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박정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주거권, 가계부채, 금융취약성과 건강결정요인 간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빈곤층과 청년층의 주거 및 재정적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특히 주거비 과부담, 최저주거기준 미충족, 채무 부담이 정신건강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증적으로 연구하며,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정책의 효과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주거와 재정의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의 건강과 복지를 둘러싼 복합적 위기를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고윤우 교수의 연구실은 귀, 목, 머리목부 종양 및 내시경 수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임상 기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리와 청각 기능의 보존을 목표로 한 뇌신경외과적 접근, 림프절 정밀해부 및 로봇 보조 수술 기법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갑상선암 및 구강암의 치료 전략 최적화를 위한 임상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기계적 보조 수술 기술을 활용한 미세외과적 접근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평가하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규남 교수의 연구실은 복합성 외과 재건 수술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얼굴, 하지 등 민감한 해부학적 부위의 피부 및 연조직 결손을 보상하기 위한 정교한 피부편·혈관편 기반 재건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로 '키스톤 설계를 응용한 퍼포레이터 섬유상편(KDPIF)'과 '매몰된 비상피세포화된 키스톤 편(KBD 플랩)'을 중심으로, 외과적 사망공간 제거와 미용적 결과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는 혁신적 접근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악성 종양 이외의 원인으로 발생한 복잡한 피부결손, 예를 들어 피지낭종, 병변성 피부결손, 전이성 피부병변 등에 대한 맞춤형 재건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챔사이통크리스다 교수의 연구실은 법정 내 언어적 상호작용, 특히 변호사와 전문 증인 등 법률 참가자들이 어떻게 정당성과 신뢰를 구축하는지에 중점을 둡니다. 특히 '자세'(stance), '대화성'(engagement), '자기정도'(self-politeness) 등의 개념을 바탕으로 법정에서의 언어적 정당화 과정을 분석하며, 개별적 정서적 반응과 사회적 정체성의 구축 방식을 다룹니다. 오래된 법정 논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정량적·정성적 분석을 통해 법률 담론의 역사적 변화와 구조적 특징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양영수 교수의 연구실은 다국적 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내에서의 인적 자원과 지식 관리, 특히 현지 공급업체와의 관계, 최고경영자팀의 해외 경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성과 피드백 등이 국제화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 R&D 투자, 지속 가능한 수익성과의 연관성에 중점을 두며, 기업의 지배력과 성과 피드백 메커니즘의 역할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기업의 내재적 역량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 요인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종합적 접근을 취합니다.
정지영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식품 및 약물의 방출 메커니즘을 제어하는 데 초점을 맞춘 약물전달시스템과 생체적합성 고분자 기반의 약물 제형 개발을 핵심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의 미생물 군집 변화와 대사물질 생성 메커니즘을 분석하여 품질 및 기능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다양한 식물의 휘발성 화합물 분석을 통해 천연물 소재의 잠재적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도화된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량적·정성적 분석 방법 개발을 통해 생물학적·화학적 복합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노지웅 교수의 연구실은 관상동맥질환의 진단 및 치료 전반에 걸쳐 임상적 실무에 기여하는 연구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혈관 치료 접근법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신경자극을 통한 혈관 접근법(예: 귀밑동맥 접근), 복잡한 관상동맥 우회술 후 항응고 치료 전략, 만성 신장질환 환자에서의 혈관 영상 유도 치료 등 고위험군 환자의 임상 결과 최적화를 위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혈소판 수치와 출혈·혈전 위험 간의 연관성 등 혈관 질환의 생물학적 기전에 대한 기초 임상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최준호 교수의 연구실은 인간과 기술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스마트 홈, 전자책, 소셜 네트워크 게임, 디지털교과서, 가상현실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사용자 경험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의인화, 상호작용성, 사용자 태도 및 지속적 이용 의도 등 사용자 중심의 설계 원리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며, 빅데이터 기반 사용자 리뷰 분석과 실험적 접근을 융합한 혁신적인 연구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술 수용과 혁신 저항의 심리적 요인, 멀미 감소를 위한 VR 콘텐츠 설계 원리 등 실생활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응용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경훈 교수의 연구실은 분수계수 편미분방정식과 확률적 편미분방정식의 정수론적 이론을 중심으로, 가중된 소볼레프 공간에서의 존재성과 유일성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특히, 계수나 경계에서의 불연속성, 발산, 강한 진동을 허용하는 비정규성 문제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구축하며, 분수계 미분·적분 연산자와 레비 과정을 포함한 일반적인 외란 항을 다루는 확률적 해석 이론을 발전시킵니다. 이와 더불어, 고차원 도메인과 경계 근처에서의 해의 행동 분석을 통해 수학적 물리 모델링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황성은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신경과학 및 신약개발 분야에서 활동하며, 뇌의 기능적 변화와 관련된 질환, 특히 간질, 수면 장애, 유전성 뇌질환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전임상 및 임상 연구를 융합하여, 뇌자극 기술(예: 초음파 기반 뇌자극), 전기생리학적 신호 분석(EEG), 그리고 약물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요인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경련제의 약물 대사와 관련된 유전 다형성, 뇌신경망의 기능적 조절 메커니즘 등에 대한 정밀의료 기반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규동 교수의 연구실은 비압축성 유체역학, 특히 3차원 축대칭 유동에서의 난류 및 특이점 형성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유체의 경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한시간 내 폭발(블루업) 현상과 그 동역학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며, 헬의 비틀림이 없는 볼록한 소용돌이 구조의 안정성과 파erturbation에 의한 선형 성장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점성 유체의 충격파 수렴과 Navier-Stokes 방정식의 국소 정규성에 관한 정밀한 정규화 추정치를 도출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구정우 교수의 연구실은 인권, 원조 정책, 공공의사소통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데이터 기반 분석을 중심으로 하며, 특히 대량의 텍스트 데이터(소셜미디어, 신문 기사, 정책 보고서 등)를 활용한 기계학습 기반 주제 모델링과 인권 지표 개발에 전문성을 가진다. 과거 연구에서는 한국의 개발원조 보도 변화와 공공의 인식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했고, 최근에는 인권 인식의 개인적·사회적 기반을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이는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 정책의 역사적 흐름을 과학적 방법으로 재구성하려는 학문적 시도이다.
김창환 교수의 연구실은 건강과 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특히 신체 활동이 정신 건강 및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만성질환 환자(예: 말초동맥질환, 간경변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팔로우업 및 호스피스 간병 전략, 그리고 방사선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환자 맞춤형 품질보증 기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의료 영상 기반의 정밀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과 함께, 실용적인 임상 적용을 위한 데이터 기반 분석 및 통계 모델링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엄창섭 교수의 연구실은 바이러스학, 미생물 병원성 메커니즘, 유전적 질환의 분자 기전, 그리고 생체 조직의 초미세구조 분석을 중심으로 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병원성 메커니즘과 항부착 물질 개발, 알파1-항트립신 유전자 변이에 기인한 폐기능 저하 질환의 유전 기전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두드러집니다. 또한 전자현미경 기반의 생체조직 초구조 분석을 통해 신경근육 조절 및 안과 질환의 기전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김광수 교수의 연구실은 아담 스미스의 법경제학 사상과 사회과학 이론을 중심으로, 정의, 효율성, 행복, 국가의 역할 등 인간 행동과 사회제도 간의 상호작용을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행동경제학적 시각에서 본 스미스의 제한된 합리성, 감정적 의사결정, 권리의식과 정의감정의 법적 구조를 분석하며, 근대화와 경제성장의 이론적 기반을 재해석합니다. 식민지 문제, 재산권, 분업, 사회적 가치 등 다양한 역사적·제도적 맥락을 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현대 사회경제 이론의 기원을 탐색합니다.
박광훈 교수의 연구실은 인공지능 기반 의료 진단 시스템과 디지털 웰빙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신 건강 분석을 위한 소셜미디어 기반 우울증 탐지 기술과 만성 신장병 진단을 위한 비용 고려형 머신러닝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사용자 중심의 행동 변화 유도 기반 스마트 헬스 앱 설계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정밀도와 실용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연구 철학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지능형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우승민 교수의 연구실은 원자력 에너지의 지속가능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고온용매를 이용한 프리로프로세싱(Pyro-processing) 기술의 핵심 요소인 철저한 물질 보존 및 사고 방지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며, 이와 관련해 핵물질 유출 방지 및 국제적 비확산 기준을 충족하는 감시 기법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 기계 설계와 같은 기술적 혁신을 통해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모색하는 융복합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은혜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소아 신경학 및 발달성 뇌질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발열성 경련, 간질성 뇌파 이상, 벨마비 등 소아기 신경계 질환의 유전적 기전과 임상적 특성, 그리고 영양 상태(예: 철 결핍)가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및 성인 환자 대상의 간질 치료 전략과 유전적 진단의 임상적 응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김범수 교수의 연구실은 다문화사회에서의 민주주의와 정체성 정치를 중심으로, 국민의 경계 설정, 시민권의 포용성, 다문화 공생의 정치적 조건을 탐구합니다. 특히 민족주의적 정체성 논리에서 벗어나 헌정 애국주의, 시민 참여, 다문화 공감대를 기반으로 한 데모스의 재정의를 추구하며,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제도적 사례를 통해 다문화 사회의 민주주의 실현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 사회의 소수자 배제 문제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포용적 민주주의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김호정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 교육과정의 이론적 기반과 실제 적용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학문 목적 한국어 교육과정, pedagogical grammar(교수법적 문법 지식), 그리고 L2 쓰기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중심으로, 학습자의 과정 중심 학습과 독자-필자 상호작용을 강조한 교육 모델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언어 인식 고양을 위한 문법 교육의 재구성과 해외 거주 한국어 사용자에 대한 언어 생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