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문수지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소아청소년과 분야에서 미숙아, 신생아 및 소아의 감염성 질환과 선천성 질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사이토메갈로바이러스(CMV) 감염, BCG 접종 후 합병증, 신생아 패혈증, 선천성 완전 방실 블록 등 고위험군 신생아의 임상적 경과와 위험인자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임상 기반의 후향적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임상 지침 제공을 목표로 하며, 소아의 감염 및 면역 관련 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경호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및 방사선 선제적 평가, 스포츠 마케팅과 소비자 행동, 빅데이터 기반 스포츠 환경 분석, 나노광학 센서 기술 등 다학제적 연구를 융합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과 방사선 촬영의 선량 평가 및 안전성 확보, 프로야구 경기장의 환경요인 다각적 분석, 스포츠 인플루언서가 소비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 등 실증적이고 응용 중심의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나노소재 기반 고감도 센서 기술 개발을 통해 의료·스포츠·환경 분야의 혁신적 응용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상엽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및 청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 진단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과적 진단이 어려운 만성 중이염 등 귀 질환의 정밀 진단을 위해 내 endoscopic 이미지와 청력 검사 데이터를 융합한 다중모달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화형 AI 시스템에서의 의미 기반 정보 검색 기술 개선을 위해 고도화된 의미 색인 기반 검색 프레임워크 HEISIR을 개발하여 레이블링이나 모델 재학습 없이도 유의미한 대화 의미를 효과적으로 추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규모 언어 모델의 장문 처리 능력에 대한 보안 취약성 분석을 통해 모델 안정성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혜정 교수의 연구실은 교육 현장에서의 안전성 향상과 기술 기반 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학생들의 안전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추며, ICT를 활용한 교육 혁신과 전통 염색 기술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진단하고 실천 가능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차은영 교수의 연구실은 가계 경제 행동과 사회보장 제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가계의 소비·저축,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연금 및 환경법 제도의 경제적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노동패널자료를 기반으로 한 가계 최적화 행동, 습관형성, 국민연금의 저축 구축 효과 등 가계 경제의 내재적 동기를 탐구하며, 북한의 환경법 및 사회보장 제도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통일 시나리오 대비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증경제학과 제도경제학의 융합적 접근을 바탕으로 한 정책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영화와 문학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다매체적 텍스트 연구를 전개한다. 특히 영화가 문학적 원작을 재창조할 때 발생하는 서사의 변형, 상징의 재구성, 그리고 시각적·감각적 장치가 지닌 의미를 분석하며,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각색과 재해석을 통해 예술 창작의 본질을 탐구한다. 또한 성적 소수자 표현, 인종적 표현, 고전 문학의 현대적 재해석 등 사회적·정치적 맥락을 고려한 비평적 접근도 함께한다.
김형준 교수의 연구실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종합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핵심 연구 분야로는 원전 운영 중 팀원 간 소통 품질과 팀 성과 간의 관계 분석, 노후 원전의 철거 과정에서의 작업자 안전성 평가, 그리고 자연재해(지진, tidal wave 등)에 의한 원전 시스템 고장 위험 평가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인간신뢰성분석(HRA)과 확률론적안전성평가(PSA) 기반의 시스템적 접근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고유강 교수의 연구실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계약의 법적 적용, 특히 부동산 거래와 같은 실물자산과 연계된 법적 쟁점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민법상 채무불이행, 시효, 하자담보책임 등 전통적 민법 원칙이 신기술과 만날 때 발생하는 법적 갈등을 분석하며, 특히 허위표시, 담보신탁, 소득세법과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법적 안정성과 기술적 유연성의 균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랑스 민법의 담보법 개정과 비교 분석을 통해 국내 법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장승화 교수의 연구실은 국제무역법, 특히 WTO 협정과 자유무역협정(FTA)의 법적 적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해외 무역제재 및 보조금 문제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의 법적 책임과 정책적 대응 방안을 분석한다. 특히, 국제분쟁해결절차의 비교법적 분석과 중재법의 적용 한계에 대한 고찰을 통해 국내 기업의 국제적 권리 보호를 위한 법적 틀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반덤핑·상계관세 부과 정책에 대한 WTO 위반 여부 분석을 통해 실무적 정책 제언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세바스티안 클라렌 교수의 연구는 현대 예술의 기획자이자 큐레이터의 역할이 예술적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는 현상에 주목한다. 특히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로 이르러 큐레이션 자체가 예술적 창작 행위로 기능하게 된 배경과 그 결과로 나타나는 새로운 예술 형식을 분석한다. 2016년 베를린 비엔날레와 소리스텐셀루르 켈라idos코프의 공연을 사례로, 큐레이터가 예술가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오희숙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음악미학과 상호문화적 음악성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며, 특히 20세기 이후 음악의 시간성, 천재성, 음악과 철학의 관계, 그리고 해외 유학생 작곡가들의 상호문화적 창작 양상에 깊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음악의 미학적 본질을 철학적·역사적·문화적 맥락에서 분석함으로써 음악이 지닌 정체성과 사회적 기능을 탐구합니다. 특히 니체의 디오니소스적 음악관, 뉴웨이브 작곡가들의 문화 융합 전략, 그리고 기념음악을 통한 역사적 비판 등 다각적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백승무 교수의 연구실은 러시아 은시대 연극사와 마이크로프레드 블루가크의 극작업을 중심으로, 극적 상상력과 존재론적 정체성의 교차점에서 미학적 실험을 탐구합니다. 특히 메타드라마, 극적 시공간, 그리고 정치적 현실의 극적 재구성 방식에 초점을 맞추며, 예술이 현실을 어떻게 비틀고 반영하는지를 분석합니다. 블루가크의 작품을 통해 예술의 자율성과 억압 속에서의 정체성 탐구를 핵심으로 삼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심승희 교수의 연구실은 지리교육의 혁신과 융합적 학습 주제 개발을 중심으로, 건축, 교통·모빌리티, 역사적 여행기 등 다양한 분야와 지리 교육을 융합하여 새로운 학습 영역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합사회 교사 전문성 함양, 지리교육과정의 내용 심화 및 현대화, 그리고 지속가능성과 시민성 교육을 통합한 교육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천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패러다임을 구현하기 위해 이론과 현장의 연계를 강조합니다.
강건욱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및 복합재료의 다스름한 거동을 분자역학 시뮬레이션과 유한요소해석을 기반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카본파이버강화플라스틱(CFRP)을 활용한 자동차 부품의 경량화와 기계적 성능 최적화에 중점을 두며, 나노복합체의 변형 거동과 충격 응답 특성에 대한 기초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친환경 및 경량화 요구에 부응하는 첨단 소재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임우남 교수의 연구실은 대체로 쌍대성과 양자 위상수학, 그리고 대수기하학적 모듈리 이론을 기반으로 한 고차원 기하학적 구조와 그 위상적 성질을 연구합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힐베르트 스킴, Quot 스킴, 그리고 일차원 층의 모듈리 공간에서의 가상 호몰로지 이론과 그 응용으로, 특히 Nekrasov의 이론적 틀을 기반으로 한 비가환적 양자장 이론과의 연결을 탐구합니다. 또한, Virasoro 대칭과 벽-교환 현상의 보존성, BPS 수의 정수성 등에서 비롯된 구조적 관계를 통해 모듈리 공간의 코homology 링을 체계적으로 분석합니다. 이는 Gopakumar–Vafa 추측 및 펀드라멘탈리티 원리의 기하학적 해석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홍렬 교수의 연구실은 투명 반도체 산화물 소재, 특히 a-IGZO 및 IGSO 기반의 투명 투풍트랜지스터(TTFT)의 조성 제어와 전기적 특성 최적화를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 산화물의 전자구조 및 열적 거동을 이해하기 위해 CuAlO₂와 같은 편형 반도체 산화물의 광물성 및 발광 특성 분석도 수행하고 있으며, VO₂의 금속-절연체 전이(MIT) 메커니즘과 표면 산화층의 영향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전자소자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주일선 교수의 연구실은 괴테의 철학과 문학이 현대 사회·정체성, 과학 인식론, 상징 이론 등과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계몽주의와 낭만주의의 정체성 담론, 개인과 사회의 관계 변화, 상징의 인식론적 기능 등에서 괴테의 사유가 지닌 철학적·문학적 깊이를 탐구한다. 연구는 역사적 맥락 속에서의 개인성, 개체성, 비사회적 주체성의 형성과 그 윤리적 함의를 분석함으로써, 문학적 서사가 어떻게 철학적 문제를 드러내는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계일 교수의 연구실은 20세기 초반 법학방법론의 핵심적 논의, 특히 헥크의 이익법학과 자유법학의 이론적 기반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법관의 법형성과 흠결 이론을 통해 법적 판단의 합리성과 통제 가능성에 대한 철학적·법학적 성찰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대 법학의 방법론적 틀이 어떻게 근원적으로 형성되었는지를 분석합니다. 특히 독일 법학사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기초법학적 성찰과 실정법 연구의 교차 영역을 탐색함으로써 법학의 이론적 기반을 재정립하고자 합니다.
구수민 교수의 연구실은 스마트 의류 기반의 생체 신호 측정 기술과 웨어러블 로봇을 융합한 의료 및 건강 관리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심전도 측정을 위한 기능성 전극과 의류 통합 설계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정확한 생체신호 모니터링을 구현하고, 노인 대상의 허리 보호대나 근육 기능 지원 웨어러블 로봇을 통해 실생활 보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편의성과 신축성, 정확도를 고려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의복형 기기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진영복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한국의 문학과 정신사상이 민족, 국가, 현대성의 틀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재구성되었는지를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특히 20세기 초반의 문학적 글쓰기와 사상적 논의를 통해 민족국가 수립, 문학의 제도화, 성적 현대성의 형성 등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연구는 역사적 맥락 속에서의 정체성 서사, 문학과 정치의 교섭, 그리고 사회적 가치관의 변화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