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정현철 교수의 연구실은 주식시장의 정보효율성과 투자자 행동을 중심으로, 유상증자 공시, 외국인 투자, 신용등급 변경, 환율 노출, 월요일 효과 등 다양한 시장 메커니즘을 실증적으로 분석합니다. 특히 기업특성과 투자자 유형별로 주가 및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차별화된 분석을 통해 시장의 효율성과 투자자 심리의 역동성을 탐구합니다. 주요 연구는 주가 반응, 정보 비대칭, 기업가치 결정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정훈 교수의 연구실은 약물 대사 및 약리학적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이ON-전달 단백질, 특히 MATE2-K를 중심으로 유전적 변이가 항당뇨제 메트포르민의 체내 제거와 치료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생물학적 및 임상적 접근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암 환자에서 알파포로틴 수치의 진단적 임상적 의미를 분석하여 간 전이 예측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지표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 맞춤형 의료를 위한 약물 유전체학과 암 생물학의 융합 연구를 추구합니다.
윤정민 교수의 연구실은 간병사 및 의료 종사자의 정서적 복지와 직무 만족도를 중심으로 한 간호 및 사회복지 분야의 심층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양보호사의 자기효능감, 직무만족도, 이직의도 등 조직 내 인적 자원의 지속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들을 분석하며, 간병사의 정서적 안정과 직무 유지를 위한 실천적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조직 내 괴롭힘, 정서적 불균형, 정신건강 문제 등 직장 내 정서적 위기 요인에 대한 다각적 접근을 통해 종사자 중심의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유명순 교수의 연구실은 사회적 갈등과 위기 상황에서의 사회통합, 위험 인식, 미디어 프레이밍, 기관의 책임성 등 사회적 신뢰와 의사소통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 안전, 기후변화, 공중보건 위기 등 실제 사회 문제를 중심으로 감정, 신뢰, 정보 처리 방식 등 심리적·제도적 요인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실증자료를 기반으로 한 정책적 통찰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이론적 개념화와 경험적 분석을 결합하여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기관의 투명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 전략을 모색합니다.
박진형 교수의 연구실은 대수기하학의 핵심 주제인 다변수선형계수, 특이점, 코히오렌스 이론 및 그 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오쿠노프 본체를 통한 다변수선형계의 기하적 성질 분석과, 선형계의 점근적 성질, 예를 들어 심지어 효과적 배율의 성질을 기하학적 도구로 연구합니다. 또한, 코히오렌스 이론과 Nadel의 정리 등을 활용해 다항식의 최소 자유 해체의 점근적 성질을 규명하며, 논리적 구조를 기반으로 한 기하학적 증명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수기하학의 기초 이론과 응용 문제를 연결하는 핵심 연구 분야입니다.
장준혁 교수의 연구실은 국제사법, 특히 준거법과 국제재판관할의 법리적 기반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강제징용, 국제이혼관할, 계약관할 등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한 비교법적·판례 분석을 통해 법적 안정성과 정의의 실현을 모색하고 있으며, 해외 법제 동향과의 융합을 통해 국내 법제도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사법의 실체법적 요소와 공서양범 원칙의 적용, 준거법 결정의 철학적 기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두드러집니다.
송건호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 모방 표면 화학 기반의 혁신적 표면 기능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멜라민 기반 폴리글리세롤을 활용한 스프레이 코ating 기술을 통해 다양한 기초재료에 고착성이 뛰어난 기능성 코atings을 구현하며, 항균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한 응용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어의 발착 메커니즘을 모방한 나노구조적 접착 시스템의 생물학적 기반을 규명하고 있어, 신소재 개발과 의료·생체응용 분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풍만 교수의 연구실은 소아외과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특히 유아기 림프관종, 선천성 담도기형, 신생아의 장기 수술 후 영양관리 등 소아 환자의 희귀질환 및 수술 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중앙정맥을 통한 영양공급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경부정맥 영양공급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연구는 임상적 실무에 기반한 질적 향상과 환자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덕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신경손상 및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된 신경병리학적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주로수손(Peripheral Nerve Injury) 환자의 신경기능 회복을 촉진하는 약물 조합(에리스포이에틴, 덱사메타존)과 신경재생을 유도하는 약물(클레마스틴, 수면제 제제 등)의 약물재창출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층의 약물 과다복용 자살 시도에 대한 원인 분석과 예방 전략 수립을 위한 임상 epidemiological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들은 신경재생, 정신건강, 약물재창출이라는 핵심 분야를 융합하여 실질적인 임상적 응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문중양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시대 천문학사와 과학사의 체계적 재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동아시아 내 과학 전파와 지역적 독립성의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한다. 중국 과학의 영향과 한국의 자립적 과학 체계 수립 과정, 특히 역법 제도와 천문학 이론의 국내화를 다루며, 19세기 한국 학자들이 서양 과학을 수용하고 해석하는 과정에도 깊이 관여해 있다. 이는 과학사 서술의 담론적 기반을 재고하는 데 기여한다.
차혜math 교수의 연구실은 명청 시대의 외교·안보 정책과 정보 정치, 특히 전쟁과 비상사태 속에서의 의사결정 구조를 중심으로, 공개 논의, 여론 형성, 정보 통제의 정치적 기제를 분석한다. 특히 조선, 루취우,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 간의 군사·외교적 갈등과 정보 전쟁, 간첩 활동, 제도적 유지를 위한 외교적 기획 등 실질적 정치적 이해관계와 제도적 맥락의 괴리를 탐구한다. 전통적 외교관계의 형식과 실질적 권력 다이내믹스 사이의 괴리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분석이 특징이다.
박한진 교수의 연구실은 심장 arrhythmia, 특히 심방세동(AF)의 예측, 진단 및 치료 전략 개선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AI 기반 전기심장도 분석, 단백질 프로파일링, 유전적 위험 점수를 활용한 개인화된 심혈관 예방 전략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만성 신장질환 환자나 고위험군에서의 항응고 치료 전략도 함께 탐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다국적 데이터 기반의 임상 연구와 기초-임상 융합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환자 중심의 심장질환 관리 모델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서용원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의 환경 스트레스 내성과 품질 향상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특히 염류, 건조, 저온 등 비생물적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 기작과 관련된 유전자 및 단백질의 기능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농업적 응용을 고려한 품종 개선을 위해 유전자 마커 개발, 유전자 발현 분석, 돌연변이 선별 등 다양한 분석 기법을 융합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밀과 쌀의 품질 향상과 소비 촉진을 위한 유전적 변형 및 돌연변이 육성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오유환 교수의 연구실은 영상의학과 진단 영상 기술 및 종양학적 영상 해부학을 기반으로 한 고해상도 영상 진단과 종양의 영상학적 특성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유방 질환, 폐 종양, 희귀 혈관성질환 및 소견종양의 영상 소견과 유전자 기반 진단의 연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상 소견과 조직학적 소견 간의 유의미한 연관성을 규명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진단 정확도 향상을 위한 신규 영상 기법 평가 및 영상 지표 개발도 핵심 연구 분야입니다.
박상민 교수의 연구실은 외식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공유가치창출을 중심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소비자 행동 간의 상관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합니다. 동시에 건강과 지속가능성(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LOHAS)을 고려한 호텔 레스토랑의 서비스스케이프 요소에 대한 소비자 인식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천연요법 및 전통의학 기반의 파킨슨병 치료 효과에 대한 임상적 연구도 병행하여 의료와 산업, 소비자 행동의 융합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임승훈 교수의 연구실은 뇌하우스 및 두개저 종양의 최소침습적 수술 접근법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내 endoscopic transorbital approach(ETOA)를 활용한 두개저 병변의 수술적 치료 전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뇌하우스 종양의 정확한 진단과 분류를 위해 전사 인자 기반의 WHO 신분류 체계 적용 및 분자생물학적 기반의 치료 타겟 탐색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특히 뇌신경종양, 간질성 뇌종양, 척추동맥 분열aneurysm 등의 병변에 대한 혈관내 치료 전략 개발도 연구 영역에 포함됩니다.
홍한솔 교수의 연구실은 호모로지 미러 대칭과 라그랑주 형식의 미러 대칭 이론을 중심으로, 특히 SYZ 프로그램과 플로어 이론을 기반으로 한 비가환 랑랑주 미러 모델의 구축과 응용을 연구합니다. 특히, 삼차 원형점이 있는 구와 같은 복잡한 기하 구조, 타원곡선의 몫, 비콤팩트 칼라비-야우 다양체 등에 대한 양자 보정 미러를 개발하고, 이와 관련된 열린 골롬-위튼 포텐셜의 계산 및 수학적 수렴성 분석을 수행합니다. 또한, 임베딩된 라그랑주 다양체와 그에 기반한 미러 함수를 통한 미러 함자론적 구조의 유도 및 군 작용이 있는 경우의 등변 플로어 이론까지 확장하여 미러 대칭의 보편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김혜정 교수의 연구실은 대학 교육의 질 향상과 학습 경험의 질적 측정을 중심으로, 한국 대학생의 학습경험을 정량적·정성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디지털 교육 도구의 효과성과 스마트 학습 환경의 구축을 통해 교육의 혁신을 모색하며, 전문가의 조직적응과 심리적 계약을 탐구함으로써 지식 기반 조직의 인적자원 관리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적 설화나 전통 서사의 문화적 의미를 분석함으로써 교육적 맥락에서의 문화유산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박지훈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의 대중문화, 다큐멘터리, 웹툰 등 영상매체를 통해 이루어지는 사회적 재현과 이데올로기의 구조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제3세계의 재현, 국제시사 보도의 권력 구조, 청년 문제의 영상적 표현, 그리고 신자유주의적 맥락 속에서의 봉사 담론을 중심으로, 매체가 사회적 정체성과 불평등을 어떻게 형상화하는지 탐구합니다. 이는 매체의 시각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권력과 문화적 정서가 얽힌 정치적 실천임을 밝혀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김준현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현대 문학사와 외국 문학의 수용 및 번역을 중심으로, 전쟁과 식민지 경험 속에서 형성된 문학적 담론과 역사의식을 분석한다. 특히 『문화세계』와 같은 문예지의 편집 철학, 김유정 소설 속 ‘반소유’ 모티프의 상징적 기능, 프랑스 문학의 한국 수용사 등 다양한 번역 및 수용 이론을 접목한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는 역사적 맥락 속에서 문학이 어떻게 정치적·문화적 의지를 담아내는지를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