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예은 교수의 연구실은 생명의학과 디지털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신약 개발과 사용자 경험의 혁신을 추구합니다. 항암 작용을 보이는 식물 추출물(예: Hydrangea serrata, Filipendula glaberrima)의 면역 조절 및 세포 사멸 유도 메커니즘을 분석하며, 동시에 가상현실 기반의 몰입형 콘텐츠 디자인과 사용자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디에제틱 인터페이스 설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성 박테리아에 의한 염증 반응 완화와 항암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천연물 기반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가 초래하는 과몰입 문제에 대비한 설계 원칙과 윤리적 사용을 위한 콘텐츠 기반 개선 전략도 함께 모색하고 있습니다.
방세훈 교수의 연구실은 게임 이론과 산업조직 이론을 기반으로 한 정책적 분석을 중심으로, 디지털 시장, 지적재산권, 수직제약 등 현대 산업경제의 핵심 문제를 다룹니다. 특히 가격차별, 바인딩 전략, 레이스페이스 유지, 지적재산권의 공적 규제 등에서 기업 전략과 소비자 복지의 상충관계를 이론적으로 분석합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패닉 이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증적 시장 구조 분석과 정책 제안을 융합하여 실질적 영향을 고려한 학문적 접근을 추구합니다.
문수묵 교수의 연구실은 반도체 기술의 고도화와 최적화를 중심으로, 초고성능 마이크로프로세서 아키텍처, 컴파일러 기반 최적화, 그리고 모바일 및 웹 환경에서의 실행 성능 향상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VLIW 아키텍처의 컴파일러-아키텍처 공최적화, 지연 최소화를 위한 캐시 아키텍처 설계, 자바 기반 시스템의 AOT 컴파일링 및 달빅 가상 머신의 적시 컴iles터 기법 개선 등 실질적인 성능 향상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웹 로딩 성능 향상을 위한 파싱 우선순위 기반 동시 파싱 기법 등 사용자 경험 중심의 최적화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강민호 교수의 연구실은 고전 중국어어문학의 전통적 해석에 그치지 않고, 시적 미학과 문체적 형식의 본질적 가치를 재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율문의 형식미학, 예를 들어 대비, 음운의 미학, 그리고 '차시'와 같은 시형의 기능적 기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며, 전통 문학이 지닌 예술적·철학적 깊이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합니다. 또한, 유교적 인격상이나 역사적 서사와 같은 전통적 평가 기준을 넘어서, 유머, 비틀림, 비판적 시각 등 보다 다층적인 문학적 요소의 역할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권혁성 교수의 연구실은 고전 철학, 특히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미학 및 실체론을 중심으로 전통 철학의 핵심 개념을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예술의 본질을 다루는 ‘미메시스’ 개념의 철학적 구조와, 비극의 카타르시스 개념이 지닌 감정, 도덕, 인지적 요소의 통합적 이해에 있습니다.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론과 본질론에 대한 비판적 재구성은 전통적 보편주의 해석에 대비해 개별자 중심의 본질 해석을 주장하며 철학적 정밀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이는 고전 철학의 핵심 문제를 현대적 철학적 논의와 접목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유성 교수의 연구실은 보험법, 금융법 및 기업법 분야에서 핵심적인 법적 쟁점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손의료보험의 부보범위, 본인부담 상한제와의 관계, 내부자거래 사전공시제도의 법적 정당성 등 실무적이고 실질적인 법적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기업지배구조와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등 기업법 분야의 법리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체계 및 통합전산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 법적 검토도 진행 중입니다.
김애희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성질환, 특히 간지방증후군(MAFLD)과 대사증후군(MetS)의 조기 진단 및 예방을 목표로 하며, 간편하고 실용적인 생체지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트리글리세리드-혈액순환지수(TyG)와 총빌리루빈 수치가 대사질환의 위험도를 예측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지표를 발굴하고자, 대규모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 종단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지종현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 신장질환, 고지혈증 지표와 신기능 저하의 연관성, 저나트륨 혈증의 진단 및 치료 가이드라인 개발, 신우질환의 진행 속도 예측 모델링 등 신장질환의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적·역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기능 저하의 위험 요인 분석, 고지혈증 지표가 만성 신장질환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기계학습 기반 예측 모델 개발을 통해 조기 진단과 개인화된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저나트륨 혈증 치료에 대한 국내 최초의 임상가이드라인 제작에도 핵심적으로 기여하며, 임상현장과 연구의 다리가 되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기욱 교수의 연구실은 뇌혈관 질환과 신경퇴행성질환의 조기 진단 및 병태생리 기전 규명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동맥 혈관성 협착, 다발성 경화증, 파킨슨병 등 신경내과적 질환에서 영상영상(뇌 MRI, TCD 등)과 유전자 분석을 융합한 정밀의료 기반의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퇴행성 뇌질환의 초기 징후인 비정상 운동 이상이나 뇌간 위축 등 영상 소견과 임상 양상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봉환 교수의 연구실은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유학생 통합, 비대면 교육 환경에서의 학습 효과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문화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된 기초·교양교육 과정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레지던스칼리지(RC) 교육을 통한 학생의 정서적 소속감, 역량 성장 및 참여도 향상에 대한 실증적 분석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패안 상황에서도 지속 가능한 온라인 교육 모델을 모색하며, 대학 교육의 포용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신재은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시티, 공공-민간 협력(PPPs), 개발협력 정책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이고 실천 가능한 솔루션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의 디지털 전환, 통일 후 사회통합 전략,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 구축 등 실증적이고 정책 연계 가능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정책의 융합을 통해 사회적 영향력을 높이는 연구를 추구합니다.
임지선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기술의 확산이 사회, 경제, 교육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셜미디어의 사회적 역할과 진로결정 과정에서의 장벽 요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전환 및 프로슈머 이코노미의 가능성, 그리고 신기술 기반 벤처기업의 자원 유치 메커니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과 인간, 조직, 사회의 상호작용을 실증적이고 이론적으로 분석하는 다학제적 연구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명현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문학과 철학의 교차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러시아 모더니즘의 문학적 형식과 철학적 기반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는 소피아 개념의 철학적 기원과 그가 러시아 종교철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동시에 문학 속 리얼리즘과 민족주의, 문화적 상징의 기능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문학과 정치, 예술과 철학의 관계를 탐색하는 비교 문학적 접근도 연구의 핵심입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투명디스플레이, 비접촉 제스처 인터페이스, 스마트 가전의 사용자 경험(UX/UI) 설계를 핵심으로 삼고 있으며, 특히 실생활 환경에서의 사용자 인지 및 행동 특성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 설계 방법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중소 제조기업의 실무에 맞는 UX 방법론 통합 모델 개발과 고령층·취약 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공 및 상업 공간의 디자인 기준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각적 인지, 색상 인식, 주의집중 등 인지심리학적 요소를 융합한 UX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정현준 교수의 연구실은 광전기화학적 세포에서 에너지 변환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편형 반도체 산화물 소재, 특히 구리 기반 p형 산화물(예: CuBi₂O₄)의 전자적 전도 거동과 결함 구조를 원자 척도에서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전자현미경과 전기화학적 임피던스 분석을 융합한 고해상도 분석 기법을 통해 소재의 전도성 메커니즘과 계면 효과를 정량적으로 규명하고 있으며, 이는 태양광을 이용한 수소 생산에 응용 가능한 고성능 광음극 소재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화물 계열의 이온 도핑 및 구조적 안정성 향상에 대한 기초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임화선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성질환과 환경독소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환경적 대사장애 유발 물질(MDCs)과 농약 등 환경오염물질이 간 기능 및 태반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생물학적·분자생물학적 수준에서 규명하고 있습니다. 주로 zebrafish 모델과 인간 trophoblast 세포를 활용해 발달독성, 세포 사멸, 염증 반응 및 tRNA 유도 RNAs의 변화를 연구하며, 해조류의 생리활성 성분을 통한 항염증 효과 탐색도 진행 중입니다. 이는 대사질환과 산모·태아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요인을 이해하고 예방 전략을 모색하는 데 기여합니다.
송원자 교수의 연구실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추며, 특히 ESG 경영과 CEO의 단기 성과 압력이 기업 투자 및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일시적 성과를 위해 가공적인 ESG 활동(ESG 워싱)을 유도하는 경향과 그로 인한 기업가치 하락 원인을 분석하며, 감사인의 위험 인식과 감사 결정 과정에서의 전문성 및 기업 특성의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합니다. 특히 기업의 단기적 의사결정이 장기적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곽영신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한국 사회의 공정성, 불평등, 계급 구조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의 담론, 대중문화 콘텐츠, 한류 문화정치를 통해 드러나는 사회적 이데올로거와 권력 구조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다룹니다. 공정성의 개념이 어떻게 정치적·경제적 이해관계에 의해 재구성되고, 사회비판적 콘텐츠가 동시에 자본주의 시장 논리에 흡수되는지에 대한 분석이 핵심입니다. 이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정서적·문화적 양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데 기여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박물관 건축의 정신적·공간적 특성과 건축가의 철학적 사유를 중심으로, 안도 다다오, 르 코르비지에, 게리, 마이어 등 주요 현대 건축가의 박물관 설계를 분석합니다. 특히 공간 순환, 자연광의 활용, 기계성과 예술성의 조화, 형상의 비대칭적 구성 등 건축적 언어와 철학이 융합된 박물관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이는 현대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경험의 장이 되기 위한 건축적 조건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윤근영 교수의 연구실은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실내 환경 품질 향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명 및 환기 설계, 난방· Ventilation· 에어컨(HVAC) 시스템의 에너지 성능 평가, 실내 열적 쾌적함과 시각적 쾌적함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며, 건축 설계와 에너지 정책 간의 융합적 접근을 추구합니다. 최근에는 자연광 활용과 불쾌한 Glare(눈부심) 간의 관계에 대한 주관적 인식 분석을 통해 실내 환경 설계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