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최성락 교수의 연구실은 대수기하학 분야에서 활동하며, 주로 다각도의 효과적·빅 다이얼러의 점근적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 옥운코프 몰입체(Okounkov body) 이론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빅 다이얼러에 대한 평가적 옥운코프 몰입체와 한계 옥운코프 몰입체를 정의하고, 이들이 다이얼러의 수치적 성질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부르지아 다이얼러의 경우, 옥운코프 몰입체가 전체 수치적 정보를 담고 있음을 증명하며, 기하학적 구조와 수치적 성질 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수다양체의 기하학적 성질을 수치적 도구로 분석하는 데 기여하는 핵심 연구입니다.
권영준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의 법체계와 사법제도, 특히 법학 교육 개혁, 순수 경제적 손해의 법적 정의, 그리고 한국 고유의 임대제도인 ‘전세’에 대한 비교법적 분석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대 법체계가 서구 법문화와 한국적 실정을 어떻게 융합해 나가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법적 실천과 이론의 갭을 좁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법학 교육의 현대화와 사법 정의의 민주화를 위한 제도적 혁신에 대한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조인영 교수의 연구실은 지방자치와 분권의 구조적 과제, 특히 재정적 의존도와 지방정부 간 격차 문제를 중심으로 한국의 지방자치 제도가 직면한 실질적 도전을 분석합니다. 또한 경제적 불평등이 정치참여와 복지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정치·경제학적 시각에서 탐구하며, 국제중재와 사법적 갈등의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법적 제도와 실무의 융합적 접근을 시도합니다. 특히 공적 복지의 한계 속에서 사적 책임과 법적 책임의 경계를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권혁진 교수의 연구실은 수학 학습에서 창의성, 문제해결력 및 정서적 요소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타인지와 몰입 상태가 수학 창의적 문제해결력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분석하며, 학생의 학업성취도에 따른 표상 활용 능력의 차이와 문제중심학습(PBL)이 수학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 등 실천적 교육 전략의 효과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과 학습 장애 학생 지원을 위한 수학 클리닉, 페어 투터링, 수학적 의사소통 활동 등 다양한 교육 방법론의 효과성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권대혁 교수의 연구실은 천연물에서 유용한 생리활성 성분을 효율적으로 추출하고, 이를 응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코리스 뿌리에서의 항산화 및 항균 물질 추출 조건 최적화, 미생물을 이용한 바이오부탄올 생산, 그리고 프리온 단백질의 변형 기전과 인산화 경로 조절 메커니즘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사공학을 활용한 인간유액당의 효율적 생합성 기술 개발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들은 천연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연료, 신약 타겟 발굴 등에 응용 가능성이 큽니다.
유희준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피부질환의 진단 및 병리학적 특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희귀 피부질환과 임상적으로 특이한 병변의 분류 및 메커니즘 규명을 핵심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고령자나 면역저하자에서 발생하는 공격성 피부암, 퇴행성 피부병변, 그리고 스테로이드 오남용에 의한 변형된 피부감염 등 다양한 임상 유형의 병리학적 분석을 통해 정확한 진단 기반의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희귀병리학적 병변의 임상·세균학적 특성과 조직형광검사, 유전자 분석을 융합한 종합적 접근이 특징입니다.
김준원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의료 소재 및 나노생물공학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생체 내에서 기능을 유지하고 감염을 방지하는 고성능 표면 코ating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폴리펩티드 블록코폴리머를 활용한 항균성 및 단백질 저항성 표면 설계, 은 나노입자를 포함한 생체적합성 있는 코팅 기술이 핵심 연구 주제입니다. 또한 정신건강 분야에서도 청소년 및 성인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심리적 요인 분석과 정신질환 선별 척도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통계 및 임상시험 설계 분야에서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중환자실 환자의 예후 예측 및 적응형 임상시험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재생, 지역경제 및 국제경제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정책적 분석도 함께 진행하여 의료와 사회경제 분야의 융합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경제 구조 변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실용적 정책 제언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변진수 교수의 연구실은 스포츠 이벤트 유치 및 올림픽 유산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의 공동 유치 전략, 조직적 합작 구조, 이해관계자 갈등 관리 및 스포츠의 전문화화 과정을 다룹니다. 특히 올림픽 유산의 지속 가능성과 거버넌스 구조, 이해당사자 간 갈등의 원인과 해결 전략에 초점을 맞추며, 정책·정치·제도적 차원에서의 유산 관리 문제를 분석합니다. 행동과학, 조직 이론, 정책 분석 이론을 융합한 질적 연구를 통해 실무적이고 실천 가능한 정책 제언을 도출합니다.
한영규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후기 한중 문학교류사와 근대 한문문학의 전개를 중심으로, 특히 19세기 조선의 시가·전기문·소품문 등 문학적 유물이 어떻게 문화적 정체성과 사회적 맥락 속에서 형성되고 전파되었는지를 탐구한다. 중인층의 사유와 문학적 자아, 임원경제의 실천적 실천과 미학적 성향, 외교적 교류를 통해 형성된 인문적 교감 등 다양한 시각에서 근대 이전의 지적·문학적 흐름을 재해석한다. 특히 비공식적 자료의 발굴과 비교 분석을 통해 기존 연구의 한계를 초월하는 새로운 해석을 모색한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기업의 회계정보 품질과 금융시장의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수익관리, 전환사채의 회계처리, 주가붕괴 등 기업의 재무정보 공시와 관련된 핵심 이슈를 다룹니다. 특히 부채 구조와 감사료, 법적 환경이 기업의 회계 정책과 투자자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국내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량적 분석을 바탕으로 실무적 정책 제언도 함께 제시합니다.
지유진 교수의 연구실은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치아 제거 후 발생하는 옥로안트랄 통로나 편도선성 결손과 같은 복잡한 구강내과적 병변의 수술적 치료 및 재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착조직(부도시지방)과 혈소판풍부혈장(PRFG)을 활용한 보존적 치료 기법 개발과 함께, 난치성 뼈병변인 섬유성 dysplasia, 아멜로블라스토마, 희귀 뼈종양인 콘드로블라스토마의 수술적 접근법에 대한 임상적 분석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기능 회복과 미용적 결과를 동시에 고려한 정밀한 수술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김혜란 교수의 연구실은 성소수자·비혼가정·이주민 등 다문화적이고 소수자적인 배경을 가진 개인과 가정의 정신건강 및 복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난민·이주 배경을 가진 레즈비언, 게이, 비이성애자, 트랜스젠더( LGBT ) 성소수자 이주자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정착 과정에서의 서비스 접근성, 정책적 지원 체계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장보육, 교통정보 시스템의 행동적 영향, 국제사회복지 전문가의 역량 격차 등 사회복지 분야의 실천과 정책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혼합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청모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소아 간질, 특히 드라베 증후군과 레너크스-게스타우 증후군과 같은 난치성 간질 환자를 대상으로 칸나비디올(CBD)의 치료 효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패혈성 쇼크나 감염성 질환에서의 생존 예측 지표로 LAR(라크트산-알부민 비율)나 연령 조정형 qSOFA와 같은 생체지표의 진단 정확도를 평가하는 임상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액형과 정맥 접근 기구(PI-CC) 관련 혈전증 위험도 분석을 통해 임상 지침 수립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밀의료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욱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법, 환경법, 그리고 공공정책 분야에서 법제도의 현대화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법적 대응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격의료 제도 정비, 의료광고 규제의 역사적 전환, 저탄소 녹색성장법의 입법 과정 및 평가, 환경문제와 관련된 행정소송의 원고적격 확대 등 법적·제도적 문제를 비교법적·정책적 시각에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법적 안정성과 사회적 공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하는 궁극적 목표를 지닌다.
여인석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현대의료사의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서양의료 missions이 한국에 도입된 배경과 그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합니다. 특히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에 걸쳐 서양의학자들이 한국의 전통의학과 현대의학 간의 갈등과 융합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했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의료정책, 약물 연구, 정신의학의 도입 과정까지 포괄적으로 연구합니다. 기독교 선교사들의 의료활동을 역사적 맥락에서 분석함으로써 한국의 현대의료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밝혀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장경준 교수의 연구실은 고대 한국어의 문법적 구조와 언어적 기록 방식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점토석독구결, 이두문자로 기록된 법전 번역 자료인 『대명률직해』, 그리고 세종 시대 이후의 문헌 계통을 중심으로 형태서지적·내용서지적 분석을 통해 고대 국어의 실제 사용 양태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는 한국어사 연구의 기초 자료를 확충하고, 전통적 언어 기록 방식의 체계적 이해를 위한 학문적 기여를 목표로 합니다.
조재룡 교수의 연구실은 번역 이론과 시학의 교차점에서 현대 한국어어의 리듬, 음운 구조, 언어적 정체성 형성 과정을 탐구합니다. 특히 프랑스어의 리듬 이론을 기반으로 한국어의 언어적 리듬성과 번역이 언어의 내재적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근대 한국어의 형성과 세계문학적 맥락에서의 번역의 역할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김억, 정인섭, 앙리 메쇼닉 등의 이론을 바탕으로 번역이 언어의 체계적 변화와 문학적 정체성 형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탐색합니다.
정재림 교수의 연구실은 문학교육의 핵심적 역할인 공감과 비판적 사고, 윤리적 상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문학적 공감의 상상력이 학생의 정서적·도덕적 성장을 이끌 수 있음을 입증하고, 교과서 속 개념 오용과 텍스트 선정 기준의 문제를 진단하며 교육적 실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전쟁과 기억, 정체성, 성별 경험을 다룬 문학적 서사가 사회적 반성과 대항기억 형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분석함으로써, 문학이 사회적 진실을 드러내는 도구로 기능할 수 있음을 탐구합니다.
김용재 교수의 연구실은 금융법, 특히 은산분리 정책, 금융투자업자의 의무, 전자금융거래법 등 금융기관과 소비자 간의 법적 책임 균형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법 체계의 합리화를 연구합니다. 은행법상 소유규제의 사법적 효력, KIKO 상품의 책임 소재, 금융소비자 보호의무의 명확화 등 실증적 사례를 바탕으로 한 법적 기준을 모색하고 있으며, 해외 사례와 비교법적 분석을 통해 국내 금융법 제도의 보완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금융기관과 소비자 간의 책임 비율을 정당화할 수 있는 법리적 틀을 제시하고자 하는 학문적 비전을 지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