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강수민 교수의 연구실은 스마트 모빌리티와 항공보안 기술 분야에서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동 능력이 제한된 사람들을 위한 스마트 이동 기술의 기술적 격차를 분석하고, 패트런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클러스터링 기반의 기술 진단을 통해 미충족된 기술 영역을 도출합니다. 또한,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 기반의 항공보안 X-ray 시스템을 개발하여 위험물품의 정밀 검사와 스크리닝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오하나 교수의 연구실은 식이요법과 만성질환 간의 인과관계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초가공식품 섭취와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 카디오메타볼릭 질환 간의 연관성과 그 메커니즘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유전적 요소와 영양소 수준 간의 상호작용을 메타분석 및 메디안 랜덤라이제이션(Mendelian randomization) 기법을 활용해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데도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식이 패턴 변화가 건강 결과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추적하는 세대 간 추세 분석도 핵심 연구 과제입니다.
강규원 교수의 연구실은 개발협력, 해외 유학 경험, 직업기술교육훈련(TVET) 및 해외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 국제개발협력과 교육의 융합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KOICA 장학사업, 한국의 해외 개발협력 정책, 유학생의 국가이미지 변화 등 실증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책적 영향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개발도상국 정책 결정자 및 유학생의 실제 경험을 고려한 공정성과 효과성 평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개발협력의 실천적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실용적이고 윤리적인 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순일 교수의 연구실은 고대 동아시아사의 국제관계사, 특히 한일 관계사와 외교·문화 교류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로 조선 시대 이전의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반도와 일본 간의 정치·군사적 상호작용, 통역 및 번역의 역할, 사료 해석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특히 일본의 사료 편찬 철학과 한반도 인식의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양국 간 역사 인식의 차이를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정우 교수의 연구실은 광물학, 광상 형성 메커니즘 및 열수유체 작용에 초점을 맞춘 광물학적·지구화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캠브리아기에서 백악기까지의 탄산염암과 화강암체의 접촉대에서 발생하는 다금속 광상(Fe-Mo, Pb-Zn-Cu, Mo 등)의 스카른화 작용과 열역학적 조건을 규명하며, 고온-중온 스카른 단계의 온도·성분 조건을 정량적으로 추정합니다. 또한, 아다카이트 성질을 띠는 백악기 화강암류의 지구화학적 특성과 판구조적 배경을 분석하여 광상 형성과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남동부 및 일본 서남부 지역의 광물 자원 발생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기여합니다.
장기태 교수의 연구실은 고속도로 안전성 향상과 고령 운전자를 중심으로 한 지능형 교통 시스템 및 차량 기술의 융합적 연구를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심각도 예측 모델링, ADAS 및 자율주행 기술의 수용성, 고령 운전자의 운전 중단 계획과 이동성 보장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기계학습 기반 분석과 실증 데이터 기반 연구를 융합하여,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동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강영훈 교수의 연구실은 펄스 DC 마그네트론 스퍼터링을 활용한 박막 소재의 합성과 특성 분석을 중심으로, ZnO 기반의 편광성 및 자기성 산화물 박막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FBAR 응용을 위한 고성능 ZnO 박막 제작을 위해 버퍼 레이어(예: Ru)의 최적화와 열처리 조건의 영향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전기적·광학적·미세구조적 특성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Co 도핑을 통한 투명 자기성 산화물 박막의 설계 및 기초 물성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오종우 교수의 연구실은 문학과 예술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특히 문학적 전통과 철학적 사유가 어떻게 예술작품 속에서 재창조되는지를 탐구합니다. 주로 푸쉬킨, 체호프, 파스테르нак, 캔딘스키 등 세계적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의 본질, 창작의 윤리, 그리고 인간 존재의 고뇌를 다룹니다. 특히 문학적 영감과 철학적 사유가 융합된 작품들, 예를 들어 『드ок터 지바고』의 애증과 영혼의 생존, 『차이카』의 해석적 확장, 『파우스트』의 영향 등이 핵심 연구 주제입니다. 이는 예술이 역사적 파국과 개인의 정서적 혼란 속에서 어떻게 의미를 유지하는지를 탐구하는 깊이 있는 문학 철학적 접근입니다.
오세열 교수 연구실은 주로 안과적 신경외과 분야에서 뇌신경마비, 사시, 굴절조절내사시 및 갑상샘눈병증 관련 눈운동 장애의 원인과 자연경과를 중심으로 임상적·영상적 접근을 통해 진단 및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후향적 임상 연구를 통해 수술이 아닌 자연 경과에서의 회복 가능성과 안경 착용 시기, 나이 등 인과적 요인의 영향을 분석하고 있으며, 실험적 모델을 통한 근육 기능 변화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 중심의 개인화된 치료 접근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연구 철학을 반영합니다.
문수현 교수의 연구실은 국가와 폭력, 민주주의의 역사적 기원, 그리고 사회적 정당성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특히 서유럽의 정치 철학자들 — 칼 슈미트, 발터 벤야민, 한나 아렌트 — 의 사상적 유산을 바탕으로 국가의 실패와 폭력의 정당화 메커니즘을 분석하며, 현대 복지국가의 정책과 정치자금 규제, 종교적·성별적 소수자 권리의 역사적 형성 등 다층적 주제를 연결합니다. 한국과 독일의 사회·정치적 이데올로기적 갈등과 정책 변화의 비교 분석을 통해 역사적 맥락 속에서 권력과 정의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김남혁 교수의 연구실은 자연어 처리 기반 정서 분석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미디어를 통해 나타나는 우울증 증상의 자가 보고를 정밀하게 탐지하고 분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 건강 설문지-9(PHQ-9)의 9가지 우울증 증상 척도를 기반으로 사용자 문장의 정서적 맥락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정밀한 정서 상태 평가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는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률이 낮은 현대 사회에서 조기 경고 및 예방적 개입을 위한 디지털 정신건강 솔루션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연구는 의료 정보학, 인공지능, 정서 인식 기술의 융합을 통해 실생활 데이터 기반의 정신건강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정호삼 교수의 연구실은 신장질환, 발달생물학, 독성학 및 세포막생물학 분야에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닌-알도스테론계의 조절이 만성 신질환에 미치는 영향과 항고혈압제의 보호 작용, 폐 및 어린이 관절의 발달 과정에서의 기질 단백질 변화를 중심으로 기초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물 및 환경독소에 의한 세포 손상과 산화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분자적 기전을 전자현미경 및 면역세포화학적 기법을 통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호정규 교수의 연구실은 모성·신생아 건강과 출산 복지 정책을 중심으로 한 산욕기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모성의 모유 수유 유지를 위한 임신기 간병 전략, 출산장려 복지정책과 연계된 스마트 육아 플랫폼 개발, 불임 치료 중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상담 체계 개선 등 다학제 융합적 접근을 통해 산모와 가정의 전반적 건강을 고려한 정책 기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성의 임신 준비기 건강 관리와 선제적 유전적 이상 예방 전략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설인준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소아과 분야에서의 뇌손상, 신경학적 합병증, 의료분쟁 및 의료안전성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출생량 아기의 뇌질환인 경변성백질소괴증후군의 위험요인 분석과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로타바이러스 감염의 유전형 분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임상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기기 사용이 영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부모의 양육 부담, 의료소송의 실태 등 현행 의료 환경 속에서의 소아 건강 문제에 대한 종합적 접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조병휘 교수의 연구실은 콘크리트 포장 시스템의 거동과 내구성 향상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속철근콘크리트포장(CRCP)의 균열 거동, 포장 내부 응력 분포, 그리고 수분 및 온도 변화가 포장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유한요소 해석과 실험을 융합하여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장 시설의 설계 최적화와 장기 내구성 확보를 위한 센서 기반 모니터링 기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진상욱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내분비학 및 대사질환, 특히 비만과 대사증후군, 당뇨병, 갑상선 질환, 뼈 대사 및 내분비성 종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혈액 검사 값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예: 빈혈이 HbA1c에 미치는 영향), 비만의 유형별 변화 추세, 갑상선세침검사의 진단 정확도에 대한 경험 차이 등 임상적 실용성을 고려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발성 내분비종양증후군(MEN1)과 같은 희귀 내분비질환의 임상적 특성 및 병태생리학적 기전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덕순 교수의 연구실은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교재 속에 담긴 잠재적 교육과정, 특히 인종·성별·국적에 대한 편견과 타자화 시각을 분석하며 언어교육과 문화 교육의 융합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국 현대 소설을 문학적·문화적 자료로 활용한 교육 모델 개발과 함께, 역사 소설, 분단의 서사, 비극적 서사의 문화적 의미 등 다층적 주제를 다루며 한국어 교육의 정서적·문화적 깊이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특히 외국인 학습자의 문화 이해와 정서적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남근 교수 연구실은 3D 식품 프린팅 기술을 핵심으로 하여, 식품 소재의 점도, 열 안정성, 기계적 성질 등 물리화학적 특성을 제어함으로써 복잡한 구조와 기능성을 가진 식품을 정밀하게 제작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 천연 고분자(나노셀룰로오스, 알긴산, 페아틴 등) 및 꿀벌왁 기반 올레오젤을 활용한 식품 잉크 개발과 그 인쇄 정밀도 및 기계적 품질 제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균성 및 기능성 섬유 매트 제작을 통한 식품 포장 및 기능성 식품 소재의 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수연 교수의 연구실은 교육과 심리, 환경, 언어 교육의 융합을 통해 인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실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과학 교육에서의 환경 인식, 로하스 생활 방식의 척도화, 어휘 교육의 숙달도 및 국적적 차이 분석, 외상 후 성장을 위한 미술치료, 그리고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상 특별교육의 현장적 효과 분석 등입니다. 특히 학생과 교사의 인식, 교육적 개입의 효과성, 그리고 심리적 회복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질적·양적 통합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교육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보다 효과적인 교육 정책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강성훈 교수의 연구실은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의 현장 적용을 위한 유동성 제어, 내구성 향상 및 자기수축 저감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고흡수성 수지(SAP)를 활용한 내부양생 기술과 강섬유 혼입에 의한 기계적 성능 향상에 대한 체계적 연구를 수행하며, 건축 구조물의 동적 거동 예측 및 설계 기준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 건자재인 황토 벽돌의 물리적 성능과 내구성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실용적이고 안정적인 건자재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