기술을 핵심 연구 주제로 다룹니다. 실생활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이미지 처리, 센서 기반 로봇 제어, 그리고 지능형 제조 공정 최적화 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명철 교수의 연구실은 마법각도 투명비틀림 그래핀(MATBG)의 양자상태와 전자 상호작용의 미세한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초전도성, 상관관계가 강한 절연체, 위상적 상태 등 다양한 양자물질적 행동을 고해상도 분광법과 스캐닝 턄널링 현미경을 통해 규명하고 있으며, 전자-보존 결합 및 고립된 전자 상태의 공간적 구조를 해석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펄스 스퍼터링을 활용한 비정질 페로일렉트릭 박막의 전기적 특성 제어 및 신뢰성 평가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한지영 교수의 연구실은 정치적 극화, 뉴스 보도 방식이 개인의 인식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파벌적 갈등 프레임이 정치적 정체성과 동기적 사고를 자극해 극화를 유도하는 메커니즘을 실험적으로 분석하며, 정서적 요인(예: 분노)이 잘못된 정보 확산에 기여하는 방식에도 주목합니다. 또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의 의견 통합과 분열, 특히 댓글 문화와 정치적 정체성의 상호작용을 다룹니다.
김성태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사회적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온라인 상에서의 의제 형성, 청소년의 다매체 이용 패턴, 소셜미디어 비이용자의 심리적 거부 요인, 그리고 신·구미디어의 공존 속에서의 커뮤니케이션 기능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기존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고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실증적 연구 방법론의 체계화와도 연결됩니다.
박진현 교수의 연구실은 전기자동차의 주행 안정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통합 토크 분배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인워 전기구동 시스템에서의 독립 토크 제어를 통해 주행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핵심 기술로는 차량의 수직력·횡력 추정, 주행 안정성 지수 기반 제어 전략 개발을 통해 낮은 마찰도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구현합니다. 더불어, 신뢰성 높은 비파괴 검사 기술과 딥러닝 기반 결함 분류 기법을 활용한 원자력발전소 증기발생기 관 검사 기술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민준 교수의 연구실은 로봇 제어 분야에서 높은 안정성과 강인성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적 제어 기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로 유연한 관절을 갖춘 로봇, 공중에서의 매니퓰레이션, 그리고 인간-로봇 상호작용을 위한 비선형 제어 이론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강인 제어, 외란 관측기, 패assivity 기반 제어 기법을 응용하여 실제 시스템에서의 안정성과 성능 향상을 추구합니다. 다양한 로봇 시스템(공중 매니퓰레이터, 상하지 보조 로봇, 시리즈 탄성 액추에이터 등)에 적용 가능한 통합 제어 프레임워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민병소 교수의 연구실은 직장암 및 대장암의 최적 수술 전략과 장기적 예후를 개선하기 위한 정밀외과적 기법과 영상 유도 수술 기술의 융합을 핵심으로 합니다. 특히 로봇 수술 시스템과 near-infrared fluorescence 영상(파이어플라이 기법)을 접목한 정확한 혈관 해부학적 해리 및 미세혈관 보존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전이 위험이 높은 환자군의 MRI 기반 위험도 평가 및 보조 치료 전략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펌프 스텐트 이후의 병변 제거 수술 전략 등 장기적 생존을 고려한 비침습적 치료 전략 개발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조치현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의료진단 생물학과 신뢰성 있는 생물학적 마커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장암 등 위장계 종양의 조기 진단을 위한 대변 M2-PK 검사법 개발과, 혈액 질환 환자에서의 신장 손상 관련 생체마커인 NGAL의 골수 및 혈액 내 농도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병변의 미세 환경를 이해하고자 합니다. 또한, 혈액 세포에서 유래하는 마이크로입자 및 방사선 처리가 수혈 성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실험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진단 생물학과 임상의학의 융합을 통해 질병 조기 발견과 개인 맞춤 치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핵 fusion 플라즈마 물리학과 나노구조 표면 과학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합니다. 토카막 내에서의 내재된 회전, 불안정성 제어, 그리고 이종 원소의 확산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 고도로 정밀한 수치 해석과 실험 데이터 분석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자층증착(atomic layer deposition)을 통한 표면 에너지 제어와 플라즈마 내 동역학적 운동량 수송 메커니즘의 규명이 핵심 연구 주제입니다.
한경은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각막 손상, 안과 질환의 분자 기전 및 치료법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알칼리화상 손상 모델을 활용한 생체유래 물질(아미니오티스 막, 순환혈청 등)의 치료 효과 평가와 함께, 유전적 요인에 기인한 각막병변(예: GCD2)의 발현 양상 규명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레이저 수술 후 합병증 예방을 위한 정밀한 전술 전 평가 및 고주파 전기외과 치료법의 안전성·효능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강영미 교수의 연구실은 간호학 분야에서 윤리적 고뇌와 환자 중심 간호의 실천적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환자 간호사의 도덕적 고통, 청소년의 수면 부족과 정서적 문제, 요실금 예방 및 치료에 대한 간호적 개입, 정신건강 간호 및 생애주기별 윤리교육 등 다양한 윤리적·정서적 간호 문제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 중심의 자기관리 간호 중재가 만성 신장질환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실천적 지침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편정민 교수의 연구실은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과 진행 예측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전적 소인(폴리제닉 리스크 스코어), 혈액 생체마커(예: 올리고머릭 아밀로이드-β, 피브리노겐), 그리고 신경염증·혈관성 병변과 연관된 생리적 지표들을 기반으로 MCI 환자에서의 인지 기능 저하 및 뇌병변 진행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밀로이드 피트 검사와의 연계성, 약물 반응성(예: 콜린에스터라제 억제제)의 생체지표 기반 예측 등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김지현 교수의 연구실은 건강과 안전을 기반으로 한 생활환경 위생, 특히 학교 급식소의 위생 관리와 HACCP 시스템 적용을 중심으로 한 식품위생 및 위생평가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성역할, 삶의 만족도, 노인의 성공적 노화 등 정서적·심리적 요인과 건강 간의 상관관계를 탐색하는 심리·사회적 요인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생활에서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적이고 실천 가능한 연구를 추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최정란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질환과 심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유전적 기반의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체형 지표인 허리둘레 대 키 비율(WHtR), 성장인자 FGF21, 지방세포 호르몬 어드ิ포넥틴 등 대사 상태와 관련된 생체지표와 유전자 변이(ABCB1, SLCO1B3, HTR2A 등)의 상관관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암, 고혈압,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의 유전적 소인과 생체지표 간의 관계를 규명하여, 예방 및 조기 간병학적 접근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숙연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의 성별, 가정, 노동, 복지 정책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다문화 사회, 일자리와 가정의 양립, 공무원의 정책 인식, 세대 간 조직문화 등 다각도의 사회적 갈등과 정책 실천의 격차를 분석합니다. 특히 여성과 남성의 일상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층면접과 설문조사를 통해 정책의 형식적 목표와 실제 운용 간 격차를 규명하고자 하며, 성평등, 복지국가, 조직공정성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실증적·이론적 연구를 진행합니다. 연구는 정책의 실천 현장에서 드러나는 성별, 세대, 다문화적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천적 통찰을 모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